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대한민국 다음세대는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카운터사이드, 블루아카이브,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쿠키런킹덤 한다. 블루아카이브는 대한민국 다음세대가 할 때도 있고 안 할 때도 있고 대한민국 다음세대가 게임기를 가지고 있다면 가끔 비디오게임 하면서 알아가는 성향이 있다. 가끔 들어가는 게임이 있는데 벽람항로, 명일방주, 백야극광, 에코칼립스 진홍의 서약, 타워오브판타지, 명조 워더링 웨이브, 붕괴 3rd, 원신, 붕괴 스타레일.... 텔레비전 광고에서 붕괴 스타레일 불멸의 끝을 본 적이 있다.

식탁에서 몇년전에 제 3차 세계대전에 대해 이야기를 어머니와 나누었지만 그 이후로는 어머니와의 소통이 단절되었다. 시간이 몇 년이 흘렀어도 어머니의 말을 잊어버린것이 아니다. 오히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가 그저 남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도전 과제 즉 개척을  알고 싶을 뿐이다. 2027년까지 긴박한 미래생태계를 미래보고서를 읽어서 파악할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 남들에 비해서 조용하다. 인공지능 시대를 만드는 것도 오로지 혼자서 할 뿐이다. 2025. 1. 23일 블루아카이브는 안했다. 자야 할 시간이 넘어버렸으니까. 반미의 진짜 원인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도 거의 혼자였지. 중국발 쇼크나 시간의 미국화를 알고 싶었다. KBS 글로벌 24나 KBS 지구촌 뉴스, KBS 특파..

미래가 정해져 있다고 하기 보다는 우리한테 미래가 결정된것은 아무것도 없어. 언제까지 니말만 할 수는 없고 밖에 나가서 상황을 보고 오는것이 좋을것이다. 언제까지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있지 않는것이 필요할것이다. 전자가전매장이나 콜라보를 보면서 생각을 해도 된다.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을 봤다고 한다면 멀티미디어쪽일꺼야. 과거 기성세대가 겪은 환경과는 다르다. 몇년전에 대한민국 다음세대한테 할아버지가 있었지만 돌아가셨다. 몇년전에 대한민국 다음세대는 할아버지의 오토바이 뒤에 탄적이 있었는지도 모른다. 몇년전에 이모가 대한민국 다음세대를 뒷자리에 태우고 달려서 대한민국 다음세대 머리속에는 자기 자신이 괴롭기 보다는 오히려 신났던 분위기. 즉 자유분방한것이 있다. 2012년에 여수엑스포에서 빅오쇼를 봤을지..

투니버스에서 방영했던 요괴워치라는 애니메이션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지금은 그 애니메이션은 방영하지는 않겠지만 생각 좀 하고 살아.

미래학자가 생각하기에는 부모 중 한 분이 이미 제 3차 세계 대전에 대해서 너한테 말해줘서 너는 들었다. 아직은 정체를 숨기고 다니고 있겠지만 구글플레이에 명조 워더링 웨이브, 에코칼립스 진홍의 서약, 밀리언아서 링을 분석해서 다 내것으로 만들었어.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를 자꾸 귀찮게 했어.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윤석열 대통령이 너가 생산하는 정보로 디스토피아국으로 만들고 있는거야. 어쩌다보니 알 수 없는 외부 세력에 의해서 모든 것을 독자치하고 있는것이다. 공수처에 출석한 윤석열이 계속 부인하고 있다면 윤석열이 국가기관은 다 마비 시켜 놓고 자신들만의 세계를 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다. 미래학자 생각에 지금의 도널드 트럼프도 그러는 것 같고 몇년후에..

미래 시나리오가 준비되면 대한민국 다음세대만 원하는 미래로 혼자 날아갈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제 3차 세계 대전을 이미 혼자만 예고한 상태이다. 점이나 사주를 믿지는 않겠지만 너의 어머니는 선견지명이 있다. 선견지명이란 앞을 내다보는 능력이다. 미래를 내려다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너의 어머니는 이미 다가올 미래를 너한테만 일러준 상황이다. 너의 어머니만 선견지명 앞을 내려다 보는 능력 즉 미래를 내려다보는 능력이 있다. 자라면서 제 3차 세계 대전 이야기를 이미 들었다면 부모가 선견지명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선견지명은 앞을 내려다보는 능력인데 그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다.

하긴 내가 거기까지는 생각도 못했는데 어머니는 갑자기 내 눈앞에 제 3차 세계 대전이 터진다고 암시를 했지만 아직까지는 무엇 때문에 제 3차 세계 대전이 터진다는 걸까? 그 원인이 누구 때문인지는 아직은 잘 모르겠다. 미래학자 제롬글렌,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미래학자 최윤식, 미래학자 최현식 미래보고서를 읽으며 내가 직접 원해서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미래전망서를 사들고 와서 탐구를 하고 미래를 직접 만들기로 했지만 남들이 그럴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어. 미래 시나리오는 그저 필요에 의해 만들 생각 이였지만 남들이 내것을 남용할지는 몰랐어. 아직까지 대한민국 다음세대는 궁금증이 많을것이다. 몇년전에 어머니는 왜 사주카페 주인과 나눈 이야기를 왜 나한테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