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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12년전 여러 도반님과의 대화 본문

격감유록, 천부경, 송하비결, 정감록

12년전 여러 도반님과의 대화

천아1234 2021. 9. 22. 18:43

제목: Re: 십오진주(十五眞珠) 작성자: 털보 좋은 자료들 감사합니다.

제목: Re: 홍익인간(弘益人間) 이화세계(理化世界) 작성자: 털보 이승에서는 한번도 본적 없으신 님을...... 제가 요즘 꿈에서 많은사람들을 만나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이번 生에는 성공 하십시요. 고향에서 만나면 되죠. 天地啞.

십오진주(十五眞珠) : "본디인간은 하늘님의 축복으로 이 세상에 나왔으나 "물질문명(形而下學)만 추구하는 욕망때문에 "자연은 파괴되고 정신은 피폐해져 그 어두움이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늘님의 바탕인 정신적(形而上學)으로 회귀할 때 입니다. "털보 도반님 감사합니다 정진하시여 성도하시길 빕니다.

제목: Re:천지개벽 활인멸마 신판(天地開闢 活人滅魔 神判) 작성자: 털보 정행(正行) 더욱 중요합니다.

십오진주(十五眞珠) : "정심(正心)잃지마십시요 "천부경에서 나오는 7의 완성자(三四成) 나오는 날 "격암유록에 나오는

백마(白馬)공자 오는 날을 "불교에서 전하는석가지운 3000년 미륵 출현을 "기독교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일곱번째

천사가 나팔 부는 날을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의 7월의 달을"이슬람교의 라마단(羅馬單) 이슬람력의 9월을

"격암유록의 라마단이(羅馬單二)를.....

제목: Re: 아아아심봉봉전(我我我心 蜂蜂戰)작성자: 십오진주

털보 도반님 조언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심 정언 정행 삼합 일도(正心 正言 正行 三合 一道) 해야겠지요 깨닫지 못한 사람(無知覺者)이 지은 죄보다 깨달은 사람(覺知者)이 지은 죄가 크고도 크지요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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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 그날이 오면작성자: 願正心

바보야....니 때문에 고생했다.... 그 때는 모르나니, 아무도 모르나니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이 아시느니라.... 하나님을믿냐? 너, 단군 한배검 님을 모시지? 잉? 홍익인간 = 네 이웃을 사랑하라 광명이세 = 너희는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라 제세이화 = ??한가지 더 있다 잉? 단군 한배검 님께서 예수님 보다 한 수 위이시네? 그래서, 어렵다 해도 세상의 때는 하나님께서 결정하시는 거란다. 그래서사람은 통 모르니, 어렵지...예언서 풀이든 기도를 하든.... 왜? 하나님 마음대로 하시니.... 難時 難時 時無時.... 難時 難時時無時....

 

십오진주(十五眞珠) : "백마공자(百馬公子)오는 날 "각자(各者) 천명(天命)받은 일만이천(一萬二千)명의"선남(仙男) 선녀(仙女)들이 하느님의 군사(軍士)되어 "인류구원 할 것입니다 "난시 난시 시무시(難時 難時 時無時)어렵고도 어려운 것이 기약없는 기다림이죠 "험란한 구도(究道)의 길 "현실과 구도의 괴리에서 번뇌하며 수신하시는 도반님들"진흙밭에서 꽃피우는 연꽃이 아름다운 것처럼 "세속에서 부딛치며 성도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외롭고 험한 긴 여정에 미력(微力)하나마 도반 여러분께 "일조(一助)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제목: 그런 풀이 말고....Re:천부경(天符經) 해독 작성자: 願正心 그냥 풀자....

하나님께서 시작도 없이 창조를 하셨다 : 우리가 아는 시간이라는 개념을 넘는가르치심일까? 하나님께서 天地人을 창조를 하셨다. : 天은 天, 地 : 우리 우주, 다른차원의 우주?!!, 人 : 우주에 사는 모든 생명 天은(나도 모르니) 天이다. 地는 해와 달과 지구를 생각해 볼까? 人은 해와 달과 지구가 있어야 생명체가 사는 것이지 잉? 그래서 天地에서 생명체를키우는 것이란다. ..... ..... 그렇게 풀다 보면, 천부경이 어디서 왔던고? 바로 단군 한배검님께서, 우리 조상들께서 하나님을 바르게모셨다는 얘기지, 잉? 그래서, 하나님께 감사를 하는 것이고 잉?, 한마디 더해 줄 까? 消滅魔鬼, 消滅凶한 덫, 行金(白(맑고밝게 바르게알다) 후에 丁(바로 잡다, 바르게 알다), 그리고 白(西)열매를 맺어 맑고밝게 빛나다)溝(水, 井, 再 : 생명수 우물을 다시 바르게 하는거란다.) 金螢烈( 金(白正白)螢(벌레처럼 逆하지 말고,??바이블에 화염검 생각나지? 뭘까 ? 새롭게 고민되네) 烈(다시는 밤(夕)이 없도록바른자(金尺)으로 심판해서 바르게 꼬시르신단다. 알것지? 曺鬼! 단군한배검님의 자손이신, 姜一淳의 가르치심을 (송구스럽게) 풀이로 풀어 본것이다. (증산도에 있는 자료 중에서 풀이 일부를 풀어 본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있으시지 않더라. 네놈 일도 나와야? 그만 썩도록해라. 예수님께 사죄를 청해라 曺鬼! 하나님께 참회하고.... 천부경 풀이는...그만 할란다. 풀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과 행실, 생각이중요하지. 한가지로 믿음을 꾸준히 하는....(一心)... 저희는 믿는자마다 다 믿는 것이 아니요.... 오직 아버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자만이.....?? 어디 간다고? 바르게 믿는 지는 하나님께서만이 아신단다. 나도 모르지.... 그만 너희들은 접어라.

십오진주(十五眞珠)

천부경(天符經)은 기초이며 격암유록(格庵遺錄)은 천부경의 완성입니다. "하나(一)를 시작(始)할때 없음(無)에서시작(始)하여 하나(一)를 낸 것은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셨다는 뜻이다 "그 하나(一)를 셋(三)으로 나누었다는 뜻으로삼위일체(三位一體)를 뜻한다 "天 一 一 地 一 二 人 一 三 "하늘(天)은 첫번째(一) 나눔의 하나(一)이며 성(地)은 두번째(二)나눔의 하나(一)이며 "삼라만물(人)은 세번째(三) 나눔의 하나(一)이다 "一 積 十 鉅 無 "천(天) 1+1 = 2, 지(地)1+2 = 3, 인(人) 1+3 = 4, 천의 2의 수와 지의 3의 수, 인의 4의 수를 합치면 9가 되고 "하느님의 수 1을 쌓으니10이 되어 커서 없앴다. 라는 뜻으로 천지개벽을 의미한다 "궤 化 三 "천지개벽이후 천 지 인 창조를 3의 수로 하셨다는 뜻이다 "天 二 三 地 二 三 人 二 三 "천(天)은 두번째 열으실때 3의 수로 하고 지(地)는 두번째 내실때 3의 수로 내시고"인(人)또한 두번째 내실때 3의 수로 내셨다 "大 三 合 六 生 "천(天) 2+3 = 5, 지(地) 2+3 = 5, 인(人)2+3 = 5 를 합치면 15가 되는데(一積十鉅) "십(十)의 수가 크다고 했으니 1+5 = 6 이 되는 것이다(십오진주 계룡으로 표현)七 八 九 "칠(七) 팔(八) 구(九)는 곧 하느님의 십(十)의 수 일(一) 일(一) 일(一)을 뜻한다 "運 三 四"선택자, 나온자의 운이 3+4 = 7 의 수에 있다는 뜻 "成 環 五 七 "7(七)을 이루려면 5(五)의 수와 7(七)의 수를이어야 한다는 것으로 "6생(六生)의 전수 1234의 5(五)의 수와 7(七)의 수를 이어야 한다는 뜻 "一 妙 衍 "하느님의수 십(十)의 하나(一)이다 "萬 往 萬 來 "이 글은 7(七)의 수가 가고 8(八)의 수가 오면 하느님이 나온자의 머릿골에강림하신다는 뜻이다 "用 變 不 動 本 "그 쓰임은 변하지 않고, 움직이지 않음이 하느님의 참뜻이라는 것 "本 心 本 "이뜻은 나온자의 마음이 하느님 근본의 마음으로 변화되고 근본의 육신으로 바뀐다는 뜻 "太 陽 昻 明 "이글은 일취월장의 뜻 "人中 天 地 "선택자의 심백(心白) 의백(依白)을 뜻함 "一 一 終 無 "하느님의 수 십(十)의 일(一)의 수로 6생(六生)7성(七成) 다음으로 오는 수로 8(八), 9(九)를 뜻하고 8(八) 의 수가 끝날때 선(善)악(惡) 구분하시어 9(九)의 수가 오면 활인멸마신판(神判) 하신다는 뜻 "終 一 "하느님의 신판이 끝난 후 끝남이 없이 하느님과 하나(一)가 된다는 뜻.

⊙천부경의 노래"

무에서 유를 창조 하신 하느님을 몰라 보니 "삼위 일체 어찌 알며 천 지 인 창조 모르니 "천지 개벽 어찌 알며 조판이후오실적에 "삼태극을 합하여 십오진주 내시는데 지계룡만 "찾는단 말인가. 삼상후와 모르니 3순 9식 "어찌 알며 곤우건마 모르니곡토진촌 어찌 알며 "계명성을 모르니, 춘말 하초 어찌알고, 사탈인심 모르니 "탈겁중생 변화신을 어찌 알며 일취월장 모르니"의백 심백 어찌 알며 우명성을 모르니 "하느님과 어찌 함께 하리오.

제목: Re: 부족한 점 사과드리며.... 작성자:願正心

앞 글에 올렸던 두서 없는 惡감정으로 쏘아 붙인 글에 대해서는 사과 드립니다. 갑자기 올라온 감정과 아는체 함이 뒤섞여서.... 다만부족하나마, 하나님의 섭리를 단군한배검조상님과 단군한배검님을 따르시던 조상님들께서 이미 오래전에 실천을 하신 흔적이 여기저기 있고, 더군다나교회에서 받드는 예수님의 가르치심 이전에 이미 우리조상들께서 가르치시고 실천하시었다는 사실을 알고 부족하나마 아는 체 하였던 것입니다. 또한근래에 가르치심을 펴신 姜一淳 조상님 또한 스스로 단군 한배검님의 자손임을 밝히시었고.... 따라서, 오랜세월을 거슬러 올라가면 다 같은조상님들께서 후손들을 보살피시며 기르시는 것을 여기저기 많은 곳에서 밝히시었음을 발견할 수 있구요. 따라서 조상님들의 입장에서 보면 같은 뿌리의줄기인데 서로 후손들끼리 싸우면, 안타까우시겠지요. 또한 우리 우주를 창조하시고 생명을 내어 기르시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뜻도 생명체들이 서로싸우면서 망해 가는 것을 원하지 않으시는 것 같구요. 또한 우리가 아주 조금이나마 아는 한울님께서도 우주의 생명들을 어떻게 보살피며기르시는지.... 가르치심에 보이기는 합니다만 아는체 하는 것은 또 위험하지만, 우리가 사는 世에서 우리 사람은 靈魂이 있는 精神과 理性을 가진精氣身으로 이루어져 있다고들 하지요. 이글을 이렇게 쓰는 것도.... 따라서 따뜻하고 바른 마음으로 인간이 가진 眞善美(장경동 목사님의 설교에서잠깐 보이던데....)를 행하며 사는 것이 환웅 천왕님께서 세상에 내리시어 가르치심을 전하시고 몸소 실천 하시었던 가르치심이라 배우고 따르려노력하고 있지요. 단군한배검께서도 마찬가지구요. 부족한점이 많음을 고백하며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하지만, 정신없이 헤메며? 많이 배웠습니다.그럼....써로 싸우지 마시고.... (교회다니는 사람들께서도 배척만 하시지 마시고, .... 신화라는 것을 정신?적인 측면에서 보아야지,사실적인 의미 그대로 받아들이려는 것이 문제지요. 예수님께서 가르치심을 "비유"의 가르치심이라는 것을 예수님 스스로 밝히셨듯이, 교회다니는사람들이 단군 한배검님의 가르치심이 보이는 단군신화에 대해 배척할 이유는 없구요. 오히려 그 신화에 담긴 精神과 가르치심을 하나님의 말씀을받들어 알아보시고 우리사는 세상에서 실천하시는 것이 보다 바르게 믿음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사람다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랍사람들이 믿는 코란에도하나님의 말씀과 가르치심이 있는 것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다만 그나라 사람들이 2000년 가까이 당시의 환경을 고집해서 문제지요. 세상이발달?하면 그에 맏는 가르치심으로 해석?하며 행해야 하는데.... 그지역 사람들의 교육이 부족하여 그러한 일이 생김을 말씀으로 가르치심을姜一淳님의 말씀에서 볼 수 있구요. (제가 호칭을 함부로 할 수 없는 것과 제가 아는 것이 맞다고 얘기 할 수도 해서도 안되는 부분이 많다고생각 하기에 어찌 더이상은....) 다만, 말씀에,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지구에(우리 우주에) 사는 생명체들이 옳은(좋은) 생각하고,바르게 실천하는 것).... 이 사이트에는 앞으로 이러한 일들로 들르지 않음을 약속드리며.... (다만 사이비 단체인 "조철제" 추종자들은鬼神이든 뭐든 亂法者들임을 오랜세월 저와 제가 아시는 분들이 시달림을 당하는 과정에서 (어느정도)확실히 파악하고 있슴을 고백합니다. 또, 우리사는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구요.) 천부경에 대한 얘기는 다음에....

제목: Re: 천부경에 대한 미숙한 점에 대한사과.... 작성자: 願正心

어느 글이든 함부로 해석할 수도 맞다고 말할 수도 없음을 고백합니다. 부끄럽구요. 天에서 쓰기 위해 내신 글들은해당되는 상황에서만 세상의 해당되는 사람이 알 수 있슴을 부족한 지식으로나마 고백하며, 큰죄를 지음에 참회합니다. (잘못 전하면, 역시 난법이되는 것이지요, 혹시라도 때가 아니데 전하였다면 역시 난법이며, 혹시라도 전할 사람이 아닌데 아는체 하여 전하였다면 난법이며, 알리지 말아야하는 글인데 알렸다면 역시 난법이며, 모든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하시는 것이기에, 때를 안다고도 할 수 없으니, 때를 알리는 것 또한난법이겠지요. 다만, 조상들께서 하나님을 모시었고 그러한 가르치심이 우리 世에서 나도는 천부경이라는 곳에서 일부 보이기에.... 하나님은하나님이시지요. 그럼 건강들(마음,정신,생각,몸,삶)하세요.... 그렇게 살지 못하였기에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지만 잘 안되네요....

제목: Re: 교만에 대하여 작성자: 털보

교만(驕慢)은자기가 자기를 속이는 것이지요. 자신의 靈을 속이는 것이죠. 즉 假我가 眞我를 속이는 것이죠. 자기는 항상 올바르고, 자기 공부는 다 맞고,자기는 착한 사람이고, 자신은 항상 바르게 행하며 산다고 100% 확신하고 있죠........ 교만 !!! 참으로 무서운 것이죠.

제목: 털보님께 작성자: htp

옛말에 기왕 줄거면빤스까지 다 벗고주라는 말이 있습니다. 기왕에 가르치려면 답변까지 화끈하게 해주십시오. 진짜 비뚫어진 하늘이 있습니까? 아니면 님의 맘씨가비뚫어진 겁니까?

"털보 : " "목놓아 진질되게 우는자 만이 "바른 하늘"을 만날 수 있습니다....... "

htp "[질문] "하늘도 바른 하늘과 비뚤어진 하늘로, 두 개의 하늘이 있습니까? ㅎ ㅎ ㅎ

제목: RE: htp님께 작성자: 십오진주(十五眞珠)

"htp님 하늘은 분명 하나이나 보는 관점에서 삐툴어진 하늘이 있고 바른 하늘이 있답니다 "htp님의마음에서 찾으십시오 아! 그렇군요. 제가 원체 왕초보라서 뭘 아는 게 있어야지요. 털보님이 진작에 그런 설명까지 했더라면 이런 오해가 없었을텐데...^^ 전 하늘이 몇개 정도 되는 줄 알았거든요 ^^ 십오진주(十五眞珠)님 감사합니다.

 

제목: 삐툴이님께 작성자: 십오진주

삐툴이 : 만일에 앞으로 세상 천지가 개벽하여 모든것이 바른세상이 된다면 지금의 이 하늘은 바른 하늘인가 삐뚤어진 하늘인가???그리고이미 높은 경지에 이른 신선(고차원 적 존재)들이 산다는 그곳 하늘은 우리 하늘인가 갸덜 하널인가 ??????...

 

십오진주 === 염려하지 마십시오선천(先天)시대인 지금은 성통공완신(性通功完神)이 하늘에 있는 천신궁(天神宮)에 있지만 천지개벽 활인멸마 후에 후천시대에는 혼이 하얀(魂白)사람의 머릿골에 접신 곧 기천도신하여 지상신선궁(地上神仙宮) 무릉도원에 있으니 지상낙원 지상천국이라 합니다 덤으로 하나 더 알려드리겠습니다.후천시대에 살(生)으실려면 하느님의 수 8(八)기간 동안 지켜야 하는 23가지 조건이 있는데 격암유록에 있는 라마일 이십삼조(羅馬一 二十三條)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제목: 십오진주(十五眞珠)님께십오진주(十五眞珠)

"염려하지 마십시오 "선천(先天)시대인 지금은 성통공완신(性通功完神)이 하늘에 있는 천신궁(天神宮)에있지만 "천지개벽 활인멸마 후에 후천시대에는 혼이 하얀(魂白) 사람의 머릿골에 접신 곧 기천도신하여 "지상신선궁(地上神仙宮)무릉도원에 있으니 지상낙원 지상천국이라 합니다 "덤으로 하나 더 알려드리겠습니다 "후천시대에 살(生)으실려면 하느님의수 8(八)기간동안 지켜야 하는 23가지 조건이 있는데 "격암유록에 있는 라마일 이십삼조(羅馬一 二十三條)를 참고 하시길 바람니다.

 

삐뚤이 의질문

염려는 안합니다만 ^^하여간 답변 고맙습니다.. 그러나 답변중에 좀 의문이 생기네요 "천지개벽 활인멸마 후에 후천시대에는 혼이 하얀(魂白) 사람의 머릿골에 접신곧 기천도신하여 에서=무릉도원인지 지상낙원에 살려면 접신을 하여야 한다는 것인지? 아니면 라마일 이십삼조(羅馬一 二十三條)의 뜻 처럼도리를 잃지말고 ( 다시말해 인.의.예.지.신 을 잘 지키며 )그리 살면 자연히 접신하여 지상낙원에 살수있다는 것인지? 그렇다면 신기가 있는사람들은 지상낙원에 들기가 쉬울것이고 나같이 신기와는 거리가 먼사람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하는것인지요??? 한가지더 "후천시대에살(生)으실려면 하느님의 수 8(八)기간 동안 지켜야 하는 23가지 조건이 있는데 "격암유록에 있는 라마일 이십삼조(羅馬一 二十三條)를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에서<=하느님의 수 8(八)기간 동안 지켜야 하는 23가지 조건이 있는데 그렇다면 그기간 동안만 23가지 조건을 잘지키면 되는것인지 그 시기가따로 있는것인지 따로 있다면 그시기를 알려줄수 없는 것인지요 마지막으로 한가지더 십오진주(十五眞珠)님 께서는 혹시신기가 있으신지요? 있다면 어느 정도신지 내가 아는 상식에선 신기는 자기의 정신을 지키지(정신을 못차려서) 못하여 접신이 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십오진주님의 견해는 어떠 하신지...... ~

십오진주===안녕하십니까? 삐뚜리님의 질의 잘 받았습니다 .

