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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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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아1234 2022. 1. 16. 09:02

P.

하나 밖에 없는 내 아들은 피(이 아비의 중요한 메시지, Park)를 받으라!!

1.성경.

 a.창세기 3-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 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이에=무일도의 무부경과 혼합포도주들을 읽은 후에.      그들의=일천만의 처녀들(금강경 제 육품), 형이상학의 종교단체들.    눈이=무부경의 사구게.      밝아= 알아보고.       자기들의=세상에 나와있는 일천만의 종교단체들이.       몸이=완전한 진리가 아니고 한 개의 조각만 몸에 붙어 있음.        벗은 줄을 알고=일천만 분의 일만 가린것을 알고.       무화과 나뭇잎=연속으로 무일이 주장한 무일도의 혼합포도주들.     참고: 무화과 나무는 인도에서 원숭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열매이다.   엮어=무일도의 자료들을 연결하여(연꽃/連=연결할 연에 풀 초(草)변을 더해 비기를 만든 사안이다. 연 연(蓮).     치마를=여성이 아랫도리를 가리는 하의이다. 이는 지장보살들이라는 의미이며 천주인 이 애비가 올 시에 맞이 하게 될 존재들(형이상학/500만 지장보살들, 형이하학/50만의 문수보살들)이란 의미이다.     하였더라=무일에게 항복을 하고 따른다는 의미. 

증거, 28-22. 십일조=치마를 하였더라.

 b.어느 TV방송에 목사, 승려, 신부가 "눈과 이"가 나왔는데, 모르고 떠들고 있더구나.  또한 일곱이라는 용어를 남긴다.

잠언6-31. 들키면 칠 배를 갚아야 하리니, 심지어 자기 집에 있는 (모든)것을 다 내어주게 되리라./ 자기 집=일천만의 처녀들 공동체.     

16-24.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은, 뼈에 양약이..[우리 집의 앞 베란다에 있는 꿀나무].

19-18.제비 뽑은 것은?/이 구절의 제비를 갖고 복음서에 예수의 죽은 옷을 로마 병사들이 갖겠다고 제비 뽑기를 했다고 하는 사안은 역사이며 방편을 후세에 도움이 되게 하기 위함이다.  여기서 제비의 의미는 다른 것이다. 날 짐승으로 비유함이다.  마치 독수리라는 의미처럼...

-29.심판은?  거만한 자를 위하여/거만한 자=무일, 천주, 야화, 네놈의 애비이다.

채찍은? ​어리석은 자의 등을 위하여 예비된 것이니라/어리석은 자=무일의 아들인 동기이다.

-18.네가 네 아들에게 소망이 있은 즉, 그를 징계하고 죽일 마음은 두지 말찌니라/네가=무일이.   네 아들에게=동기인 네놈을.    징계=채찍으로 때리고.     죽일 마음은=생명의 목숨을 거두는.       두지 말찌니라=행위의 생각을 갖지 말라는 메시지이다.​

24-29.재앙, 근심, 분쟁, 원망, 창상이 뉘게 있느뇨?  붉은 눈을 갖은 자에게 있다./부정 의문 강조법의 문체이다.  현재 이 애비의 눈의 흰자위가 붉어져 있는 상태이다.

 술에 잠긴 자,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무일.

-32.이것이 마침내 뱀같이 물 것이오, 독사같이 쏠 것이며,/이것이=무일도.   뱀같이=일천만의 혼합포도주들.    독사같이= ​직유법으로 비유한 문체인데,독사는 무부경을 의미한다.

-33.또 네 눈에는 기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눈=형이상학의 신관.

네 마음은 망령된 것을 발할 것이며/마음=망령된 것=이(理)=이치와 원리=형이하학의 지혜들.

발할 것=변화가 될 것.

24-6.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너는=무일을 따르는 아들과 제자들.  모략=형이상학,오백 나한상=오백만의 부처들.    모사=형이하학의 자료들,오백 나한상=오백만의 선각자들,

-13. 내 아들아! 꿀을 먹으라!/내=내 아들인지, 네아들인지...(내가 네놈이냐?).   꿀=무일도 자료들. 무일의 주장들.

