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집안에 KT기가지니 인공지능 스피커가 있었다고 했지만 그것으로 만족할 수는 없다. 요즘 인공지능 기술은 인공지능에게 말하면 텔레비전을 켜고 끄는 수준까지는 발전했었다. 집안에서 네이버 인공지능 스피커 클로바를 찾아봐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카카오 기업은 이미 인공지능 스피커를 출시했었다.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을 한다고 해도 경제/경영, IT/트렌드로 정했었다. 왜냐하면 2015년부터 자기 자신을 개발할 필요가 있었으니까. 사물인터넷이 나왔다고 할지라도 오히려 태연할뿐이다. 미래학자 제롬글렌, 앨빈토플러 부의 미래,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말대로 하겠다는 사람은 거의 혼자였다고 기자들이 그러던가 말던가 상관없어. 그 시대를 혼자서 빠져나갈 수도 있을테니까.

서울특별시에서 그린 낙서를 보니까 뭐 메롱? XD XD 하다가 끝장날텐데 눈앞에 이익밖에 몰라서 2015년부터 한국에서 혼자 세우기로 했던 미래계획은 다 어디로 날아가고 2015년부터 미래보고서를 집안에서 읽고 프로젝트를 하기로 했는데 그 동안 했던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건가? 모든 노력이 다 헛수고 되는것은 아닌지... 눈앞에 이익 너무 빛좋은 게살구 식으로 하는거 아닌가. 그러다가 빚더미 될것같다. 주식시장 구조조정 오는것이 아닐까? 주식시장이 투기장이 된것 같다. 목숨을 건 위험한 도박판. 마음만 먹으면 2045년 먼 미래로 갈 수도 있다. 일상생활을 살고 있지만 그들보다는 낫겠지 차라리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가 임시방편이라도 자극을 주는편이 낫다. 스마트폰이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