질의하신 요지에 대해 얼마만큼 어디까지 답해드려야 할지 고민됩니다 답의 내용이 부족하더라도 폭넓은이해 있으시길 바랍니다 첫 번째 질의하신 라마일이십삼조는 후천 시대를 맞이하는 지구촌 모든 인류가 깨닫고 행 하여야 할 덕목을 말함이며 기천도신을 얘기함은 깨달은 사람들 중에 행함에 있어 정신이 어느 경지에 있는지를 말함이며 신기가 있든 없든 관계의 등식이 아닙니다 두 번째 질의 요지는 하느님의 수 8의 기간을 얘기하셨는데 그동안만이 아니고 그동안 안에 깨우쳐 행하여야 하는데 그 경중에 따라 각기 보응을 받게되며, 그 시기는이미 시작 되었습니다 일부 지각인 들은 예지하고 있겠지만 아직은 지구촌 가족들이 모르며 믿지 않고, 또 믿으려 하지도 않으며 현실에만 급급하지요.그러나 백마공자 오는 날 일만이천명의 선남선녀들이 나와서 증명하고 전하는 날이 되면 깨닫지 못한 사람들의 하느님의 수 8 이 시작되고 끝나는날을 알려주나, 지구촌가족 절반 이상이 현실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부정할 것입니다. 다음 세 번째 질의에 대한 답은 천성적 영감(신기)이 있는사람이 있는가하면 삐뚜리님의 말씀대로 후천적으로 정신이 심약해질 때 영감(신기)을 받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정상적인 사람도 어느 순간 영감(신기)을 받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 행함에 따라 형태는 여러 가지로 나누어지지요. 저 같은 경우는 전자는 아니고, 후자에 속한다고 봐야겠지요. 1990년(경오년) 12월 22일. 일순간 나락으로 떨어지면서 울부짖고 광분하고 원망도 하다가 평소에는 찾지 않았던 하느님께 빌고빌었습니다. 전생의 업과 이생에서 기억하는 죄와 기억하지 못한 죄까지 참회하고 속죄하오니 용서 하시고 혹 용서하지 못하실 만큼 그 죄가 크다면 제목숨은 거두시더라도 제 자식들에게만은 벌하지 말아달라고 애원하고 빌며 지금 이 상황에 이른 것이 내게 책임이 컸다고 생각하며 나락으로 떨어지게했던 사람들을 용서하던 1991년(신미년) 1월 11일, 영감(신기)을 받았고 그 영감을 세상 모든 이들에게 알려야 한다는 생각에 원고지에 옮겨밀알 출판사 사장님을 찾아뵈었는데 책으로 내기에는 그렇다 하시면서 정다운 스님이 저 서한 정감록 책을 주시어 읽어보니 제가 받은 영감과 일맥상통하는 느낌을 받았고 세간에 유명하다는 철학인들, 자칭 타칭 도사라는 사람들과 좌충우돌 하다가 원고지에 옮겼던 것을 제 사비로 8월 15일책으로 낸뒤 그렇게 정신 고행을 하다가, 다시 정상인으로 생활하던 중, 1996년(병자년) 8월부터 다시 영감이 들어와 예전과 같이 여러 사람들과 좌충우돌하면서 1997년(정축년) 7월부터 지금까지 홀로 수신하고 있지요... 간략하게 쓴다고 했는데 길어진 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정진 하시어 성도하십시오.

삐툴이님의 답글 제목: 십오진주(十五眞珠)님 답변 감사합니다.

긴글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하찮은 질문에 성심껏 답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성도 하세요...

제목: 천부인과 천부경의비밀 까페에 올린인사말 작성자: 십오진주

운영자님 그리고 까페 회원여러분 원인자(原因子)를 찾아 부단히 정신적 정진(精神的 正進)을 하시는 도반(道盤)님들께인사 드리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하느님께서 인간이라는 씨를 뿌리시어 농사를 지으셨으며 그 씨앗들[영적(魂), 지적(物質)]이 알곡이 다되어 추수할 때가 다 되었습니다. ....연어의 새끼(치어)들이 먼 바다에 나갔다가 그 결실으 맺기위해 태어난 곳으로 귀환(歸換)하듯이 축복받은 지구촌 가족들이 하느님의 바탕인 정신(理化)적으로 회기 할 때가 되어 이글을 드립니다.

제목 : 우리님의 꼬릿말과 답변 작성자 :십오진주

십오진주님이 올려주신 카페에 들어가서 위 내용을 보았습니다. 위 천부경 해석도 기존 해설서들 처럼 저로써는 쉽게 이해할수가 없군요.글이란 역사이래 아무도 이해할수 없을정도로 난해 하다면 그건 독자에 대한 기만이고 글이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최치원의 81자도 역사이래 아무도속시원히 풀수 없다면 그것도 글이 아닙니다. 저는 최치원의 81 자를 우리말로 풀어 보았고 그것은 천부경이 아니라 천부경 예찬문이란 글을 신지녹도문천부경 해설 난에 올려 놓았으니 정독 해보신 다음 님의 의견을 올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십오진주=== 우선 우리님의높은 경지에 있는 학식에 경의를 표합니다 제가 알고있는 천부인과 천부경은 상호보완관계이며 천부인(원○ 방□ 각△)은 도형의 기본으로 단군한배검(단군교에서는 신불천황이라고 함)이 하느님으로부터 표식 즉 그림(圖)을 받은 것이며 그 그림으로 하느님의 말(言(소릿말))을, 단군사기(구조선)에보면 제3대천왕 가륵이 속자(內)와 겉자(外)로 가림토와 녹도문자를 병행하여 쓰다가(書) 문명이 진화되면서 갑골문자에서 상형문자로 쓰여지며 고조선 이후 중국(오족)이 강해지면서 우리민족이 우리글(書)을 잃어버리고, 한문 즉 중국 문화권으로 들어서면서... 다음 천부경은 우리님의 말씀대로 녹도문자가 초기 하느님의 예언서 이지요 그 다음다음으로 하늘로부터 영감을 받은 선지자들이 그때그때의 문화의 글로 남겨 놓았으며 하도 즉 천부인 원방각에서 삼태극으로.. 단군사기에 나오는 복희씨가 꿈에 현몽하여 바닷가에 가서 거북이등에 있는 문양 으로 우주 운행을 팔괘로 만들었으며 복희팔괘 문왕팔괘 주왕팔괘 정역팔괘에 이어서 조선조에는 지금 북에 그려져있는 삼태극과 주변의 다섯가지 색으로부터 박영호의 태극기까지 이어 오는것으로 사료됩니다.

우리=== 젊은 분이라그런지 벌써 답글을 올렸네요.신지녹도문자 천부경 해독을 다 읽어 보시고 올리시라니까요.

 

십오진주=== 우리님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한글학자가 아니랍니다. 다만 제가 이 까페에 글을 올린것은 하느님이 인간이라는 씨알을 뿌려 정신적(靈) 지적(물질문명)이 진화되어 현재에 이르러 그 알곡이 다 되어 추수가 할 때가 되었으니 하느님의 바탕인 정신을 찾자는 것이며 제가 올린 격암유록의 비밀의 문을 푸는열쇠를 가지고 천부경해독과 하도의 해독, 육사신생영생법에 대해 대입시키시고 의문이나 문제점을 지적하시면 제가 아는 정도까지 성심성의껏 답해드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제 아들 아이디로 하고있사오니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

제목: 다음까페에 들어온 도반님들의 코멘트 작성자: 십오진주

 

釋山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2005/03/26] 굴이===말과글은 모두의 것이지만 말과 글로 만들어진 음어와 암호는 말글만으로 그 뜻을 알기가 쉽지않다고 봅니다. 우리말의 당시의 이긴자들로 부터 변형되어그 첫말과 음을 찾기 어려워진 오늘과 같이 각종 비결서들도 파자나 연역과 은유의 방법을 빌어 보존해온것으로 볼때 15진주님의 글이 저에게는적지않은 느낌을 줍니 [2005/03/26] 굴이 니다. 격암유록, 토정비결, 신지비사, 정감록, 원효결서, 노스트라다무스, 계시록,금강경,,,, 다 지금의 말글로 읽으면서 알기는 어려울 겁니다. 우리선생님의 연구가 저에게는 많은 깨달음과 선명함을 주신 공부였기 때문에 감사한마음므로 보고있지요. 고고학자들이 새롭게 발견된 문자를 해독해내기 위해서 전혀 다른언어를 배워야 하듯이15진주님의 주장과 바램이 처음의 우리말 연구와 이를 통한 천부경 해석시도가 다 값진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선생님 공부에 참여하는 분들이서로 아끼고 위하는 정성스런 마음이 된다면 그 앞날도 모두에게 환하게 주어주지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말에서 보는 우주와 예언서로 보는 우주는 하나이니까요. 두분이 지면을 통해서 이야기 많이 하셔서 잘 모르는 저 같은 사람이 더 많이 보고 배워 구실하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곱하기를 검증할려면 나누기를 하면된다고 하내요. 고맙습니다.

[2005/03/26] 십오진주 올려주신 도반님들의 글

잘 읽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제가 아는 한에서 질의 하시거나 의문사항을 문의 하시면 성심 성의껏 답해 드리겠습니다.

제목: 저의 질문에 답변해 주실분 계시나요? (대화편에서)

작성자: 김영순 김문호님 글

김영순님,, 님의 질문을 듣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답을 할수 있다고 장담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기회에그냥 같이 공부를 할수 있다면 좋겠다 싶어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제가 알고 있는 범위내에서는 성실히 답을 달아 볼테니.. 님께서는 질문을한번 던져 주시지요....

저의 질문;; 1)첫째날의 물과 둘째날의 궁창위의 물과 궁창아랫물은 어떻게 다른가? 2)첫째날의 빛과 넷째날의 해 달별과 같은 빛은 어떻게 다른가?

3)창1장에 말씀으로 지어진 모든 생물과 창2장 19절에 흙으로 지어진 각종 들짐승과 새들은 어떻게 다른가?

4)사람도 창1장에서는 말씀으로 지어졌다. 하지만 창2장에서는 아담을 흙으로 지었다고 했다. 어떻게 다른가?

5)창1장 26에서 하나님이"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에서 "우리" 란 누구인가?

6)창1장의 6일창조에서 각 창조의 날짜마다 하나님의보시기에 좋았다고 했다. 하지만 유독 둘째날만큼은 그 말씀이 빠져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7)하나님이 아담에게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연합하여 한몸을 이루라" 고 하셨을 때 떠나야 하는 아담의 부모는 누구인가?

8)창2장에서 아담은 최초로 지어진 사람으로 기록되었다. 그런데창4장에서 아담의 아들 가인이 그의 동생 아벨을 죽인 직후에 도망다녀야 하는 처지에 직면해서 "도망다니는 중에 만나게 될 사람이 있다" 고했으며 그 후에 놋땅에서 그의 아내될 자도 만났다고 했다. 그 사람들은 누구인가?...

제목:Re:저의 질문에 답변해 주실분 계시나요? (대화편에서)

작성자: 십오진주

김영순님께 안녕하십니까 김영순님이 서양에 있는 구약과 신약을 논리정연하게 객관적 사고로 해석한 글을 잘 보고 있습니다 감히 제가 이 글을 드리메 무지의 소견이라 물리치지 마시고 김영순님의 판단에 부합되지 않으시더라도 넓은 아량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저의 질문;; " "1)첫째날의 물과 둘째날의 궁창위의 물과 궁창아랫물은 어떻게다른가?

첫째날의 물(雨)은 모든 생명체의 생성과 성장에 절대필요한 생명의 근원인 물(雨)을 말함이며 둘째날의 굼창위에 물(雨)이라 함은 우주창조하시고 성(星)에 물(雨)을 내리셨다는 말씀이며 굼창 아랫물이라 함은 지금 현재 우리인류가 살고 있는 땅에 물(雨)을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2)첫째날의 빛과 넷째날의 해 달 별과 같은 빛은 어떻게 다른가?

첫째날의 빛(光)은 하느님의 성스러운 빛이며(삼라만물의 씨앗) 넷째날의해, 달, 별과 같은 빛이라 함은 우리 태양계에 있는 해(陽)와 달(陰) 그리고 태양계의 성(星)이란 말씀입니다

"3)창1장에 말씀으로지어진 모든 생물과 창2장 19절에 흙으로 지어진 " 각종 들짐승과 새들은 어떻게 다른가?

말씀으로 지으셨다함은 하느님께서 주시는영혼(靈魂)을 말함이며 흙으로 지으셨다함은 모든 생명체들을 7성(七星)의 기운을 받아 우리가 밟고있는 땅(地)의 기운으로 육신이 생성 되었음을 말함이며

"4)사람도 창1장에서는 말씀으로 지어졌다. 하지만 창2장에서는 아담을 " 흙으로 지었다고 했다. 어떻게 다른가?

사람도 말씀으로 지으셨다 함은 사람 역시 하느님께서 영혼(靈魂)을 주셨고 흙으로 빚었다 함은 역시 땅(地)의 기운으로 육신이 생성 되었다는 뜻

"5)창1장2에서 하나님이 "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에서 " "우리" 란 누구인가?

이 글은 곧8성(7성의 기운과 지구의 기운)의 기운으로 가장 완벽한 피조물인 인간을 만드셨다는 뜻

"6)창1장의 6일창조에서 각 창조의 날짜마다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다고 " 했다. 하지만 유독 둘째날만큼은 그 말씀이 빠져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하느님의 6일째 날이란 세속의6일째가 아닌 하느님의 6번째 날이며 둘째날이 빠진것은 우주(天)를 열고 성(星)을 내신 날로 피조물인 생명체가 생성, 성장, 할수 없는날 이기때문이다

"7)하나님이 아담에게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한몸을 이루라" 고 " 하셨을 때 떠나야 하는 아담의 부모는누구인가?

아담과 이브의 영적 부모이신 하느님은 형체도 없으시고 자취도 없으시며 모든 피조물은 양(陽)과 음(陰)에 의해 생성과 성장을 할 수있으므로 무형적(無形跡)하신 하느님과 같이 할 수 없다는 뜻

"8)창2장에서 아담은 최초로 지어진 사람으로 기록되었다. 그런데 창4장에서" 아담의 아들 가인이 그의 동생 아벨을 죽인 직후에 도망다녀야 하는 처지에 " 직면해서 "도망다니는 중에 만나게 될 사람이 있다"고 했으며 그 후에 " 놋땅에서 그의 아내될 자도 만났다고 했다. 그 사람들은 누구인가?

아담과 이브는 태초 인류의 시조인 한 어버이님으로 하느님의 말씀대로 하늘을 공경하고 받들어 지상천국에서 살았었는데 그 후대 자손들이 하느님 말씀을 잃어버리고 그죄(罪)를 지으니 그 업(業)에 인간은 윤회를 거듭하다가 하느님의 추수하는 시기에 약속의 땅에서 태초의 아담이 이브를 만난다는 것입니다.

제목: Re:그날이 온다. 작성자: 털보

제도 동감입니다. 다 자신의 탓이죠. 다 자신의 業이고 罪이죠. 못 깨달으면 그런 일이 또 발생합니다.

십오진주(十五眞珠) : "1님 안녕하세요?

답을 주실줄 알았는데 계속 같은 얘기만 하시군요? "제가 드린 글은 나쁜 마음으로 드린 글이 아니오니 절대 오해 하지마시길 바라면서 다시 이글을 드립니다 "1님만이 때를 벗으시고 나 아닌 다른사람들은 때를 벗지 못했다고 말씀하시는것은 1님의 독선을 타인에게 나타냄이시고...... "1님에게 때를 입혔다고 얘기하시는 그 사람들을 1님을 한단계 더 깨우치게 한 스승이라 생각하시고 "용서와관용을 베풀으셔야 한번더 때를 벗는것이라 저는 그렇게 생각하오니 "1님의 현명하시고 바른 자의 마음으로 한번 더 생각하심이 어떠하신지요

제목: Re:격암가사 작성자: 털보

만약 동방 성인 모르거든 영국,미국.서양인들 알아보고 알아보아 갱해성하소.아는 자는 알것이요, 모르는 자 모르리라....

제목: 예수께서전(傳)하시기를 작성자: 십오진주

예수께서 전(傳)하시기를 어리석고 어리석은 자들아 내 그렇게 이적(異跡)을 보이며 깨닫게 하건만 깨닫지 못하고

무지(無知)하고 어리석느냐? 내가 언제 나의신상(나를 상징하는 십자가)과 내 어머니 신상(身像)을 짖고 기도하고

찬양하라 하였느냐? 왜! 내탈(가면)을 쓴 귀신들에게 홀려 악(惡)의 구덩이에 빠져 내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가?

악(惡)의 귀신들에게 홀려 쓴 성경들을 불태워라!다시 정언(正言)하여 이르노니 명심 또 명심하여 두번다시 우(愚)를

범하지 말라! "나 예수를 통하여 하느님께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각자 자기성품(나를 통하여)을 찾아야 하느님께

갈수 있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히를 편히 쉬게 하리라"하였는데 내가 죽어 너희곁에 없는데 어찌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겠는가? "주여! 믿읍니다! 말씀만 하소소! 말씀으로 저희 죄(罪)를 없애시고

말씀으로 편희 쉬게 하소소!" 라 하였느냐? 어리석고 참으로 어리석구나! 너희는 솔로몬의 지혜(악의 칼)만 배워 세치

혀로 이 인류를 혹세무민하여 악(惡)의 구덩이에 빠뜨리는 악(惡)의 사자(死者)가 되었구나! 다시 정언(正言)하여

말(言)하느니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내말을 들으라 너희중에 무거운 짐진자가 있거든 서로 나누어 그 짐을

덜어주어라" 그리 말함이니 깨닫고 깨달아 행(行)하라! 그리하지 못하면 지옥면하기 어렵다.... 어리석은 자들아 어찌

무형적(無形跡)하신 하느님이 아버지란 피조물의 이름을 갖고 계시겠는가? 농사를 짓는 농부가 알곡을 수확했다고

그 농부가 알곡이 되겠는가? 농부는 농부요 알곡은 알곡인것을 어린 아이도 아는 이치를, 지혜라는 귀신에 씌어 한치

앞도 못보는 봉사가되었느냐? 하나님은 유일무이(有一無二)한 한분이신 한님 한울님 하늘님 하느님 이시니라! 태초에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 하실때 우주(天)를 열으시고 땅(星)을 내신 다음 여러 신(神)들을 내시고 우주(天)의 일들을

각기 관장하게 하신다음 태초에 삼라만물의 씨앗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地)에 뿌리시고 우리 태양계에 있는 7성신

(七星神)의 기운과 육신(肉身)을 육성(育成)시킨 땅의 신(神)과 함께 하느님께서 영혼을 주시여 양(陽)음(陰)의 조화로

그 종족을 잇게 하시니 곧 삼신일체(三神一體)라 하고 너희 안에 있는삼신(三神)은 정신(天) 육신(地) 인(人)은 너희 심장안에 있는 마음(心)이니 소우주(小宇宙)라 하고 너의 육신을 지어주신 살아계시는 아버지는 하늘(天)이요 어머니는 땅(地)이요 너는 마음(心)이니 곧 인(人)이니라!..... 태초에 첫 시원(始原)의 인자(因子)가 너희가 말하는아버지와 어머니 이시고 나 또한 그 어버이님의 자손이거늘 어찌 내가 하나님 아버지의 독생자 아들이란 말이냐? 너희와 같은 영혼의 어버이님 이시고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나를 낳으셨다고 말도 안되는망령된 글(書)을 성경(聖經)이라 하느냐? 삼라만물은 양(陽)과 음(陰)의 합체(合體)에 의해서만 생성(生成)됨이 만고불변(萬古不變)의 원칙(原則)이며 영혼은 형상(形像)이 없으니 무형적(無形跡)하신 하느님 또한 피조물처럼 양음이 없으니 나를 믿는 자들아 정신차려 깨닫고 선(善)을 행(行)하고 덕(德)을 쌓아 하느님 신판(神判)때이니 지옥을 면하라 그리고 석가 말씀을 전(傳)하니 깨닫고 행(行)하라 지금이 말법시대이니 귀일(歸一)하라 제자들아! 용화세계(龍華世界)의 뜻을 깨달았느냐?용화세계(龍華世界)란 하느님께서 신판(神判)하실때 선(善)악(惡) 구분하시여 그 업(業)에 따라 12지신(十二地神)의 옷을 입혀 주시는데 사람의옷이 용신(龍神)이니라!...

코멘트 우리

좋은 말씀인데 "7성신(七星神)의 기운과 ..."과 "용화세계(龍華世界)의 뜻을 깨달았느냐?" 그리고"12지신(十二地神)의 옷을 ..." 은 동의 할수 없고 위 글의 전체 문장과 맞지도 안습니다. 여기 이 말씀을 하신 예수가 누군지 모르예수를 말하려면 성경 몇장 몇절을 말해하고 우리 또 "말도 안되는망령된 글(書)을 성경(聖經)이라 하느냐?" 는 성경 해석을 잘못 보셨다고 저는생각 합니다. 재림 예수님께 필자의 창세기 해설을 한번 보라고 하시죠. 또 귀 홈피에 들어가 보았는데 아직도 최치원의 81 자를 천부경으로 알고있고 우리 선조 서민들이 부르던 아리랑을 그 유식한 한자로 我理嶺 이라 우리 하셨는데 "책에 추가할글과 보관할글" 70 번부터 그 이하L-Y-Z 님의 글들과 66 번 필자의 아리랑 해석을 보시기 바랍니다. 또 태극 문양같은것도 우리것이 아닌 중국것임은 이 카페 여러곳에있습니다. 이빙에 들어오셔서 님의 이론을 펴시려면 먼저 이 방의 글들을 읽어 보신다음 틀린것은 반론을 피시면서 우리 님의 카페 선전을 하시는것이예의 라고 생각 합니다. 한가지 부탁 하고 싶은 말은 이 카페 회원은 모두 지성인이라 논리가 빠지는 글은 환영받지 못한다는 점 입니다.

십오진주 우리님 안녕하세요?

우리님의 꼬릿말 잘 보았습니다. 님의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님 이런 사자성어를 아시는지요.

식자 우환 이라!!!...

세상은 많은 지식인들이 있지요. 그 지식인들이 이 세상을 좌지우지하며 세상의 기득권을 쥐고 많고 많은 민초들의 고혈을 빨아 먹으면서 자기 안위와부귀영화를 누리고 있지요. 우리님 이세상은 식자보다 무식한 사람이 많고 많으며, 여기서 잠깐 무식과 지성을 혼돈하지 마시기 바라면서 민심은 천심이라는 우리 속담을 상기 하시길 바라면서. 우리님의 식이 옳다고 생각 하시면 옳지요! 이세상은 식자들이 많아 하나의 원자를 나노분자까지 분해 하였으니까요!...

