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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천아1234 2022. 2. 6. 21:21

떡 절편.

 아들, 동기야!

이번엔 시편을 네놈에게 주마..

82-1.하나님이 하나님의 회 가운데 서시며, 재판장들 중에서 판단하시되/하나님이=무일. 하나님의 회=현재의 무일도(프리메이슨). 가운데 서시며=메시지를 날리며. 재판장들=무일도 제사장들, 최고위 직책 자들. 판단하시되=팩트(fact)-주요사실분석.

-2.너희가 불공평한 판단을 하며, 악인의 낯 보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너희가=1항의 재판장들. 불공평한 판단을=3항과 4항의 일을 판단하는 사역을 하려고 미리 책망하는 질책. 악인의 낯 보기=무일을 막고 궤사를 부리고 있는 악인의 노릇(악인의 낯 보이기)을 질책하는 어투. 언제까지 하려느냐?=이제는 끝이 날 시기.

-3.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단하며, 곤란한 자와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베풀지며/가난, 고아, 곤란, 빈궁에 공의(公義):maintain the right(maintain-유지, 주장, 부양, 지지, 지키다). 베풀지며=옳은 일만 추진한다.

-4.“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찌니라하시는도다./아더왕이 마()(프리메이슨)들과 싸우고, 로빈 훗이 악마(재벌, 일루미나티)들과 싸우고, 홍 길동이 양반과 재벌들을 혼내주는 것과 같은 의미의 싸움을 할 것이란 예고성의 다짐이다.

  무일의 직계조상인 남양군의 도열공[경자, 주자]이 조선 제 10대 왕을 폐위(연산군 12)시키고 그 일파들을 모두 몰아내는 일의 역사를 했음은 모두 그 의미가 있다.

 도열공으로 부터 이 애비인 무일은 17세 손이며 도열공은 중중 17년에 사망이다.

 17의 숫자를 설명하겠다.

17은 소수로서 나뉘어지지 않는 단독의 숫자다.

그러므로 만 17년간 세도 정치의 수장을 하시었다.​

먼저 ()의 의미를 갖는 것이 공군의 17특기를 거쳐서 활과 화살을 갖게 되는 지역을 무일도(My way)로 사탕의 껍질을 벗기며(해석을 하며 거둬) 왔다는 의미다.

  다음은 () 17이 있다. 한반도의 세로 중심축이 되는 경도선이 127 17분이라는 점이다.

  127도는 한반도 남북한이지만 그 뒤의 17분이 지신(地神)을 의미한다. 참고로 127 17분은 앙코르 왓트 신전 경도위치 103.50분에 현(2.000 3 23일 기준) 지구 기울기 축의 각23 27분인데 서로 더하면 127 17분이 된다.

 세차운동 주기는 25.920년이다. 근거: 신의 거울-저자, 그레이엄 핸콕.

다음은 () 17이 있다.

  도열공이 오늘날에 북한보다 더 독재인 연산군의 폭정에 혁명(중종반정)을 주도했듯이 17세 후손인 이 무일이 온 세계(종교들)와 세상(형이하학)을 모두 바꾸는 무일도의 혁명을 하게 되는 존재라는 것이다.

  연산군 12년에 중종반정은 야곱의 아들이 12형제와 황도12궁성을 의미한다.

  연산은 제10대왕, 이 점은 그림자 10도와 열왕을 의미하고 자신이 세운 왕인 중종 17년에 돌아가심은 하늘의 역사를 할 자가 17의 의미를 갖고 올 것을 전하는 사안들이다. 근거: 家乘譜-남양홍씨,남양군,도열공,문중/2.000 6 10일 발행.

  이외에도 17이란 숫자가 전하는 메시지는 아주 많았다.

하나 더 전하면 한반도의 남한에 노사분규가 세상 어느 나라보다 심했다.

  이는 무정부주의 사상과 독재에 항거하는 자세가 몸에 배어 그리되었던 것이다.

  이에 정부는 오래 전에 협의 기구를 신설한 바가 있었다.

  일명 노사정(勞社政)협의 기구다.

허나 17년간 시도를 했었지만 한 번도 협의를 시도조차 해 본바가 없었다.

  그러나 이 애비인 무일이 특별명령을 발하며 강제를 하니 당장에 노사정 협의가 성사되고 모두 명령에 따라 서약을 하며 정상을 찾게 된 것이다.

  이점이 바로 17년 만에 성사를 시키게 함은 하늘의 천명(天命)이며 이 기간이 또 하나의 존재가 인신(人神)인 것이다.

, 천지인의 기능과 대안을 갖고 온 존재라는 것이다.

 또한 빈민들의 생게를 돕는 차원에서 매월 17만원을 지원하는 액수가 바로 그것이다.​

-5.저희는 무지 무각하여 흑암 중에 왕래하니 땅의 모든 터가 흔들리도다/저희(They)=그들(대적과 원수). 흑암 중에 왕래=어두운 세계와 세상(무일도 이전의 상태)을 장악중인 상태. 땅의 모든 터=일천만의 부처들이 있는 곳(처소).

