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목록일상 (6013)
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난 지금 생각한다.
친구말이 떠오른 오늘이였다. 너의 걱정은 너가 해결해야해. 언제까지 너를 도와줄 수 는 없어. 너가 해결할 때도 있어야지. 너는 언제까지 그럴꺼야. 너가 해결해야 하는 나이가 됬어.
카테고리 없음
2015. 1. 14. 20:50
밤이 되면 눈을 뜨는 인형
그래, 난 결심했어. 더이상 절망에 빠지지 않을꺼야! 밝은 올해는 올지도 모르는데 나만 좌절할 수 는 없어!
카테고리 없음
2015. 1. 12. 20:46
밤이 되면 눈을 뜨는 인형이라는 소설은
내가 지금 고민하고 있는것에다가 허구를 붙힌것 http://m.blog.naver.com/hyungrac1000/220236937355
카테고리 없음
2015. 1. 11. 21:48
밤이되면 눈을 뜨는 인형
나는 걱정을 많이 하다가 머리가 아파서 침대에 누워 있었다. 인형아, 나 사실은 너에게 털어 놓고 싶은 고민이 있는데 너가 들어줄 수 있어? 나는 인형에게 속삭이며 뽀뽀를 했다. 그러자, 내가 무슨 고민을 들어줄까?하고 들리는 목소리가 있었다.
카테고리 없음
2015. 1. 10. 15:32
많이 고민이 생겼는데
누구에게 물어 봐야 할까? 어른들께 물어 볼까? 최근 걱정과 여러가지 생각들, 감정이 많이 쌓여서 어떻하지? 누구에게 물어 봐야 하나?
카테고리 없음
2015. 1. 8. 19:31
졸업후 취업걱정
졸업후에 취업걱정을 뭐로한다니...
카테고리 없음
2015. 1. 6. 21:46
안녕 2015
슬슬 혼자서 해결할 날이 얼마 안 남았고 걱정과 감정이 복잡한 것 같았다. 일단 내 걱정부터 해결 하고 나서.
카테고리 없음
2015. 1. 5. 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