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이미 그렇게 될 줄 알고 있었다. 이미 미래보고서로 미래 시나리오를 만들어서 예상하고 있었다. KBS 글로벌24나 KBS 지구촌 뉴스 특파원 현장보고 세계는 지금 그것을 보면서 많은것을 알게되었다. 2015년에 미래보고서가 눈에 들어오지 않더니 감을 잡았다. 그리고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카운터사이드, 에코칼립스 진홍의 서약 게임 몇개를 계산하고 있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래보고서대로 쫓아가는 경향이 있었다. 세계는 악의 제국이 아닌 분할된 위협에 직면해 있다고 그때부터 느꼈다.

이마트 은평점 7층 일렉트로마트 구경하면 뷰티가전, 외장하드,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셀카봉, 드론, 스마트토이 등 별거 많이 나온다. 몇년전에 디지털 파빌리온이나 고용노동부 산하 기관 한국잡월드에 가본적도 있는데... 자율주행, 3D 프린터, 공간 컴퓨팅인 애플 비전프로, 메타 퀘스트 증강현실 기기 나오면 열광하겠지만 그래도 가끔은. 도서관에서 봤던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이나 그램그램영문법 27권에 나온것이 사실대로 흘러갈지도 모르겠다. 몇년후에 플라잉보드나 전동킥보드를 타보고 싶기도 드론 자격증 또한 생각중인데... 3D 프린터 몇년후에 만지고 싶은데... KBS 글로벌24를 몇년전에 시청하면서 드는 생각은 그랬었다. 도대체 국제사회 향방이 어떻게 된다는것일까? 요즘은 통신망이나 교통수단의 발달로 지구..

예림당 Why 미래과학 발췌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다. 필요하면 그저 제4의 물결이 온다, 부자의 시간, 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 2030 미래의 대이동, 2030 인재의 대이동, 2030 기회의 대이동, 2030 대담한 미래2 기타등등 여러가지를 직접 만들 수도 있겠지. 남들과는 생각 하는것이 다르기 때문이겠지.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래보고서 관심이 있는것은 한국에서 혼자였을뿐. 남들은 그런 관심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몇년전부터 시대의 흐름을 2015년부터 한국에서 혼자 변화를 타버리기로 했었다. 미래학자한테서 그저 제안을 받아서 할뿐. 현재가 어떻게 되던지. 미래학자 말대로 하는 경향이 있었지 남들과는 생각 하는거 달라서 모르겠다. 지..

https://youtu.be/cCAkcM5KppQ

혼자 모든것을 다 끝내버릴 작정이였다. 내 자신 혼자 미래 계획을 2027년 전까지 끝내버릴 생각이였다. 결국 승부사 기질이 있어서 미래학자가 부탁하는대로 다 끝내버릴 수 있었다. 2025년 1월 8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정상까지 올라갔는데 아로나 고래 인형이 달려있는 모습을 보았다. 그저 그냥 한국에서 혼자 2027년 전까지 미래 계획을 세우다가 그냥 바람처럼 사라져버릴지도 모르겠다. 아무런 말도 없이 휑하니... 마음은 뭐 그러고 싶은것 아니지만 미래학자가 미래보고서를 내 자신에게 대담한 미래를 제안을 했었을뿐. 남들에게는 그런 대담한 미래 같은거 제안을 안 했다. 모든것을 순식간에 샥샥샥해서 모든것을 다 끝내버린것 같다. 남들은 모른다. 경제/경영, IT/트렌드 전망을 읽으면 모든것을 다 원점으로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