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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기!

천아1234 2022. 1. 16. 09:01

기.

내 아를들, 동기야! 이번엔 네게 '기'를 주마.

기는 기도라는 단어의 첫 글자인데 영어로는 '프레이'라고 한다.

 기독교의 후예인 몰몬교의 성전에 가서 기도라고 하는 것을 보았을 때, 기성 기독교의 기도문과 별반 차이가 없었다.

 자신들이 바라는 사안을 신에게 바란다는 축언문에 불과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기독교)바라는 그 기원들로 인해 영국과 세상의 공동체들이 줄어가고 있고, 죽어가는 것이다.

 그러면 옳바른 기도가 무엇인지 가르쳐 주겠다.

이 애비는 옆의 경비실에서 밤에 근무를 한후 거성의 집에 와서 자려고 하는데, 옆인지 위인지 아래에서 망치질을 하며 잠을 못자게 하고, 갑자기 경비실의 초인종이 울려 일어나 무엇인지 알려고 하나 지하층엘 내려가라는 메시지를 받고 내려가서 네 매부인 김서방이 준 자전거를 다시 찾으려 해서 돌아 보았지만 못찾고, 몇년간 폐차시키려고 모아논 자건거들에서 자전거의 안장 세개와  ​바퀴의 고무 무시를 넣는 것을 세개 갖고 집에 와서 술을 한병 반을 먹고 네게 이 메시지를 남긴다.

​ 그럼 이제부터 폐차 자건거와 안장 세개와 무시 세개와 기도를 알려주려 전하마!!!

 

1. 기도.

 기도는 악귀들의 신앙들로 변질되어 있더구나.

기도는 수도하는 것이며 정신과 그 인간의 내면이 맑아지면, 얼굴과 행동이 옳바러지는 것이다.

이 신관의 본질은 회개하는 것이다.

  이 회개가 불교에서 참회이며 회교에서 옳바른 순교인 것이다.

  자신의 이웃들에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지 못한 존재가 무일도의 진리에 명철과 지혜로 올 수는 없는 것이다.​

기복 신앙인,  기독교들의 신관은 매우 크게 잘못되어진 것이다.

2. 자전거 안장 세개.

두 바퀴로 가는 자전거는 무일도를 의미한다. 앞 바퀴는 형이상학이며, 뒤 바퀴는 형이하학이다.

의자 세개는 천지인이며, 세 처녀의 자리를 의미하는 것이란다.

3. 자전거 바퀴에 바람을 넣는 꼭지 3개.

뒷바퀴에 바람(기)이 잘 들어가서 구동이 될때 사도들이 잘 앞으로 전진을 할 것이다.

천지인의 사상으로 말이다. 

 

4.에스겔.

에스겔

 

1-1~. 네 동물,-사자, 송아지, 사람, 독수리.

 

1-4. 북방에서, 폭풍과 큰 구름. 그 사면(四面), 그 불 가운데,--북방=북극성(北極星)/남방=십자성. 정육면체, 불은 화(火:불 화/불, 한자의 구성에서 발로 쓰일 때의 “火”의 자형(字形)) 이며 화(話:말씀 화)이다. 고기, 말, 새의 한문(漢文) 글자에 불 화(火)변이 붙어있다./스바랴1-3 참조..바다와 육지와 하늘의 온 세상에 퍼져서 역사 함을 예시한다.[어(魚), 마(馬), 조(鳥)]. 예루살렘성. 천부인(天符印)

 

1-5. 그 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 사람의 형상. /네 생물= 일도(一導)의 이미지.

 

1-26. 그 보좌의 형상 위에 한 형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더라./보좌=무부경, 사람모양=일도(一導).

 

2-9. 그 손에 두루마리 책(冊)./컴퓨터 CD를 의미.

4-6. 내가 네게 사 십일로 정하였나니 일일이 일년이니라./사 십일[四 十日:네 개로 만물, 온 세상의 새해를]정한다. 일일(一日)이 일년(一年)./일도(一導)가 하는 역사가 새해/시작의 연도(年度)이다./ 사십(四十):무부경(㱏符経)을 의미. 천상의 하루는 하계의 일년입니다.-손오공/여명출판51p.;AD2000년부터 사 십년 동안 거두어들일 오곡(五穀)이 일차 구원을 받고, 일도(一導)가 할 일이다. 오곡(五穀)은 다섯 단체에서 그동안 잘 여물은 곡식이다. *무일과 일도[창훈]의 역사가 40년이다.

 

4-11. 물도 힌 육분의 일씩 되어서 때를 따라 마시라./힌은 4 Litter, 네 경전(천, 지, 인, 용부경)/[금강경/예루살렘성]을 육[6]일 동안 매일 한번씩 읽고 칠 일째는 성전에 참배하러 가라.

 

5-1~2. 서유기의 孫悟空(손오공; 새싹들이 깨달아서 다 한다.)의 새끼들/머리털과 수염을 깎아서 삼분지 일은 바람에 흩으라/회오리바람-무부경=예루살렘성을 갖고 온 세상에 사도의 임무로 내보내라는 의미. 서유기를 보면 손오공이 자신의 털을 뽑아서 입으로 훅~하고 불면 원숭이[손오공의 자식들]들이 날아가서 적을 무찌르기 위해서 싸운다. 손오공17p,참조.

 

5-5. 예루살렘성-이것이 곧 예루살렘성, 내가 그를 이방인(異邦人) 가운데 두어, / 동양의 한민족.

8-16. 약 이십 오인이 야화(爺話)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이십 오인은 어린양/왕(王)과 이십 사명의 장로들이고 동방태양은 무일(㱏一)즉 일도(一導)를 의미한다. *온 인류는 일출(日出)시에 경배를 못한 자는 일몰(日没)시에 하라!

