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5/02 (11)
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남들이 도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사이버 펑크 스타일로 전력 질주 즉 달리는 포즈를 취해버려야겠네. 할 수 없이 혼자서 시대를 넘어버려야 했는지도 모르겠다. 마음 먹으면 그 정도는 할 수 있다. 그런 실력이 되니까. 빨리 하다가 끝내 미지의 미래로 혼자 날아가버려야겠지.
당분간은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래보고서대로 혼자 다 할테니까. 일단은 쉿! 입이 무거우니까 지금은 말 안 할래. 평정심이나 유지하려고 많은 인내나 하고 있으니까. 결국은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래보고서대로 혼자 다 해줄꺼니까. 당분간은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부탁하는대로 마음이 향하는곳으로 거의 혼자 다 해주게 생겼네.... 서울특별시에서 미래보고서로 미래계획을 세우다가 빨리 가버려야겠네.... 아직은 미래학자가 부탁하는대로 일단은 다 들어줄께. 대한민국 다음세대 자고 있는데 침묵을 지키면서 체스쳐를 취했다. 쉿!!!!!이미지 썸네일 삭제미세먼지에 뒤덮인 태국…비행기 착륙 못하고 휴교령까지[앵커] 최근 ..
앞으로 어떻게 할래? 지금이 지구의 마지막 지질시대라고. 몇년전에 그런것을 궁금해 했을지도 모르겠다. 지구의 마지막 지질시대에 난데없이 포스트휴먼 즉 인류 즉 현생인류 호모 사피엔스를 넘어선 존재였다. 아직 평범한 가정집에서 살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우주는 어디에서 시작했고 그 우주의 끝이 어디냐고. 주변어른 말로는 밀레니얼이나 Z세대 그때가 인구의 피크였을지도 모른다. 기회는 단 한번뿐. 더는 없다. 기술 발전만 고집을 하다가는 현생인류는 멸망의 길을 걷게될것이다. 잘 생각해야만 한다. 미래학자 몇명이 일반인으로 사는 대한민국 다음세대에게 미래학 즉 미래보고서를 읽으라고 부탁을 했을뿐. 남들에게 그런 부탁을 하지는 않는다. 어쩌다보니 불량배와 다투게 되었는지도.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다고 만약 부모가..
결국은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미래보고서대로 혼자서 하다가 끝내버리기로 했다.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던지 말던지 인공지능은 그저 고급계산기일뿐이다. 한반도 주변 긴박한 미래생태계가 궁금해서 실행에 몇년전부터 옮기기로 했지. 모든것은 행동으로 할 뿐이다. 앞으로 5년 안으로 미래 계획을 세워서 순식간에 끝내버릴꺼야. 한국에서 혼자 2015년부터 2027년까지 미래 계획을 세워서 미지의 미래로 혼자 날아가 버릴 꺼야. 미래학자 말대로 하는것이 오히려 나았다. 국제사회가 어떻게 되던 생존이나 신경 써야 할지도. 어쩌다 보니 승부수를 띄웠다.이미지 썸네일 삭제“기후변화가 LA 산불 불렀다”…우리나라는?[앵커] 지난달 미국 LA에서 발생한 40년 만의 최악의 산불. 건기도 아닌 시기에 ..
닌텐도 스위치2 가격이 비싼듯. 게임기에 각종 첨단 센서가 들어가서 비싼가? 챗GPT나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서 거부 반응 없다.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에 있는 생체인식 기술을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데 동사무소에 몇년전에 주민등록 하러 갈때도 지문을 쓴다. 자연사 박물관이나 수목원 가면 어느정도는 알고 싶지. 그거 남들한테는 잘 안하는 이야기인데... 다른 사람들이 왜 내 자신에게 관심이 생겼는지는 모르겠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래보고서대로 결국 혼자서 2027년까지 하다가 가버리기로 했다. 불확실한 미래를 도전을 2015년부터 2027년까지 준비를 하기로 한것도 혼자일뿐이다. 혼자서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래보고서대로 혼자 미래를 그..
지금 생각했을때 우연히 DIY 즉 " do-it-yourself" 밖에는 모른다. 인공지능 시대가 되어도 DIY밖에는 모르겠다. 3D 프린터 관심이 있는 물건이다. 실제로 드론을 가지고 있다. 나중에 드론 조종하는 방법을 일러달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경기도 고양시에서 전동킥보드를 봤는데 운동 신경이 너무 둔해서 모르겠다. 아직은 개인주의자이다. 삼성전자가 인공지능폰 갤럭시 S25를 내놓았다고 해도.
다른 학교로 전근가신 이재웅 사회선생, 아직까지는 수많은 시련이 내 자신에게 남아있는지도 모르겠다. 몇년전에 국가직 공무원과 우연히 눈을 마주쳐서 서로의 행복을 비는 우울한 날이였어. 내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심각해서 그동안 서로가 서로를 모른척 해야만 했어. 서로 눈이 마주쳤던 그 순간 태연한척 애를 섰지만 나도 그만 멈칫하며 당황하고 말았어. 우연히 못 볼 줄 알았지만 우연이 마주쳐서 볼지는 많은 시간이 흘렀고 얼마나 많은 방황을 했었다. 어쩌면 서로의 눈 인사도 나누지 못한 채 뒤돌아서며 서로의 행복을 비는 우울한 날 일 꺼야. 별빛 반짝이는 저 하늘 아래 저멀리서 가로등 웃음 지을 때 무슨 생각에 잠겨 있는지 말없이 홀로 거니는 느낌이였다. 늦은밤 소리없이 어디론가 가고싶다..
책꽂이에 몇년전에 배디슨의 시간여행 2권을 몇년전에 사서 가지고 있다. 도서관에서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만화를 보았었고 예림당 Why 시리즈를 봤었고 그램그램영문법 원정대 27권 까지 보았기로 아는데 도서관에서 아이세움에서 나온 만화 인공지능 시대에서 살아남기를 보았기로 안다. 집안에 배디슨의 시간여행 만화를 2권 정도 있고 만화 점박이 그런 책도 2권정도. 미래보고서를 그때 남들이 어려워하는 세계미래보고서 몇권정도는 읽은것 같다. 몇년전에 관심이 있어서 미치오카쿠책 몇권 읽는것 같고. EBS에서 몇년전에 방영했었던 애니메이션 배디슨의 시간여행 봤을지도 은하철도 999나 갤럭시 안전 프로젝트를 시청했는지도. 몇년후에 많은 인간이 자연 재난 앞에서 고통스러워 할지도 모르겠다.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