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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경제/경영, IT/트렌드를 포함한 미래전망서가 10권 이상쯤 된다. 앨빈토플러 부의미래 그 책은 가지고 있다. 취미생활이라고 했지만 도서 명견만리 시리즈 그 정도는 읽지. 본문
집안에 경제/경영, IT/트렌드를 포함한 미래전망서가 10권 이상쯤 된다. 앨빈토플러 부의미래 그 책은 가지고 있다. 취미생활이라고 했지만 도서 명견만리 시리즈 그 정도는 읽지.
천아1234 2025. 6. 22. 06:31집안에 경제/경영, IT/트렌드를 포함한 미래전망서가 10권 이상쯤 된다. 앨빈토플러 부의미래 그 책은 가지고 있다. 취미생활이라고 했지만 도서 명견만리 시리즈 그 정도는 읽지. 2015년부터 미래전망서를 직접 사서 읽고 싶었다. 국제사회의 향방 그런것이 알고싶었으니까. 서울특별시 서점가에 간 이유가 그거였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 그런것이 궁금해서 지적호기심탓에 궁금해서 읽었다고 했지만. 나중에 서점가에서 몇권 더 구비할 수 있으려나? 몇년전부터 남들보다 수준높은 전문적인 미래학 지식을 습득하기를 직접 원했으니까. 취미생활이라고 했지만 미래학자가 거기까지 직접 도달할것이라고 생각했던 모양이다. 앨빈토플러 부의 법칙과 미래 서적을 서점에서 팔고 있을까? 미래학자 최윤식 미래학자 최현식 저서에서 수준에 맞는것 찾아봐야할지도. 2015년부터 남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미래전망서로. 세계미래보고서 2021 그 정도까지 혼자의 의지만으로 읽었던가? 트렌드코리아 2019 ~ 2021, 밀레니얼 Z세대 트렌드 2020 ~ 2021. 트렌드, 흐름, 유행 타는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니까 남이 시키기 보다는 그저 직접 그정도를 직접 잠재력을 끌어올리기를 원했을뿐이다. 교보문고 Picks에서 그런 성향이 나왔었다. 경제/경영 코너에서 베스트셀러나 스테디셀러를 보는것 같기도. 책을 그렇게 읽었었다. 책을 읽지만 독서량이 많은것도 아니고. 교보문고 광화문점 갔을때부터 그런 생각을 했었다. 제7의 감각 초연결지능, 2050 거주불능 지구, 1페이지 꿈 지도 그것을 보고 싶어서 서점가에서 산 거라고. 남들이 제일어려워하는 전문적 미래학 지식이 많은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