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2025년 4월 15일 도서관에서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만화를 봤었는데 그 만화를 보면서 뭔가를 생각했었는데 2045년 그리멀지 않은 미래에 악당들은 플라잉카를 타고 통일박물관에 007작전을 악당 돈워리 돈크라이 일당이 첩보작전을 벌이는 장면이 나오지 마포구 푸르메 어린이 도서관에서 그램그램영문법 원정대 27권을 봤다면 거기에 나오는 그레이회장 정체를 알게되었는지도 모른다. 그 만화에 따르면 핵폭탄에 버금가는 뭔가가 무의식속에 있었다는것을 의미한다. 차세대 즉 대한민국 다음세대가 지구의 마지막 지질시대에 다른 인간으로 나온것일지도. 스티븐호킹 박사는 이미 인류멸망시나리오를 밝혔으며 아인슈타인은 인류 최후의 전쟁은 막대기와 돌을 들고 싸운다고 했다. 시간의 미국화, 중국발 쇼크는 이미 미래학자 앨빈토플러가..

미래학자 몇명이 이미 너한테 이야기 한것이다. 미래학자 앨빈토플러는 이미 부의 미래에서 미지의 미래를 남겨두었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래보고서는 이미 차세대한테 해당되는 이야기였다. 어쩌면 연합뉴스 내부에서 노사간의 갈등이 심해졌는지도 모르겠다. 유발하라리 그 사람은 어쩌면 인공지능 맹신론자 일지도 모르겠다. 미래학자가 대담한 미래를 제안해서 그 선택을 직접 받았다고 말이다. 시대적인 과제 때문이겠지. 2025년 4월 15일 오후에 또 창가에 하늘에 있는 태양이 창가에 비췄다. 인공지능 맹신론자 그들때문에 오히려 그 상황에 놓이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인공지능 기술이 고도로 발전하더라도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가정용 게임기가 시중에 팔고 있었다고 해도. UM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