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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최고(最高)정상(頂上). 내 아들, 동기는 최고 정상의 글을 받으라... 이제 쓸 글은 우연하게 들어가서 본 블러그에서 얻어지는 것이다. 1.블러그는 부산사람으로 바닷가의 전망대에 오르는 산책로를 사진에 올리고 마지막 사진에 소나무 밑뚱의 굵은 소나무가 있고 제목이 없는 영시(英詩)가 있고 번역이 된 한글 시가 있더구나. 그런데 번역을 하면서 보니 영어 단어가 하나 잘못이 있더구나. - lenth-이 단어는 영어에 없다. 스펠링 g가 빠졌더구나. 이 문장에 length(길이, 길게, 긴, 오랜)이 맞는 것이다. 2.부산(釜山:가마 부, 메산)의 지명과 지리적 위치는 무일도와 상당히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인천, 새만근, 부산이 그것이며, 부산은 이미 서기 2.000년 부산 아시안 게임 시에 아시안 모든 나..
통계(通鷄). 내 아들! 동기는 통계를 받아라. 1.통계는 이 애비가 만든 무일도의 카페와 블러그의 방문자 수와 방문횟수, 페이지 뷰를 통계로 나온 데이터를 말함이다. 2.010년부터 카페를 운영함에 평시 0~2명 정도 방문 수가 나왔는데, 2.015년 11월 20일 방문자 수;348/방문 횟수;348/페이지 뷰;340으로 되어있다. 2.015년 11월 23일은 48/48/39이다. 페이지 뷰는 안내 글을 볼 시에는 방문자와 횟수가 카운터 되는데 다른 페이지로 가기 전에 막으면 수치가 적게 나온 것이다. 단, 20일과 23일의 2일만 3명 이상으로 넘게 나온 것이다. 내가 무일도 블러그를 부숴버리고 보지를 않으니, 그들은 잠시(약10여분 이내)열어 시험을 한 것으로 예상한다. 2.또한 무일도 블러그를 다..
이사야. 1-8. 딸 시온 겨우 남겼도다./삼국유사에도 용언성 하나만 남겼다고 기록이 있다. 1-11.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 짐승의 기름과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고기와 제물을 원하지 않고 재갈을 물고 무일도를 따르라는 암시. 1-12. 제물 마당만 밟을 뿐. 1-15. 기도 안 듣는다. 1-17.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라./선행=명철=무부경의 사구게, 공의=지혜=다보탑-혼합포도주, 선행+공의=무일도. 1-19. 실과, [각종 진리, 경전, 참고자료], 아가7-13. 1-22. 포도주, 물, 방백은 패역. 1-23. 도덕, 뇌물, 고아, 과부. 1-24. 장차 대적에 보응, 원수가 보수(補修) 혹은 수리(修理)./무일도(無一導). 1-26. 그런 후에야 신실한 고을. 1-27. 시온산(沶韞山)..
마태복음, 제 5 장 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산=설교 장소. 산=천하(天下)를 다 볼 수가 있는 위치로 하늘과 땅에 대해 가르치는 곳으로 비유(比喩). 2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가르쳐=설교 준비. 아래의 사안은 예수가 살아서는 성취를 못했다. 훗날에 성취가 될 사안들이다.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심령=천국을 기다리는, 메시아를 기다리는. 천국=후천(後天)세계=신천지(新天地)=무일도.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애통=고통에 처한. 위로=칭찬과 선택으로 육신의 사후 하늘에 가게 된다. 3절과 4절은 천(天)에 관한 사안이다.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온..
요한 제 6 장 1 그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 바다 곧 디베랴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매/대중 집회를 갖기 위해 출발. 2 큰 무리가 따르니 이는 병인들에게 행하시는 표적을 봄이러라/큰 무리=병인들. 3 예수께서 산에 오르사 제자들과 함께 거기 앉으시니/산에=거기. 4 마침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지라/유월절=1월 중순. 5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로 먹게 하겠느냐 하시니/떡=오병(五餠)=다섯 개의 떡. 이 사람들=약 5.000명. 6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 것을 아시고 빌립을 시험코자 하심이라/음식 준비를 요구. 7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찌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
*아들, 동기는 글 네 개를 받아라. 시간이 없어 하는데 까지 하다가 나갈테니 나머지 것들은 네가 해석의 주석을 달아 보고라.. 초혼(招魂)---장윤정. 초혼(招魂)/과거의 님에 영혼을 부르는 의미.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살아서는=무일(無一)이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이루지 못함을 의미.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그런 이름=무(無). 하나 때문에=일(一)=야화(爺話)하나님. 그리운 맘 눈물 속에/그리움 맘=처음 만난 이후에 보지 못하고. 눈물 속에=슬픔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난=천녀(天女)=예루살렘처녀=알라부인=관세음보살. 띄워 보낼 뿐이죠=부는 바람에 날려보낼 뿐이죠=무일이 기(氣:바람)의 메시지를 안고 부안의 부사의 방에서 전속을 갔음을 의미. 스치듯 보낼 사람이/스치듯 보낼=잠깐의 만남에 ..
*J 에게-이 선희 노래. J 스치는 바람에/J=주피터, 스치는=무부경(無符經)을 해석하는, 바람에=이유 때문에=바람=공기=호흡=숨=코=기(氣)=무부경(無符經)을 풀어 해석을 할 수가 있는 기운(氣運)=기공(奇功)에. *참조; 바람에=이사야2-22.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Stop trusting in man, who has but a breath in his nostrils. Ofwhat account is he? *참고; 바람은 공기(空氣)의 기운인데, 신(神)에 비유한 시(詩)가 있다. 영시:크리스티나 로제티의“Who has seen the wind". 여기서 바람은 공기(空氣)와 기운(氣運)이며, 영어는 윈드(Wind), 동양(東洋)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