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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프로슈머로 살고 있었기는 했지만 자라서 인간과 지구의 미래를 직접 챙기기로 다짐했었다. 2015년에 미래전망서를 사들고 왔었다. 언젠가는 직접 해야할것이라고 생각한다. 집안에서 미래를 보았었다. 몇년전부터 직접하기로 정한것 같다. 집안에 있었지만 혼자서 2030년까지 미래계획 세우기로 혼자서 정했었다. 그 정도는 각오하고 있었다. 앨빈토플러 부의미래,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가 내놓은 미래전망서를 거의 혼자 다 보기로 정했었다. 제3차 세계대전 터지기전에 혼자 다 하든가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남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미래전망서 그것으로 달라고. 제4의 물결이 온다, 부자의 시간, 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 기타등등을 혼자서 다 읽고 있었다. 교보문고, 영풍문고, ..

그거 사실은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래전망서대로 2030년까지 직접 하겠다고 다짐한 상태이다. 2030년까지 미래계획을 세우기로 했었다. 2030년까지 하면 끝인것 같다고 생각했었다. 도서관에서 혼자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그램그램영문법 원정대 27권 까지 보면서 깨닫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도서관 사서 보조 계약기간이 아직까지는 있겠지. 컴퓨터에 게임런처가 몇개인가 깔려있었는데 그것으로 방법을 스스로 찾기로 생각했었다. 스스로 그런 노력을 하기로 했었으니까. 어쩌다보니 고생을 일부러 사서하는 방법을 택했다. 밀리언아서 링 서비스가 2025년 7월 15일 서비스 종료? 다른것으로 방법을 찾아야 하는걸까? 2025년 6월 29일 소녀전선2 망명, 앵커패닉, 페르소나5 더 팬텀X, 붕괴 스타레일,..

미래학자가 차세대한테만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에 관해 이야기를 하셨다. 자라서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된다면 집에서 혼자라도 미래학자가 내놓은 미래전망서를 2030년 되기전에 혼자서 다 미래계획을 하는 수 밖에는 방법이 없었다. 자라기 전에는 제3차 세계대전에 관한 이야기를 안했었다. 부모가 이미 제3차 세계대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셨다고 한다면 그건은 많고 많은 한국인들 중에서 한명한테만 그런 제3차 세계대전 이야기를 하고 남한테는 이야기를 안했었다. 그들에게 무방비로 노출이 되면 안되기 때문에 미래학자 몇명이 도움을 주면서까지 한명한테만 도달할 미래를 일러주기로 했었다. 일상생활에서 평범하게 살고 있었지만 그 정도의 시련을 직접 이겨낼 수 있을것이라 생각하셨었다. 언젠가 2030년 전까지 미래 시나리오..
국제사회에서 포스트2015의제가 유엔 작업반에 의해 지속가능발전목표가 2016년부터 2030년까지 하는것을 기한으로 잡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차세대는 자기가 지기가 지기 싫다는 반응을 하기도 한다. 유엔이 2030년까지 하겠다면 그건 자신도 지고 싶지 않아. 마음만 먹으면 혼자서 2030년 미래 도달하는거 식은죽 먹기이지. 자기 자신도 2030년으로 미래계획 잡겠다니까. 지기싫다. 끝까지 가겠다고.

그거 사실은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국제사회 향방 밖에 관심이 없는 나머지 본인 생각을 할 시간이 별로 없었다. 국제사회 향방 밖에 관심이 없는 나머지... 그만 자기 자신을 생각 하기 싫었다. 자기 자신 존재 따위는 까맣게 잊어버렸다. 자신 존재 따위는 별로 생각을 하고싶지 않았다. 국제사회 향방 때문에 자기 자신 존재 따위는 별로 생각을 하고 싶지도 않았다. 국제사회 향방 밖에 관심이 없는 나머지 본인 생각을 할 시간이 어디 있었겠냐고. 앞으로 돌아가는 국제사회 향방 때문에 자신 존재 따위는 생각을 하기도 싫었다. 자기 자신은 블루칩이 아니라 레몬형 즉 깡통형 인간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었다. 국제사회의 향방에만 너무 신경쓰느라 자기 자신을 생각하고 싶지 않아. 본인보다는 남들 걱정밖에 하지..

부모가 제3차 세계대전을 암시해서 앞으로는 미지의 미래에 대해서 방향을 잘 잡으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상생활을 평범하게 살고 있는데 갑자기 국제사회의 향방이 궁금해졌고. 국제사회가 불확실성 국면에 놓이게 되었다고 그때부터 생각했었다. 그때부터인가 미래에 대한 고민을 혼자 하기 시작했었다. 몇년전부터 국제사회가 그럴것이라고 생각했었으니까. 국제사회가 어떻게 돌아갈지 그건 아무도 모른다. 과거, 현재, 미래는 따로 떨어진것이 아니라 시간의 연속성위에서 존재할뿐이다. 시간이 언제까지 기다려주지는 않는다. 그것도 타이밍이 맞아야 어느정도 가능하다고 본다. 국제사회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게될지 그것을 생각해보는것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사람들은 몇년전부터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사로잡혀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

경기도고양시에 집에 살고 있었는데 부모 중 한분이 이미 제3차 세계대전 이야기를 자라고 나서 듣게 되었다. 그건 좀 생각을 해봐야할지도 모르겠다. 앞으로의 미래가 너무 불안해서 못 참겠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서점가에서 경제/경영, IT/트렌드 미래전망서를 사들고 와서 미래계획을 직접 세웠던건데.... 미래가 너무 불안한것은 어쩔 수 없었다. 긴박한 미래생태계 때문에 일부러 그러기로 했었다. 도서관 사서 보조 계약직으로 계약기간이 남아있다. 미래가 불안한것은 어떻게 참냐고? 몇년전 스타필드 고양 안에 있는 영풍문고에서 미래전망서를 샀었는데 그 이후로 이모한테 말없이 옷깃을 부여잡히고 말았지. 미래전망서를 그만사라고 해서 미래전망서를 사는거 막아버렸지.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자기 자신이 생각했을때 아마도 부모가 먼저 제3차 세계대전 터진다고 암시를 했기 때문에 2015년에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미지의 미래가 알고 싶어서 미래전망서를 책쇼핑했는지도 모르겠다. 제3차 세계대전 터질것이라 암시하는 이야기를 자라면서 부모한테 이미 들어서 알고 있었지. 마음이 급했다는 말밖에는 모르겠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미래전망서를 읽고 스스로 성장하기로 다짐했었다. KBS 글로벌24, KBS 지구촌 뉴스, KBS 특파원 현장 보고를 보면서 혼자 그런 생각을 했었다. 서점에서 미래전망서뿐만 아니라 한국사와 세계사 관련 역사서를 샀었다. 국제사회 정세가 그렇게 불안하다고 깨닫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평범하게 일상생활 하고 있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