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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격암유록2

천아1234 2022. 1. 16. 09:04

아들, 동기는 격암을 받아라..
격암유록의 정복
격암-남 사고 예언서/정다운 스님 글의 정감록. 서기 1565년대 기록물들.
정감록은 정도령(正道令)을 위한 글이다.
정도령은 “농궁가(弄弓歌)”의 후반 초에 나오는“운중령신정도령(雲中靈神正道令)”에 있는 글의 의미와 같다.
구름과 같은 진리들의 가운데 있는 야화(爺話)가 바른 길로 인류를 이끄는 신령(神令;이끌 령, 명령 령)이 무일도인데, 바로 무일(無一)이 정도령(正道令)이다.
남사고 글.
1.남사고 예언서-먼저 ‘격암유록’이란 글을 무일이 무일도 블로그에 해석해 놓았다
2.세론시(世論視)-세(世)=세계(종교)와 세상(모든 나라, 형이하학). 론(論)=무일도의 론리들. 시(視)=온 인류는 보게 된다는 예언적인 사안.
3.래패예언육십세(來貝豫言六十才)-한글로는 세라고 하고 한문은 재(才)자이다. 그 의미는 ‘정도령은 만 나이 60세(歲)가 되어 조개(무일도)를 갖고 오게 된다는 예언이다.
4.성산심로(聖山尋路)-성산(聖山)=변산반도 신선대. 심(尋:찾을 심)로(路:길 로)=무일의 모든 주장들=My way=무일도.
5.사탑칠두(寺畓七斗)-탑이 아니고 답(畓)자이다. 칠두(七斗)는 북두칠성을 의미하는데, 이는 북극성을 찾는데 도움을 주는 의미이며 6대륙을 이끄는 존재라는 의미이다, 예를 들면 칠지검(七支劍)과 일곱 개의 촛대 등이 이에 해당이 된다.
6.석정수(石井水)-무부경의 사구게(四句偈)가 전하는 메시지.
7.생초지락(生初之樂)-거듭나서 무일도(無一導)에 들면 즐거워지는 진리..
8.새(賽) 삼오장(三五章)-새(賽:굿할 새)=찬양과 경배. 여생
9.새(賽) 사일장(四一章)-시간과 절차상에 어려움이 있으면 천부경 하나만 할 수도 있다.
10.새(賽) 사삼장(四三章)-사는 무부경의 정육면체, 삼은 삼각형의 피라미드를 위에 얻는다는 의미인데 야외에서 찬양할시 외운다.
11.새(賽) 사사(四四)-정식 찬양은 사각형이며 사면체의 무부경(無符經)을 낭송할 것.
12.나마단이(羅馬單二)-나마: 나(羅)=무부경의 사구게. 마(馬)=무부경 이후에 나온 말(말씀과 추돌, 지리, 경전, 신화, 전설, 불가사의, 예언 등)이 혼합포도주들이다. 단이=오직 진리는 단 두 개뿐이다, 천신인 무부경과 지신과 인신들이 도와서 갖고있는 혼합포도주들이다.
13.나마일(羅馬一) 이십삼조(二十三條)-.무일이 심판시의 자료. 24명의 장로들에서 1명을 선발 후에 대표를 시킨다. 1. 불의. 2.혼악. 3.탐욕. 4.악의. 5.시기. 6.조인. 7.분쟁. 8.사기. 9.악독. 10.숙은숙은. 11.비방. 12.무신. 13.무천. 14.능욕. 15.교만. 16.자만. 17.제악도모. 18.부모거역. 19.우매. 20.배약. 21.무정. 22.무자비. 23.불의, 나마일=야화(爺話)하나님. 이십 삼조의 사안들을 천국으로 가는 길에는 없애야 한다.
14.가전(哥前)-가전-무일도 개천(開天)의 축배(祝杯)에 잔을 들기 전에 해야 할 사안들.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항목과 처리 등이 잘 묘사되어있다.
