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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미래계획을 세우기로 다짐해서 2015년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중고서점 가서 경제/경영, IT/트렌드 전망서를 사들고 왔었다. 미래전망서를 택배로 주문한적도 있었고 취미생활로 프로슈머로 살기로 했지만 문제는 빅테크 기업이 부당한 이익을 챙기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더라고 21세기 들어서 게임회사에서 나온 게임을 하면서 상황을 알아가기는 한다. 컴퓨터에 게임 클라이언트 몇개인가 깔려있음. 개인적으로 하는 게임이 있다면 호요버스 붕괴 스타레일, 명조 워더링 웨이브가 있었는지도 모른다. 구글플레이에 나온 몇가지의 게임 에코칼립스 진홍의 서약은 관심사안 이였다. 몇일전에 이용한 게임이 아마도 백야극광 이였을지도 모른다. 2025년 4월 23일 오후에 창가에 태양이 자신..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KBS 글로벌 24, KBS 지구촌 뉴스를 시청한 이후로 물어볼지도 모르겠다. 아직까지 일상생활을 평범하게 살고 있었으나 21세기 이후로 갑자기 국제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관심이 생겨버렸을지도 모르겠다. 정치인이나 언론인이 아직 그렇다고 하기 보다는 게임을 하면서 지내고 있을 확률이 있다. 앞으로의 국제사회가 나아갈 길을 헤매고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아버렸는지도 모르겠다. 미래학자가 일상생활을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남들보다 수준높은 미래전망서를 읽으라고 미래학자가 권유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미래학자가 대담한 미래를 제안을 하겠지만 다만 조건이 있는데 앞으로 5년이나 10년 안으로 긴박한 미래 생태계를 다 이해를 해서 가야만 한다. 미래학자는 차세대 즉 대..

지금 생각해봐도 뭔가 데스티니 계획. 뭔가 운명처럼 딱 맞아 떨어지는것 같다. 몇년전에 꾼 악몽 때문에 지금도 자기 자신은 괴로워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악몽을 제발 좀 멈춰달라고. 미지의 미래를 개척하는것이 명운인지도. 속으로 울고나 싶다. 자기 자신이 생각해도 너무 많은것을 혼자 다 처리해야 하다니... 취미생활이라고는 했지만 인생이 무슨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이 든다. 직관력인 우뇌지향적인 사람이라서 감정기복이 심할텐데 계획을 잡으면 끝까지 해내기로 알지만 승부사 기질 때문에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미래보고서를 읽는것도 거의 혼자였는데 어쩌다보니 홀릭하게되는것 같다. 게임 캐릭터 굿즈나 게임 콜라보를 선호하기는 하겠지만 참 웃프다. 겉으로는 웃고 있는데 사실은 슬프다. 혼자 할것이 너무 많다. 미래학자 ..

정치인이나 언론인이 왜 그러는지는 알 수는 없고 미래학자 몇명이 네가 도달할 미래에 대해서 생각을 해주었다. 앞으로는 미지의 미래에 대해서 미래학자 말대로 직접 했으면 좋겠다. 경제/경영, IT/트렌드 전망서로 앞으로 펼쳐질 머나먼 미래에 대해서 생각했으면 좋겠다. 인생은 타이밍이다. 타이밍을 잘 잡는다면 다른 기회를 잡을 수 있을것이다. 교보문고 광화문, 영풍문고 종로종각, 반디앤루니스, 연신내문고, 교보문고 은평드림 센터, 고양 스타필드 안에 있는 영풍문고 방문했을지도 미래전망서를 서점계산대에서 계산해서 프로젝트 하기로 했겠지. 앞으로 5년이나 10년 안에 한반도 주변 긴박한 미래생태계에 대해 궁금해해서 못견뎌하는것 같으니까. 1페이지 꿈지도, 2050 거주불능 지구, 도서 명견만리 미래의 기회편까지..

미지의 미래를 직접 알아서 했으면 좋겠다. 미래학계 대부였던 앨빈토플러가 떠나기전에 미지의 미래에 대해서 남겼다. 잠재력을 깨워주려고 앞으로는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가 내놓은 미래보고서를 읽고 그 사람 독자로 살면서 전문적인 미래학 지식을 네 몸에 원형 그대로 소화시켰으면 좋겠다. 앞으로의 미지의 미래를 네가 스스로 알아서 했으면 좋겠다.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가 내놓은 미래보고서를 읽어보니까 뭔가는 알것 같았다. 집에 돌아가서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블루아카이브, 플레이투게더 한듯.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카운터사이드, 쿠키런킹덤을 몇년전부터 하기로 해서 지금까지 하는것 같다.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카운터사이드, 쿠키런킹덤, 스타시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