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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떡 절편. 아들, 동기야! 이번엔 시편을 네놈에게 주마.. 82-1.하나님이 하나님의 회 가운데 서시며, 재판장들 중에서 판단하시되/하나님이=무일. 하나님의 회=현재의 무일도(프리메이슨). 가운데 서시며=메시지를 날리며. 재판장들=무일도 제사장들, 최고위 직책 자들. 판단하시되=팩트(fact)-주요사실분석. -2.너희가 불공평한 판단을 하며, 악인의 낯 보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너희가=1항의 재판장들. 불공평한 판단을=3항과 4항의 일을 판단하는 사역을 하려고 미리 책망하는 질책. 악인의 낯 보기=무일을 막고 궤사를 부리고 있는 악인의 노릇(악인의 낯 보이기)을 질책하는 어투. 언제까지 하려느냐?=이제는 끝이 날 시기. -3.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단하며, 곤란한 자와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베풀지..
아들, 동기는 격암을 받아라.. 격암유록의 정복 격암-남 사고 예언서/정다운 스님 글의 정감록. 서기 1565년대 기록물들. 정감록은 정도령(正道令)을 위한 글이다. 정도령은 “농궁가(弄弓歌)”의 후반 초에 나오는“운중령신정도령(雲中靈神正道令)”에 있는 글의 의미와 같다. 구름과 같은 진리들의 가운데 있는 야화(爺話)가 바른 길로 인류를 이끄는 신령(神令;이끌 령, 명령 령)이 무일도인데, 바로 무일(無一)이 정도령(正道令)이다. 남사고 글. 1.남사고 예언서-먼저 ‘격암유록’이란 글을 무일이 무일도 블로그에 해석해 놓았다 2.세론시(世論視)-세(世)=세계(종교)와 세상(모든 나라, 형이하학). 론(論)=무일도의 론리들. 시(視)=온 인류는 보게 된다는 예언적인 사안. 3.래패예언육십세(來貝豫言六十才)-..
P. 하나 밖에 없는 내 아들은 피(이 아비의 중요한 메시지, Park)를 받으라!! 1.성경. a.창세기 3-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 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이에=무일도의 무부경과 혼합포도주들을 읽은 후에. 그들의=일천만의 처녀들(금강경 제 육품), 형이상학의 종교단체들. 눈이=무부경의 사구게. 밝아= 알아보고. 자기들의=세상에 나와있는 일천만의 종교단체들이. 몸이=완전한 진리가 아니고 한 개의 조각만 몸에 붙어 있음. 벗은 줄을 알고=일천만 분의 일만 가린것을 알고. 무화과 나뭇잎=연속으로 무일이 주장한 무일도의 혼합포도주들. 참고: 무화과 나무는 인도에서 원숭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열매이다. 엮어=무일도의 자료들을 연결하여(연꽃/連=연결할 연에 풀 초..
기. 내 아를들, 동기야! 이번엔 네게 '기'를 주마. 기는 기도라는 단어의 첫 글자인데 영어로는 '프레이'라고 한다. 기독교의 후예인 몰몬교의 성전에 가서 기도라고 하는 것을 보았을 때, 기성 기독교의 기도문과 별반 차이가 없었다. 자신들이 바라는 사안을 신에게 바란다는 축언문에 불과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기독교)바라는 그 기원들로 인해 영국과 세상의 공동체들이 줄어가고 있고, 죽어가는 것이다. 그러면 옳바른 기도가 무엇인지 가르쳐 주겠다. 이 애비는 옆의 경비실에서 밤에 근무를 한후 거성의 집에 와서 자려고 하는데, 옆인지 위인지 아래에서 망치질을 하며 잠을 못자게 하고, 갑자기 경비실의 초인종이 울려 일어나 무엇인지 알려고 하나 지하층엘 내려가라는 메시지를 받고 내려가서 네 매부인 김서방이 준 자..
사랑이란? 동기야! 너무나 많이 듣는 단어가 사랑이란 말이다. 사랑이 뭔지를 지금 알려주겠다. 내가 자주 독송하는 시가 있으니 진달래이다. 너도 자주 들어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들리오리다. 영변의 약산 진달래 꽃, 아름따다 가시는 길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쁜이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위의 글은 내가 오래전에 기억한 시로서 글자에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들리오리다. *자신을 싫다고 원수로 여기고 떠난다고 하여도 싸우지 않고 원하는 대로 들어주고 상대의 행복을 원하는 마음으로 아무 말을 하지 않고 헤어진다..
호피. 근거: 호피족의 전설. 토마스 윈 울프 글. 내 아들, 동기는 네 호피를 받아라. 호피족은 아시아에서 알래스카를 거쳐 북미로 간 에스키모인데 이는 몽고족의 핏줄이다. 한문으로는 호랑이(범) 호(虎),가죽 피(皮), 족(族)이다. 불교 사찰의 맨 위에 있는 산신당의 벽에 머리가 하얀 노인이 신선(神仙)인 이 애비이며, 엎드려 있는 호랑이가 아들인 동기이니라. 즉, 내 이후 산(무일도)을 지켜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글은 네놈의 겉껍질이니라. ㅋㅎㅋㅎㅋㅎ! 그럼 이제 본론(호피족 문)에 들어가겠다. -선이 왔다는 것을 세상에 나가서 말하십시오./선이=신선(神仙)=창조주=무일. 왔다는 것=무일에 의해 무일도의 진리가 세상에 나왔다는 점. 세상에=종교의 공동체들에. 말하십시오.=전파를 하세요. -희..
개떡! 아들아! 오늘은 보리 개 떡을 네게 주마. 너는 자타가 공인하는 두뇌와 지식을 갖고 있다는 명문대를 수석인지 차석인지를 졸업한 자지만 멍충이라고 여겨지니 걱정이 더욱된다. 멍멍이는 먹을 것과 좋은 환경과 사랑을 주면 고마워 할 줄을 안다. 그래서 감사함에 사랑한 자에게 고개를 숙일 줄도 안다. 그러나 그보다 못한 자들은 인사도 안하고 있다니, 이땅의 미래가 걱정이 되는 것은 전자 보다도 더욱 그렇다고 보여진다. 요즘 연일 방송되는 대선에 민주라고 떠들며 자신이 최고의 역량이 있으니 지지해 달라며 유세를 함이 보여지고 있는데, 당시에도 그렇고 현재에 너희도 대학을 졸업함이 그 무엇이겠느냐? 비유를 하자면 배가 부른 돼지들이.... 비교를 하자면 오늘 날에 북한과 같이 몇 %안에 들어가는 귀족 층들과..
내 아들, 동기는 추배도를 받으라! 추배도는 두 인간에게 계시를 주어 말세에 역사를 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함에 이전의 역사에 코드가 되어있게 했고 5개를 남겨 그 의미를 남겨 두고 있다. 다음은 추배도(그림으로 남긴 의미). 추배도 *중국의 예언서, 추배도/금서로 지정되었던 예언서.. 이 순풍, 원 천강 지음. *1.990년대 노상 서점에서 베스트셀러로 등장 함. *60개 예언 중에 5개 남음. [남은 5개 예언에서]-슬래쉬표(/) 뒤에의 글은 무일이 해석을 한 택스트[문맥]이다. 56번. -날아다니는 것이 새가 아니고, 물속에 다니는 것이 물고기가 아니다./(공중을)날다, 새가=물속, 물고기.-무일도의 형이상학의 세계를 의미. 공(空)과 해(海)는 형이상학을 의미. 전쟁에 병사가 없으며, 이것들의 다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