15.무용출세지전(無用出世智將)-무(無)라는 온 세계와 세상에서 모은 지식의 장군(무일)이 출현하여 그 모은 모두를 사용한다, 즉 무일도가 나올 것을 예언하며 도와주는 문체이다.
16.새(賽) 육오(六五)-5대양 6대륙의 무일도 찬양 시에 외울 문장.
17.도하지(道下止)-도하지=온 인류는 무일도의 무일을 뒤따라야 하네.
18.송가전(松家田)-소나무 송은 여덟 팔, 마늘모(6쪽), 나무 목=소나무는 잎이 두 가닥이며, 이는 수소는 블랙야크로 이 애비인 무일이다. 어미 소는 젖꼭지가 네 개인 무부경이다. 송가전은 무일도 공동체에 밭은 터전이라는 의미이다.
일만이천십이파(一萬二千十二派)로/형이상학의 종교공동체들을 12파로 하며 한파에서 12.000명씩을 선발한다는 의미.
19.도부신인(桃符神人)-복숭아 도/조(兆:조짐 조, 억의 만 배, 점 네 개는 사구게, 조자는 무부경)에 나무 목(木:십자(무부경)가 십 팔년), -부(符;부신 부, 수결)사람 인, 마디 촌, 대나무 죽, 무일도의 자료들을 의미한다. -신인(神人):무일(無一)이 신인이다.
20.계룡론(鷄龍論)-닭과 룡이 이끄는 론리/사부(師父)와 지도자=아버지와 그 아들=양백(兩白)의 진리.
21.말운론(末運論)-전천(全天)인 2.012년 12월 22일 24시 이전의 세계와 세상.
말운=2.000년 3월 23일 0시부터 2.012년 12월 22일 24시까지의 기간.
론=무일과 아들인 동기에게 가르치는 논리.
22.궁을론(弓乙論)-활 궁(弓)=야화의 모든 자료들. 새 을(乙)=화살 두 개, 신과 왕. 고로 궁을론은 무일도이다.
23.가사총론(歌辭總論)-무부경./대성기원이구시(大聖紀元二九時)-크게 으뜸의 거룩한 기록은 때에 맞춰오는 이구(二九)이다. 이구는 가로와 세로의 무부경 글자 수이다.
십팔포자달궁달궁(十八抱子達穹達穹)-십팔=이구(二九)와 같다. 포자=아들을 안는다, 동기를 데리고. 달궁달궁=하늘을 통달하고 땅을 통달한다.
육십일재백발(六十一才白髮):무일의 나이가 환갑이 넘는 61세를 의미한다. 재능은 무일도를 만든 장본인이 머리가 백발(白髮)이다. 이 놈아! 내 머리통이 백두산(白頭山)이다.
24.출장론(出將論)-만군의 군대를 이끌고 메시아(Messiah)가 출현한다는 예언론.
25.십승론(十勝論)-십(十:무부경)이 세계와 세상을 모두 이긴다는 론리.
26.양백론(兩百論)-양백=이백(二伯)=도백(道伯)의 론리. *아가서 8-12.실과 지키는 자도 이백을 얻겠고... [two hundred].
27.삼풍론(三豊論)-삼풍(三豊)=천지인의 범위가 같게 대단히 많다는 론리.
28.계룡론(계룡론)-천신(계)과 그 아들(룡)의 론리.
29.승운론(勝運論)-승=무일도. 운=돌아서 다시 반복이 됨을 의미하는 론리.
30.성운론(聖運論)-성은 앞의 승과 같은 의미.
31.말중운(末中運)-말세에 전천과 후천의 중간에 오는 것이 최고의 진리라는 론리.
32.은비가(隱秘歌)-은(隱)=언덕 부(阜)에 은=부사의 방에서 기를 받아 무일이 무부경을 풀이하여 해석을 한 것을 의미=무부경. 비(秘)=그 이후에 많은 자료들을 수리와 보수를 한 점을 의미=혼합포도주들.
