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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자신은 원래 그런거 관심없었는지도 2015년부터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경제/경영 코너를 둘러보다가 미래전망서 책 한권을 책쇼핑해서 서점가 계산대에서 자기 돈주고 사간 사실밖에 모른다. 자라서 미래학자가 내놓은 미래전망서대로 하다가 그렇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다른것은 들어본적이 없고 미래가 궁금해서 미래학자말대로 직접 하다가 그랬던것 같다. 다른것은 관심도 없고 다른것은 관심분야가 아니라서 모르겠다. 미래전망서를 2015년부터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중고서점에 가서 직접 미래전망서를 구매했었다. 미지의 미래에 대해서 관심이 몇년전부터 있었다. 유엔미래보고서 시리즈를 2055까지 샀었다. 메이커 시대, 주거혁명 2030, 에너지혁명 2030 그 정도는 봤었다. 취미생활이라고..

2025년 7월 12일에 김포에 먹으러 갔었기는 했었다. 지금 생각해볼때 앨빈토플러 그 사람이 아니면 안되는 상황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솔직히 말해서 방월석 그 목사가 싫기는 하더라. 그들이 너무 자신한테 너무 정신적인 공포를 조장하는것이 아닌가 싶다. 그들이 먼저 정신적인 폭력을 먼저 조장했다고. 방월석 그 목사 아니여도 목사 중에서 미래학자를 겸하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이지. 마지막에 이단 종교고 정치권이고 이상하다고 생각한다니까. 미국이나 이스라엘이 빠르게 무너질테지. 경찰의무대를 만나기 전부터 거의 자신 혼자 미래계획을 세우려고 했었다. 남들 도움 하나도 필요없이 혼자서 다 할 생각이 있었다니까. 그들이 먼저 나한테 모욕감을 줬어. 아니 내가 유엔미래포럼 박영숙,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최윤식 최현식 목사 말을 듣겠다는데 나한테 와서 화풀이나 하고 짜증나죽겠어.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3..
방월석 목사가 그만좀 마음을 바가지 긁듯이 그만좀 긁으면 안되냐 방월석 그 목사 때문에 기분이 잔뜩 상했으니까 자기 자신 일에 지나친 간섭 하지나 말고 너나 잘하세요. 혼자 다 하고 가버릴꺼니까 그런줄 알아! 나 보고 다 해달라니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리 꼴통 새끼 혼자 다 하다가 바람처럼 사라져 버릴꺼야. 기자들 필요없어.

방월석 그 목사가 그 이야기를 안해도 알고 있거든. 증산도 네이버 밴드에 방문했더니 태을주와 관련이 있다고 그랬어. 조선일보 독자권익위원회 필요없어. 올해안에는 혼자서 다 해버려야 하기 때문이다. 언론이 그러든가 말든가 관심없어.

유엔미래포럼 박영숙대표나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가 대담한 미래를 제안을 하는것을 들을 생각이 있었다. 도서관 계약기간이 남아있었다고 했지만 자라서 직접 미래학자 말대로 하겠다고 다짐했었지. 혼자라도 상관없었으니까. 2025년 7월 11일 목에 넥밴드 선풍기를 했었다. 어쩌다보니 혼자 했었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가 대담한 미래를 제안을 한대로 미래학자와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했었다. 차세대 즉 다음세대 혼자 미래계획을 집에서 스스로 하기로 했었다. 남들이 도울 상황이 아니라면 그 미래는 직접 혼자 도전을 하는 수 밖에는 방법 없다고 생각된다. 어쩌다보니 혼자 고생을 직접 사서 하게 되었다. 게임 잘하는 게이머에게 가끔 물어보던가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