-16.대저 의인은 일곱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대저=확신하건대. 의인은=무일은.    일곱번 넘어질지라도=무일이 죽으려고 목을 매고 자살을 시도하고, 무릎을 꿇고 사죄를 한 것들이 일곱번이었으며 유서를 남김이 이 구절이니라.  

 샤워기와 침대 머리맡에와 장롱 손잡이에 녹색 끈을 걸어놓음에 "왜 이런 것을 해 놓느냐?"고 네 어미가 물었고, 아침부터 술을 왜 그리 많이 마시냐고 네도 물은 적이 수 차례 있었다.

 천지의 진리(무일도)를 갖고 지구에 나와 세상에 펼치고 가야하는 운명인데 아내와 자식도 들어주질 않는데 내가 무엇을 하리....   하며 하직을 하려고 했건만, 강제로 하기에 이번에 8기의 심정으로 피를 남기는 것이다.    그 질문들의 답이 이것이다.

25-27.네일을 밖에서 다스리며, 밭에서 에비하고 그 후에 네 집을 세울찌니라/네 일을=천하(天下)통일=하늘과 땅=신정일치=무일도.    밖에서=기존의 틀 밖=새로운 종교를 만들지 말고 모두를 접수하라는 의미=증산도의 '판밖소식'을 참조.     다스리며=역사를 하며, 임무를 수행하며.    밭에서 예비하고=무부경이며 관세음보살이며 예루살렘처녀이며 알라의 부인인 눈(무부경의 사구게)을 갖고 시작을 하며.   그 후에= 모두가 항복을 하면.     네 집을=무일도의 성전.        세울찌니라=무일도 창립을 선포하시오.

26-25.일곱가지 가증한 것/일곱=요시1-16.일곱 별.  일곱 눈. 일곱 령. 요5-6,7.일곱 뿔. 일곱기둥. 백제와 일본의 칠지 검. 

30-4. 1,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가 누구인지, 2,바람을 그 장중에 모은 자가 누구인지, 3,을 옷에 싼 자가 누구인지, 4,의 모든 끝을 정한 자가 누구인지, 5, 이름 무엇인지, 6,그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7,는 아느냐? /7가지 가증한 것.  장중=해인사에 가서 바람(氣)을 물어보라.    옷=무일도의 혼합포도주들.  4땅의 규격.  5그이름=무일도.   6, 아들=동기.     7 너=하늘의 무일도를 읽는 선택 받은 성도들.

30-19.곧 공중을 날아다니는 독수리의 자취와/공중=황도12궁성과 무수히 많은 별자리들의 변화(2.000년 3월 23일 0시에 변화되어 나타난 현상들)의 양상(상태의 의미)들을 수집한 자료들(참고, 신의 거울 등).

반석 위를 기어다니는 뱀의 자취와/반석=무부경의 사구게인 정 육면체).   기어다니는=해석을 하여 풀어놓은.    뱀의=천신=예루살렘처녀=무부경.      자취와=오랜 역사와 모든 예언의 사안들.

바다로 지나다니는 배의 자취와/바다로=지구 표면에는 5대양의 바다와 6대륙의 땅이 있다.    바다로=5대양을 오가는=금강경 제 6품, 다섯부처님께만,     배의 자취와=금강경의 뗏목과 의미가 같다.

남자가 여자와 함께한 자취며/남자가=무일, 천주, 야화.     여자와=천신인 무부경과 오백 만의 지신(지장보살들), 오백만의 문수보살들=소설 손오공에서 삼장은 무일이며, 손오공은 천, 저팔개의 돼지는 지, 사오정은 인이다. 천과 지는 형이 상학으로 날아다닌다고 맥락이 있고, 문수보살이며 형이하학의 리(利)는 날지 못함으로 되어있다.        자취며=무일을 도운 세 여신의 결과물이라는 의미이다.

