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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아1234 2021. 7. 20. 19:23

내 아들, 동기는 추배도를 받으라!

 

  추배도는 두 인간에게 계시를 주어 말세에 역사를 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함에 이전의 역사에 코드가 되어있게 했고 5개를 남겨 그 의미를 남겨 두고 있다.

다음은 추배도(그림으로 남긴 의미).

 

추배도

*중국의 예언서, 추배도/금서로 지정되었던 예언서.. 이 순풍, 원 천강 지음.

*1.990년대 노상 서점에서 베스트셀러로 등장 함.

*60개 예언 중에 5개 남음.

 

 

[남은 5개 예언에서]-슬래쉬표(/) 뒤에의 글은 무일이 해석을 한 택스트[문맥]이다.

 

56.

-날아다니는 것이 새가 아니고, 물속에 다니는 것이 물고기가 아니다./(공중을)날다, 새가=물속, 물고기.-무일도의 형이상학의 세계를 의미. ()과 해()는 형이상학을 의미.  

 

전쟁에 병사가 없으며, 이것들의 다툼이 마치 놀이를 하는 듯하다./전쟁=세계의 종교들과 무일도의 전쟁. 병사가 없으며=전쟁에 병력이 하지 않는다는 의미. 전쟁=병사 없음=이것들= 놀이 하는 듯=무일도 포교.

 

-바다와 강역 만리에 걸쳐 다만 연기뿐이로구나./바다와 강역만리=형이상학=()이 있음과 그 증거를 나열함에 형태적 비유, 다만 연기 뿐=오직 연기=연기(煙氣)가 아니고=연기(連記)라는 의미=이는 擬聲(의성) ()으로 비유를 했음이다.

 

위로는 하늘나라에서 아래로는 저승까지 미칠 것이다./하늘나라=天國(천국)=우주의 天堂(천당) 行星(행성). 저승=지구에 혼이 머무르며 심판을 받는 ()적인 기구-천률진경 참조.

 

-기술로서 희롱하는 것이니, 방패와 창이 닿기도 전에 재앙이 하늘에 이르도다./기술=記述(기술)-무일이 이렇듯 글을 풀어 맞추어 놓듯이 하는 상태-네놈은 이런 상황을 잘도 꿰어 맞춘다고 비아냥거림을 기억하고 있다. 재앙이=(무일도)진리의 승리가. 하늘에 이르도다=무일도가 하늘이 된다.

 

 

 

57.

-극악의 사태에서 변화가 온다./극악의 사태=極惡(극악)사태=2.017년 초 부터의 한반도와 그 주변의 상황.-북한의 핵과 미사일, 잠수함과 그 위협들. 종교와 자본의 극한 상황들. 변화가 온다=평화의 길이 시작된다.

 

-키가 3척인 아이가 모든 외국인들이 절을 하게 만든다./키가 3=身長(신장)을 썼지만, 작은 키라는 의미이고, 天地人(천지인)의 삼태극(三太極)사상을 갖고 있는 점을 의미. 아이가=2.000 3 23 0시에 태어남이니 오늘날 17세를 의미. 모든 외국인들=한반도의 남한 이외의 인류. 절을 하게 만든다.=인정하고 따르게 한다.

 

-파랑 서양과 빨간 동양이 싸울 때, 신의 아들이 나타난다./파랑=백인종의 눈동자 색. 빨간=누런 황색을 빨간 색으로 비유. 파랑 서양, 빨간 동양의 의미? 하루를 생각해 보게 하였는데, 의미를 알겠는가?

옛날에 독일이 나뉘어 동, 서독이 있었다. 서독은 유신론으로 자유민주 자본주의였고, 동독은 무신론의 유물사관으로 공산주의였다. 색깔이 동독은 붉은 색, 서독은 파랑색이었었다.

위의 문맥을 거기에 비유하면 파랑의 서양은 영연방을 포함한 모든 서방세계이며, 빨간 동양은 공산주의의 마지막인 한반도의 북한을 의미한다.