 

굴이===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것 보다 어렵다. 식자가 인정 받는 것은 미스 코리아가 봉사에게시집가는 것과 같다. 배워서 남 그냥 주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십오진주님! 우리 선생님 글을 다 읽는데 얼마

안 걸립니다. 저는 17일 걸렸답니다. 쉬엄쉬엄 읽어서요. 저는 많은 시간을 보는데 쓰는데 굴이 요. 왜냐면 모르는것이

많기 때문이죠. 말,말,말,말,말이 소리는 같으나모양은 다른 것인데 여기선 그 뿌리를 알 수 있답니다. 지뿔을 알게 되면 좀더 '한'하지 않겠어요?

제목:

[펌]징키스칸 작성자: 테리우스 (JR의 몽골리포트에서 퍼온 글입니다.) 한국의 젊은이들아! 한국의 미래를 짊어질 푸른 군대의 병사들아! 집안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어려서 아버지를 잃고 고향에서 쫓겨났다. 어려서는 이복형제와 싸우면서 자랐고, 커서는 사촌과 육촌의 배신 속에서두려워했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내가 살던 땅에서는 시든 나무마다 비린내, 마른 나무마다 누린내만 났다.천신만고 끝에 부족장이 된 뒤에도 가난한 백성들을 위해 적진을 누비면서 먹을 것을 찾아다녔다. 나는 먹을 것을 훔치고 빼앗기 위해 수많은 전쟁을벌였다.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유일한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그림자말고는 친구도 없고, 꼬리말고는채찍도 없는 데서 자랐다. 내가 세계를 정복하는 데 동원한 몽골인은 병사로는 고작 10만, 백성으로는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않았다. 내가 말을 타고 달리기에 세상이 너무 좁았다고 말할 수는 있어도 결코 내가 큰 것은 아니었다. 배운 게 없다고, 힘이 약하다고 탓하지말라. 나는 글이라고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고, 지혜로는 안다 자모카를당할 수 없었으며, 힘으로는 내 동생 카사르한테도 졌다. 그 대신 나는남의 말에 항상 귀를 기울였고, 그런 내 귀는 나를 현명하게 가르쳤다. 나는 힘이 없기 때문에 평생 친구와 동지들을 많이 사귀었다. 그들은 나를위해 목숨을 바치고, 나를 위해 비가 오는 들판에서 밤새도록 비를 막아주고, 나를 위해 끼니를 굶었다. 나도 그들을 위해 목숨을 걸고 전쟁터를누볐고, 그들을 위해 의리를 지켰다. 나는 내 동지와 처자식들이 부드러운 비단옷을 입고, 빛나는 보석으로 치장하고, 진귀한 음식을 실컷 먹는것을 꿈꾸었다. 나는 죽을 때까지 쉬지 않고 달린 끝에 그 꿈을 이루었다. 아니, 그 꿈을 향해 달렸을 뿐이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땡볕이 내리쬐는 더운 여름날 양털 속에 하루 종일 숨어 땀을 비 오듯이 흘렸다.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고, 가슴에 화살을 맞고 꼬리가 빠져라 도망친 적도 있었다. 적에게 포위되어 빗발치는 화살을 칼로 쳐내며,어떤 것은 미처 막지 못해 내 부하들이 대신 몸으로 맞으면서 탈출한 적도 있었다. 나는 전쟁을 할 때면 언제나 죽음을 무릅쓰고 싸웠고, 그래서마지막에는 반드시 이겼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극도의 절망감과 죽음의 공포가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아는가? 나는 사랑하는 아내가납치됐을 때도, 아내가 남의 자식을 낳았을 때도 눈을 감지 않았다. 숨죽이는 분노가 더 무섭다는 것을 적들은 알지 못했다. 나는 전쟁에 져서 내자식과 부하들이 뿔뿔이 흩어져 돌아오지 못하는 참담한 현실 속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더 큰 복수를 결심했다. 군사 1백 명으로 적군 1만 명과마주쳤을 때에도 바위처럼 꿈쩍하지 않았다. 숨이 끊어지기 전에는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았다. 나는 죽기도 전에 먼저 죽는 사람을경멸했다. 숨을 쉴 수 있는 한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나는 흘러가 버린 과거에 매달리지 않고 아직 결정되지 않은 미래를 개척해 나갔다. 알고보니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 거추장스러운 것들을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 자신을 극복하자 나는 칭기스칸이되었다.

코멘트 굴이

칸이 한의 센말인 것은 아시죠? 우리선생님! 제 생각이 맞나요 우리 예 칸은 우리말로 큰 이니 한 과 같고 한자로 한(汗,삼수변이 없는 한) 입니다 우리 요즘 이순신을 보는데 거이에는 원규과 이순신이 나오더구요. 원균은 용장이고 이순신은 지장! 용장은 일시적으로빨리 이기나 오래가지 못하고 지장은 천천이 이기나 오래 갑니다. 징기스칸은 용장같아요. 부자 되려는 사람은 용장이 아니라 지장이 되야 합니다.테리우스 그렇군요. 그럼 지장에 용장을 겸비하면 그보다 더 좋을 수 없겠지요?

제목:십오진주와 수원나그네 작성자: 덕학

십오진주는 한얼님의 진리를 온전히 깨친 분이라 할 수 있다. 하도의 가운데 土자리로서 무극대도를 깨우친분이라 할 수 있겠다. 수원 나그네는 일상적으로 우리가 보아오던 이웃집 아저씨 같은 분이다. 옛날에 어떤 사람이 과거를 보러 가다가 수원의 한주막집에 들렀는데 어떤 사람이 다가 오더니 "어디에 가는공 ?" 하자 "한양에 간당" 하였다. "무엇하러 가는공?" 하자 "과거보러 간당" 하고대답하였다. 이렇게 공당놀이를 하고 헤어졌는데 과거를 본 결과 장원급제를 하였다. 그래서 머리를 조아리고 임금님 앞으로 나아갔는데 임금님이"어디에 사는 누군공?"하고 물었다. 깜짝 놀라 고개를 들어보니 전에 수원에서 만났던 나그네였다. 이와같이 익히 보아 오던 이웃집 아저씨 같은사람이 바로 한얼님인 것이다. 십오 무극대도를 깨달은 자는 마땅히 민중 속으로 돌아와야 한다. 그가 바로 미륵이요 일하시는 한얼님인 것이다.십오진주이며 미륵인 한얼님은 중생 속에 석여 묵묵히 일하지만 자기의 과업을 자랑하지 않는다. 다만 음덕을 베풀면서 상생의 대도를 실천할따름이다. 그 마음은 온후하며 탐음진치 사종마에 흔들리지 않으며 언제나 중생과 함께 어울려 이 풍진 세상을 일구어 나가시는 분이다. 하지만이러한 묵묵히 일하시는 한얼님들이 계시기에 세상은 찬란한 무지개가 가득한 것이다. http://cafe.daum.net/hanolnimdo

제목: 한얼님

나라에는 소의 마을이 많구나 작성자: 덕학 농기계가 없던 시절에는 소가 모든 농사일을 도맡아 하였다. 밭 갈고 논 가는 일에 소가 없으면안되었다. 그러기에 소는 인간과 아주 친한 가축이었다. 이렇게 인간을 위해 평생을 일한 소는 죽어서도 아낌없이 인간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다.소는 한마디로 말해서 버릴 것이 없었다. 고기는 고기대로 뼈는 뼈대로 내장은 내장대로 가죽은 가죽대로 인간을 위해서 쓰여졌던 것이다. 한마디로말해서 소는 인간을 위해서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었던 것이다. 내가 즐겨 애송하는 주문 중에 태을주가 있다. 거기에는 입구(口)자에소우(牛)자를 조합한 훔이라는 글자가 많이 나온다. 또한 입구(口)자에 많을 다(多)자를 조합한 치라는 글자가 있다. 입구자를 떼어놓고풀이한다면 소가 많다라는 뜻이다.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 야도래 훔리함리 사파하 소가 많다 소가 많다 으뜸 한얼님 나라에는 소의 마을이많구나 대충 이런 뜻이 될것이다. 우리는 모두 천국을 꿈꾼다. 그러나 천국에 가면 일도 안하고 맨날 띵가 띵가 놀기만 한다면 그게 무슨 재미란말인가. 사람은 열심히 일을 한 후에 조촐한 휴식을 취하고 푹 자고 다시 일터로 나가서 열심히 일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일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언제나 소처럼 모든 것을 바쳐 희생만 강요하는 것이다. 적당한 노동과 적당한 휴식 그리고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는 상생의 정신으로 살아갈 때진정한 행복이 함께 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내 개인적으로는 주문으로 태을주를 권하고 싶다. 태을주를 외우면 인당에 기운이 모이고 우주와합일되는 느낌을 받곤한다. 태을주의 의미를 바탕으로 열심히 일하시는 한얼님이 된다면 행복은 진정 그대의 것일 것이다.

http://cafe.daum.net/hanolnim'

 

예수께서 전하시기를' 글에대한 김영순님의 코멘트

십오진주님 안녕하세요. 님은 한국에서 전래되어오는 여러가지 예언서에서부터 불교 도교 민족종교등을 두루 섭렵하셔서 아시는게 많으신가 봅니다. 부디 큰뜻 이루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성경을 깊이 있게 읽어보신다면 얻으시는 게 많으시리라 믿습니다. 아니 벌써성경도 조금 깨닫고 계신듯 하군요 ^^ 감사

Re:김영순님 작성자: 십오진주

안녕하세요? 김영순님! 김영순님의 과찬 부끄럽습니다. 많은 것을 알지 못하는 무식한 사람입니다 다만 이글들을 쓰게 된동기는 하느님께서 영감을 주시어 쓰게 되었으며... 성경이 현재 공존하고 있는 인류가 바이블임을 크리스찬이든 비신자든 인정하고있지요!...그런데 동방예의지국인 이 민족에게 서양의 성경보다 더 앞선 경전이 있답니다! 제 일장 천부경에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글과 천지창조의 삼신일체(성부 성자 성신), 천지개벽(노아의 방주) 이후 메시아(재림 예수)를 보내어 육신으로 영생하는 방법을 일러주시고(이긴자) 하느님의 활인멸마 신판이후 지상천국에서 하느님과 함께하는 세상을 여든한자에 담아 놓으셨고 제 이장 조화경에서는 천지창조이후 삼라만물을 내시고 우주를 관장하는신과 양,음 의 조화로 삼라만물의 종족을 있게 하시고 하느님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 활인멸마 이후 하느님과 함께 할수 있다는 것을 논하시고 제 삼장 삼일신고(교화경) 제 사장 치화경(사람의 성품을 다스리는 글) 경전이 있으니 김영순님께서도 한번 접하시길 바라면서... 서양의 성경은 비유의 말씀이 너무 많아 하느님의 참 근본의 말씀을 인간의 식으로 잘못 해독하여 영순님이 말씀하신대로 적그리스도들이 너무 많아 신도들을 잘못인도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이였으며 예수님의 제자이신 김영순님께서 현명하시니 올바른 해독을 하셔서 많고 많은 어린양 크리스챤 신도들을 바른길로 인도하시어 악에서 구하시고 하느님의 축복을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Re:십오진주님 반갑습니다 작성자: 김영순

십오진주님 안녕하세요. 인류구원의 길을 수행하시느라 수고가 참 많으십니다. 한국에 전래되어오는 여러가지비서나 예언서들 등에서 지상낙원을 펼치시는 일을 여든 한자에 담아놓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묘하게도 성경 역시 한국이 곧 그 열매를맺을 본무대임을 알려주고 있어서 한국은 참 복받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님은 그러한 동방학문이나 예언서 등을 통하여 그 크신 일을 성취하시기를진심으로 바라면서 그 동안 수차례 님의 홈피에 들어가 자료를 읽어보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쪽으로 아는 바가 별로 없고 무식해서 81자의의미를 도무지 찾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겠더군요. 격암유록의 후신과 같은 해월유록의 사이트에 들어가면 또 어떤 분이 81자에 대한 글을 자주 자주81자라는 말 자체가 완전히 숨겨진 비밀일 뿐이더군요.좀 오래전 일입니다만 저의 창세기자료를 읽으신 어떤 분이 좀 철학적인 듯한 분위기를 풍기면서 역시 그 문제의 81자를 언급하시기에 도대체81자가 무엇이기에 저의 창세기 해석과 같은 의미가 되는지 알고 싶었으나 너무 어려워 잊고 있었습니다. 사람마다 막연히 81자를 툭! 한마디던지듯이 말할 뿐, 아무도 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시는 분은 아직 아무도 없었습니다. 십오진주님께서도 81자를 막연히 던지듯이 한마디언급하셨는데 81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좀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저같이 무식한 사람도 알게 해주실 수 있으면 참 고맙겠습니다. 정말 설명해주신다면 참으로 감사하겠습니다. 님의 건투를 빌겠습니다.

Re:Re:Re: 김영순님 안녕하세요? 작성자: 십오진주

김영순님 안녕하세요? 제 홈페이지에 들어오셔서 천부경해독과 격암유록의 비문을 풀 수있는 열쇠를 보시고 연구, 노력은 해보셨는지요? 천부경과 격암유록을 풀어보면 기본은 숫자, 일(一)에서부터 9(九)의 수 만수와 십(十)의 수완전수를 가지고 격암유록을 푸는 열쇠에 있듯이 현재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고 있는 7요일(일요일-토요일)과 동 서 남 북 춘 하 추 동건곤사상(乾坤四象) 천간(天干) 12지지(十二地支) 한문의 획수에 일(一)에서 십(十)의 완전수를 대입시켜 아무리 많은 수가 있더라도 9변9복변역법에 의해 수의 만수인 구(九)의 수에 정착하고 십(十)은 완전수로 하느님의 수를 말함이며 창세기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첫번째 일(一)에서삼라만물의 완성수 육(六)까지이며 육(六)의 수에서 하느님께서 대언자를 내신다음 칠(七)의 수는 하느님께서 인간이라는 씨앗을 내신 다음 수확을하시는 시기에 수확하시기전 하느님께서 삼라만물중 가장 사랑하는 인간을 구제하기 위해 대언자를 내시고 하늘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와 하느님의말씀을 주고 수신(육사신생 영생)하게 하시는데 지구상의 햇수는 십오년(十五年)동안 수신케 하신다음 세상에 나가게 하시고 십팔년(十八年)이 되면새로운 몸(體)을 주시고 팔(八)의 수 동안 지구촌에 있는 인류에게 천지개벽 하느님의 신판시기 알리고 깨닫게 하신다음 구(九)의 수가 오면하느님의 십(十)의 일(一)의 수를 쌓아 활인멸마 신판을 하신다는 뜻이며 이 지구상에 있는 경전속의 예언과 예언서는 핵심적인 비밀은수(數)로되어있답니다. 그래도 이해가 가시지 않고 깨닫지 못하셨다면 이렇게 하십시오! 성자(대언자)(단군 석가 예수 마호멧)의 신상(身象)을모두 거두고, 먼저 왔던 대언자들은 자기 소임을 다하고 이 세상에 없으니 직접 하느님을 찾으시어 절박한 심정으로 참회하시고 자책하시기를 계속하십시요! 하느님께서 용서하실때 혜안을 주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있길 빌겠습니다 http://15jinjoo.wo.to제목:

Re:Re:Re:Re: 십오진주님 안녕하세요? 작성자: 김영순

십오진주님, 님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님의 숫자풀이의 첫부분에서 중반부 좀아래까지는 어느 정도 성경과 일치되는 것 같아서 기뻤습니다. 그런데 하단부에서는 이해하기가 곤란하기도 했습니다. 왜냐면 일전에 제가 님의사이트에 들어가 이미 어느 글을 읽어보았는데.... 님은 2005년과 2007년을 아주 도를 이루는 어떤 획기적인 해로 언급하셨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제가 본 성경에서 도를 이루는 해로서는 2005년과 2007년은 아무런 획기적인 해가 아님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2005년과2007년은 아무런 특별한 해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님은 끝마무리에서 저에게 하나님께 참회하고 간절히 빌면 깨닫게 된다고 하셨는데무엇을 참회하고 간절히 빌라는 건지요? 저의 도덕적인 죄를 빌라는 겁니까? 아니면 제가 천부경에 있는 81자에 담긴 뜻을 알지 못하는 점에 대해빌라는 겁니까? 그리고 님께서는 여전히 제가 원하는 천부경의 81자에 담긴 뜻은 말씀해 주시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것을 원했었는데...그 점에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하나님 앞에 참회라든가 빌고 비는 기도라든가는 이렇게 알고싶어 하는 간절한 그 마음자체가 아니겠습니까?그러므로 님께서는 오늘의 대언자로써 천부경에 담긴 81자에 대해 알려주실 사명이 있는 것이구요. 아무튼 시간을 내어 님의 사이트에 들어가 님께서말씀하신 천부경과 격암유록 등의 풀이를 읽어보겠습니다. 그러면 그곳엔 천부경에 담긴 81자에 대해 해설이 있는지요? 십오진주님께도 하나님의은총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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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Re:Re:Re:Re:Re: 김영순님 안녕하세요? 작성자: 십오진주

김영순님 님의 글 잘 보았습니다 김영순님께서 중반부분까지 이해를 하셨다니축하드립니다 성경에서는 하느님의 수가 일의 수에서 칠의 수, 안식일 까지만 있지요 하지만 천부경에서는 팔의 수와 구의 수가 있고 하느님의 수10의 1의 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제 홈페이지에 천부경 본문과 하도를 그려놓고 아랫부분에 천부경은 기초이며 격암유록은 천부경의

완성이라고 하였듯이 천부경만으로는 해독할 수 없고, 격암유록의 비문은 하느님께서 주신 열쇠로 비문을 풀어보면

천부경과 하도를 해독할 수 있으며 하느님께서 언제 대언자의 머릿골에 임하시는지가 나오며 첫번째 임하시는 시기와 두번째 임하시는 시기가 나오며 세반째 임하시는 시기는 대언자도 모르게 하시고,첫번째 임하실때는 열쇠와 수행방법을 알려주시고 두번째 임하실때는 육사신생영생 할 수 있게 하느님께서 천신검을 하사하시어 수신하게끔 하신다음 세번째 오실때는 대언자의 마음안에 있는 사악함을 없애 주시고, 하늘을 볼수있는 눈과 하늘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능력을 주신답니다. 다음은참회에 대한 방법론을 논하셨는데 김영순님의 말씀대로 도덕적인 참회와 지금까지 님이 갖고 있는 잘못된 고정관념의 죄, 그리고 알면서도 행하지못했던 죄까지, 님이 기억하고 있는 죄, 기억하지 못한 죄, 전생의 죄까지 절실하게 하느님께 고 하시고 자책하시길 계속 하라는 것이지 무엇을 달라고 기원하는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하느님,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지은 죄(기억하고 있는 도덕에 반하는 죄, 기억하지 못한 죄,전생의 죄까지)와 무지하여 하느님을 직접 찾아뵙지 못하고 하느님의 대언자이셨던 예수님을 통하여 하느님을 찾았던 죄까지 빌고 또 빌며 속죄하오니용서하여 주시옵고 그 죄가 너무 커 용서하지 못 하시어 목숨을 거두시더라도 그 죄값을 겸허이 받아들이겠습니다 라고 속죄하시면 하느님께서 용서하실때혜안을 주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http://15jinjoo.wo.to

코멘트 김영순

십오진주님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천부경에 담긴 81자에 대한 해설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님의 사이트에 들어가 제가 알고 싶은 그81자의 의미를 찾아낼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도 격암유록은 두어번 읽었는데, 성경과 일치하는 점이 많이 보였으며 특히 그날과 그 시에 대한년도도 김영순 제가 본 성경과 아주 동일했습니다. 그런데 님은 그분이 오시는 일이 세번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그분이 오시는 일이 두번 있게 되는것으로 알고 있었지요. 하지만 생각하기에 따라서 세번째 그 분이 막중한 일을 하실 수도 있는 것이죠. 그 세번째 연도는 성경에 나오지 않았는데격암유록에는 있다고 하셨군요. 암튼 감사 십오진주 글 잘 보았습니다.

 

김영순님의 열의와 탐구심을 높이 경하드리며 진일보하시길 바랍니다. 하느님께 직접 다가가시면 혜안을 주실 겁니다. 그리고 성경안에 1,2차 임하시는것은 있고 3차가 없다고 하셨는데 격암유록의 계명성(鷄鳴聲)을 참고하시고해독하시어 답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십오진주 김영순님이 얘기하시는 첫번째 두번째 분은 초림 예수와 재림 예수 를 말하시는것 같은데 제가 얘기 하는것은 이 시대에 오는 대언자의 머릿골에 세번 임하신다는 뜻입니다.

 

김영순==== 십오진주님 그게 아닙니다. 즉 저는 초림과 재림을 말한게아닙니다. 재림예수님에 대한 일차, 이차를 말한것입니다. 격암유록은 오직 재림주에 대한 기록이라고 믿는데 그분의 일차는 "천파" 라고 하는 아주획기적인 년도 2023년이 있더군요. 글고 그 후 2029년도 있구요. 그런데 그러한 일차와 이차가 성경 다니엘서도 김영순 2023년과2029년은 아주 전무후무한 획기적인 년도로 풀이가 되고 있거든요. 제가 본 성경은 그렇게 풀어지고 있기 때문에, 저는 격암유록이 한국에전래되어오는 예언서 중에서 최고로 알고 있습니다.