 

2.PPP.

아들아!

이번엔 인본(人本) 사회의 난제들을 짚어보기로 하자.

피피피는 공원(Park)를 의미하며, 천지인의 세계를 말하기 위함이다.

a.세계.

수 차례 남겨온 사안들이 있다.

하늘의 원수들이다.

b.세상.

역시 많은 자료들을 남겨 놓았다.

이 애비의 대적들이다.

c.p가들.

소태산의 박 중빈, 천태종의 박준동, 신앙촌의 박 태선, 개혁의 박 정희.

이분들은 나름의 큰일을 하신 분들이시다.

d.근대사(약 500여년 전의 역사 평가).

-임진왜란이 있기 전에 왜국에 다녀온 사신 둘이 있었으며, 제 삼인인 이이(율곡)이 있었다.

율곡의 '10만 양병설은 너무나도 유명하여 네놈에게 부연 설명은 않겠다.

 결론부터 전하면 선조는 아양에 놀아난 개자식인 것이다. 거기에 정승이 되어 선조의 머릿통을 부수지 않고 따라다닌 Y..모란 자가 양반이란다.

이 때 부터 양반은 무너진 것이다.

유도와 유학과 유자들이 병신 바보들이 된 것이니  그후에 한일 합방은 정당한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그 결과로 현재 일본에 남아 있는 이비(耳鼻)탑이 높이 솟아있어 아직도 일본은 위안부를 인정치 않고 독도를 차지 하려고 함이 그 모두의 책임이라 할 수가 있는 것이다.

E.삼한갑족.

아들아! 네놈도 많이 들어 알겠지만, '삼한갑족'은 마한,진한, 변한이라커니, 신라, 고려, 조선이라커니 말이 많터구나..

 허나 삼한은 금강경에 나오는 아상, 중생상, 인상으로서 천지인을 의미한다.  갑족은 60갑자에 나오는 첫머리로 최고의 리더가 된다는 의미이며 갑은 거북이의 등을 의미하여 충무공 이순신이 144라는 의미의 적을 물리침이 그 역사를 반증하는 것이란다.

 갑(甲)은 가로 왈(曰),에 꿰뚫을 곤()이 더해진 글이며 거북이와 거북선 등은 무일도를 의미한다.

 물론 왈은 일천만의 천주의 가르침들이다.

 또한 이번 브라질의 올림픽에서 활이 8연속 금메달이 한자에 동이(東夷)족 이라 함은 큰 활, 즉 무일도이니라.

 거기에 체구가 작아 총, 펜싱, 골프, 양궁에 금메달이다.

 이는 고 박 정희 님이 있었기에 해운과 선박과 터널과 철강과 전자산업과 IT산업과 인터넷이 있어 무일도가 빛과 같이 온 세계와 세상에 절달 될 수가 있게 된 원인과 효과인 것이다.

F.근대사(약 100여년 이내).

아직도 그 잔존들이 많이 남아있다.

한국 전쟁의 시작을 일으켰던 박 헌영의 잔당들이 말이다.

 전쟁이후 북에서 K에 의해 숙청되어 사형되었지만, 그 성격은 여러 곳에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

 북을 위해서는 한국 정부의 정책을 무조건 반대하는 행위들이 그렇게 보인다.

 모 의원은 북에 다녀오고, 의원이 되어 탈출하여 남하한 자들에게 "왜 북에서 살며 죽지! 도망을 하였느냐?"하고 질책을 하는 것을 본 바가 있었다.

 

 이 정부 들어 매년 노동에 관한 새로운 법안을 상정하면, 무슨 선진화 법으로 모든 사안을 반대 함에 모든 경제에 발이 묵여 있음을 몇년에 걸쳐 보아왔다.  

G.근대사.(약 50여년).

1.970년대에 문 세광에 의해 영 부인인 육 영수 여사가 서거를 했다.

 이 문제를 알기 위해 P가 북의 김 정일 국방 위원장을 만나 질의를 목적으로 간 적이 있었다.