동양=날자 변경선(경도 180도선)이 아시아 대륙에 있어 동(). 서양=동양의 반대. 자본주의와 군사력을 의미. 신의 아들=()은 천주(天主)를 말하고 그 대리자를 의미. 나타난다.=출현한다.

 

-이 믿을 수 없는 천재는 두 나라 사이에서 온 사람이며/이 믿을 수 없는 천재=신의 아들=무일(無一)=천재(天才)=예언되어 있던 존재. 두 나라 사이=1.남북한 상황. 2.유신론과 무신론. 3.자유주의와 공산주의. 온 사람=천재=신의 아들=무일(無一).

 

서양화된 동양 사람으로 모든 전쟁을 끝낸다./서양화된 동양사람=동양사람(한국인)으로서 1.956년 생으로 고교를 졸업 후에 공군 부사관에 입대하여 17특기를 받아 1976 6월 하순부터 평택 오산 미 공군기지의 군 상황실에서 미 공군과 30년 이상을 근무한 점을 의미.=이는 미 공군의 작전과 상황과 군 운용과 그 모든 생활 등을 의미. 모든 전쟁=한반도의 현 상황은 제일 큰 상황이고, 세상의 테러 및 각국의 전쟁 등을 의미. 끝낸다=온 세계와 세상을 접수한다는 의미. 끝낸다=무일이 시도를 시작한다는 의미인데, 계속 대적들이 숨어 지내면서 기만과 방해만 일삼는다면 그 시작도 없다.

*참고;3=3천리=1178km, 한반도=1110km, 오늘=2.017 11 11.

 

 

 

58.

-세계의 대전은 끝났다./세계대전=1, 2, 한국 동란이 3, 그 외에 여러나라들의 전쟁이 4, 현 한국의 상황이 제 5차가 시작되려 함인데, 위의 57번이 시행되면 5차를 막고 전쟁이 없어지고 무일도가 된다는 의미다.

네 나라는 승복할 것이고,/네 나라=남북한과 미국, 중국. 승복할 것이고=예정이 확실한 미래형 문체다.

 

여섯, 일곱 나라가 형제로 칭하게 되리라./여섯=지구의 6대륙을 의미. 일곱 나라=6대륙의 나라에 통일된 한반도의 특별국. 형제로 칭하게 되리라=신의 아들이 아버지가 되니 부처님=부천임(父天恁:영어식으로 뒤에서 시작하면 하느님 아버지이다). 여기에 온인류가 무일의 아들들이 되니 모두는 다 형제가 되느니라.

 

 

-전쟁과 포연은 멈추고, 바다는 잔잔해 질 것이다./전쟁과 포연은=온 세계(형이상학)와 세상(형이하학)의 분쟁상황들. 멈추고=없어지고. 바다는=()=5대양을 의미하며 형이상학을 의미=무일이 무부경을 활과 화살 두 개를 마련하며 건진 것을 의미=합천군의 해인사(海印寺)와 대순진리회의 해인(海印)을 참고할 것.=무부경의 사구게(四句偈)가 금강경(金剛經)이며 사구게이다. 잔잔해 질 것이다=분쟁이 사라진다=무일도를 받든다는 예정의 미래형.

 

-왕으로 칭하고,/=어린아이=천재=무일. 칭하고=()=호칭(呼稱)=받들어지고.

황제로 칭하는 것도 평화롭게 통제되어,/무일의 아들이 만 나이 43세가 되면 무일은2선으로 물러난 황제가 된다. 평화롭게 통제되어=자연스럽게 인계되어.

다만 살성은 서북으로 숨을 것이니/다만=아쉬운 것은. 살성=살성(殺性)=무일도를 숨어서 기만과 방해를 했던 수뇌부들(부시 부자와 그들). 서북으로=영국인근. 숨을 것이니=끝까지 비협조를 할 것이란 예언.

