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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자기 자신은 그저 경기도 고양시에서 부모한테 전해들은 제3차 세계대전 그 말대로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래보고서대로 혼자 다 할 생각이였다. 이재명이 대통령에 당선되던지 말던지. 2025년 6월 3일 창가에 있는 석양을 말없이 바라보았다. 지구의 마지막 지질시대에 혼자서 제3차 세계대전까지 다하면 끝나는 운명이였어. 집에서 혼자 노래나 부르며 그렇게 살아갔었다. 평범하게 일상생활을 하고 있는데 국제사회의 향방을 보며 앞으로의 국제사회의 향방이 걱정되어서 눈물이 혼자 쏟아내기도 했었다. 아무 말도 없이 그것만 보면 가슴이 아파. 미국연방법원이 트럼프행정부에 제동을 걸어봤자 법을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행정명령. 눈앞의 이익밖에 모른다는 소리였다. 몇년전에 윤석열 정부를 보면서 그..

점쟁이가 이재명 대통령 당선을 이야기를 했는지도 모른다. 2025년 6월 3일 김포시에 공중에 있어야 하는 구름이 내려왔다. 마지막 날이라서 두짐승은 몇일후에 두증인과 싸우게 될것이다. 제3차 세계대전 터지면 많은 사람들이 죽는다. 해와 달이 검게 되면 그들 중 일부가 좀비가 된다. 제3차 세계대전 터지면 살아남게 되는 사람은 극소수이다. 자기 자신은 그저 일터에 갈 생각이나 했다. 타워오브판타지에서 혼자 오토바이를 타는 느낌이 들었을뿐이다. 흘러가는 구름처럼 날아가는 새들처럼 내 마음은 부풀어가네. 어제 은하철도999 노래를 부르며 외로움을 달랬다. 집안에서 혼자 노래를 불렀다. 2025년 6월 3일에 석양을 본 이후 어쩌다 마주친 그대, 은하철도 999, 청춘 노래를 불렀었다. 그대로 그렇게 아니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