 

십오진주=== 안타깝군요! 천지개벽 활인멸마 신판은 오직 하느님만 아신답니다. 이 시대의 대언자에게1차 임했던 해는 경오년(1990년) 음력 동짓달, 양력 신미년(1991년) 1월 11일날 오셨다가 신미년(1991년) 8월 15일날 가셨다가2차 임했던 해는 병자년(1996년) 8월에 오셨다가 정축년(1997년) 7월에 가셨는데 십오진주 3차 임하는 해는 을유년(2005년)인데 몇월몇일 몇시인지는 저도 모른답니다. 그렇게 아시고 김영순님께서 격암유록 비문을 풀 수 있는 열쇠를 득하시어 격암유록에 있는 계명성을 해독하시고답해주시길 기원합니다.

 

김영순=== 저는 성경을 보는 사람입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이 본디 순수영이신데. 이천년전에 그 영이 초림예수님께 오셨고,오늘날은 그 영이 재림주께 오십니다. 즉 재림주는 곧 하나님이 되시죠. 따라서 천지개벽 활인멸마 심판은 재림주(하나님)입니다. 재림주와 하나님은별개의 존재가 아니므로 님의 하나님이나 제가 말한 김영순 재림주는 동일합니다. 그런데 님께서는 1차로 하나님이 우리시대 1991년 1월에오셨다가 그해 8월에 떠나셨다가 이차로 1996년 8월에 오셨다가 다음해 7월에 가셨다가 3차로 2005년 오신다고 하셨군요? 2005년이면올해인데, 올해에 무슨 천지개벽이 일어난답니까? 확언하건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 NO!

제목 :김영순님께 작성자: 십오진주

김영순님 안녕하세요? 김영순님의 보다 더 이성적 크리스찬 이시길 바랬는데 아직도 욕심과 고정관념에서 깨어나시지못하시면서 다른 기성교단에게 눈먼 소경이요, 적 그리스도를 논하신다는것에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제가 앞글 '예수께서 전하시길' 에서 말씀드렸듯이 농부가 씨알을 뿌려 추수하여 알곡을 수확했다고해서 그 농부가 알곡이 될 수 없고 농부는 농부요 알곡은 알곡이라 말씀드렸듯이 하느님께서는 인간농사를 우리가 살고있는 이 지구에만 농사를 짓는 것이 아니고 벼농사를 짓는 농부처럼 이쪽에 있는 벼농사도 짓고 저쪽 산넘어에있는 농사를 짓듯이 다른 태양계에 있는 땅(星)에도 농사를 짓는답니다.. 다음 제가 을유년(2005년)에 대언자 머릿골에 3번째 임하시어대언자의 마음에 있는 사악함(사탈인심)을 없애주시고 하늘의 말과 하늘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능력을 주신다고 말씀 드렸지 을유년(2005년)에천지개벽 활인멸마 신판한다고 제가 쓴 글중에 어느곳에 있는지요? 다시 한번 말슴드리지요! 올해 을유년(2005년)부터 정해년(2007년)3년동안 선과 악을 구분하시는 시기이며 정해년(2007년) 천지개벽 활인멸마 신판을 하시는데 어느달 어느일 어느시간에 하시는지는 저도 아직은모른답니다. 김영순님께서 천부경 81자에 대한 해독을 안해주셨다고 매번 질문 하셨는데 이미 해독을 해놓았지만 김영순님의 욕심이라는 죄때문에 보지못하시여 제가 누누히 참회속죄하는 방법을 말씀드렸는데, 고정관념과 욕심을 버리시지 못하니 눈이 있으되 바로 앞에 있는 글도 못 보시는 것입니다.부디 이성(정신)을 찾으시여 하느님의 참된 자녀가 되시길 빌고 빕니다.

제목: Re:십오진주님, 앞으로 두고 보면 우리모두 알게 되겠지요. 작성자: 김영순

십오진주님 안녕하세요. 밑줄친 아래는 자유게시판 99번에서 마지막으로올려진 님과 저의 꼬리글 입니다.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십오진주

안타깝군요! 천지개벽 활인멸마 신판은 오직 하느님만 아신답니다. 이 시대의 대언자에게 1차 임했던 해는 경오년(1990년) 음력 동짓달, 양력신미년(1991년) 1월 11일날 오셨다가 신미년(1991년) 8월 15일날 가셨다가 2차 임했던 해는 병자년(1996년) 8월에 오셨다가정축년(1997년) 7월에 가셨는데 [2005/04/22] 십오진주 3차 임하는 해는 을유년(2005년)인데 몇월 몇일 몇시인지는 저도모른답니다. 그렇게 아시고 김영순님께서 격암유록 비문을 풀 수 있는 열쇠를 득하시어 격암유록에 있는 계명성을 해독하시고 답해주시길 기원합니다.

 

[2005/04/22] 김영순 저는 성경을 보는 사람입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이 본디 순수영이신데. 이천년전에 그 영이 초림예수님께 오셨고,오늘날은 그 영이 재림주께 오십니다. 즉 재림주는 곧 하나님이 되시죠. 따라서 천지개벽 활인멸마 심판은 재림주(하나님)입니다. 재림주와 하나님은별개의 존재가 아니므로 님의 하나님이나 제가 말한 [14:21] 김영순 재림주는 동일합니다. 그런데 님께서는 1차로 하나님이 우리시대 1991년1월에 오셨다가 그해 8월에 떠나셨다가 이차로 1996년 8월에 오셨다가 다음해 7월에 가셨다가 3차로 2005년 오신다고 하셨군요?2005년이면 올해인데, 올해에 무슨 천지개벽이 일어난답니까? 확언하건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 NO! [14:30]

십오진주님.... 잘 읽어보셨나요? 제가 님의 말씀에 대한 답변에서 조금도 틀린 말을 하지 아니했습니다. 님께서는 분명히 1차는 1991년1월이고, 2차는 1996년 8월이고 3차의 임하심은 2005년 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3차인 2005년에서는 몇월 몇일 몇시인지는모르신다고 하셨을 뿐 분명히 2005년이라고 하셨습니다. 2005년이면 올해인데....올해에 무슨 전무후무한 일이 일어날지요? 저는 그에 대해서어떠한 천지개벽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일전에 님의 사이트에서 본것인데 그때는 2005년과 2007년을언급하셨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2~3년 사이인데 그 사이에 활인멸마 심판이 있으리라고 하셨더군요. 그것을 저도 이곳 사이트에서 이미 언급한바가있어구요. 아무튼 2005년이든지 2007년이든지 제가 본 성경에서는 그렇게 빨리 활인멸마 심판은 없다는 점입니다. 님은 격암유록을 신봉하시고저는 성경을 중점적으로 보는 사람입니다. 제가 성경에서 본, 앞으로 올 획기적인 해는 2023이더군요. 그리고 마지막 활인멸마 심판은2029년입니다. 그런데 묘하게도 제가 읽은 격암유록에서도 2023년은 "천파" 라고 이름할 정도로 아주 획기적인 해로 기록되었으며, 다음은2029년이 그야말로 활인멸마 심판의 마지막 해로 기록되었더군요. 그러므로 저는 2005년이나 2007년에 대해서는 님과 같은 생각이 아닙니다.

2005년(올해)이나 2007년이나 혹은 그 두해 사이에 어떠한 일이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란 생각입니다. 다시 말해 올해(2005년)부터2007년 사이는 길어야 2~3년이 될것인데 앞으로 2~3년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본카페의 님의 꼬리글에서 말씀하신 3차의 2005년은 활인멸마 심판의 해가 절대로 될수 없습니다. 다시 확언하건데 2005년이든 2007년이든아무런 일이 없이 이대로 그냥 흘러갈 것입니다. 두고 보시면 우리 모두 알겠지요?

 

십오진주=== 안녕하세요 영순님 김영순님께서 보신 격암유록의'천파' 2029년이라는 대목의 출처(원문)을 제시해 주시고 격암유록이 비문인데 계명성도 해독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순 십오진주님 밤늦도록 수고가많습니다. 꼬리글로 답변하지 않고 게시판 본문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제목:십오진주님의 꼬릿글에 대한 답변 작성자: 김영순"

답변 저는 성경을 보는 사람이라고 이미 수없이 말씀드린바 있습니다. 그런데격암유록을 독파하신다는 님께서 자꾸만 올해 2005년도에 혹은 2007년도에 활인멸마 심판의 해로 말씀하시기에 저는 그에 대한 반론을 했을 뿐저는 격암유록을 해독할만한 실력도 없거니와 그것을 중점적으로 믿는 사람이 전혀 아닙니다. 저는 성경을 보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왜 자꾸만저에게 격암유록의 무엇을 해독해서 답변하라고 하시나요? 그런 주문은 저에게 가당치도 않고 해당되지 않으니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성경을보는 사람으로서 성경에서는 2023년과 2029년을 아주 중요한 해로 풀어진다고 했습니다(성경 다니엘서의 날짜계산에서) 그런데 묘하게도 제가읽어본 격암유록에서도 2023년과 2029년을 획기적인 해로 기록되었다고만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읽어본 격암유록은 "신유승 해독판"1,2,3권입니다. 예전에 사놓았다가 얼마전에 읽어보게 되었는데 천파 2023년은 지금 대강 찾아보았더니 격암유록 1권 58페이지의 그림에서선입과 중입과 말입중 중입에 해당하는 것으로 "천파중입" 이라고 했더군요. "아리랑 고개, 스무고개" 라고도 했습니다. 그리고 격암유록 2권205페이지 위에서 10째줄에도 천파 아리랑 고개 2023년이 나오며 다시 280페이지 아래에서 8번째줄에도 아리랑고개 천파 계묘년이 나옵니다.물론 저는 신유승 해독판 격암유록을 모두 다 믿는 것은 아닙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성경을 믿는 사람으로서 격암유록에도 제가 본 성경에대한 날짜가 맞는 부분이 있더라고 했을 뿐입니다. 이제 아시겠지요? 밤이 늦었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제목: 영적 부활이란무엇인가 작성자: 김영순

예수님은 초림 때 지상천국을 이루지 못하시고 본래 하나님의 자리로 떠나가셨으며 따라서 재림하신다고 하셨습니다.재림하시면 기필코 지상천국을 이루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부활이란 무엇일까요? 물론 초림 때의 부활은 문자 그대로 무덤에서의부활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재림 때 있을 영적부활을 육적으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비유라고 한 것이죠. 즉 예수님이 초림때 주신복음이 재림 때는 모두 영적으로 이루어질 일에 대한 것을 육적으로 보여주신 것이므로 비유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도, 부활도, (제자들을통해 베푸신)물세례도, 금식도, 유월절의식도, 십일조도, 병고침 등, 모두 초림 때는 육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재림 때는 모두 영적으로 이루어질터이므로 비유라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초림 때는 천국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천국을 알려주실 때도 천국비유를 베푸셨으며 비유가 아니면 한마디도아니하신다고 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21세기 오늘날은 마침내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그 비유문자들을 낱낱이 풀어주시고 있는 때입니다. 과거의육적부활이 오늘날은 영적부활로서 풀어진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영적부활이란 무엇일까요? 재림 때 이루어질 영적부활이 무엇이기에 예수님은부할 때에는 시집도, 장가도 아니가고 천사들과 같다고 하셨을까요? 비유를 풀어주실 때는 창세부터 감추어진 것들을 밝히 드러내신다고하셨으므로(마13:35), 창세기를 먼저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창세기 1장 2장 3장은 창조의 프로그램으로서 성경전체를 풀수 있는 키워드가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창1:26)" 하나님이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라고 하셨을 때 "우리"는 하나님과 천사들이사는 하늘천국의 공동체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비롯해서 천사들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고 하신 것입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사람들이 곧 이땅의 재림예수님을 비롯한 144000이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과 천사의 형상와 모양대로 만들어진 사람들로 하여금 바다의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셨을 때 다스림을 받는 각종 짐승들은 그리스도와 144000의천년통치를 받을 이 땅의 허다한 백성들을 뜻합니다. 21세기 지금은 창조 여섯째날 중반부입니다. 즉 일곱째날 온 인류가 안식일을 맞기 직전에그리스도의 천년통치를 눈앞에 두고 있는 때이며 온인류를 구하기 위해 먼저 그리스도와 천년통치를 함께할 왕과 제사장반열인 첫열매 144000을부활(영적부활)시키는 때입니다. 다시 말해 육체가 살아있는 우리 복음백성중에 먼저 택한자 144000을 영생(영적부할) 시키는 때입니다. 그러면어떻게 그들을 영생(영적부활)시킬까요? 도대체 영생이란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일까요? 영생이란 창1장 26절에서 밝힌대로 하늘의 신이 우리의육체와 한몸으로 만나주어야 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신은 이 땅의 일인자이신 어린양 재림주와 만나고, 하늘의 천사들은 이 땅의 144000과 각각그 기국에 맞게 만나야 합니다. 이것을 천국혼인잔치라고 합니다. 하늘의 신들은 신랑이 되고 땅의 인간들은 신부들로서 말입니다. 하나님이 도무지갈라서지 못하리라고 하신 남자(신랑)와 여자(신부)의 결혼이란 바로 이러한 천국혼인잔치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초림예수님은 하나님의 영이 육체를입고 오신 인간하나님 이셨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영생의 천국을 이루려고 오신 것이 아니고 육체가 죽어주러 오셨으므로 다시 하늘로영귀(복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리로 복귀하셨으므로 예수님(초림)이 곧 영으로 계시는 하나님(남편)이 되셨습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이 즉예수님(신랑)이 다시 재림하실 때는 천사들과 동반강림한다고 하셨습니다. 왜일까요? 위에서 언급한대로 첫열매 144000을 영적으로 부활시키기위함입니다. 즉 영생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이처럼 부활이 영생이며 영생이 부활인데 그 영생이란 우리몸에 하늘의 신이 들어와서 한몸이 될어줄 때가능합니다. 곧 인간이 천사가 되고 천사가 인간이 될 때 그것이 부활이요 영생이요 지상천국입니다. 때문에 예수께서는 부활 때에는 시집도, 장가도아니가고 천사같다고 하신 것입니다. 이와같이 부활의 몸, 영생의 몸, 지상천국을 이루었을 때의 몸이 진정으로 산자의 몸입니다. 그런데 예수께서인용하신 말씀 즉,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라는 말씀은 우선 간단히 말해 하나님의 삼위(三位)를 뜻합니다. 즉 여호와(일위), 초림주(이위),재림주(삼위)가 됩니다. 하나님은 창조를 하시되 일위와 이위를 거쳐 마지막 삼위 때에 마침내 우리에게 영생(영적부활)의 몸을 입혀주시기 때문에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일위와 이위가 알파하나님이라면 영적부활(영생)을 주시는 삼위하나님은 오메가 하나님이 되십니다.

제목:Re:김영순님의 꼬리글에 대한 답변 작성자: 십오진주

김영순님의글 잘 보았습니다! 을유년(2005년)도 혹은 정해년(2007년) 활인멸마신판이아니며 을유년(2005년)부터 정해년(2007년) 3년이 하느님께서 선과 악을 구분하시는 기간이며 정해년(2007년)에 천지개벽 활인멸마신판하시고 을유년(2005년) 올해에는 대언자의 머릿골에 강립하시여 대언자의 마음안에 있는 사악함(사탈인심)을 없애주시고 하늘의(하느님) 말을들을 수 있고 볼 수 있는 능력을 주시는 것이라고 매번 말씀 드린바가 있고 그때가 바로 백마공자가 나오는 것이며 11.999명의선남(仙男)선녀(仙女)들도 같이 하느님의 명(命)을 받을 것입니다 다음, 격암유록 '신유승해독편'을 보시고 서기 2023년과 서기 2029년은획기적인 해로 기록되어 있고 선입, 중입, 말입중 중입에 해당하는 천파중입'이라 하고 아리랑 고개 스무고개라는 1권 58페이지 그림(천파 서기2023년)과 격암유록 2권 205페이지위에서 열째줄 천파아리랑고개 서기 2023년이 나오며 다시 280페이지 아래서 8번째줄에도 아리랑고개천파 계묘년이 나온다고 하셨는데 신유승씨의 해독편에 어떤 원문을 인용하여 그같은 해독을 하셨는지 원문을 확인케 해주시고... 다음, 김영순님께서하신 성경해독에 대한 말씀을 반론해드리겠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들이 비유의 말씀들이니 김영순님처럼 무지한 인간의 생각으로 임의해석하여 지금이시대에 많은 사이비교주들이 나와 이 인류를 악(惡)의 구덩이에 빠지게 하고 있으며 현재 우리나라에서 자기가 메시아요 재림예수요 미륵이요백마공자요 정도령이라고 자칭한 사이비 교주들이 성경의 말과 격암유록에 있는 글을 몇줄 발췌하여 임의로 조작, 해석하여 세치혀(악의 칼)로혹세무민하여 이 민족을 악(惡)의 구렁텅이에 빠치고 있는 현실입니다... 김영순님이 해독하고 있는 글중 재림예수가 올 즈음에는 총각 처녀들이장가 시집도 안가는것은 하나님의 재림과 천사들이 재림하여 영혼과 육체의 합체에 의해 영생(육영생 혼인잔치)하기 위해 가지 않는다고 말도 안되는망령된 해독이 어디있습니까? 총각처녀들이 혼인을 하지 않는 것은 원시사회에서 농경사회를 거쳐 산업사회, 지금의 정보화사회(영적 지적 진화의끝)에 있음에 인간의 이기적 정신과 사회혼란(물질만능시대)을 표현한것이며 제7일 안식일이라는 수의 7은 하느님께서 선택한 대언자를 신판하시기전세상에 보내시어 하느님께서 인간을 지극히 사랑하시어 한사람이라도 더 구원케 하시기 위해 일곱번째 천사(대언자)를 보내시는 수이며 144000명의수의 뜻은 000 천은 하늘(하느님)을 뜻하고 144는 1+4+4=9의 수로 9의 수에서 하느님의 천지개벽 활인멸마 신판하는 수이고 666짐승의 표를 말함은 6+6+6=18=1+8=9의 수로 하느님께서 활인멸마 신판 하실때 깨닫지 못하고 죄지은 자의 영혼에게 짐승의 옷을 입혀준다는뜻입니다... 다음, 하느님과 천사는 우주를 주관하시고 주제하시는 신(神)들로서 지상에 재림하지 않으시며 지상에 재림하는 영혼은 피조물로 살다가성통공완(性通功完)한 영혼들이 하늘신궁(천당)에 있다가 백마공자와 함께 하느님께서 활인멸마 신판 하실때 인류 구원을 하기 위해 기천도신 하는것이며 하느님께서 천지개벽 활인멸마 신판 하시기전에 먼저 1만 2천명의 성통공완(性通功完)한 영혼중에 한 사람을 선택(하느님의 대언자)하여지상에 먼저 내려 보내시어 하늘을 열수 있는 열쇠와 천신검을 하사하시고 지상의 햇수로 15년동안 수신케 한 다음 세상에 나가서 하느님 말씀을전하라고 하는 하느님의 지극한 인간에 대한 사랑의 배려입니다 그러하오니 부디 악(惡)의 구덩이에서 빠져 나오시길 빕니다.

김영순님의 답변

십오진주님의글도 잘읽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님이 밝히라는 천파 주문에 대해서 소상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그걸로 충분한데..뭣땜에 그 원문을 밝히라는 겁니까?원문은 제가 말한 "신유승씨의 격암유록해독" 이 바로 그 원문이자 해독이 될것인데..뭘 또 밝히라고 성화를 대십니까? 부디 소모적인 시비를만들지 마셔요 그리고 저에게 부디 악의 구렁이에서 빠져나오라고 하시는데...글쎄요. 님께서 십오진주님으로써 저를 악의 구렁에서 구해주실 능력이있나봅니다. 고맙습니다. 문제는 님이 주장하는 활인멸마심판이 2007년이라고 하시니 그때에 구경이나 해볼랍니다. 제가 믿는 성경속에는2007년은 도무지 어떤 획기적 해가 아니거든요^^ 님은 전적으로 격암유록을 믿으시는 분이고, 반면 저는 전적으로 성경을 믿는 사람이니까 서로다름을 인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제가 격암유록도 어느 정도 참고하는 이유는 성경 창세기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동산각종나무열매를임으로(선별적으로) 먹으라고 했기 때문에 조금 참고했던 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격암유록 같은 예언서나 기타 세상의 여러가지 종교나 세상학문등은모두 하나님이 에덴동산에 두신 동산각종열매가 됨을 저는 알기 때문이죠. 만일 세상의 모든 예언/학문/사상들을 몽땅 통채로 먹는다면 그것은 제가바로 그 종교인이나 학문가밖에 안되죠. 하지만 그중에 제가 선별적으로 즉 임으로 그중에서 어떤 부분을 먹으면 난해한 성경을 풀어가는데 큰 도움이될뿐만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집단이 하나님이 지으신 것들임을 알게 되며 하나님이 온 만물안에 무소부재하게 계시는 크신 하나님으로 드러나서하나님을 온전히 찬양하는 일이 됩니다. 그게 하나님이 바라시는 인간심령창조로써 창조의 마침이 됩니다. ^^ 님의 승리와 건투를.....

