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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가 말하는 '신세계 질서' 의 정체! 출처: 디시인사이드 본문

세상을 움직이는 비밀 조직3

일루미나티가 말하는 '신세계 질서' 의 정체! 출처: 디시인사이드

천아1234 2021. 10. 2. 10:20

 예수회의 회원이자 독일 바이에른의 잉골스타트 대학 교회법 교수였던 ‘아담 바이스하우프트’ (1748~1830, 아버지가 유대인)가 프리메이슨 사상과 ‘계몽주의 사상’(루소)을 결부시켜 1776년 5월 1일 일루미나티를 창립했다.

이집트와 바빌론 종교를 계승한 일루미나티는 ‘깨달은 자’ 또는 ‘빛을 받은 자’ 라는 뜻의 비밀집단이고, 실제로는 루시퍼 사탄 마귀의 계시를 받고 행동하는 집단이다.

일루미나티의 최종적인 목적은 모든 왕정과 시민정부와 종교와 가족제도와 사유재산을 말살하고, 루시퍼를 믿는 종교 하의 단일세계정부를 세우는 것이다.

일루미나티의 7대 목표는 다음과 같다.

1. 모든 개별 국가의 파괴 Abolition of all national governments.

2. 모든 종교의 파괴. 그러나 악마주의는 제외한다. Abolition of all religions except Satanism.

3. 가족제도 폐지 Abolition of the family.

4. 사유재산 폐지 Abolition of private property.

5. 고율의 상속세로 상속권의 폐지 Abolition of inheritance by high inheritance taxes.

6. 애국주의 파괴 Abolition of patriotism.

7. 일루미나티의 통제를 받는 국제연합 아래 세계정부 창조 Creation of the world government under the United Nations controlled by the Illuminati.

바이스하우프트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평등과 자유는 태고의 원형적 인간이 자연으로부터 선물 받은 근본적인 권리다. 이 평등을 최초로 침해한 것은 사유재산제도이고, 자유를 속박한 것은 권력집단, 혹은 정부라고 하는 것이다. 서구문명에서 사유재산제도와 정부의 존립기반은 기독교적인 시민사회의 규범과 제도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그의 태고적 원시상태의 평등과 자유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기독교와 시민사회를 타도해야 하며 마지막으로는 사유재산을 폐지해야 한다.”

유명한 공산주의자 들인 마르크스와 엥겔스도 프랑스로 유학 왔다가 일루미나티 산하 조직인 ‘공산동맹’(kommunistische Internationale)에 가입했고, 1848년 ‘공산당 선언’ 을 발표했다.

1814년 러시아가 나폴레옹 군대와 전쟁 할 때 파리를 점령한 러시아 장교들은 일루미나티 사상을 접하고 귀국한 후 러시아에서 ‘북극성 종단’(the north polar star)과 ‘남극성 종단’(the South Polar star)이란 프리메이슨 단체를 설립한다.

1789년 프랑스 혁명 또한 일루미나티 세력의 근대정부 창립의 시작으로 자유, 평등, 박애는 일루미나티의 이념이다.

루이 16세 치하의 프랑스 정부는 당시 빚더미에 앉아 있었는데 일루미나티에 포섭된 프리메이슨 귀족이 식량을 매점매석하자 국민의 원성이 높아졌다.

프리메이슨이 깡패와 군중을 선동해 죄수가 7명밖에 없는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해 무기를 습득한다. 며칠 후 파리의 시장과 수비대장이 살해되었으며, 혼란에 놀란 국가의회는 1789년 황급히 자유·평등·재산에 대한 불가침 그리고 저항할 권리 등을 표방하는 ‘프랑스 인권선언’을 선포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유 및 평등의 권리를 가진다” 라는 구절로 전문이 시작되는 프랑스 인권선언을 새겨 놓은 기념비를 보면 일루미나티의 상징과 이념으로 가득하다. 비석의 왼편 위쪽에서 쇠사슬을 자르는 여신은 프랑스를 상징하며, 법의 여신이라 불리는 우측 천사의 오른손 홀 끝에 빛나고 있는 것은 일루미나티의 상징 전시안이다.