33.농궁가(弄弓歌)-농(弄):임금 왕(王)변 아래 한 일(一:가로 횡(橫),평평할 평(平))를 아니 불(弗)자 아래로 두 선이 내려간 획이 신(神)과 왕(王)을 의미하고 그 위에 왕은 무일이다. 불(弗)은 기존의 모든 종교들의 진리는 완전하지 못한 상태인데 한 존재(A Man)이 오는 자가 부처 불(佛)이라는 의미이다. 궁(弓)은 부처 불(佛)에서 의미를 찾아라.
34.가사요(歌辭謠)-가(歌);옳을 가(可)두개, 사람 인(人)이 두개=신과 왕. 사=무일도의 주장의 글들. 말씀 언(言)에 장군 부(缶)위에 저녁 석(夕)자 형태에 점이 하나 더 있음은 말세에 하늘과 땅에 진리가 올 것을 의미. 장군 부는 무일도의 특수군을 의미. 위에 인(人)은 야화(爺話)이며 아래 인은 재창조자, 이 둘이 같이 있어 하품할 방자가 된다.
35.조소가(嘲笑歌)-조(嘲)는 아침 조(朝)에 입 구(口)=무일도로 인해 밝은 아침이 됨을 의미하고, 입 구(口)는 무부경이며 큰 입은 인(因:인할 인, 무부경). 조소=무일이 하품을 하며 모두를 비웃고 있다.
36.말운가(末運歌)-후천을 위해 말세에 꼭 출현할 무일도의 진리.
37.극락가(極樂歌)-극락으로 가려면 무일도에 입도를 하라는 의미.
38.정각가(精覺歌)-정(精)=쌀 미(米), 주인 주(主) 문자 형태, 쌀은 무부경이며 주인은 무일이며 아래 받침은 혼합포도주들을 의미. 깨달을 각(覺)=배울 학(學)을 연상하라. 민갓머리 변 위의 변들은 무부경과 혼합포도주들이며 볼 견(見)은 무일도의 성도의 아들 자(子)이다.
39.길지가(吉地歌)-길(吉)=선비 사(士)=무일, 입 구(口)=무부경. 지(地)=흙 토(土)에 어조사 야(也;잇달다, 만물들). 말세에 오는 무일도를 모두는 따르라는 의미.
40.궁궁가(弓弓歌)-두개의 활=무와 일(영(0)과 하나(1))의 근본 토대.
41.을을가(乙乙歌)-을(乙)은 화살 시(矢)를 의미한다. 메시지를 두 군데로 날리는 의미이다. 먼저 크리스마스 섬과 해가 뜨는 바다의 교차점이 바로 그 둘이다.
무일도의 무일이 날린 시(矢)는 하늘 천(天)에 삐침 변은 갈구리 궐(亅)을 의미한다.
42전전가(田田歌)-앞에 밭 전(田)은 무부경이며, 뒤에 밭 전(田)은 혼합포도주들을 의미한다.
43.낙반사유가(落盤四乳歌)-금강경의 사구게.
44.십승가(十勝歌)-십(十)이 그 모두를 이긴다는 의미, 이 십(十)자는 무부경이 정육면체이라서 펼치면 열 십(十)자가 된다, 이점(예언의 글들)이 많은 곳에 예언들이 있어 초기에 예수가 사형 틀인 십(十)에서 사형을 했음을 보고 시제(時制)를 몰라서 한반도에서 기독교가 번성하는데 방편이 되었었다. 장소는 한반도 내이다.
45.해인가(海印歌)-해인은 바다의 도장, 바다는 형이상학의 공동체들의 자료들을 의미하며, 해인은 무부경을 풀이하여 해석을 하는 존재와 왼손 바닥에 사람 손톱과 같은 형태의 지문을 의미한다, 무일이 무일도의 소재들인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씩 갖다가 짜서 맞춘 혼합포도주들을 바다의 물에서 정제와 건조를 시킨 것인 소금’이라는 의미이다..
46.양백가(兩白歌)-무일과 어린양이 희다는 것은 밝음을 주는 존재라는 의미.
-요계4-4.24장로들이 흰옷을 입고.