제목:먼... 곳에서 예수님을 찾으려 하지 마십시오... 출처: 미리내 소리사랑

당신의 등잔을 계속 타오르게 하십시오 Keep your lampburning.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치지 않고 사랑하는 것뿐입니다. 어떻게 등잔이 탑니까? 그것은 끊임없이 심지를 태우는 몇 방울의 기름때문입니다. 우리 삶 속의 등잔에서 이 기름방울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일상 속의 작은 것들 곧 성실함, 친절한 말 한마디, 타인을 배려하는마음, 침묵을 지키고 바라보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들입니다. 당신을 떠난 먼 곳에서 예수님을 찾으려 하지 마십시오. 그분은 당신 밖에 계시지 않고당신 안에 계십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등잔을 계속 타오르게 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그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 작은 몸짓으로 이사랑을... 중에서

▒ 꼬릿말 우리이브 - 사람이 보기에는 이 테레사 수녀님이 가장 인간답고 예수님과 가장 가까이 있는 분 같아 보이나요?성경을 보셨나요? 지하철에서 '거지같은 분들'에게 동전을 안준분들은 죄를 짓는 것인가요? 우리 인간들은 각자의 사명이 있답니다.... ^^*

김영순 === 우리이브님 반갑습니다. "우리 인간들은 각자의 사명이 있다" 는 말씀에 예전부터 깊이 공감합니다. 그러한데 왜 이 일이 이토록 힘들고외롭고 서럽고..그러면서도 때로는 침묵으로 지켜내며 자신을 사그리 비워서 제로처리 하리라는 공수래 공수거에 입맞춤이 나의 사랑이 되고있으니...태어난 날을 저주했던 욥아..^^

십오진주=== 사람이 불쌍한 사람과 불우 이웃을 보고 측은지심이 발동이 안되면 인두껍을 쓴 짐승이지요!

김영순=== 사람이 불쌍한 사람과 불의 이웃을 보고 측은지심이 들지않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거의 없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진리를 사랑하는사람들이라면 문제 많은 인류애에 대한 측은지심! 바로 그로부터 시작되고 있는 인생인 것을요. 그렇죠? 우리이브님과 제가 말한 것은 다만 그측은지심은 기본이고 특별히 천성적으로 타고난 사명감은 서로 다르다는 점을 말한 것입니다. 예컨데 혹자는 특별히 그 측은지심이 각별해서 그쪽으로인생의 좌표를 삼고, 또 혹자는 그 측은지심을 풀어가는 주된 방법으로서모든 인류를 구원하는 진리를 탐구하고 규명하는데 인생을 바친다는 것이죠.발명가나 학문하는자나 다 그 범주에 속하죠. 그러므로 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기본적으로 아주 유익하고 아름다운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음악의흐름도 참 좋군요. 가사는 잘 들리지 않지만...대단히 감사합니다.

십오진주=== 테레사수녀님께서는 예수님의 말씀을 참으로 깨달으시고 몸소실천하셨던 분이십니다. 종교와 사상과 주어진 사명과 인종을 초월하여 인간의 기본을 실천하셨던 분이시며 다른 성직자와 위선자들이 선각자(단군,석가, 공자, 예수, 마호멧..)들의 말씀을 빌어 세치혀로 감언이설하여 무엇이 기본이고 무엇이 도덕인지, 또 무엇이 선이고 무엇인 악인지 혼돈하는 시기에 하느님께서 심판하신다는것을 깨달으셔야 합니다.

제목:Re:Re:천사장의 나팔소리 작성자: 강촌

김영순님 감사합니다. 네 말씀하셨으니 말입니다. 성경의 예수님의 말씀은 모두 100%짜리입니다. 허나제자들이 말한것중에는 100%짜리 않되는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택한자를 말씀하셨는데, 메시아 외에는 택한자가 없습니다. '청한자는 많되 참예자는드물구나' '천국은 침노 당하나니,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모두 청한자에 속함니다. 그러나 참예하지않으므로 구원받지 못합니다.'노아의 때에 된것같이인자의 때에도...' 666은 노아의 때에 된것같이 그렇게 된다는 뜻입니다.그리고 14만 4천도 사실 숫자가 아닙니다. 새 예루살렘성을 측량한수입니다. 이것만 봐도 저와 김영순님과의 견해차가 엄청나게 크지요? 감사합니다.

 

꼬릿말=== 김영순 강촌님 말씀중에 "예수님의 말씀은 모두100%짜리이나, 제자들이 말한 것중에는 100%짜리 않되는 것도 있다" 라고 하심은 대단한 통찰력입니다. 이점은 성경전체를 해독하는데 워낙중요한 사안으로써, 성경은 사실 예수님 한분만 풀어주시게 되어 있고, 제자들의 말은 위험한 요소가 많이 들어 있어서 조심할 부분이 있죠 그런데십사만사천이 사실적인 숫자가 아니고 새 예루살렘성을 측량한 수라고 하신점은 자기논리의 배반입니다. 왜냐면 새예루살렘성이란 천국정부를 뜻하는데 그천국정부를 구성하는 각료들의 수가 십사만 사천이므로 예루살렘성전의 측량수라고 했던 것입니다 ^^* 그렇지 않나요? 곰곰히 잘 생각해 보시기바랍니다 그러므로 메시야(재림주) 외에는 택한자가 없다고 하신 님의 말씀도 옳지 않게 되었습니다. 택한자는 예수님을 필두로 그앞에 새노래를배우고 있는 시온산의 십사만 사천이 됩니다(계14장). 간단히 증명하더라도 십사만 사천이 사실적 택한자의 수이므로 새노래를 배운다고 했고,새예루살렘의 측량수가 되는 것입니다.^^

 

강촌=== 네 알겠습니다. 이런 마찰을 피하기 위해서 저는 책에서 오늘날 1세들은 여기에 해당되지 않고2세들만여기에 해당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그것을 사실데로 말하고보니 역시 마찰이 생기네요.이것도 깊이 생각해봐야함은 성경의 하나님의섭리에 대한 것이 문자적인것이 어디그리 있습니까 마찬가지로 14만4천 이것도 문자적인것이 아닙니다. 14만4천명이 아니고 14만4천인 이라느데서힌트를 찾아야 합니다. 성경에 보면 그날에 구원받을 자를 어린아이가 셈한다고 했습니다.어린 아이가 100을 셉니까? 이런 문제를 어떻게 14만4천에가 결부시킵니까. 성경의 앞 뒤의 말이 하나같이 통일 되야 하지 않습니까. 내가 기독교인들 그입장에서 구원받지 못한다고 했는데 14만4천이 문자적이라면 어떻게 그런말을 할수있겠습니까. 성경은 오늘날 이땅을 제2의 소돔 고모라라고 했습니다. 옛적 소돔 고모라는 의인 10인이없어서 멸망당했습니다.오늘날 이 땅에도 의인 10인이 없어서 멸망당할 직전에 놓여있습니다 '그들의 가장 선한 자라도 가시 같고 가장 정직한자라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하도다[ 미7:4] 성경은 이렇게 분명히 말하고 있는데 의인 14만 4천은 누구입니까? '인자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보겠느냐 [눅 18:8]' 인자가 올때에 믿는자가 없다고 했으니 그 14만 4천 의인이 어디서 나옵니까? 그리고 666에 대해서 여기십오진주님도 언급하셨느데 그것도 잘못된것입니다. 666은 사람의 수이자 짐승의 수라고 했으니 이는 짐승같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러한것으로666은 6 이 세번 응한다는 것입니다.첫번째: 애굽네서 모세를 따라나선 60만민족이 모세에게 거역하다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죽은것으로 이들이 짐승같은 사람들입니다. 두번째: 유대민족이 구세주로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살해함으로 600만이 히틀러에게 죽임을 당했으니이들도 짐승같은 사람들입니다. 세번째: '인자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오늘날 60억의 인류가 구원자를 믿지 않음으로 멸망당하게되는것으로 이들도 짐승같은 사람입니다. 이것이 666 수의 비밀입니다. 이렇게 말했으니 그가 누구이기에 이런말을 ...그는 하나님을 만난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아니한 사람은 성경에 대해서 기타 예언서에 대해서 함부로 말해서는 안됩니다. 그 말들이 하나도 맞지않을분더러 오히려 하나님께 미움을 사는 죄가됩니다.오늘날 이 죄에 걸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 죄에 걸리는 사람들 그 입장에서 헤어나기참으로 어렵습니다.칼빈의 예정설도 오늘날 올은것으로 보는이들 많지만 여기서는 단호하게 잘못된것이라고 말하고있잖아요. 하나님을 만난자기 때문에이렇게 세상을 심판하는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순=== 강촌님 누군가 하나님을 만나보셔서 다 알고 있다고 하신 분이 666에 대해서 설명하신 내용이그렇게 조잡한가요? ^^* 너무나 한심해서 말이 안나옵니다. 666이란 재림주가 오시기 바로 직전에 나와서 하나님의 백성(기성교단)을사로잡아가는 자칭 메시야, 즉 적그리스도(미운물건)을 뜻한다는 점 하나만 알아도 그렇게 터무니 없이 무지막한 말을 못할겁니다. 666은 바로21세기를 사는 우리세데에 목하 자칭구세주들입니다. 그리고 구약광야행군에서 모세의 영도하에 놓였던 60만대군은 실상이 아니고 모형이며그림자입니다. 즉 초림주가 주신 복음이 온땅에 전파되어 가는 과정이 광야생활인 것입니다. 초림주때부터 실상이고 구약광야는 초림주의 복음전파에대한 모형인데 어찌 오늘날 재림때 있을 적그리스도 666을 저 광야행군의 60만 대군에 적용시키나요? 말이 안됩니다. 글고 히틀러에 의해 살해된600만 유대인도 오늘의 적그리스도(666)와는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또 오늘의 세계인구 60억도 적그리스도(666)와는 아무 상관도없습니다. 적그리스도는 오직 초림주의 복음백성을 사로잡아가는 오늘의 자칭 구세주들입니다. 광야행군의 60만 대군이 자칭 재림주라고 했나요? 또히틀러에 의해 살해된 600만 유대인들이 자칭 재림주라고 했나요? 또 오늘의 60억 세계인류가 자칭 재림주라고 했나요? 그런 일이 도무지없었습니다. 너무나 말이 안되는 숫자마추기입니다 강촌님이 섬기는 그 분이 바로 적그리스도(666)입니다. 그런 적그리스도로부터 단단히 세뇌당한강촌님이시니 그 외는 더 말씀드려서 뭐하겠습니까? 소모적 논쟁은 딱 질색이니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즉 십사만사천이 사실적인 수이라거나 상징적인수이라거나, 또는 오늘날 구원받을 자가 메시야 한분밖에 없다, 혹은 있다 등에 대해서는 더 이상 논쟁을 벌이지 않겠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제목: Re:Re:Re: 천사장의 나팔소리 작성자: 십오진주

무지(無知)한 인간의 사고(思考)로 성경의 비문을 논하지 말라 하느님께서 추수하실때지상에서 농사를 짓는 농부처럼 알곡에서 거푸집까지 수확하시고 벼가 알곡이 될때까지 병충해에서 벼를 보호하기위해 농약을 살포하듯이 하느님께서 이지구상에 인간농사를 지으시고 병충해를 없애시기 위해 많은 성자(단군, 석가,마호멧,공자,예수 등등...)들을 보내시어 인간을 보호하셨으며 이제그 알곡이 다되어 추수하시는데,인면수심(人面獸心) 곧 사람얼굴을 갖고 있되 마음이 짐승인 사람은 모두 짐승으로 태어나고 인간의 얼굴이되 병충해인사람들은 이 지구를 떠나 다른 미지의 태양계로 가 원시생활부터 억겹의 윤회를 거듭해야 하느니라! 너희가 정히 하느님의 마음을 알려거든 동서양의사상을 좀 더 깊이 통찰하고 인간의 사고로 비문을 해석하지 말고 깨닫고 행하기만 하라!

 

꼬릿말=== 김영순 십오진주님 안녕하세요. 님은 호령도위풍당당 사자후를 토하시는 그 권위와 위엄앞에 우리 민초들은 그저 숨을 죽여야 할것 같습니다요. ^^* 부디 성공하십시요

십오진주

김영순님안녕하십니까?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여러분께서 주장하시는 것은 코끼리 한쪽 부분만을 만져보고 코끼리를 다 보았듯이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제가 동서양의 사상을 깊이 통찰하시라 한것은 서양 사상은 정신, 영혼(예수, 마호멧)의 사상이고 동양 사상은 내면, 마음(석가, 공자)의 사상을내 놓았으며 남자 홀로 아기를 가질 수 없고, 여자 홀로 아기를 낳을 수 없듯이 남녀가 합하여야만 자식을 낳고... 동서양의 사상을 합해야하나의 결과를 낳을 수 있어 말씀 드린것이며 더 빠른 지름길의 사상은 우리 민족의 사상(경전)을 보시면 정신과 내면이 함께 있으며...서양사상은 일주일(일월화수목금토)을 우주의 성(星)을 얘기하고 있으며, 동양사상은 양(日)과 음(月), 자연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모든것을독파하시면 철학자는 될 수 있으나 진정 하느님의 메시아가 되시겠다면 진정으로 참회하고 자책하시어 하느님께 용서를 구하십시오! 하느님께서용서하실때 여러분은 메시아(대언자)로 써 주실것입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김영순 십오진주님 안녕하세요.

그런데 님은 참용감(?)하시군요. 높으나 높으신 하나님이 인생들을 내려다 보며 위엄으로 훈계와 책망과 경고를 하시듯이, 그렇게 우리 민초들에게 위풍당당호령으로 대하시다니 그게 참으로 경탄스럽습니다. 하긴 "십오진주" 라는 닉네임이 바로 하나님을 뜻하니까 그러신가 봅니다 ^^* 아무튼성공하십시요. 그리고 님께서는 우리민초들에게 코끼리 한쪽 부분만을 만져보고 꼬끼리를 다보았다고 말하기 때문에 안타깝다고 하셨는데..그래서 동서양모든 것을 알아야 된다고 하셨는데...그렇게 다 알아보아도 그것은 철학자는 될수 있어도 하나님의 메시야가 되려면 진정으로 참회하고 자책해서한나님께 용서를 구하라고 하셨군요? 님에게 참회하고 자책하고 용서를 구하면 되겠나요? 성경에서는 하나님을 아는게 영생이라고 했는데..어떻게무엇을 참회하고 자책하고 용서를 구하면 되겠습니까? 알려주세요 그리고 사실 우리중 아무도 "자칭 메시야" 라고 호언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다만말씀을 사랑하고 구원받기를 원했습니다. 동서양을 다 알아도 그것은 철학자밖에 안되고(그럼에도 그렇게 알지 못하는게 안타깝다 했으니 횡설수설이되는것 같네요 ^^ 아닌가요? ) 오직 참회와 자책과 용서를 구하는 일이 구원이라고 하신듯 한데. 그 점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샬롬~

십오진주

김영순님. 전자에 누누히 말씀드린 바가 있는데 까마귀 고기를 드셨는지...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요.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으로구원받으신다고요.. 아니시라니까요? 김영순님의 180도 사고전환과 예수님은 이세상에서 아니계시니 말씀을 잘 새기시여 행하시고 다시한번 또 한번또 한번....

제목: 격암가사 작성자: 십오진주

말만 하는 세상사람들아! 생명 예언 들어보소 세상의 만가지 일들 중에 깨달을 일만 있건만, 문장 호걸 영웅재사 들도 허송세월에서 잠깰 때요! 입산 수도 저 군자들도 성도 하길 원하나 세월만 가니 어찌하고 아미타불 염불 하는 스님도 흉하고 길한 길찾아 하산 할 시기임이라 세상 이치 잘 살피어 죽고 사는 길 찾아들소! ……

하느님께서 한사람에게 궁을(弓乙)중에 강림하시어 육사신생 영생법과천지개벽 선후천 시기 알려주어 세상 모든 사람 살리라고 알려주니 하느님의 활인멸마 신판(活人滅魔 神判) 시기 아니겠는가! 1차 2차조명성(鳥鳴聲)에 세상사람들이 모르는 것을 자세하게 일러주니 어려움 중에 십승하여 세상에 나오니 사(四)해일(一)기 만국조요 산수(山水)정기처처조라 갈까 올까 망설이면 자세하게 보여주니 기운 내어 한마디 듣고 한 가지 보면서 생각하소 어려운 가운데 새롭게 태어나 십승일세 망치불경두루 생각 홀연 청천 다운사라 도합천지 천도강생 합덕금일 대도출을 유명학식 영웅도 기계문명 발달시킨 과학자 천문지리 달사들도 하느님 신판 시기몰라 말못하니 비달 사요 각국 유명학식 철학인도 하느님 신판시기 모르니 비철인 이요 영웅호걸 제 자랑에 하느님농사 모르니 헛농사요 우부우녀민충인도 제 잘남에 영웅이요 고관대작호걸들도 제 잘났다 걸사라네 춘정에 잠들어 한꿈 깨어보니 우명성(牛鳴聲)이 낭자로다 자고급급 살핀 마음도도(道道)성인일(聖人一)자이니 의심말고 자세히 듣소. 참 나를 찾는 것은 참회하고 자책하는 것이 참 나를 찾는 것이나 자기정화 할 줄 모르는자들이 망동이네!……

하느님 신판시기 일렀으니 생과 사의 길 자세히 알아보고 물질에 정신 잃지 말고 후천 시대 자세히 알아 중입 십승 찾아오소.하늘에 계시는 하느님 찾아오소. 알고 또 알면 하늘이 하얀 것이네…… 천하제일 중원 국이 하나 되기를 거부하는가? 알지못하고 비웃는 조소 자야무얼 안다고 비웃느냐? 해외 도덕 하나님은 후부간에 다오라 하나 성위근본 알고 보면 종허실이 하나님이라……

미국과 소련이 나투어 이남 이북 갈라놓는단 말인가 지구촌 인류가 한 형제요 먼 옛날 옛적에 같은 어버이님의 자손으로 그렇게도 원수련고 우리 조선 예의동방 부모국을 어이몰라 보고철부지 공산발동 하느님 전 대죄로다 정신망각 하여 형제 몰라보고 대죄를 지었으니 이런 원통 또 있는가 울고 울고 통곡하여 하느님께 대죄하여용서받으라!……

통합하소 통합하소 좋은시기 놓치지 말고 통합하소 서로 원수 짓지말라 사람하나 죽인죄가 크고도 크나니 운다 운다 귀신운다 사악한마음 벗은 저귀신이 원수따라 다니며 귀신우니 사람인들 안 슬프겠는가 회개하소 회개하소 사람 마음에 있는 마귀 물러가면 꽁꽁 얼었던 얼음이 녹아물이 되듯이 해결되니 사람 마음에 대도(大道)를 이루면 하늘에서 도와주리라…… 지구촌에 급파하소 우리동방에 하느님이 성인 보내시니 의심말고급파하소 만약 동방 성인 모르거든 영국 미국 서양인들 알아보고 알아보아 갱 해성하소 만약 동방성인 몰라보면 하느님 신판이후 지상낙원에 살지못하니 동 서에 있는 사람들아 하느님 신판시기 3년인데 성인 말 듣고 깨달아 행하면 광제창생활인부라 일심으로 2년안에 명심하여 깨달으소 원통이도죽은 영혼 금일분명해원세라 서기 동래 상제 재림 분명하니 의심 하지 말라 도신천주 이러하니 영웅국에서 다 오리라 동 서인이 참 도를 깨달아행하고 하느님을 찾으면 새로운 몸(身)을 받을것이며 마음이 선(善)한 사람은 지상낙원에 살 것이다 궁궁(弓弓)승지 우리 조선 영웅국에서 다찾아와 특별하게 보답하리라……

참 스님들도 하산하여 급히 전하소 산사에서 성불도를 대창하나 근본은 세속에서 선도(仙道)하는것이라 자고 급금초락대도는 우리조선 대창인이니 부디 사심두지말고 궁궁을을(弓弓乙乙)동안 수도하면 화기춘풍 래세사라 무의군자 대각인은 궁궁(弓弓)승지니 지구촌구석구석에 궁궁(弓弓)지간에 깨닫고 행하라고 전하소 천명 엄벌 내릴때이니 세상사람 다 살려라. 복음전도 급급시라 악전고투하더라도 불원천리급전하여 선영부모 영혼 다 살려 상봉하라 전하소……

빈천 빈궁 무세자야 정신차려 해인 알아보소 무궁조화한량없네 너희 선영신명들이 몰라본다탄식이라. 영웅 호걸 현인 군자 대관 대작 부귀 자야. 도매금으로 넘어간다. 자하 달상 이치로서 우명자(牛鳴者)의 선래로다. 포덕천하 대급시에엄동설한 긴긴 밤이 하도 안 새드니 계명무시(鷄明無時) 날이 새어 일출동방 밝아오니 마귀발동 주저주저 마귀야 어디 가느냐 회개하고 자책하여 사람되라. 해외도덕 하나님은 아무것도 모르고 죄인이든 악인이든 다 오라 하네……