아직은 모두가 태평가를 부를 때는 아닐 것이다./아직은=시기(時機). 모두가=온 인류(人類). 태평가를 부를 때=지구가 진리(무일도)로 통일 상태의 때. 아닐 것이다=‘아니다라는 예언과 다른 일을 하라는 예시(豫示). 아직 살성의 적이 남아있다라는 의미.

 

 

 

 

59.

-나라의 경계도 없고, 정부도 없으며, 너도 없고 나도 없으니,/나라=(), 정부=(), 너 나=(). 없다=있다의 반대, 지구의 천지인이 모두 무일도가 된다는 의미.

 

천하의 모든 사람들이 일가가 되어 크게 화합하여 모여 살게 하리라./천하(天下)=하늘과 땅=형이상학과 형이하학=신과 왕=신정일치(神政一治). 모든 사람들이=온 인류. 일가가 되어=일가(一家)=한 아버지의 후손=무일의 아들인 무일도가 되어. 크게 화합하여=형제애가 넘치는. 모여 살게=무일도에 모여. 하리라=이렇게 할 것이란 예언과 시행(施行)을 할 자가 이 애비 말고 있겠는가?

 

-한 사람이 세계의 행복을 위하여 힘을 다하여 그 미래를 결정하니/한 사람이=마지막의 메시아이며 심판과 구원을 할 존재인 무일(無一). 세계의 행복을 위하여=세계=지구의 천하(天下)=지구의 천지(天地)를 위한 역사를 한다는 목적선의 요지다.

힘을 다하여=힘은 기()이다. ()에 의한 기()를 다함이 이기(理氣)론인 것이다. 그 미래를=미래=후천(後天), 새로운 세계와 세상. 결정하니=심판과 구원과 사랑으로 재창조하니.

 

인종과 민족의 구별이 없으며 동서남북 차별이 없는 세계를 만들 것이다./이 문맥을 알려면 먼저 현재의 분쟁(독립과 영토)과 갈등(흑백, 인도의 신분 등)문제, 빈부의 문제, 기업의 경영과 노사문제 등을 알아야 없고 없는 세계를 만들 것이다.

또한 이러한 문제를 알고 해결을 하려한들 어느 누가 할 수가 있겠는가?

기존의 종교나 학문으로 가르친다고 될 수가 있겠는가?

오직 신()의 존재를 입증하고 그 모든 원리를 알고 가르치며 이끌 수가 있는 존재인 이 애비만이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알간? 생기긴 했는데 못나고 머저리 같은 내 아들놈아!! 아래는 약간의 예를 들어 전하마...

 

인종과 민족=인종=흑백, 아시아의 황인종, 기타 등등. 민족=중국내 여러 민족, 기타 나라에 민족 갈등과 독립문제 등..

동서남북=기존의 지역(대륙별) 패권의 갈등. 구별과 차별이 없는=구별=지역, 근원의 뿌리에 의한 구분(區分)경계를 의미한다. 차별=위와 아래의 차등(差等)을 의미한다. 없는 세계를 만들 것이다=무일도는 이 원리를 염두에 두고 이끌어야 한다는 점을 여기서 전한다. 개인의 능력에 따라 그만한 보상과 대우는 있지만, 기존의 관념은 모두 지워야 할 것이다.

 

 

 

 

 

60.-마지막 두 수는 남겨 놓을 것이니 이상하고 못난 내 아들을 가르치기 위해 남겨 전하니 글을 써 보도록 하라.. 후에 성취가 된 후에 답을 주마.

 

-음양은 시작도 끝도 없으며, 시작과 끝은 본래의 자리로 돌아간다./?

