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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평범하게 일상생활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었는데 부모 중 한분이나 이모가 잔소리를 하셨다. 본문
평범하게 일상생활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었는데 부모 중 한분이나 이모가 잔소리를 하셨다. 너는 왜 현실과는 거리가 먼 미래에 목숨을 거냐고 물어보셨다. 그 이후로 내 자신은 할말을 잊어버렸다. "..." 고등학교 선생님이 하시는 말 현실 걱정을 왜 안하냐. 현실과 거리가 먼 공상이나 하는걸까라고 생각을 하시는 듯 하셨다. 대한민국 다음세대 진짜 현실이 싫은걸까? 정치인들이 아니라 미래학자 말대로 하는것이 마음이 편하냐? 그 이후로 내 자신 영혼이 탈탈 털리는 느낌이였다. 부모나 이모들은 현실과는 거리가 먼 미래에 목숨을 건 다고 싫어하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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