 결론은 세계 비밀조직이 박 정희를 죽이기 위해 행동을 한 것이다.

 과거 링컨과 케네디를 죽인 거대한 비밀조직으로 현재는 남한을 컨트롤하고 무일을 방해하며 막고있는 조직을 말함이다.

H.세월호. 

 세월(世越)=(歲月), 2,014 4 16일 인천에서 제주로 가던 중에 진도(珍島) 인근에 갔다가 쳐 박아 300여명의 인명이 사망과 실종이 되었다 2.012 12 22 24시를 훨씬 넘어 제주도(濟州道)로 가는 세월호가 진도(眞道)에 가서 사고가 났고, P가 비밀의 장소에 7시간이나 갔던 곳을 아직도 모르게 함이 이 애비인 무일의 존재를 감추기 위함이니라./세월호가 기한의 때를 1년 반이 넘어 세상은 기척이 없으매 세월호를 진도(眞道)라는 의미에서 쳐 박아 약 300여 명이 실종과 사망이 있었다. 이 사건으로 비서실의 K는 P가 어디 갔는지 몰랐다고 증언을 한다.   밝혀지면 단체와 이 애비인 무일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니 막기 위함이란다.     300여명은 심청의 공양미 300석과 왜란시 300여 의총과 같은 의미이니 그들은 모두 무일도의 글을 읽고 새롭게 일어나 온 세상을 까 부수리라.

I.여의도.

더인지, 덜인지에 디카와 메리스 보다 더 강한 세균들이 날치고 있다고 한다.   더인지 추가인지와 더불어는 '사드' 반대를 외치는데 이는 율곡의 10만 양병설을 반대하여 개 선조를 이끌고 다닌 Y..과 차이가 없다고 본다.  즉, 조선을 망하게 하여 일본에 주기 위함이라고 본다.

일본의 이비탑을 Y(류)..와 현 국회의 J(정)..과 C(추).에게 원인과 책임을 (물어야)함이 옳다고 본다.   새로운 북한과의 란이 일어난다면...   모든 사안에 반대만 하는 집단이기에...   

 이유는 과거 왜국에 대비하는 10만 양병성과 북한에 대비하는 사드는 같은 맥락이다.

J.사드는?

 사드는 미국에서 본토와 괌섬에 갖고 있던 무기의 미사일이다.  작년 환갑을 괌(Garm)에서 하였기에 지나가면서 본 바가 있다. 즉 최신식이며 누구도 방어를 할 수가 없는 무기인 것이다.     북의 핵 무장을 6자 회담으로 해결하려고 하였으나 러시아와 중국의 비 협조(통상 무역)로 허무하게 되었고, 그들(시진핑과 푸틴)은 미국을 상대하는데 북한을 이용한 것이다.    이에 미국과 한국은 북의 미사일을 막는데는 한계가 있어, 북한의 미사일이 발사되면 한반도의 사드는 러시아와 중국의 대 도시들로 날아갈 것임을 비밀히 공표함에 한국과 미국의 사드를 그렇게 반대를 하고 있는 중이다.

산불을 끄려면 바람을 없애야 한다.

그 바람역활을 자신들이 하고 있었음을 모르던 프틴과 시진핑이 멍청이 들이 아니런가?

 이런 점을 소나 개는 다 아는 사안들을 더인지 문제아는 모르고 있었는가?

 멍청이들 같으니라구....   북의 핵 탄두를 막는데는 미사일을 요격하기 보다 양쪽의 다대를 사도로 부수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양동 작전의 최고 지략이다.  북에서 바다로 날리면 남한도 북과 중국에, 북과 러시아의 중간에 날리면 되는 것으로, 그 배후를 막아 이기는 것이 최고의 작전인 것이다.

K.경제 민주화.

언제 대표인지 모르지만, K는 경제 민주화를 연일 씨부렁 거렸다.

뭔가 들어보니"기업이 이득을 창출하면 분배를 해야한다'라는 것이 요지이었다.

