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가톨릭이 아니라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미래학자로 살고 있는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래보고서를 봐야 앞으로 어디로 가야할지 알 수 있다. 미래학계 대부였던 앨빈토플러가 미래로 떠나기전에 부의 미래 친필사인을 남겼는데 미지의 미래를 직접 해야한다고 하던데.... 미래학자 몇명이 미지의 미래를 알고 싶어해서 차세대 즉 대한민국 다음세대가 거기까지 도달할것이라고 이미 예상하고 있었다. 일상생활을 살아가고 있었는데 국제사회의 향방을 궁금해할것이다라고 이미 알고 있었다. 미래학자가 거기까지 스스로 도달할 것이라고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가 서점가에 내놓은 서적을 보는것이 나을지도 정치인이나 언론인이 왜 그러는지는 알지는 못하지만 앞으로 5년이나 10년 안으로 ..

평범하게 일상생활을 하며 살고 있다. 몇년전부터 미래학자가 차세대 즉 대한민국 다음세대에게만 대담한 미래를 읽으라고 제안을 한 상태이다. 미래학자 제롬글렌 미래보고서는 다 읽는 수준이다. 몇년전에는 토플러어소시에이츠에서 메일이 날아오기도 한다. 유엔 미래보고서 2040을 교보문고에서 사서 읽고 있었을때 몇년 후에 유엔미래포럼 박영숙 그 사람한테서 유엔미래보고서2045 책소개 홍보 메일이 왔었었다. 비즈니스북스 담당자에게서 홍보 메일이 오기도 했었다. 몇년전에 미래학자가 공포 마케팅을 몇명이 한다며 싫어하기도 했었다. 혼자 그런식으로 몇년후의 미래를 2015년부터 계획하기로 다짐했을 것이다. 남들보다 수준 높은 전문적인 미래학 지식을 읽는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가 궁금해 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미래전망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