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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 평화의 벤치에 앉아있었을때 내 자신은 너무 놀랐다. 왠 비둘기가 자신 주변에 모여있는걸까? 경기도 고양시에서 하늘을 올려다 보았을때 구름 모양을 보았는데 화살 모양의 구름이었다. 하늘 무슨 공중에 무엇이 날고 있는지를 봤는데 땅위에 떨어진것을 보니 뭐야? 편의점 비닐봉지였어? 황당하다 진짜. 경기도 고양시에서 까마귀가 세번 날갯짓을 하다가 끝내 날아가버렸다. 동양에서 까마귀는 불길한 징조를 나타내는 새였는지도 모르겠다. 사회보장연구원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었다. 내 자신이 생각할 때 서울특별시에 왠 박정희 시대의 새마을운동 깃발이 왜 새워졌는지도 모르겠다. 경기도 물의정원에서 까치와 까마귀가 이상한 행동을 하더라고. 강화도 전등사 하늘에서 왠 새가 이상한 행동을 하더라. 왜 ..

아직은 차세대 즉 대한민국 다음세대가 아직은 천진난만하다. 시대가 많이 변하기는 했어도. 너의 어머니는 너를 허그했는지도 모른다. 너의 머리를 쓰다듬으셨다. 꿈속에서 미래학자 최윤식 그 사람과 손을 잡고 빙글빙글. 경기도 고양시 어느 한 가정집에서 너의 부모중 한분이 이미 너와 식탁에 단둘이 마주앉아서 제3차 세계대전에 관해서 네가 자라고 어른으로 성장을 했을때 부모 중 한 사람은 이미 사주카페 주인과 나눈 이야기를 너한테만 했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이 유행한다고 하더라도. 컴퓨터, 노트북,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등 가정용 게임기가 시중에 팔고 있다고 해도. 드론, 무선이어폰, 증강현실, 가상현실, 혼합현실이 나온다고 할지도 너한테는 미래전략 같은것이 필요하다. 때로는 계획을 세울..

다 필요없어. 그냥 직감이다. 서점가에서 혼자 미래보고서를 보기로 했을때 혼자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이 들었다. 자기 자신도 모를정도로 정시에 떠난 기차를 놓치기 싫어서 트렌드, 흐름, 유행을 거의 혼자 거대한 물결을 타버리기로 정했었다. 모든것은 그냥 퍼펙트스톰이였는지도 모르겠다. 모든것을 다 잊고 트렌드, 흐름, 유행 변화의 물결을 혼자 타버리기로 했다. 2015년 2월 이후에 미지의 미래를 혼자 항해하기로 했다.한반도 전쟁의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포린 폴리시》심화하는 미중 갈등부터 내부 정치 균열까지,북한은 왜 전쟁을 일으킬 수밖에 없는가?★한반도 전쟁 발발 시나리오 5가지★국내 최고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 신작★트럼프 2.0 시대 국내외 정세 심층 분석‘북한 입장에서 전쟁은 자살 행위다.’ ..

아직까지는 차세대는 개인주의자 성향이다. 몇년전에 EBS 갤럭시 안전프로젝트를 보면서 많이 생각했다. 어쩌면 복합재난 앞에서 많은 인류가 고통스러워 할지도 모르겠다. 앞으로의 국제사회 향방을 알려면 미래에 대한 통찰력이 필요하다는 소리이고 KBS 글로벌24, KBS 지구촌 뉴스. KBS 월드24, KBS 특파원 현장보고 세계는 지금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마음 한구석이 너무 아팠는지도 모른다. 미래전망서는 왜 서점가에서 왜 2015년부터 나오지? 지금의 국제사회가 내 자신 의지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했지만 뭔가 자꾸 이상하다는 느낌이 든다고. 기자들이 그러는거 관심없고 2015년 2월 이후에 미지의 미래를 자신 혼자 항해하기를 원했다. 혼자라도 상관없어. 미지의 미래를 혼자라도 갈꺼야.

차세대 혼자 잠자리에 들면 무슨 꿈을 꾸는지는 모르겠다. 남들보다는 잠이 많다. 혼자 깊이 잔다. 가끔은 흔들거나 쿡쿡쿡 건들고 싶기도. 그 사람 요즘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다. 잠을 깊이 자면 혼자 꿈속세계에서 무엇을 꾸었는지는 모르겠다. 어쩌다보니 혼자 벌떡 일어났는지도. 깊은밤을 혼자 날고 있는듯하다. 특이한 사차원기질같은것이 있다.
어쩌다보니 너 같은 사람이 나온거야. 미래학자 그들이 생각했을때는 남들의 도움을 받기보다는 직접 자신 스스로 2015년 2월 이후로 직접 아무말도 없이. 미래학자 몇명말대로 해주겠다고 직접 나서버렸는지도 모르겠다. 요즘 기자들이 왜 그러는지 알지는 못하지만. 2015년 2월 이후로 직접 미래를 그려야겠다고 혼자 서울특별시 서점가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미래학자가 내놓은 서적을 혼자라도 보겠다고 그렇게 다짐했는지도 모른다. 몇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그건 상당히 보기 드문 케이스이다. 미래가 궁금해서 2015년 2월 이후에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중고서점가서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를 개척하기로 했는지도 모르겠다. 그러기로 개인적으로 ..

아직 자고 있어? 차세대 즉 대한민국 다음 세대 아직 달콤한 잠에 빠져있는 모양이지? 머릿속이 백지장이 되어가는것 같다. 진짜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아. 깊은 잠에 혼자 빠져있었다. 하늘이 열렸다. 경기도 고양시에서 창가를 보면서 이상한 광경을 보았다. 아니 무슨 개천절도 아니고 무슨 천지개벽 하는 것 같네. 미래학자가 내놓은 서적을 혼자서 보기로 했었다. 그들은 도대체 나한테 왜 이러는데.... KBS 글로벌 24, KBS 지구촌뉴스, KBS 특파원 현장보고를 시청하면서 깨달아가고 있는것 같다. KBS 특파원 보고, KBS 월드24를 가끔 시청했다. 미래학자 몇명이 그렇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다. 아무런 걱정도 하지말고 몸만 오기를 바란다. 네가 도달할 미래를 이미 미래학자들 몇명이 생각하고 있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