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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대형서점가 그리고 중고서점.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중고서점가서 미래전망서를 사들고 집으로 돌아와서 뭔가를 만들기로 했었다. 어쩌면 정보통신기업들의 서버에 저장되어 있을지도 모르겠다. 개인주의자 성향이기는 했지만 2015년부터 미래가 궁금한것은 참을 수 없었는데 아직 정치가 아니라 사양산업운운하면서까지 해야만 했었다. 2015년부터 미래보고서를 사들고 집에서 혼자 프로젝트에 열중하기로 했었다. 아, 그때... 미래보고서를 개인돈 털어서 서점가 계산대에서 계산을 했었다. 2015년부터 앞으로 펼쳐질 국제사회의 향방에 관심이 있었다. 다른것은 잘 모르겠는데 평범하게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도중에 KBS 글로벌24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시청했었다. 글로벌 국제 심층 뉴스쇼였는데 국제..

기자들이나 정치인들 보다는 차세대 본인 혼자 미래의 변화 흐름을 혼자 타버리기를 원한다. 현실이 너무 답답한 나머지 차세대 혼자 몇년전부터 미래 변화의 물결 흐름을 먼저 타버리기로 했다. 현재로써는 그냥 답 없어. 그냥 미래학자가 대담한 미래 제안을 한대로 앞으로 5년 안에 강한 추진력으로 긴박한 미래 생태계를 읽어서 빨리 끝내버릴테야! 현재보다는 미래의 변화를 먼저 읽어야 한다. 미래학자는 다 생각이 있으니... 남들이 가지않은 않은 미지의 미래를 읽어야만 한다. 앞으로 5년 안으로 한반도 주변 긴박한 미래생태계를 올해안으로 다 읽어야만 한다. 개인주의자로 살고 있었다고 해도 미지의 미래에 대한 지적호기심이 생겼을것이라 생각해서 미래생태계를 남들보다 한발 먼저 읽어야만 한다.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

정치권에서 명태균, 김건희, 이재명, 윤석열 대통령 이야기로 시끄러운데 또 다른 한쪽에서는 서울시청 주무관이 이상해졌는지도 모른다. 강서구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나누는 대화를 엿듣다 보면 요즘 서울시가 이상해졌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CBS가 왜 그러는지는 알지는 못한다. 방송사 내부 사정인지라. 미래학자 몇명은 내게 이미 한반도 주변 긴박한 미래생태계를 읽으라고 하는지도 모른다. 2025년은 푸른뱀의 해이기 때문에 뱀이 사악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뱀이 지혜를 줄 수도 있다. 네이버 블로그 이웃이었던 일도가 도깨비란 단어를 꺼내서 이야기를 했었다. 미지의 미래를 본인 스스로 개척해야만 한다는 이야기가 된다. 미래학자 몇 명은 너한테 이미 대담한 미래를 제안을 했다. 토플러 어소시에이츠는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