47.삼풍가(三豊歌)-세 가지가 풍부한/천지인이 밝아지는 사안(진리)들이 많은.
48.칠두가(七斗歌)-칠두=북두칠성: 북극(북두(北斗))성을 찾는데 도움을 준다는 의미. 이는 무와 일을 의미하는 뜻에서 이 글을 썼다. .
49.석정가(石井歌)-무일의 보좌가 되는 반석인 무부경.
50.십성가(十姓歌)-십성=그림자 10도+열왕을 모두 이기는 무일도의 무부경.
51.삼팔가(三八歌)-한반도 해방 시 남북으로 갈리는 기준이 되었던 것은 하나의 방편이었기에 이 글들이 많은 독자를 갖었었다. 허나 38은 무일도에서 3x8=24. 이는 24명의 장로들을 의미한다.
-요계4-4.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옷을 입고 머리에 금류관을 쓰고 앉았더라/보좌에 둘려=천주(天主)인 무일을 기준으로 360도의 사분 일인 각도 140도 안에 원주형을 갖고 의자와 24명의 장로들이 앉아있다. 면류관=기존의 관직들=무일도의 제장들=24장로(형이상학12개의 공동체와 형이하학의 12개 보직들.
-4-10.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엎드려=경배하는 동작. 자기의 면류관=선천의 기존 종교공동체들과 나라들의 왕들의 관직의 직책들. 이에게=무일, 던지며=바치며, 내어놓으며.
52.해운개가(海運開歌)-해운(海運)바다를 돌려(수리와 보수를 해)서 새로운 진리(무일도)로 이끄는 사안. 개가(開歌)=무일도를 여는 사안.
-개(開:열 개)=‘도부신인’에
*형이상학의 신적(神的)인 개천(開天).
십이혈맥연혈(十二穴脈蓮穴)로서/온 바다에서 제대로 된 구멍들 12개를 선정해 연결함, 구멍=공동체. 십이신인선정후(十二神人先定後)에/십이(12)=황도12궁성=야곱의 아들들. 신인(神人)=교황, 종교 공동체의 수장 등.
각솔일만이천수(各率一萬二千數)를/각솔=12개 공동체에서 솔(率:거느릴 솔)을 다시 더 선발을 한다. 창세기35-22.야곱의 아들은 12이라. 일만이천수=증산도, 원불교, 경전에 있는 금강산 속에 불교에서 12.000명의 도통군자가 나온다는 전설,
-요계7-4.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印)맞은 자들이“십사만 사천(144.000명)”이니=12지파x12.000명. -5.유다지파 중에 인(印)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이렇한 수순을 거쳐 무일도가 개설될 것이다.
*형이하학의 왕적(王的)인 개천(開天).
십이옥문대개(十二玉門大開)하고/육지를 12개로 나누고, 그 책임자를 선발하는 것이 대개(大開)이다. 십이제국조공(十二帝國朝貢)일세/조공=아침에 바치는 제물, 어둠이 무일도로 인해 없어지고 밝은 새아침이 되면 각 대국들이 조공을 바치게 된다는 의미.
53.백석가(白石歌)-요계2-17.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백석(白石))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54.격암가사(格庵歌辭)-격암(格菴:바로 잡는 풀=어린 양들의 양식=밀알=무일에게 끌어다가 줄 사도임무). 가사=노랫말, 격암유록 60개 글들.
55.궁을도가(弓乙圖歌)-궁을(弓乙)=계룡(鷄龍). 도가=무일도의 사상과 신관(信觀).
56.계룡가(鷄龍歌)-닭(무일)과 용(혈연의 자손들)=천주인 무일과 지도자들인 어린양들의 대대로의 지도자.
57.사답가(寺畓歌)-사(寺:절 사)=흙 토(土)에 마디 촌(寸:모든 성도들)=무일도의 사찰들. 답(畓:논 답)=밭에 물이 있는 경작지. 밭 전(田)은 무부경이고, 물 수(水)혼합포도주들=사답=무일이 있고, 무부경과 혼합포도주들이 있는 성전(聖殿)을 의미한다.