 

-이루 헤아릴 수가 없는 하늘의 수가 이로써 중용을 구하며,/이루 헤아릴 수가 없는=부정 의문 강조법의 문체다. 이 수치에 대한 문맥은 붓다의 금강경과 예수의 복음에도 있다. 그럼 그 수치가 얼마인지 가르쳐 주마. 그 미진(微塵)은 경()이다. 경은 조()의 만 배로서 10 16승이다. 이는 네 조상의 이름이 홍경주(洪景舟) 글자를 쓰던 분이 있었다. 날 일()에 경()이요, 배 주(), 주는 배와 술을 의미한다. 또한 네 모친이 경희(京熙)에서 경이다.

하늘의 수가=그렇게 많은 무일의 지혜가 하늘의 수라는 의미니라.

이로써=이것으로, 하늘의 수가=무일의 무일도가.

중용을=중용(中庸), 중용은 네가 아는 여러 가지가 있겠느나,

()를 좌익(左翼)과 우()를 우익(右翼)으로 하는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날을 것이다 이놈아!! 끼륵 끼륵....

다시 말하면, 좋은 사안은 중용을 한다는 사안이다. 구하며=구분하여 갖다가 쓰며.

 

-세상의 흥망은 자기 맘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세상의=지구의. 흥망은=흥망(興亡)=()=좋아지고, 구원이 되고, 천국이 성사되고. ()=망하다, 궤멸 혹은 파멸. 자기 맘대로=자기=무일의 오기에 찬 판단, 열정 혹은 포기. 되는 것=바라는 대로의 성사(成事). 아니다=부정 강조법, 임무의 성취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는 주문(注文)인 것이다.

 

-수많은 좋은 설법들 다함이 없으나, 동방의 지혜를 받들어 따라가 섬김만 못하도다./?

 

2,017 12 12일 선유로 43-19 경비실에서 04:56분에 무일 기().

 

 

 

 

배추도를 풀은 관련된 근거: 잠언9-5, 16-15, 23-28. 이사야5-28, 22-2, 28-13, 41-25, 43-5, 44-6, 45-8,

 

잠언 9-5. 혼합한 포도주./무일이 만든 무일도가 혼합한 포도주다.

16-15. 왕의 희색(喜色)에 생명이 있나니, 그 은택이 늦은 비를 내리는 구름과 같으리라./희색=무일의 무일도 성취의 희망. 늦은 비=5~6년이 늦어진 상태. 구름=무일도.

23-28. 그는 강도같이 매복하여 인간에 궤사한 자가 많아지게 하느니라./그는=무일은. 강도같이=모두를 붙잡아 심판을 하려는 의도를 강도로 비유. 궤사한 자=기존의 신관이 죽어진 자(). 많아지게=온 인류에서 무일도로 거듭나기 위해 기다리던 자들.

 

이사야5-28. 말세에./서기 2.000 3 22 24~~~2.012 12 22 24시 인데 원수와 대적들로 인해 늦어진 상황. 어느 목사(이 화영)는 요한 계시록에 곧 이란 문구에 이의를 품고 있던 자가 있음을 보았다. 구약에 일일이 일 년이란 문구가 있다. 2.000년은 2.000 365로 나누면?

22-2. , 전쟁에 죽은 자가 아니다./위에 해석을 해 놓았으니 참고하라!

28-13. 경계에 경계, 교훈에 교훈./상기 동().

41-25. 북극성, 해 돋는 곳에서 오게 하였느니./세차운동과 12궁성과 북극성의 주위에 있는 별자리들을 참고하라. 특히 용자리에 캄보디아의 앙코르 왓트가 있음을... 둥근 원이 예수, 부처, 원불교 등에 있음을 북극성으로 알라!

43-5. 동서남북에서 모은다./위에 해석을 참고.

44-6.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싱이 없느니라./이 문구를 갖고 남겨놓은 문맥을 풀어라.

45-8. 성령은 비 같이./무일도의 성령에 빗방울 하나를 오늘도 만들어 네놈 머리통에 떨구어 주고 있노라..... 예수가 한 택스트에 의해, 나와 네놈에게 역사를 하는 신기한 자료들을 남기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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