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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집에서 그냥 게임하는 유저라는 사실밖에는 모르는데.... 마음이 호수처럼 넓어서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알지는 못하지. 어제 6월 11일에 그냥 아무말도 없이 그저 창밖을 보고있었던것일 뿐이다. 20세기 그들과는 다르니까. 요즘같으면 커피를 가끔 마시는것 같았다. 요즘 같으면 수목원을 가기도 한다. 가끔은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기도 한다. 게임은 그냥 심심풀이 스트레스 해소용도일뿐이지. 탈것도 있고 현실보다 공상과학 즉 미래과학밖에 관심없다. 프린터로 대신증권 월간거래내역을 뽑았다. 자기 자신은 원래부터 은평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그러는거 관심없다.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 806 경찰의무대나 대한민국 관계자 왔지만 그냥 아무말도 없이 태연한척 괜찮은척이나 할뿐이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그것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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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 12. 0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