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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2024년 5월 14일 어제도 했는데 각종모바일 게임하면서 너무 충격받아서 말하지 못했다. 블루아카이브 싯딤의 상자 암호가 우리는 원한다 일곱개의 통곡을 우리는 기억한다 예리코의 화두를. 다른 시간축의 세계선에서 예리코의 학살을 일곱개의 화두를 원할지도 모르겠다.
이미지 썸네일 삭제‘연간 천만 명’ 성심당 손님 잡아라…‘빵빵한’ 효과 기대[앵커] 대전의 유명 빵집이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요즘 대전은 '빵의 도시'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한 ...news.kbs.co.kr 이미지 썸네일 삭제세금 안 내면 가상 자산 팔아 징수…국세청, 체납자 641명 추적 조사[앵커] 탈세 수법이 교묘해지며 고가 미술품이나 가상자산으로 재산을 빼돌리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news.kbs.co.kr이미지 썸네일 삭제“가불도 복지”…고물가·고금리에 ‘이색 복지’[앵커] 가정의 달인 5월은 지출이 많은 달이기도 하죠. 특히 고물가, 고금리에 마음 편히 지갑 열기가 쉽지...news.kbs.co.kr이미지 썸네일 삭제치료 계속받는데…발달지연 실손 보험 논란[앵커] 또래 보다 발달..
진중권 교수가 모르는 사실 하나가 있는데 어제 게임 블루아카이브 하면서 느꼈던점은 윤석열 대통령이 사리사욕 권력욕에 너무 눈이 먼 나머지 나를 그만 투명인간 취급하고 말았지. 이는 한덕수 국무총리도 마찬가지이다. 몇년전 건강가정다문화센터 직원이 했던 말이 세상은 착한 사람 반 나쁜 사람 반이라고 했으며 권력욕에 눈이 멀어서 미래마저 마음대로 장악하겠다는 것이다. 쿵푸팬더4를 보면서 카멜레온이라는자가 팬더와 싸우는 그림이 나온다.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할것이라는것을 알면서도 눈앞의 이익밖에는 몰라서 망한다. 의식기술을 윤석열 행정부 마음대로 썼다는 소리가 된다. 윤석열 정부가 대한민국 다음세대를 실험대상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한덕수 국무총리도 해당되는 말이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도 이런 말을..
남편의 직장 동료가 초대한 파티에 갔다왔어요. 프리메이슨 클럽 멤버들이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 파티를 했거든요~ㅎㅎ1인당 15000원씩 참석비가 있었고, 저녁식사와 모닥불 파티가 제공됐어요.알콜류은 따로 5000원, 음료수는 1000원 ㅎ소설이나 영화에서 들어본 프리메이슨 *0*프리메이슨이 한국에도 있는 줄 몰랐는데말이죠~ ㅎㅎ평택에 있는 프리메이슨 템플?도 보고, 사람들도 만났어요 ^^이 템플 안에서는 물을 제외한 다른 음료는 가지고 들어올 수 없대요. 쥬스도 안되고 알콜도 안된다고했어요 ㅎㅎ교회나 성당과는 확실히 다른 신기한 분위기였어요ㅋ귀여운 장식들도 많았고~한국적인 이미지와 합쳐진(?) 프리메이슨 장식도 눈에 띄었어요.인상깊은 천장 인테리어 *.*ㅋ한국에 있는 종교시설에서는 볼수 없던 칼장식!..
이명박이 프리메이슨이 되는과정을 상상해보면, 첫번째는 현대그룹시절부터 올라갑니다.고 정주영회장이 프리메이슨이였습니다.정주영의 영향을 받은 이명박으로서는 이후에 알게 모르게 프리메이슨과의 접촉을 계속해오고도 남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로타리클럽에서 지부 회장을 자리를 수락하기도 했습니다. 로타리클럽이 프리메이슨의 하부조직입니다.로타리클럽의 일반회원은 프리메이슨을 모르지만, 핵심인사들은 프리메이슨의 명령을 받습니다.프리메이슨의 명령을 받는 국제적 조직은 많습니다. 로타리클럽, 라이언스클럽, 적십자사(한달에 한번씩 날라오는 적십자후원금 5000원내는거 절대 내지마세요.. 이거 불체자들 무료로 MRI찍어주는일등에 쓰입니다), 보이스카우트, 걸스카우트연맹, 세계기독교협의회(교회는 이미 사탄에게 접수된곳들이2/3..
윤석열 정부는 뭘 모른다. 플랜을 수립해달라고 하지만 사실은 의식기술시대 완성을 위해서 대한민국 다음세대를 실험 대상으로 실험하고 있는 멍청한 놈들이라고 눈앞의 이익밖에 모르는것. 수술만 아니면 괜찮지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자기 자신이 생각할때는 우주의 진짜 주인은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그들이 아니다. 2015년에 반기문 총장 재임시절에 지속가능발전 그것이 새천년 개발 목표 후속 의제였던것으로 알고있다. KBS 글로벌24를 보면서 유엔작업반이 포스트2015를 개발한사실을 알았으니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것이라고 생각했다. 고등학교 졸업한 후 교보문고 서점가로 달려 갔다. 그 이후에도 서점가에서 미래보고서 책쇼핑했다. 몇년전 교보문고 광화문점 점원이 누구와 대화를 하는것 엿들었다. 702A인지 702B인지는 모르겠으나 서울특별시청 주무관과 통화를 한것을 엿들었다. 서울특별시청이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