 

11-1. 그 문에 25인./어린 양[왕]과 24장로들./3[천지인(天地人)-영의정은 신앙-천(天)과 그 모든 것의 총리역할. 좌의정은 지(地), 우의정은 인(人)]. 곱하기6[여섯의 대륙], 더하기6[각 대륙을 관장하는 임무를 갖고 있는 어린양(왕)의 보좌관이며 보좌관3명은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의 각1명씩이며, 보좌관중에서 1명은 제사장이다. 6곱하기4는 24장로.

 

11-3. 이 성 읍[무부경(無符経)]은 가마, 우리는 고기./ 무부경(㱏符経)과 무부경(無符経)은 같은 의미. 가마는 솥, 부활될 재목들.

 

11-7. 이 성 읍은 그 가마려니와 ---예루살렘성/가마솥/솥/가마(加麻)/수레/두루마기. 손오공에서는 장삼, 가사로 예시,42p,55p.

 

12-22. 미륵(弥勒)./그칠 미, 자갈 륵. 야화하나님이 갖고 오는 예루살렘성이 *미륵(弥勒). 무신론자들의 속담을 막는다.

 

12-23. “모든 묵시가 응함이 없다.” 는 이 속담을 그치게 하리니, / 미륵(弥勒)./그칠 미, 자갈 륵.

 

15-6. 불에 던져 사르리니.

 

21-6. 인자야, 너는 탄식하되 허리가 끊어지는 듯이 그들의 목전에서 슬피 탄식하라. 보라 재앙이 오나니 정녕 이루리라. / 잠언 23-29. 붉은 눈을 가진 자/탄식하며 눈물을 많이 흘려서 눈이 붉어진다. 게시록1-14, 19-12..

 

29-4. 육신(肉身)보시. /천지인(天地人)사랑.

 

43-25. 칠일동안 매일 수송아지, 수양, 숫염소를 흠 없는 것으로 속죄 제를 드려 정결케,---소는 天-영의정, 양은 地-좌의정, 염소는 人-우의정./소1명은 제단에서 제사장, 양 염소는 각각 부제사장이 된다. 근거: 이사야1-11.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 짐승의 기름과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44-3. 왕(王)문(門).

 

44-7. 떡과 기름과 피/ 령(霊), 물, 피와 같은 의미.--차례대로 천지인(天地人)을 의미. 기름=물, 물= 물 수, 기름= 수(氵), 수(氵)=천지인 사상.

 

45-22. 송아지 하나를 갖추어 속죄 제를 드릴 것 / 동기(棟基).

 

45-23. 칠일동안에 매일 흠 없는 수송아지 일곱과 수양 일곱이며 숫염소 하나를 갖추어 속죄제./ 영의정. 일곱은 한반도와 여섯 대륙을, 송아지는 제사장, 양은 부제사장, 숫염소 하나는 왕과 같이 있는 우의정을 의미. 장자설/두성출판81p, 참조. 근거: 이사야1-11.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 짐승의 기름과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46-2. 왕은 바깥문 현관을 통하여 들어와서 문벽 곁에 서고 제사장은 그를 위하여 번제와 감사제를 드릴 것이요, 왕은 문 통에서 경배한 후에 밖으로 나가고 그 문은 저녁까지 닫지 말 것이며, / 대신(代身)하여

 

46-16. 왕이 만일 한 아들에게 선물을 준즉 그의 기업이 되어 그 자손에게 속하리니 이는 그 기업을 이어 받음이어니와, / 아들. 기업=만국(万国),아모스 9-11.

 

46-17. 왕이 만일 그 기업으로 한 종에게 선물로 준즉 그 종에게 속하여 희년(稀年)까지 이르고 그 후에는 왕에게로 돌아갈 것이니 왕의 기업 그 아들이 이어 받을 것임이니라./무일도(無一導). 희년=짧은 기간(期間).=9년 이내[만9년에서 만 10년 사이]

 

46-18. 왕은 백성의 기업을 취하여 그 산업에서 쫓아내지 못할찌니 왕이 자기 아들에게 기업으로 줄 것은 자기 산업으로만 할 것임이니라. 백성으로 각각 그 산업을 떠나 흩어지지 않게 할 것이니라. /온 인류. 야화(爺話)/무일(㱏一)이 이끄는 신(神)의 세상.

 

47-13. 요셉에 두 분 깃. /야화(爺話)하나님은 무일(㱏一)과 일도(一導)로서 신(神)과 왕(王)이 된다. 레위기23-17.

 

5.국정감사.

2.016년 10월 14일에 tv mbn에 나온 토론자들의 애기를 들으니 가관이더구나..

개그맨 한명이 군의 영창에 갔었다는 자신의 경험담을 무시하고 넘어가야한다?

그 자가 하는 거짓의 말은 북의 핵무기 못지 않은 아주 위험한 자라고 할 수가 있는 것이다.

 

 김 제동인지, 김 재동인지 하는 자의 입을 지켜보고 모든 자료들을 보관 유지케 하라..

 

6.지지도.

위의 토론자들은 박 대통령이 불통으로, 모든 것을 할 수가 있는 막강한 자로 여기는 바가 잘못인 것이다.

현 청와대는 비선이라는 조직에 휘둘리고 있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그 비선(조직)들은 세월호 사고 시에 붙들고 있었던 무일도의 원수와 대적들인 것이다.

즉,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의 하부조직이 한반도의 모두를 장악한 후에 모든 언론 기관들과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있어 그런 것임을 아들은 잘 알아주길 바란다.

2.016년 10월 14일 19:32분에 선유로 43-24에서 무일 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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