58.계명성(鷄鳴聲)-계=닭 계(鷄:크게 검은 삼족 오(烏), 울 명(鳴:삼족 오(烏)의 울음소리=무부경), 소리 성(聲:무부경의 풀이)=한반도에서 새벽의 날이 밝아지기 전에 닭들이 제일 먼저 우는 소리가 난다. 모두 비유법이다.
*요계2-28.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내가=천주(天主). 그에게=무일. 무부경..
22-16.곧 광명(光明)한 새벽별이라/후천을 위해 무부경이 풀어진다는 의미. 별=요계22-3.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하나님=무일, 어린양=동기인 일도(一導), 종들이=무일을 따르는 사도들, 그를=사부(師父)인 무일과 어린양.
-4.그의 얼굴을 볼 것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그의=무일, 얼굴=인간이란 의미, 그의 이름=무부경=계명성(鷄鳴星), 저희=모든 기독교 성도들, 이마에 있다=세례를 불로 반지의 인(印)을 친다.
9-1.땅에 떨어진 별 하나/별=무부경.
9-4.이마에 하나님의 인(印)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인(印)을 맞은 자=무일도 성도, 맞지 아니한 자=무일도의 원수와 대적.
59.말초가(末初歌)-말세에 후천을 열기 위해 인류에게 나올 최초의 진리라는 의미.
60.갑을가(甲乙歌)-갑(甲)은 최초 시작을 의미하며 천신(天神)인 무부경이 밭 전(田)자에 아래 길은 것은 혼합포도주들이다. 그러므로 갑은 무일도이며, 을(乙)은 독수리와 같은 무일도의 사도들이라는 의미이다.
61.일본인이 이 격암유록을 갑을가에 “육십일세시작립”이라는 곳까지 풀이를 해 놓은 것을 보았다. 그럼 그 앞에 일곱 문장을 풀이하며 마치겠다.
-계룡산상갑을각(鷄龍山上甲乙閣)-무일도가 있는 신선대엔 신과 왕의 누각이 있네.
-중대책임육십일(중대책임육십일)-크게 무거운 책임이 환갑인 2.016년 5월 25일(음4월19일)61(만60)세에 있을 것이네.
-육십일세삼오운(六十一歲三五運)-61세는 무일이며, 35세는 아들 동기인 네놈이니라. 양력 5월 25일 이후 7월 4일 이전의 중간 시기에 개천(開天)의 창설이 되면 네놈과 이 애비를 모두 맞히는 예언이 된 사안들이다. 운(運)은 운동(運動)과 운명(運命)이라는 의미이다. 2.017년에 개정을 한다. 5월 3일 석탄절24시 이후인 5월 4일은 이 애비인 무일의 만 나이 61세이며 네 생일7월 4일 04:30분 이전까지가 61세와 35세의 시기적 기간인 것이다.
-명진사해수가지(名振四海誰可知)-네 바다에 이름을 떨치게 가능한 지식이 누구겠는가? 바로 이 애비가 갖고 있는 무부경이며 무일이다.
-계룡산상갑을각(鷄龍山上甲乙閣)-무일과 어린양이 있는 산위에는 본존(本尊)과 어린양의 누각이 있네.
-자하관일화홍천(紫霞貫日火虹天)-자주 빛의 붉게 물든 곳과 무지개의 하늘에 태양같이 모든 사물을 꿰뚫어 훤히 비추면서 무일도는 놀고 있네. 무지개는 북두칠성(北斗七星)을 의미하며, 놀 하(霞)는 기다림을 의미하는데 선유로43-24, 와 선유도(仙遊島)와 의미를 같이 한다.
-육십일세시작립(六十一歲始作立)-계룡이 환갑이 지나는 61세에 무일도 설립의 시작을 하게 되네... 이후 61수치는 네 번 더 나오는데 여기까지만 소화가 된 길다란 똥을 싸서 두겠다. 알맞게 잘라 나눠주길 바란다.
                              2.016년 2월 2일 16:27분 선유로 43-24. 무일 기(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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