그 이론으로 인해 기업들의 노사분규와 파업은 연일 계속되었고, 잔당들은 무조건 반대의 집회 장소에 중심이 되는 것을 보아왔다.

 결론부터 논하면, "K가(家) 당신은 조선 3 사와 해운 2사를 망쳐 먹은 장본인라고 힘 주어 논하고 싶소!

 비례 대표만 근 4~5회를 한 귀하는 청년 실업과 노인들의 빈곤에 대해 책임을 져야만 하오" 이 사안을 그(무슨 인)에게 전해 다오..

L.청년 실업, 노인 빈곤.

"K..귀하가 비례 대표로 어찌하여 그리 오래 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YS시절에 모든 고교출신이 대학에 원하는 대로 갈 수가 있게 무슨 철학과 출신이 정책을 하는 것을 방송에 본 바가 있었다.

원하는 자는 무도 대학엘 갈 수가 있게 대학을 대량으로 설립하게 하고 젊은 청년들은 학교에서 멍청이들이 놀기만 한 것이 그 당시 교육정책이었다.

 그당세에 그 깨진 종인가가 비례대표를 하였을 것으로 본다.

 소나 개나 다 대학엘 가니 학 부모는 그 학자금을 마련하는데 혈골이 말라간 것이며 늙게 자식들 한데 얻어 맞고 죽는 신세가 됨은 바로 당신 같은 존재가 아니런가?"를 전하고 언제 어디든 언쟁을 기다린다고 하거라. 

J.환기구.

 이 애비가 양평동에 이사를 온 그 즉시 부터 서부 간선도로 지하화 청문회를 영등포 구청에서 하게 되어 나도 참석한 바가 있었다.

 그 시기는 무려 8~9년 전이었으니 시장과 구로구는 다 같이 알고 있었을 것이다.

현대의 생활은 승용차와 함께하며, 도로가 날로 막히고 있어 도시의 기반을 계속 개선하는데에 개선과 건설의 목적에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여의도에서 양평동을 거쳐 제물포로 가는데 우리 아파트인 거성 파스텔의 바로 남쪽에 환기구를 만드는데 공청회를 한다기에 협조를 하라고 당부를 한 적이 약 한달 전에 있었다.

허나 양천구의 목동과 구로구의  P가(家) 여자가 민원을 제기하여 처음엔 환기구를 다른 곳으로 하라고 요구를 하다가 이제는 지하도로 사업을 취소하라고 한다고 한다.

  이는 더 잔당의 최고 상위급의 행실로 보아 나라와 국민은 없고 자신과 지지의 잔당이 우선이라는 취지로 묵과 할 수가 없는 사안이다.

 참고로 대림의 목동교 앞의 환기구를 기준삼아 개선을 함에는 공감을 하나 터무니 없는 반대에 습성은 용납이 될 수가 없음에 아들은 그 당사자들이 알아서 요구를 하고, 일주일이 넘게, 계속 시에 사과를 하지 않는 자들은 세세히 파악을 하여 보관하게 하라. 

3.결론.

 악마들의 경제적인 부와 욕심으로 온난화가 시작되었으며, 이는 홍수와 거대한 태풍, 지진, 해일, 쓰나미, 가뭄, 이상기후, 등으로 지구는 망가져 가고 있음이 모든 비기(秘記)들에 수록되어 있다.

 무릇, 오랜 만에 글을 씀에는 항시 이 애비는 온 세계와 세상에 선봉을 서고 있음이니라.

 대적과 원수와 싸워도 직접 글을 갖고 싸워야 한다는 것이다.

 심판과 채찍 또한 마찬가지이다.

이 모든 사안들을 유훈과 유언으로 간직하고 여기에 근거와 원칙으로 선봉에 서 주길 거듭 당부하노라.

7전 에서 죽어간 애비가 8기에서 글을 남기며 남아있는 네놈의 건승을 바라며 줄인다.

2.016년 9월 2일 20시 50분, 선유로 43길-24에서 무일 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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