곤우건마(坤牛乾馬) 절량기사경에 곡종삼풍(穀種三豊) 선경(仙景)일세삼년불우불경지(三年不雨不耕地)에 무곡대풍십승(無穀大豊十勝)일세, 마귀야 어디를 가느냐 네 가는 곳마다 흉년흉자 천지가 아표로다.인언이인십팔촌(人言二人十八村)에 생춘화기 아니던가 자기 마음 안에 하느님을 모시지 못하니 하느님 신판 받아 지옥이라 백의인심 조선인아. 2년안에급히 가자 세계 십승 조선인데 조선인이 왜 못 가나 아무것도 모르는 조선인아 알아보고 알아보아 편안한 방 조선이니 어서 가자 어서가 생명선끊어질라 어서 가세 바삐 가세 서로 손잡고 앞에 가는 자 뒤따라 어서 가세 때가 되어 오라 하는데 천국대안 버리려나 천하만민 다 청하나 참예자가드물구나 인심즉천심으로 오라 하니 물질에 정신 두지 말라 조선인심 악화되면 너의 전정 알 수 없고 원수 없던 대원한이 생사 중에 찾아든다 옳게가면 정로인데 글케가니 흉로일세. 흉한 길 가지 말라고 붙드는 자 어떻다고 시비 시비 시비하는가 하느님 명받아 일러주는데 무얼 안다고 비웃느냐천지합덕 부모님이 흉한 길 가지 말라고 말하는데 알아듣지 못하니 잘 죽어라 네 이놈들 불효 막급 무도 자야 부모 마음 불안하다신도전인천도국(神道傳人天道國)은 남녀합체 음양 도라 삼위일체 천도대강 만화생 조선이라. 출양생음침잠(出陽生陰沈潛)으로 도덕성립 알겠는가육사신생도성인신불사영생불노도(肉死神生道聖人身不死永生不老道)라 죽어 가는 험도 길을 살아가기 마음이라. 중입십승 급히 가자 다회선중(多會仙衆)때가 온다. 상제재림불원하니 전심합력수도시에 세상 사람 이화(理化)되면 온 천하가 태평가라 시기 놓치지 말고 물질에 정신가면 삼풍양백(三豊兩白)얻지 못하니 자하황무에 눈이 가려 가는 길 찾지 못한다 팔인등천화연(八人登天火然)중에 로도불통 어찌 갈까. 철통같이 잠긴 십승무수신명(無數神明)이 방어하니 감불생심 어찌 들까. 운무병풍 거두고 운제 옥래 왕래하니 이곳이 선경십승(仙景十勝)인가 선천비결 독신마소천장지비(天藏地備)를 정도령은 세인마다 할 손가 통화사방 밝은 날에 너의 천생(賤生)이 이름이냐 요기마음 가진 사람들아 이길 저길 분주말고양심진리 찾아보소 천인동도 십인장(天人同道 十人將)을 세상 모든 사람들이 모르니 하느님 말씀 믿지 않고 어찌 살겠는가 역천자는 망하리라 자기자신 찾지 못하니 천지혼돈 화광중에 어찌할꼬 저 중생들 천지혼돈 오기 전에 자기 자신 찾아 복받으소 새래운수 시정이네하도락서궁궁(河道落書弓弓)리에 대성군자 나시도다 자하선중 남조선에 인생어인 나온다네 천하일기 재생신하여 삼재(三災) 지난 뒤에 천도문(天道門)이열리니 말만 하는 세상 사람들아 알아보고 알아보아 중입십승 찾아들소 남의 농사 그만 짓고 내집농사 지어서 복받으라 부른 노래 세상이 진동커늘부모마음 모르고 가는 사람 답답하고 불쌍쿠나 천지합덕 부모님이 무지인간 살리자고 하느님 말씀 전하는데 사람 몰라보고 욕을 하니 너의 죄가더럽구나 천지가 합력 하여 시래운수차시하니 죽고 사는 길 잘가려 길하고 흉한 길 잘 찾아들소 노류정화 꺽어들고 청풍명월 그만 놀고 극락세상에서놀아보세…… 천무궁(天無窮)이 인심(人心)이요 인무궁(人無窮)이 천심(天心)이라 천심(天心) 인심(人心) 명명(明明)하니 명천지(明天地) 날과달이 일월천인(日月天人) 도덕(道德)이네…… 하느님 신판 중에 깨닫고도 죽은 영혼은 전생 알아 귀인(歸人)치만 깨닫지 못한 사람은 전생 몰라귀흉(歸凶)하네……

꼬릿말 김영순

십오진주님 안녕하세요. 님은 한국에 전래되어오는 예언서를 중심으로 마지막 그 한날을 성취코자 하시는분이시군요. 그런데 그런 예언서나 세상의 모든 사상들과 가르침들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의 백성 아담과 하와에게 임으로(선별적으로) 먹으라고하신 동산각종나무열매가 됩니다. 때문에 성경을 중심해서 믿는 저 역시 그런 동산각종나무열매에 대해 관심있게 경청하곤 합니다. 글 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부디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제목:아리랑은 우리 뿌리말로 보면 그것이 아닌데... 작성자: 우리

*** 아리랑은 우리 뿌리말로 보면 그것이 아닌데... * 님이 올려 주신중요한글 감사합니다. 아리랑의 의미에 대해 한자로 풀어 주셨군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我理朗 我利朗 我羅理要) 아리랑 고개를넘어간다.(我理朗 誥開路     )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奈疑 符離雇 假侍恩 恁慇) 십리도 못 가서 발 병난다.(十罹盜 假舒 發病亂多)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我理朗 我利朗 我羅理要) 아리랑고개를 넘어간다.(我羅理要 高開撈     .) 즉 아리랑을 我理朗 으로 어떤 사람을 말하고있는것 같네요. 이외 다른 분들도 여러가지 이론들이 분분 한데 저는 우리말 풀이로 보았을때 다음과 같다고 생각 합니다. * 아리랑과 쓰리랑은한쌍이므로 아리랑만 떼어놓고 생각하면 않된다. 아리랑은 우리의 생명 원천인 '알(얼)은 원래 알(卵)인것 같지만 한편 사람에게는 아이(兒)이므로이 아이를 낳는 과정이 아리기 때문에 아리라가 된것이며 또 쓰리다는 사금파리 등 뾰죽한 물건으로 긋는 아품이 '쓰리다'가 되어 노랫말상'아리랑, 쓰리랑이 된것인데 이 과정을 옛 문헌에서 보면 ... 1. 아리랑 삼국유사 신라의 박혁거세 를 뽑던 지명 '알천'(閼川)을 '아리내'라고 했읍니다. 그러니까 '알'은 풀어 말하면 '아리' 라고도 했다는 말입니다. 한편 경상도 방언에 이 아이인 '알'에 접미사 '라'가 붙어'알라' 또는 '얼라' 라고 말하는데 접미사 '라'는 지금 우리말에 '이것이다', '저것이다' 하지만 옛말에는 '이것이라', '저것이라'했던것이고 경상도 방언이란 지금은 방언 취급을 받지만 용비어천가 월인천강직곡등을 보면 경상도 방언같은 말이 오히려 표준어 였습니다. 그런데 우리원시한글에는 모음은 혼동 되기 때문에 감둥이나 검둥이가 같은말 이드시 '알', '얼' 역시 같은 말이고 따라서 알을 '아리' 라고 하기도 하고'얼'을 '어리' 라도도 합니다. 한편'얼'은 국어사전 등에는 정신 혼 등으로 나와 있어 '우리 민족의 얼을 찾아야...'하는 등의 말도 있으나'얼'은 실은 '알'보다 한층더 원천인것 즉 정액(精液)을 말합니다. 즉 '얼'은 정액을 말하다 보니 정수(精髓)가 되어 사람의 정수인 정신이니혼이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말에 '얼'인놈이 함부로 까불어!' 한다면 '얼, 즉 정액 인놈이 함부로 까불어'가 되어 요즘 '대가리에 피도않마른놈이...'보다 더 과장된 말이고 아이들이 놀때 (수음 이라도 하다가...)얼라리 꼴라리 하면 정액이 나왔네 콧물이 나왔네 입니다. 이상과같이 알은 아리가 되고 얼은 어리가 되는데.... 아리랑의 '아리'는 위에서 말했드시 아이 이고 따리서 이 아이가 나올때 그 아린 산통에 몸부림치던 산모한테서 이를 지켜보며 초조히 기다리던 그 할미는 이 아리가 드디어 나올때 '아리다' 하고 기뻐서 소리라도 질렀겠지만 한편 산모는 그음부가 찢어지는 아품이 있었을 것이고 이 아품역시 '아리다' 라고 했을 것인데 이는 몇마디 되지 않던 원시어 에서는 그게 그말이기 때문입니다.

2.다음 쓰리다. '쓰리다'는 천부인 세개중 사람 天符印 'ㅅ'으로 '서다' '세우다', '솟다'의 뜻도 있지만 원시한글 가림다 - "한글은 일종의 상형문자이기도 하기 때문에 'ㅅ'의 모양처럼 그 끝이 뽀죽하여 '솔(松), '솔다'(좁다)등의 어원이 되고 이 뾰죽한것은 긋는성질도 가지고 있기때문에 이것으로 피부를 긋는 감각을 '쓰리다'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조상들은 수많은 전쟁을 통하여 아들을 빼앗기고 고려때처녀공출(정신대, 환향년)을 통하여 수많은 딸들을 앗깁니다. 이때 아리(자식)를 빼앗긴 부모의 가슴은 그 아이를 낳을때 처럼 이리고 또 뾰죽한것으로 긋드시 쓰립니다. 그래서 그 말을 요즘말로 하면 ' 아리다, 쓰리다' 해야 할텐데 먼저 말했드시 옛말의 접미사는 '다'가 아니고 '라'이며 이는 아이인 '알'을 경상도 처럼 '알라' 라고 하기 때문에 '아리다'가 아니고 '아리라' 이며 ' 쓰리다'가 아니고 '쓰리라' 이던것이노랫말이 되고 이것이 한탄조가 되면서 아리랑 쓰리랑이 되었고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은 애인이 떠나갈때도 그렇게 아프다는 말이고 '십리도못가서 발병..'은 십리 즉 4K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얼마도 못가서...' 이고 '아리랑, 쓰리랑 고개란 산고개가 아니라 마음이 아픈 시련의고개 입니다. 그리고 '아라리요'의 뿌리말은 '알 앗이요' 가 됩니다. '앗'은 하늘천부인 하늘을 의미하는'ㅇ'에서 솟는 뜻이 있는 'ㅅ'이더해지고 있으므로 원래는 '하늘에서 솟는해를 말하지만 이 솟는다는것은 말 이 별로 많지 않던 원시에서 능동과 수동이 없기 때문에 피동적으로 보면'빠져 나온다' 라고도 볼수있고 '빼낸다'라는 뜻도 되어 '앗겼다'는 '빼앗겼다' 도 됩니다. 한가지 증거를 더 들면 옛날에 목화씨를 빼던기계이름이 '앗이- "아시'즉 '씨아시' 입니다. 여기에 왜 '이'가 붙느가는 우리말의 감초경 접미사 '이'즉 갑순이 갑돌이 미쟁이 지우쟁이하는데서 설명 됬을 겁니다. 그러므로 '아라리요'는 ' 알 앗이요' 즉 '알(자식)을 빼앗겼음이요' 라는 말이 됩니다. 그럼 한번 노래를불러볼까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 (마음이 아리다! 아리다! 지식을 앗겼음이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 (아린 마음의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 (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지식을 앗긴 아린 마음처럼) 십리도 못가서 발병나네 - ( 얼마를 못가서발명나네. ) 이하 쓰리랑은 위 아리랑과 같음 이상이 천부인의 우리말 뿌리로 풀어본 내용인데 이 순수한 우리말을 한자로 해석하다는 것은 잘못된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곤지곤지 짝짝궁을 우리 뿌리말로 본 해석 작성자: 우리 MBC '아주 특별한 아침' 에서 잘못 보도한 아기들 놀이 坤地坤地 우리말 해석2004.9.9일 8시 mbc “ 아주 특별한 아침” 에서 방영한 애기들의 말놀이 도리도리 짝짝 꿍 쥐엄쥐엄 어부바 곤지곤지 등에서 이 아기의말들은 단군 때 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 까지는 좋은데 이 말들의 해석 중에 곤지곤지가 坤地坤地라는데는 참으로 기가 막힌 것을 떠나 울분까지솟았다. 도대체 우리가 언제까지 한자의 노예가 되어야 한단 말인가? 왜 순수한 우리말을...더구나 아기들 얼르는 말까지 구태어 한자로만 해석하려 하는 것인가? 이는 mbc 에서 자체 연구했을리는 없고 어느 한자의 노예학자가 발표한 이론을 그대로 방영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 아기들얼르는 말을 분석해 보고 곤지곤지가 坤地坤地 라는 한자 노예학자의 논리를 반박한다. 우리 선조들은 단군 때부터...아니 그 이전부터 아기를낳아서 이 녀석이 말을 알아듣거나 배우려고 하면 말 듣는 법부터 가리킨다. * 어부바 - 물론 등에 업자는 엄마 말이고 아기도 나중에 이 말을배우고 업히고 싶으면 “어부바” 하고 떼를 쓴다. * 도리도리- 돌이돌이 에서 나온말로 엄마나 구군가가 “도리도리”를 하면 아기가 알아 듣고고개를 좌우로 돌린다. * 짝짝궁 - 두 손바닥을 마주 치는 것인데 어른들은 이것을 한자로 박수(拍手)를 치는것이라 한다. 즉 拍자는 이미손벽칠 박 자이고 手는 손수 자 이므로 박수란 “손에 손벽을 친다”는 말이다. 그런데 이 박수를 치라면 도대첸 뭘 몇번을 치라는 말인지? 차라리서투른 한자 쓰지 말고 순순한 우리의 애기들 말로 “짝짝꿍” 하자는 말로 바꿀 일이다. * 쥐엄쥐엄 - 쥔다는 ‘쥠’, 즉 ‘쥐임’이 애교스럽게변한 말로 엄마가 쥐엄쥐엄 하면 아가는 주먹을 피었다 쥐었다 한다. * 까꿍 - 껍질을 까다 에서 나온 말이다. 엄마가 이불이나 담요로 아기를감싸서 아기 얼굴이 보이지 않게 한 다음 얼굴 부분의 이불을 까면서 ‘까꿍’하면 아가는 무척이나 행복해 하며 깔깔거리고 웃는다. 이상은 누가보아도 우리말에서 나온 말이다. 그러나 다음부터가 문제 이다. 곤지곤지 - 엄마가 “곤지곤지” 하면 아가는 제 손가락을 입가 볼이나 손바닥에꽂는 시늉을 한다. 이것이 곤지곤지 이다. 그런데 MBC 에서는 이 우리말 곤지곤지를 한자의 노예가 된 학자의 말만 듣고 坤地坤地에서 나온 말이라는 것이며 더구나 이 말은 단군 때부터 아기를 가리키기 위한 말 이었다고 단군 영정까지 비춰 주었다. 여기서 坤은 땅곤 이고 地 역시땅지이니 모두가 땅이다. 즉 곤지란 땅땅 이라는 말이고 곤지곤지 한다면 땅땅땅땅 이란 말인데 이런 말이 과연 있을수 있을까? 또 한자에서도천지를 말할 때 더러 건곤(乾坤)이라는 말은 써도 건천(乾天)이나 곤지(坤地)라는 말은 쓰지도 않고 있지도 않다. 도대체 아기가 엄마의 구령에따라 쥐엄쥐엄 짝짝궁등 손 짖 동작을 할 때 왜 땅 땅 이라는 한자가 튀어 나와야 하며 또 아기가 손바닥이나 볼에 손가락을 꽂는 동작에 왜 땅땅 이라는 말이 들어가야 하느냐 이다. 그러므로 이는 한자 노예 학자들이 전통적으로 전해 내려오는 아기들 말 노리에까지 함부로 한자로 창작 한결과이다. 그렇다면 우리말로 곤지곤지는 무슨 뜻인가? 이 말의 어근은 ‘꽂다’ 이다. 즉 꽃병에 꽃을 꽂건 촛대에 초를 꽂건 볼이나 손바닥에무언가를 꽂건 꽂는 동작이다. 이 ‘꽂다’라는 어근은 다음과 같이 발음되기도 한다. * 꼰아 " 꼬나 - 젊은놈이 곰방대를 꼰아 "꼬나물고 (담배대를 입에 꽂아 물고...) * 꼰지다 - 씨름 선수가 상대를 들어 메꼰지다 (메어 꼰지다, 메어꽂다) 그러니까 꼰지는 ‘꽂다’와같은 행위 인데 여기서 꼰지는 곤지와 같은 말이다. 즉 소주가 쏘주가 되고 번데기가 뻔데기가 되듯 400년 전의 한자사전 훈몽자회만 보더라도 地는 따지가 아니라 ‘다’ 지 이었다. 이렇게 세월이 흐르며 말이 격음화 되는 것으로 보아 “메꼰지다”의 꼰지는 곤지이고 곤지는 꽂는 행위라고 볼때 아기가 곤지 하는 것은 볼이나 손바닥에 손가락을 꽂는 행위이다. * 다음 아기의 코를 풀어 주려 할 때 ‘흥’ 한다고 하는데 이 흥이 한자‘興’ 에서 나온 말이라니 기가 막혀 말이 않나오는 지경 입니다.

다음은 어떤 독자가 이방에 투고한 내용인데 이역시 아기들에게 우리말을 무시하고 한자 해석으로 달고 있으므로 필자의 의견과 함게 올린다. 제1훈:弗亞弗亞(불아불아) 동작: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어린이의 허리를 잡고 세워서 왼편과 오른편으로 기우뚱기우뚱하면서 부라부라 라고 부르며, 귀에들려주십니다. 弗(불)은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온다는 뜻이고, 亞(아)는 땅에서 하늘로 올라간다는 뜻을 말하며, 「弗亞弗亞」는 사랑으로 땅에내려오고, 神(신)이 되어 다시 하늘로 올라가는 무궁 무진한 생명을 가진 어린이를 예찬하는 뜻입니다. '너는 귀한 자손이니 이 세상에 빛이되거라.' 라고 해석하시면 될거에요. [부라부라]라는 단어가 너무 생소하시면 그런뜻으로 이야기 하시며 동작을 하시면 됩니다. 이는 바람이 불때나무등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고 아이에게도 좌우로 흔들며 " 불어 불어" = "불아 불아" 한것입니다. 즉 검둥이와 감둥이가 같은말 이듯 우리고대말에서 모음은 혼동이 됩니다. 이런것도 한자로 해석 하다니... 제2훈: 詩想詩想(시상시상) 동작: 어린이를 앉혀놓고 앞뒤로 끄덕끄덕흔들면서 (시상시상)하고 부릅니다. 사람의 형상은 마음, 신체는 태극과 하늘과 땅에서 받은 것이므로 사람이 곧 작은 우주)라는 인식아래 조상님거슬러 올라가면 인간 태초의 하느님을 나의 몸에 모신 것이니 조상님과 하느님의 뜻에 맞도록 순종하겠다는 것을 나타내는 뜻입니다. 어른을곤경하라는 뜻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 말은 필자는 처음 듣는 소리... 제3훈: 道理道理(도리도리) 동작: 머리를 좌우로 돌리는 동작 천지에만물이 무궁 무진한 하늘의 道理(도리)로 생겨났듯이 너도 도리로 생겨났음을 잊지 말라는 뜻이며, 대자연의 섭리를 가르치는 뜻입니다. 이건 책에추가할글 ... 155 번에 설명 됬드시 전연 딴소리 이고 제4훈: 持闇持闇(지암지암) 동작: 두손을 앞으로 내놓고 손가락을 쥐었다 폈다하는동작 그윽하고 무궁한 진리는 금방 깨댣거나 알 수 없으니 두고두고 헤아려 깨달으라는 뜻입니다. 이말도 거기에 설명 됬드시 엉뚱한 풀이 이고제5훈: 坤地坤地(곤지곤지) 동작: 손 집게 손가락으로 왼쪽 손바박을 찧는 동작으로 하늘의 이치를 깨달으면 사람과 만물이 서식하는 땅의 이치도깨닫게 되어 천지간의 무궁 무진한 조화를 알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말도 위와 같고... 제6훈: 西摩西摩(섬마섬마) 동작: 어린이를 세우면서하는 동작 서(立)라는 말로 〈섬마섬마〉라고 하는데 정신문명인 剛常(강상)의 이치만으로는 안되므로 西摩道(서마도)에 입각한 물질 문명을 받아들여 발전해 나가라는 뜻으로 〈섬마섬마〉또는〈따로따로〉라고 부르기도 하며, 독립하여 정신물질에서 발전하라는 뜻입니다. 이 말도 어린이를세우면서 하는 동작 이라면서 왜 우리말 "섬아 섬아" " 섬마 섬마로 보지 안고 구지 한자를 쓰는지? 제7훈: 業非業非(업비업비) 무서움을가르치는 말로써 어릴 때부터 조상님들의 발자취와 하느님의 뜻에 맞는 삶을 살라는 뜻인데 자연 이치와 섭리에 맞는 업이 아니면 벌을 받게 될것이라는 뚯입니다. 이말은 무수히 설명된 아홉 이라는 남근을 상징하는 업구렁이 제8훈:亞合亞合(아함아함) 동작: 손바닥으로 입을 막으며 소리내는동작 두 손을 가로모라 잡으면 亞(아)자의 모양이 되어 이것은 천지 좌우의 형국을 이몸속에 모신다는 것을 상징하는 뜻입니다. 여기서 파생된놀이가 아가 입에 대고 '아~~~~`' 소리 내시는것 아시죠? 아기가 하품 등을 하면 어떻게 하라는 것일텐데... 제9훈: 作作弓作作弓(짝짝궁짝짝궁) 동작: 두 손바닥을 마주치며 소리 내는 동작 천지좌우와 태극을 맞 부딪쳐서 하늘에 오르고 땅으로 내리며, 사람으로 오고 신으로 가는이치를 깨달았으니 손뼉을 치면서 재미있게 춤추자는 뜻입니다. 이말도 거기서 설명됬지만 전연 엉뚱한 해석이고... 제10훈: 羅呵備活活議(질라아비 훨훨의) 동작: 나팔을 불며 춤추는 동작 천지 우주의 모든 이치를 깨닫고 地氣(지기)를 받아 생긴 육신을 活活(훨훨)하게자라도록 즐겁게 살아가자는 뜻이다. 위 설명대로 라면 이게 아기들 에게 할 말입니까? 쉽게 " 짖나비 훨훨" " "질라비 훨훨" 하면 말이않됩니까?