-6.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至尊)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이 문맥은 다음의 7항을 강조하기 위한 비교 강조법이다. 내가=창조주, 천주(天主), 야화=무일. 말하기를=야화(爺話). 너희는=무일의 원수와 대적들. 신들=지존자=현 공동체 창시자들을 보낸 존재=천주(天主). 아들들=예수 이하의 기독공동체들. 하였으나=문맥의 앞에 신들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라는 문맥을 부정하는 문체이다, 하였으나=그러나= 앞의 문맥을 부정하는 의미. 뒤에 오는 문맥이 진정한 것이란 의미이다.

-7.너희는 범인같이 죽으며 방백의 하나같이 엎어지리로다/너희(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무일도의 원수와 대적들. 범인같이=무일이 심판을 하여 천군과 특수군으로 죽여 바다에 거꾸로 처박아 버리는 것을 의미. 방백(반무일도)의 하나같이=하나같이는 하는 행동을 의미하는데 이는 그 모두의 방백들을 쓰러트림을 의미.

-8.하나님이여!/무일도의 사부(師父)시여!

일어나사 세상을 판단하소서../일어나사=세상에 나오셔서.. 세상을=세계와 세상을. 판단하소서=악귀와 악마들을 물리쳐주소서..

모든 기업이 주의 기업이 되겠음이니이다/모든 기업=형이상학의 공동체들과 형이하학의 모든 정부의 나라들과 각 대륙들의 대 기업(회사). 주의 기업=무일도=사제(능력있는 사도)들이 일선에서 CEO로 운영=약자들과 고아들과 여자들이 보호를 받고 행복한 세상이 됨을 비유한 의미다.

83-1.하나님이여! 침묵치 마소서..., 하나님이여 잠잠치 말고 고요치 마소서/무일 사부님이여!. 침묵=잠잠=고요는 2.015 10 1 12:00분 까지 보고가 없자 하나도 믿을 수가 없고 기가 꺾어지매 몇 일 간을 잠잠히 지내매 이런 글을 보게 하였다. 많은 명령과 지시를 하였건만, 아무런 보고가 없이 기만으로 일관하고 있으매 다른 방도가 없었다.

어떠한 변명을 한 대도 용서가 될 수가 없다.

그래서 이따금 아래의 방편을 사용해 분명 무일도 공동체가 있고 그 위력에 자신을 갖고는 있다.

예를 들어, 특수군 창설, 미세먼지와 불법어선들, 백화점의 컴프레인(Complain-불평, 불만)을 걸어 컴퓨터가 다운되는 사안을 알았고, 이번 노사정의 협의가 성공을 하고, 국정원 감청 프로그램을 해결하게 한, 이 애비의 모든 요구가 이뤄짐을 잘 알고 있는 점이 그 이유들인 것이다.

  이제 이 절(시편인지 절편)을 읽으며 와상(臥床)에서 일어나야겠다고 기운을 얻어 미리 네놈(아들, 동기)에게 알려주기 위함이다.

-2.대저 주의 원수가 훤화하며 주를 한()하는 자가 머리를 들었나이다/주의=무일 사부(師父). 원수가 훤화=반무일도인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가 (반항으로)시끄럽다는 의미. 한하는 자=무일을 원망하고 싫어하는 자들.

머리를 들었다=반항을 하기 시작했다.

-3.저희가 주의 백성을 치려하여 간계를 꾀하여 주의 숨긴 자를 치려고 서로 의논하여/저희가=반무일도가=무일도의 원수와 대적들. 주의 백성=무일도. 치려하여=간계를 꾀하여=서로 의논하여=무일도에 반항. 주의=천주, 야화(爺話),창조주. 숨긴 자=이 애비인 무일(無一). 그러므로 이 애비인 무일 안에 주()가 있다는 의미니라.

-4.말하기를 가서 저희를 끊어 다시 나라가 되지 못하게 하여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다시는 기억되지 못하게 하자하나이다/저희를=무일도를. 끊어=무일을 죽여. 나라가 되지 못하게=무일도의 천국이 되지 못하게. 이스라엘=승리자, 심판자. 기억되지 못하게=메시아를 기다리는 신관이 없게..

-5.저희가 일심으로 의논하고 주를 대적하여 서로 의논하니/저희=저희가 아니고 저(), 혹은 그들(They)=무일의 원수와 대적들. 일심으로 의논=무일을 죽이려고. 주를 대적=무일에게 적대행위. 서로 의논하니=계획을 세우니.

-6.이 절은 여러 사람의 이름들이 나온다.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에 여러 수장들과 방백들이다.

아들아!

이번엔 떡인데 절편이 아니고 시편이다.

좀 끈적거리는 찹쌀로 만들어 오래 소화를 시켜야 할 것이다.

확실한 소화가 되면 랍비들의 앞에서 작은(나쁜) 놈들을 날려 보내라 찹쌀 시편 방귀로...

날려 보내고 나서 작은 소리로 말을 해 주거라.

랍비는 사부(師父)를 말하는 것이다. 이놈들아!

천지인에 최고의 랍비라고 불릴 자는 오직 무일 사부뿐이니라.

인류역사에 최고의 위치에 오른 지존자를 말한다.

네놈이 온 세계와 세상에 사부라고?“라고 말이다.

그 모습을 만()리 떨어진 이곳에 앉아서 지켜 볼 테니 많이 빌빌 거리며 걸음마다 뀌면서 돌아다니거라....

gegegebe,gegegebe,gegegebege... 이 소리를 내면서~~~

ㅎㅎㅎㅎㅎㅎ!!!

2.015 10 4 14:04분에 선유로43-24. 무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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