제목: 왜 제글은 지워 버리셨나요? 작성자: 우리

왜 제글은 지워 버리셨나요? 여기 키페를 개설하고 독자들도 글을 쓰게한것은 이 카페의 주인과다른 의견이 있어도 그 이론도 연구 수용할 필요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 어떤 이론이나 학문은 퇴계와 고봉이 그랬드시 토론을 통해서 완성되기때문에 그럴 수용하기 위해서 입니다. 님은 저의 카페에 수 많은 글을 올려 놓고 이 카페 선전을 했으나 저는 지우지 안았습니다. 아마 제가주인님을 예찬하는 글이나 올렸더라면 그 글은 지워지지 안았을 겁니다. 세상에 이런 경우도 있습니까? 물론 이 글도 금방 지워겠지만 지금 주인님이제 글을 지운 이유는 " 나는 하느님으로 부터 계시를 받은 백마공자 다. 나 와 다른 의견은 있을수 없다" 하는 독선 (독선 이란 단어는 님이저 한테 먼저 한 말씀) 아니면 제 글을 두려워 했기 때문일겁니다. 하느님이 일반국밀을 협박하던 시대는 모세의 여호아로 긑이 난걸로 알고있습니다. 민심은 천심입니다. 국민들 한테 납득이 가지 안는 하느님은 살아 남을수 없습니다. 저는 진정 하느님은 우주의 의식인 자연 섭리이고여기서 내가 말하는 하느님은 그 개인우상 입니다. 우리 경우있는 행동을 합시다. 이 글을 지우시겠다면 먼저 저의 카페에 님의 글들과 덕학님의글을 지우십시요. 저의 키페에서는 전연 씨가 먹지 안는 이론이기 때문에 독자들만 피로할것입니다.

제목:우리님께 작성자: 십오진주

우리님 글 잘 보았습니다. 우리님의 한글사랑에 대한 열정을 높이 경하드리며 한문을 중국의 글이라 말씀하시는데 한문의그 근원은 우리한님 민족의 뿌리에서 시작되었다는것을 여러 학자들이 논하는 바 있으니 우리님의 주장이 백프로라고 말씀하시는것은 독선이라 생각되오니 우리님께서 아리랑스리랑에 대한 해석이 옳다고 말씀하시는데 공인된 어느 기관, 또는 어느 단체에서 확인받으셨으며 국민의 공감을 받으셨는지요? 다음곤지곤지짝짝꿍 도리도리에 대한 말씀도 옳으신것도 있으나 말의 어원뿐만 아니고 그 말과 함께 아기의 신체적 발달을 시키기 위한 조상님들의 깊은뜻을 헤아리시고 세상은 독선이 아닌 우리님 닉네임처럼 더불어 함께 하는 것이며 인간이 이 세상을 이끌어 간 것 같지만, 하느님의 도수로 움직인다는 것을 깨달으시길 빌며 제 홈페이지를 처음부터 자세히 보시고 이해 하셨다면 박태선장로라고 언급하지 않으셨을텐데 섭하군요! 그럼 우리님이 원하시는 세상에 행복하시길 빕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우리=== 우선 사과드릴것은 님의 카페의 백마공자가 박태선 장로가 아닌가 하는점 이었습니다. 이사유를 말씀 드립니다. 얼마전에 어떤 카페를 소개하는 글이 올라왔길래 들어가 보니 그 케페는 백마공자를 예찬하는 글로 가득찾으며 그는 재림예수로성경이 아닌 하느님 사상으로 다시 전도하는 글 이었는데 그 백마공자가 바로 감남나무 박장로 라는것이고 박장로 사진까지 올라 있었습니다. 저는물론 동의 하지 안는다는 꼬리글을 달아 두었는데 독자들이 사이비 교주 물러가라고 아우성을 첬습니다. 그후 저는 잊고 있었는데 지금 그 부분을찾아보니 삭제되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약간 의심을 한것 같습니다. 다음 님의 말씀 " 한문의 그 근원은 우리한님 민족의 뿌리에서 시작되었다"는 부분은 저는 천부경을 한자나 음양오행설로 풀려는 사람들로 부터 너무나 많은 공격을 받은 부분이라 너무나 잘 알고있습니다. 이 게사판신지녹도천부경 해독난 첫 머리에 그 부분이 자세히 써 있으니 님께서도 일독을 권합니다. 다음 이 한자가 우리 글자가 아니라면 서민층의 애환이서린 아리랑이나 아기들의 도리 도리, 곤지곤지등도 당연히 우리말이지 한자로 된 말이 아닌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坤地,坤地 란 땅 땅 이란말인데 우리말은 그만두고 한자에도 없는 말 입니다. 또 님의 말씀 "공인된 어느 기관, 또는 어느 단체에서 확인받으셨으며..." 는 참으로 제가님에게 실망을 갖게하는 말씀 이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지동설을 주장한 갈릴레오는 당시 공인된 어느기관에서 공인 받은 이론이 아니라 화형처분감이었습니다. 님이 지금 보시는 테레비나 핸드폰의 전자이론도 처음에는 공인된것이 아니라 기존이론을 무시한 새 이론이며 이는 님의 말씀대로 독선이아니면 이루어 지지 안습니다. 저의 하나 둘 셋 ...열이 천부경 아라는 이론도 이와 같습니다. 이 이론이 후세들의 평가에 의해 받아들여지면정설이 되는것이고 틀렸다면 금방 죽게 됩니다. 님께 다시 말합니다. 지금은 좌견천리 하는 시대가 아니고 인공위성으로 테레비를 보며 핸드폰을 쓰는시대입니다. 무엇이던 논리적인 시대이지 점성술등 신비주의나 찾는 시대는 아닙니다. 물론 좌선으로 우주의 정신과 자신의 영혼을 일치 시키는것도저는 논리적으로 해설해 놓아 최치원의 一積十鉅無궤化三 즉 하나 둘 ... 을 싸아 아홉이 되면 열고 나가라는 이론을 정립해 놓았습니다. 님은여기의 글을 읽지도 않고 님의 주장말 한것 같다는 생각과 님으글 중에경솔한 판단과 표현이 있는다고 생각되는데 이것은 유감입니다. 이 문제에대해서 이 카페와 님의 카페에 공개토의를 해도 좋습니다.

Blitz 십오진주님.... 손자병법의 글이 와전되어 이 사회에 종종 쓰이는 데"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 아니라 "백전불태"이 옵니다. 태- "위태로울 殆 ^^

제목: Re:우리님께 작성자: 십오진주

우리님의 말씀 "이 민족의 종교단체인 대종교 단군교이하 역사학자들이 최치원의 81자를 전경(典經) 맨위에 올려 놓고각기 나름대로 해석하고 있으나 공히 천부경이라 하고 있음도 부인하시는지요?"

우리=== 예 셩경의 천동설을 반대한 갈릴에오와 같이 부정합니다.

십오진주===또 님의글" 옛 가림토의 글을 계승, 발전시켜 오늘날 우리글이 옛 가림토의 글을 계승, 발전시켜 오늘날 우리글이 되었음도 부인하시는지요? "

우리=== 님이 이방의 제 글을 전혀 읽어 보시지 안았다는 증거입니다. 저는 신지녹도문에서 가림토로 가림토에서 세종의 한글로 발달되는 과정을 우리말 뿌리를추적하여 본듯이 그려냈고 가림토의 제자 원리와 훈민정음 해례본의 부당성까지 말하고 있습니다.또 하나는 '양', 은'음', 셋은 '양', 넷은'음', 다섯은 '양', 여섯은 '음' 일곱은 '양' 여덟은 '음', 아홉은 '만수', 열은 '완전수'는 동의 합니다. 이는 훈민정음서문에말하듯 古人之語必有陰陽之理 입니다. 그러나 그때 음양 사상은 하나 둘 셋 에서 보여주듯 음양 양극이 아니라 一析三極 에 말하는 삼극 입니다.팔괘? 하느님 시대 팔괘 이론은 없습니다. 천년후 복희씨에 의해 처음 만들어 졌다고 하나 은 나라때 팔괘가 없었으므로 이도 의심그러운 것입니다.또 하느님께서 천부경의 천자도 모르는 저에게 알려주셨고, 격암유록이라는 비문을 풀 수 있는 열쇠를 주시어 지금 현재 수신중에 있는 사람이라는것을 밝히면서..." 그러나 어느날 갑자기 신이 내려 무엇인가 알게 되었다는것은 제 생각으로는 무당의 접신과 같이 생각 됩니다. 이때 잡신이접신될수도 있어 도가나 불교 수행중 가장 경게 해야 할것이 이 마구니 퇴치 입니다.정말 자신의 정신이 우주 섭리와 일치하려면 부처같이 피나는수련을 통해서 라고 생각 됩니다. 아래 님의 글 647 번 예수께서 전하시기를..." 를 보면 이는 완전 재림예수의 말씀이고 이것으로 님의접신을 추리해 볼수 있습니다.

제목: Re:Re: Re: 십오진주님께 작성자: 우리

먼저 저는 십오진주님이 여기 올리신 천부경 이론등이 전혀 이 카페의 취지와 맞지안았는데도 그대로두었습니다. 예를 들면 김서방네 종친회에 들어와 너희들 성은 김씨가 아니고 박씨다 하는것과 같은 이론이었습니다. 또 님의 글 중에 "독선", "깨달으시길 빌며...",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등의 용어는 저 같았으면 쓰지 안았을 용어 들 입니다. 저는 독자님들께 지금과 같은 논리시대에 그런 신비주의를 동경한다면 그 카페에 들어가 공부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십오진주님과 그 일가로 보이는 덕학님의 글이 계속되길래 저도십오진주 님의 카페에 들어가 순 한자로 풀이한 아리랑에 정면으로 반대되는 순 우리 말로 풀어본 아리랑을 "잭에 보관할글 66 에서 그대로긁어다가 올렸고 아기들 놀이 도리 도리 곤지 곤지도 그대로 우리말로 그대로 올렸습니다. 그런데 이 글들이 모두 지워지고 십오진주님의 글이 계속됩니다. 여기서 간단히 십오진주 님의 카페 대문에 써진글과 덕학님의 글을 퍼다가 올립니다. 관심이 있으신분 그 신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

십오진주님 카페 대문의 글 백마공자(白馬公子)가 오는날 각자 (各者) 천명(天命)을 받은 일만 이천명(一萬二千名)의 선남 선녀(善男善女)들이하느님의 군사(軍士)되어 인류 구원할 것입니다. (이하 생략) * 덕학님의 글 이렇게 인간을 위해 평생을 일한 소는 죽어서도 아낌없이 인간을위해 모든 것을 바쳤다. 소는 한마디로 말해서 버릴 것이 없었다. 고기는 고기대로 뼈는 뼈대로 내장은 내장대로 가죽은 가죽대로 인간을 위해서쓰여졌던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소는 인간을 위해서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었던 것이다. 내가 즐겨 애송하는 주문 중에 태을주가 있다. 거기에는입구(口)자에 소우(牛)자를 조합한 훔이라는 글자가 많이 나온다. 또한 입구(口)자에 많을 다(多)자를 조합한 치라는 글자가 있다. 입구자를떼어놓고 풀이한다면 소가 많다라는 뜻이다.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 야도래 훔리함리 사파하 소가 많다 소가 많다 으뜸 한얼님 나라에는소의 마을이 많구나 대충 이런 뜻이 될것이다. 덕학님의 카페에 들어가 보면 십오진주닙을 재림 예수님 같이 모시는 글이 있습니다. 또 십오진주님은1991년 1월 11일과 1996년 8월에 두번에 걸쳐 우리님이 말슴하신대로 신비주의 아니 다시말해 하느님께서 천부경의 천자도 모르는 저에게알려주셨다고 했고 이방 647번 "예수께서 전하시기를..." 은 예수님 말씀이 아니라 완전 신들린 재림 예수님 말씀 이었습니다.저는 물론 이 방의 독자들이 어떤 이론이 옳은지 자유 선택을 하기 위하여 그 분들의 글을 그대로 두고 앞으로도 그대로 둘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마지막으로 그 카페에 들어가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려 놓았습니다.여기 키페를 개설하고 독자들도 글을 쓰게한것은 이 카페의 주인과 다른 의견이 있어도 그 이론도 연구 수용할 필요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어떤 이론이나 학문은 퇴계와 고봉이 그랬드시 토론을 통해서 완성되기 때문에 그럴 수용하기 위해서 입니다. 님은 저의 카페에 수 많은 글을 올려놓고 이 카페 선전을 했으나 저는 지우지 안았습니다. 아마 제가 주인님을 예찬하는 글이나 올렸더라면 그 글은 지워지지 안았을 겁니다. 세상에이런 경우도 있습니까? 물론 이 글도 금방 지워겠지만 지금 주인님이 제 글을 지운 이유는 " 나는 하느님으로 부터 계시를 받은 백마공자 다. 나와 다른 의견은 있을수 없다" 하는 독선 (독선 이란 단어는 님이 저 한테 먼저 한 말씀) 아니면 논리를 주장하는 제 글을 두려워 했기 때문이아닌가 합니다. 하느님이 일반국민을 협박하던 시대는 모세의 여호아로 끝이 난걸로 알고 있습니다. 민심은 천심입니다. 국민들 한테 납득이 가지안는 하느님은 살아 남을수 없습니다. 저는 진정 하느님은 우주의 의식인 자연 섭리이고 여기서 내가 말하는 하느님은 그 섭리를 의인화 한 개인우상입니다. 이 글을 지우시겠다면 먼저 저의 카페에 님의 글들과 덕학님의 글을 지우십시요. 저의 카페에서는 논리가 맞지안는 글은 전혀 씨가 먹지안는 이론이라고 독자들은 알고 있기에 독자들만 피로할것 같아서 입니다.

 

십오진주=== 우리님 밤새 안녕하세요? 우리님께서 오해를 하고 계시는 군요! 제홈페이지의 특성상 직접 회원여러분과 대화하지 못하는 관계로 도반님들의 질의와 답변에 올려놓았으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제 글을 미처수정되기전 동작 빠르게 들어오셨던 모양이네요. 추가된 글이 있으니 다시 읽어 보시길! 제가 님의 카페 방분했을때 글을 올릴수 있는 장소는 오직 사랑방 박에 없습니다."도반님들의 질의와 답변" 난은 찾지 못했습니다 .

십오진주=== '도반님들의 질의와 답변'은 사랑방 3번 게시물입니다 우리님앞전글(625번)에서 말씀 드렸듯이 저는 한글학자가 아니랍니다 제가 배운바로는 말(言)은 8개(중국어, 영어, 러시아어 에스파니아어, 일본어,말레이지아어, 아라비아어, 한국어)가 있으며 글(書)에는 3개의 글(영어, 중국어, 한국어)이 있고, 영어는 굴정형, 중국어는 고립형, 한국어는교착형이며 한국의 문장은 주어 목적어 서술어. 영어문장은 주어 서술어 목적어, 중국문장은 주어 서술어 목적어로 되어 있어 우리민족의 말과 글이세계에서 제일 우수하다고 배웠으며, 중국의 글은 뜻글자, 우리의 글은 소릿글로 중국의 글과 우리의 글을 교착시켜야만 그 뜻을 이해하고,생활하는데 불편이 없을 터이며, 본래 우리 역사가 왜곡되어 그 순수성이 상실되었으나 한문의 근원은 본디 중국인들 것이 아니며 중국의 시조라는요순임금이하 은왕, 문왕 역대 임금들이 우리 한님자손인 환인의 계보로 알고 있으며!... 제 나름대로 우리 민족의 고유놀이에 대한것을말씀드려보겠습니다 가위 바위 보는 일석삼극(一析三極)을 뜻하고 곤지곤지(坤地坤地)라 함은 손바닥 가운데에 반대편 검지손가락으로 찌르는데, 니가내 속(坤)에서 이 세상에 나와 땅속으로(地 죽음) 갈 것이냐 물어보면 아니라고 대답하라는 시늉으로 말 못하는 애기에게 고개를 젓게 하는것이도리도리(道理道理)이며 그래 잘했다 시킨 동작이 짝짝꿍 짝짝꿍(作作弓 作作弓) 손벽을 치게 한것이고 그런 동작과 글이 그 시대(한문시대)에나왔던바 우리말에 한문을 교착하여 썼을 것이며 앞서 말씀드린 바 어린아이의 신체발육을 배려한 행위라 사료됩니다.

제목:운영자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작성자: 십오진주

이제 제가 하느님께 명(命)받은 것을 여러분께 다 알려드렸습니다 부디 제 말을 믿으시고 성성도(性成道)하시여 운영자님 그리고 카페 회원 여러분 모두 하느님의 대명(大命)을 받으시는 영광이 있으시길 기원하면서 여러분이 대명(大命)을받는 그 날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우리 === 예 감사 함니다. 부디 하느님 명을 온 세계에 전파 하시길....

 

오야사마 왜 가시는 것입니까 좀더 이야기 나누지 않으시고.. http://www.tenrio.com

십오진주=== 안녕하세요 오야사마신도님! 또 한사람의 교주(하나님)가 나오셨네요.

오야사마님 정신차리십시오 어찌 하느님의 벌(罰)을 감당하시렵니까? 피조물인 인간은 숭배의 대상이 아니며 하느님앞에서는 만인이 다 평등 하답니다! 자연이 사계에 순응하듯 인간 역시 자연인이니 그 순리에 순응하는 것이며 다만 인간은 고등동물 이므로 자기 감정을 절제하며 참 진리를 얻기 위해노력하는 것입니다 "

제목:Re:질문-15진주가 무슨 뜻입니까? 작성자: 십오진주===질문: 강대봉

강대봉님 안녕하십니까? 강대봉님 제홈페이지 계시문을 보셨는지요? 제 홈페이지를 처음 방문하시는 분은 필히 한자도 빠짐없이 세번 읽을시고 그 글의 뜻을 새기시라고 한것은 제홈페이지에 있는 글은 거의 수식어가 없기 때문입니다 .

다음 김대봉님께서 질의하신 15진주라 함은 문자 그대로 15의 숫자와 참진(眞)구슬(珠)이며격암유록 원문에 보시면 계룡(鷄龍)과 사답(寺 畓)의 글을 자주 보실것입니다 계룡은 격암유록을 푸는 열쇠에있는 도표와 같이 계(鷄)는12지지(十二支地)에 있는 유(酉)로 열번째10과 용 (龍)은 진(辰)으로 다섯번째 5로 그 수를 합하며 15의 수이며 사답(寺畓)은 한문의획수로 15의 획수로 수를 의미하며 도표에 있듯이 구변(九變)구복(九複) 변역법에 의해 9의 수는 만수이며 10은 완전수이니 15라함은1+5=6의 수로 천부경에 있는 육생(六生)을 의미 합니다 감사 합니다.

▣ 강대봉 (2005/05/14 17:18:50)

아, 그렇군요. 제가15진주의 듯을 여쭈어 본 것은 이런 사연이 있어서입니다. 1987 년도에 경상북도 성주에 사시는 할머니 한 분을 만났습니다. 이 할머니는초등학교를 5 학녕 중퇴하셨는데..... 붓을 들면 천하명필이 줄줄 저절로 써지는 신필(神筆)에다가 사람을 척 보기만 해도 장래를 쪽집게처럼에언하고 말만해도 병이 낫는 신통력이 있는 분이엇지요.

근데......... 이 할머니가 신명(神命0에 의해서 기도를 다니는데, 하루는 할머니를관장하는 신(神)이 말하기를 "선천은 49금법(金法)으로 풀어나왔으나 앞으로는 15진주법으로 풀 것이라 "고 하더라더군요. 4.19, 6.25.8,15 가 모두 15진주법으로 풀어나간 거라며....... 그래서 도대체 15진주법이 뭔가 해서요.....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 Re:할머니 얘기 작성자: 십오진주=== 강대봉

성주 할머니 얘기를 조금 더 할가싶어서요. :1987 년입니다. :제가 대구에 볼 일이 있어내려 갔다가... 그 날 내당동의 도장에 들렀는데 :겨울이라 추워서 난로 가에 앉아 신문을 보고 있었어요. 그 때 할머니 한 분이 제게다가오시더니 :" 선생님 뭐 하나 물어봐도 될가요? 중앙무기 오십토가 무슨 뜻이라요?" 그러는 것입니다. :보아하니 얼굴이 햇볕에 까맣게 그을린게 시골서 농사짓는 할머니 같은데 별 희한한 것을 다 묻는다 싶어 :"할머니 그 말을 누구한테 들었는데요?" 하고 물어봤더니 :"지가 스믈 넷에시집을 갔는데.... 시집 간 첫날 밤에 밤 한 시쯤 됐을까.... 자다가는 벌떡 일어나 앉아서 :방바닥을 치며 대성통곡을 하는기라요. 나도영문을 알 수가 없어요. 자다가 일어나 앉아서 방바닥을 치며 통곡을 하는데 :가자 가자 어서 가자, 이 세상이 가면 얼마나 가느냐 두 발 아니면세 발이다. :상사공 중사공 하사공아 어서 어서 배를 내어라. 저 바다를 건너서 중앙무기 오십토로 들어가야 산다. :그러는기라요" :"그래자다가 요란을 피우면 신랑이 미쳤다 안카든기요?" :" 그래 소리를 치고 대성통곡을 해대도 신랑은 세상 모르고 자더군요" :"그래 지금은 그 말뜻을 아시는기요?" :" 몰라요. 모르니까 묻는 거 아입니꺼. 일자무식 이 할마씨가 무얼 알겠능교?" :그래서 그 할머니의 얘기를 듣게되었는데....... :할머니의 성함은 박순남 그 해 69 세였지요(물론 지금은 고인) : :할머니의 지난 얘기는 그 자체로 재미있는 한 권의소설입니다. :그 박순남 할머니가 神을 모시고 기도생활을 하셨는데 그 神이 나중에는 미륵이 환생했으니 미륵을 찾으라 하더래요. :그래서 어는절인가? 유명한 미륵부처 상을 찾아가서 절을 올렸더니, 할머니의 神이 호통을 치며 :"누가 돌미륵을 찾으라 했느냐? 인미륵(人彌勒)을 찾으라"하더래요. : :15진주나 중앙무기 오십토나 인미륵이나 다 그게 그 뜻이겠지요만......

십오진주=== 강대봉님 안녕하세요? 강대봉님 글 잘 보았습니다.강대봉님께서 미리내 소리사랑 싸이트에 올린 "참한님(하느님)을 찾아서"를 보시고 연락처를 남겨주셨을 때, 강대봉님의 정신세계를 알고있었습니다. 불가법에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하였는데 저와 강대봉님의 인연은 한님(하느님)의 뜻인가!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강대봉

(2005/05/14 23:18:09)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인연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홈페이지 만들어 맞아주시니 더욱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제목: Re:Re:Re:누구신지 알고싶습니다? 작성자 십오진주 === 정명

누구신가 알고 싶습니다. 완전히 께달으신 분이 시군요. ::전체인 개체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소와 연락처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정명님 안녕하십니까? :정명님의 글 잘 보았습니다.제 주소와 연락처를 대중앞에 알리는 것은 아직은 시기가 아니라 사료되오며 정명님께서 격암유록을 해독하셨다면 어느 시(市) 어느 구(區)에거주하고 있는지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며 정명님의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사적 만남은 가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正明

(2005/05/15 00:17:41) 道人心正 이란 무슨 뜻입니까? ▣ 正明 (2005/05/14 23:49:45) 명심보감, 소학, 대학공부 다 하셨습니까? 아니면 그냥 하늘의 말씀을 받으셨는지요. 실천 공부를 하셨나요 아니면 이론 공부를 하셨나요? 몸 마음 깨쳐서 하나인 줄아셨나요? 삼라만산 일체가 하나 인줄 아셨나요? 누구인줄 알고 계시나요? 많이 궁금합니다. 금방 답을 듣고 싶은데 혹시 매신져로 이야기 할 수있을 까요? 저는 심장부 김포에 있습니다. -------

십오진주=== 정명님 밤새 안녕하세요? 정명님께서 질의하신 도인심정(道人心正)이란 뜻은 그 글의 뜻과같다 생각합니다. 즉, 하느님께 가는 바른 길은 사람이 바른 마음을 가져야한다하겠으며 두번째 질의하신 답은 저는 최고학부도 나오지 않았으며명심보감 이하 한학을 한 바 없으며 제 나이가 한문을 폐지하던 시기의 세대라 한문을 별도로 교육받은 바 없고 군 생활 할 적에 천자문정도익혔으며 제가 하느님께 메시지(영감)을 받기 이전에는 세간에 회자되는 득도(得道)를 위해 수행한 바 없었으며 제 홈페이지 게시물 3번 답변과질문 중에 보시면 삐뚤이님과 대화가 있습니다. 참고하시고 다른 대화편도 보시면 대강 짐작하시리라 사료되오며, 정명님이 계시는 곳에서 그리 멀지않은 동네에 살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正明 (2005/05/15 12:07:57) 李王江道 中生 입니다.

저는 학벌은 무고 세상에 그냥사는 사람입니다. 지금은 전체와 개체를 그냥 자전합니다. 저는 세상에 갖춰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왕강도 중생입니다.

▣ 正明

(2005/05/15 12:12:11) 아직 실상세계로 못 들어 오셨습니까? 많이 궁금합니다.

▣ 십오진주 (2005/05/15 20:58:04)

정명님 글 잘 보았습니다. 저도 정명님과 같은 뭇 피조물인 한 인간입니다 다만 세속의 욕(慾)을 절제하며 우주의 전체이신 하느님께 좀 더 가까이가고져 노력하는 중생(中生)입니다. 때(時)가 되면 좋은 인연으로 만나게 되겠지요!

제목: 좋은글 많이 읽고 마음에 새기고 있습니다 글쓴이:전종구

십오진주님의 글을 본후 감동을 받아 자주 찾아오곤 합니다..... 너무나 마음에 와 닿는 글들이 많아서 참으로 깨달으신 분이구나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으글 많이 남겨주시구요 어떤 분인지 한번 뵙고 싶습니다... 그럼 좋은 인연이 되길 바라며...

▣ 십오진주

(2005/05/18 19:46:06) 안녕하십니까? 전종구님 제 홈페이지에 자주 들리시고 깨달음을 얻으셨다니 감사합니다 제가 하느님께명(命)받은 것을 미력한 제 힘으로 어떻게 소임을 다해야 하는지 걱정이 앞섰는데 여러분들의 격려와 답글로 힘을 얻습니다 더욱 정진하시어 좋은인연이 되길 기원합니다.

참 한님(하느님)을찾아서 에 대한 강촌님의 꼬릿글

"삼봉산하반월선(三峯山下半月船)을 명심불망급(銘心不忘急)히 타소 『도부신인』" 위 글은 격암예언서에 있는 것으로끝 날 인류의 피난처를 말한것입니다. 이를 아시는 분은 말씀해 주세요. **새 글에 올리려고해도 않올라가서 여기 올립니다

제목: 강촌님꼬릿글에 대한 답변 작성자 : 십오진주

안녕하십니까 강촌님 삼봉(三峯)이라 함은 글뜻 그대로 세개의 봉오리를 말함이며 천부경의 육생(六生)다음에오는 칠팔구의 3의 수와 같고 산하(山下)라 함은 산아래의 뜻으로 산(山)은 한문 횟수 4의 수로 사해만성(四海萬姓) 세계인류를 뜻함이며반(半)이라 함은 3의 중간수를 의미하고 월(月)은 격암유록을 푸는 열쇠에 있는 칠요일도표와 같이 日은 1, 月은 2, 火는 3.... 도표와같이 月은 고유수 2의 수를 뜻하고 선(船)은 배로 성경에 나오는 방주 곧 구원선을 뜻합니다 ※곧 이 뜻은 천부경에 7,8,9 인 수중에중간수인 8의 수로 이 기간동안 깨닫고 덕을 쌓고 선을 행해야 합니다

꼬릿글=== 좁은길

산수에 능하신듯 합니다. 위의 말씀이모르겠군요. 강촌 십오진주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님의 해석 글로는 확실히 무슨 뜻인지를 알수가과연 영혼을 살리는데도움이 되는지 잘 없습니다.글 읽는 사람들의 생각을 복잡하게 한는 그런 종류의 글 같습니다. 강평이 너무 평하해 말해 죄송합니다. 그럼 저도 이를 말해보겠습니다."삼봉산하반월선(三峯山下半月船)을 명심불망급(銘心不忘急)히 타소 『도부신인』" 여기 예언은 세 봉우리가 있는 산 밑의 배를 급히타라고 이르고 있다. 이에 대해 참으로 이해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세 봉우리의 아래의 반월 같은 배는 무엇이며 그것을 타면 뭐가 어떻게 된다는것인지 ...... 그러나 이것은 밑도 끝도 없는 막연한 말이 아니요 도저히 알 수 없는 그런 것도 아니다. 단지 모든 예언이 그렇듯 비유와상징으로 본래의 뜻을 나타내므로 이를 풀어낼 주인이 아니고서는 풀 수 없는 것뿐이다 없는 막연한 말이 아니요 도저히 알 수 없는 그런 것도아니다. 단지 모든 예언이 그렇듯 비유와 상징으로 본래의 뜻을 나타내므로 이를 풀어낼 주인이 아니고서는 풀 수 없는 것뿐이다 도를 뜻한다. 쉽게말해서, 정도전의 후손 중에서 그 도를 전하게 되는데 그것을 빨리 깨달아 성취하라는 말이다 이 글은 천사장의 나팔소리 책 재림론 '재림인물은누군가'에서 따온 글입닌다. 그리고 본인은 정,도,전의 23대 손입니다 그럼 또 한가지 글 올리겠습니다.아시는데로 답해주시기 바람니다.격암유록에 '소두무족과 자하도'가 기록되어 있는데 소두무족은 끝 날 일류를 망하게하는 존재구,자하도는 신선이 사는 곳이라고 합니다. 여기에소두무족은 무엇이고 자하도는 어딘지(장소) 이를 알려주세요.

제목: Re: 좁은길님,강촌님의 꼬릿글에 대한 답변

좁은길님 안녕하세요. 자연계(형이하학)에서 수(數)가 과학의 기초이듯 천부경과 격암유록도 수로 되어 있으며 하느님(형이상학)께서도 수로 우주를 운행 하신답니다 좀더 깊게 알고 싶으시면 제 홈 페이지에 방문하시어 꼼꼼히 읽으시면 어떤것이 영혼을 살리는것인지 알 수 있을겁니다.

십오진주 답변

강촌님 글 잘 읽었습니다 격암유록은 은어로 되어 있답니다. 한문의 뜻글로만 해석한다면 격암유록이 비문이 아니지요! 다음소두무족(小頭無足)은 다리없는 작은 머리 이지요. 그 해독은 돌덩어리 입니다. 천지개벽 혼돈시에 하늘에서 수천 수백만개의 불 돌덩어리가 지구에떨어질 것이며 자하도가 무지개의 섬이냐고요? 아닙니다! 제 홈페이지에 하도(해인도) 해독편이 있으니 참고하시고 자하도란 지명이 아니며 7의 수를 뜻합니다. 끝으로 옛성현님들의 말씀을 깨닫고 행(行)하는 것이지 성현님들의 신상(身象)을 짓고 기도하고 숭배하는 것이 아니며 오직 하느님께만 진심으로 참회하시고 자책하시어 하느님께 용서를 구하는 것이며 우리가 사는 세상에 공짜가 없듯이 하느님께서도 공짜로 복(福)을 주시지 않으시니말로 하는 기도나 찬양을 하지 마시고 가까운 부모,형제,자매와 이웃에게 보시(자비)와 사랑으로 넓게 이롭게 하는(홍익) 행(行)으로 덕(德)을쌓아야 하느님과 함께 할 수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꼬릿글=== 강촌

안녕하세요.소두무족과 자하도에 대한 해명하신 글 잘 읽었습니다.그럼 저의 해명도올리겠습니다.'소두무족'은 작은 머리가 있고 발이 없는것,십오진주님은 이를 하늘에서 떨어질 돌덩어리라고 하셨군요.다른 혹자는 이를 미사일이라고말하기도 합니다.미사일은 발이 없고 윗 머리부분이 있어서 그렇게 말한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것입니다.결론적으로 말해서 이는 남자의성기입니다.성경에 '내가 술법으로도 제어할 수없는 뱀을 너희에게 보내리라.'한 이것과 상관관계가 있는것으로 남성의 성기는 뱀의 형상으로 머리는있고 발은 없으니 그러합니다.에덴동산에서 하와를 유혹해 멸망케 한 뱀도 아담의 성기요.소돔성도 음란으로 멸망하게 된거요.오늘날 이 세계도 제2의 소돔과 고모라 로 음란이 만연되 있고 그로인해 곧 멸망하게 되었으니 그러합니다 그럼 또 자하도에 대해서...'자하도란 지명이 아니며 7의수를 뜻합니다.'라고 하셨군요. 헌데 이것도 잘못된 해명입니다. 분명한것은 이 자하도가 지명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자'는 자주색 자요.'하'는 노을 하자요. '도'는 섬도자로 이는 바로 이 나라 남한과 북한을 뜻하는것입니다.다시 말해서 이 나라 남한과 북한은 자하도가되는것입니다.태극기를 보면 남한은 자주색이고 북한은 붉은 노을색으로 그러하고,남한은 프른것을 상징하고 북한은 붉은것을 상징하는 것으로그러합니다.그리고 이 나라를 한 반도...역시 섬도자를 씁니다. 그러면 어째서 이 나라가 신선이 사는 자하도인가? 이 나라에서 정도령이 신선의도를 가지고 나오기 때문에 이 나라를 신선이 사는 곳 자하도라고 했던것입니다.

제목:Re:강촌님의 꼬릿글에 대한 답변 작성자: 십오진주

강촌님 글 잘보았습니다 소두무족을 혹자들은 미사일로 말함은 3차 세계대전을 염두에 둔생각이며 현재 인간들은 교활하고 영특하여 같이 공멸하는 세계대전은 없으며 국지전(현재 인간들이 지어낸 여호와 하느님과 알라 하느님의 말씀을 빌어전쟁을 하고 있으며 인간의 탐욕으로 강자가 약자를 강탈하는 전쟁은 있을 것이며.... 다음 강촌님께서 소두무족을 남성의 성기가 곧 뱀이라하시고 뱀의 상징으로 음란 성행위가 만연되어 제2의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이라 말씀 하시는데 뱀의 상징은 인간의 지혜랍니다 강촌님께서 성경에 대해통찰하고 계시니 솔로몬의 전기를 보시면 이해하실거라 생각되며.. 다음 자하도가 남북한 우리나라라고 말씀하시는데 우리나라는 반도이지 섬이 아니며,무지개는 우주의 빛이며 도는 섬도(島)가 아니고 그림도(圖), 즉 빛의 현상(색깔)을 말하며 수로는 7입니다... 다음 태극기를 말씀하셨는데왜? 태국기라 하지 않고 태극기라 할까요?!! 태극기는 하도(河圖)로서 박영호선생이 하느님께 영감을 받아 우주(지구)의 운행을 받아 그린그림으로 삼위일체 삼태극(빨,노,파)이 아닌 양극(빨,남)으로 그린 것으로 이 하도(태극기)가 세상에 나온 이후 동서양이 급변하며 1차,2차세계대전이 일어나고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이념이 생겨났으며 지금 현재 우리나라는 하도(태극기)의 책임국으로 지금까지 유일하게 이념적 양국으로나뉘어 있습니다. 중국의 역'易'에서 얘기하는 건,곤,감,리의 괘는 3,4,5,6의 수 이며, 배열을 보면 고등부호인 곱하기(X)로 되어있습니다. 건,곤은 9 X 감,리는 9 로 구구단의 최고의 수 81을 나타내며 우리나라 태극기(하도)가 세상에 나온후 현대과학이 발달되기시작하여 오늘날 하루가 다르게 급진전하고 황우석박사가 신의 영역까지 범접하는 것은 인간의 오만과 탐욕, 지혜의 극치를 반증하는 것으로 인간이란씨알이 영적,지적 진화의 끝. 즉 알곡이 다 됨을 나타냅니다. 1차,2차 세계대전은 인간들의 전쟁이였지만 3차는 하느님께서 천지개벽 활인멸마신판하는 추수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꼬릿글 십오진주 강촌님 격암유록을 해석하고 계시니 제 홈페이지에 있는 격암유록 원문을 보시고 원문중에 17장무용출세지장을 해석해 주시죠.

강촌=== 설명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그런데 저는 설명하신 것이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는격암유록원본에는 자하도 섬도자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천지개벽은 인간이 새롭게 바뀐다는 뜻입니다.성경에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라.는 말씀과같은것입니다어서오소 피난처로 불로불사선경(不老不死仙境)일세 남해동반(南海東半) 자하도(紫霞島)는 세계만인안심지(世界萬人安心地)요보혜대사(寶惠大師) 계신 곳이 궁을지간선경(弓乙之間仙境)일세 『궁을도가』" 격암유록 해석을 말씀하셨군요.제가 그럴만한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죄송합니다. 그리고 자하도 섬도자 맞지요

십오진주=== 답변

강촌님께서는 한문의 뚯글만 가지고 이야기 하시니 원문에 있는 그대로 섬도(島)라고 지명으로보시는 것이며 불로불사선경을 이해하시려면 육신을 병들게 하고 늙게 하는 혈맥속에 있는 마귀를 멸마해야 하는데 하느님이 하사하신 용천검(容天劍)을가지고 혈맥을 관통하여 혈액속에 있는 마귀들을 모두 죽이고 12년동안 수신(修身)해야 하는 방법을 아시는 지요?,,, 강촌님께서는 궁을(弓乙)을모르시니 본인이 하느님을 대신한 신판자요, 정도령이라 하지요. 하루라도 빨리 하느님께 진심으로 사죄하시고, 꿈속에서 깨어나시길 기원합니다.

강촌=== 답변

십오진주님은 섬도자가 아니라고 하셨다가 증거를 대니까 이제 또 딴 소리 하시네요.그러시면 말 할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용천검'요? 저는 오늘날생명수로 마귀를 멸하고 각 질병을 없이하고 있어요.그리고 '심판자'십오진주님도 심판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그런즉 회개치않으시면 곧 도래하는재앙에 걸리고 말아요 제가 하나님을 만나뵙고.예수님과 천사를 만나고 세상을 심판하는것인데 무슨 하나님께 사죄니...꿈에서.. 뭘 몰라도 한참모르시는 분이네요

십오진주=== 답변

강촌님이 원하시는데로 생각하시죠^^

강촌=== 답변

십오진주님의 대답은 참으로 힘빠지게 하는군요.말의 상대가 되나하고 나는초긴장을 하고 혹시나 실수할까...그런대 십오진주님은 ...실로 제가 자하도에 대해 설명한것이 원문고 그리 틀리지 않잖아요. 그런대 왜 딴소리로일관하십니까? 그리고 십오진주님은 말씀 하실때마다 용천검을 내세우는데 용천검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용천검은 문자 그대로는 칼이지만 이는 성경창세기에 '생면나무로 나아가는 그룹들과 화염검으로...'여기 화염검과 같은것으로 재림인물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뜻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으로심판하여 마귀 또는 마귀와 짝된자들을 멸하는것으로 그러한 것입니다. 혈맥속에 마귀가 들어있다고 하셨는데, 아것도 한참 모르는 소리요.인간 그자체가 마귀랍니다.성경을 나름대로 푸는이도 마귀고,격암유록및 기타 예언서들을 마음대로 푸는 이도 마귀입니다.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행치아나하는 이들도 마귀고요.도적질 하는 이도 마귀입니다.간음질 하는 이도 마귀고요.

십오진주=== 답변

그대 격암유록을아신다니"석정수"를아시는가?무얼좀아시고 심판자니 생명수니애기를하셔야지...그벌(罰)을어떻게 감당힐려고하시는가?,,,,

강촌= == 나의 대해서는 걱정하시지 마시고 당신이나지옥에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시오. 그럼 이만 안녕히.......

소리사랑과 함께 참한님(하느님)을 찾아서! 글쓴이 : 십오진주

참 한님(하느님)을 찾아서!

삼라만물이 한님(하느님)의 은혜을 티끌도 빠짐없이 오롯이 받았는데 모든 자연은 사계(四季)에 순응 하며 자기 할일

다 하는데 인간이란 고등동물의 자연은 왜? 이리 한님의 순리에 역행하는 것인가! 옛날 옛적에 한님의 말씀을 잃어

버려 하등계의 미물보다 영성(靈性)을 잃어버리고 지혜와 식(識)으로 영성을 덮어버리니 오만과 교만, 탐욕과 시기속에 삶을 살아가며 항상 부족하여 괴로워 하고 슬퍼 하며 불안함과 초조함에서 헤어나지 못함이라! 이제 우리는 한님께서 활인멸마신판(活人滅魔神判)시기임을 직시하고 무거운짐 다 벗어 버리고 참 마음으로 참 한님(정신)을 찾아 후천시대 지상낙원에서 영원한 행복을 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