프랑스 혁명 후 집권한 자코뱅당은 교회를 폐쇄하고 성직자와 반대자를 숙청하는 등 무시무시한 공포정치를 실시 하였다.

이 자코뱅당의 자코뱅주의는 훗날 마르크스가 굉장히 높게 평가했으며,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의 시초가 되는 것이기도 하다.

 이 여인은 일루미나티의 마인드 컨트롤 프로그래밍을 하다가 탈출한 스발리(svali)라는 사람인데

 이 사람의 라디오 인터뷰에 의하면 고위 프리메이슨은 대부분 일루미나티라고 한다.

그들의 목표는 신세계 질서로 세계를 정복하는 것이다. 일루미나티는 ‘깨달음’(enlightment)이라는 신앙을 가지고 있는데 이 깨달음은 과거 바빌론, 이집트, 드루이즘과 같은 고대 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

또한 일루미나티의 하위 단계의 조직들은 ‘엘’, ’바알’, ’이쉬타르’, ’이시스’, ’오시리스’, 그리고 ’셋’과 같은 고대 신들을 숭배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들의 가르침과 신앙의 핵심은 “악”이다.

성경에 몰렉에게 아이를 바치는 의식이 있듯이 스발리는 어릴 적 바티칸 지하에서 일루미나티가 인신제사를 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한다.

그녀에 의하면 일루미나티의 자금원은 포르노, 매춘, 총기 거래, 도박 등이라고 한다. 또한 미국 인구의 1%가 일루미나티이고, 이들은 어릴 때부터 무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암살자로 길러진다고 한다.

이것들을 총 합하여 추측하면 일루미나티가 말하는 신세계 질서가 무엇인지 알아낼 수 있다.

그것은 바로 '공산주의' 이다.

실제로 공산주의랑 사회주의 이념의 창시자이자, 일루미나티 산하 조직의 일원이었던 마르크스는 자신의 저서인 <자본론> 을 다윈에게 헌정하기를 원했다고 한다.

다윈의 정중한 거절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없다' 라는 믿음을 가능케 한 다윈에게 존경을 표시했던 것이다. 마르크스는 또한 사탄숭배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수백만의 러시아인들을 학살한 스탈린 또한 다윈의 진화론 관련 서적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일루미나티가 추구하는 7대 목표 중 사유재산의 폐지, 가족주의 폐지, 종교의 파괴 같은 것은 현재 중국과 북한에서도 알게 모르게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일루미나티의 수장이 바로 적그리스도 인데

노스트라다무스는 이 적그리스도 마부스의 정체에 대해

'1995년까지는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것이다' 라는 말을 남겼다.

이 말 또한 코민테르(마르크스주의, 레닌주의 정당의 국제적 조직체)의 후예격인 공산주의 인터네셔널이 1995년 에 재건된 것을 뜻하는 것이다.

이것 외에도 노스트라다무스는 적그리스도 마부스의 정체가 공산주의자 라는 예언을 남겼는데

https://youtu.be/JseOMFna89o

그것은 이 영상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이러한 세계정부의 통치자 적그리스도는 혼돈의 시대에 능력을 발휘해 위기를 해결하고 대중의 지지 속에 기존의 정치 권력을 몰아낼 것이다.

그는 중동에서의 분쟁을 종식시키고, 7년 동안 평화조약을 맺게 할 것이다. 그는 거짓 선지자의 우상화로 신으로 등극해 예루살렘 성전에 앉아 경배 받을 것이다.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살아남은 적그리스도는 자신을 경배하지 않는 유대인과 기독교인을 핍박하고, 모든 사람에게 가상화폐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짐승의 표를 삽입해 경제 활동을 제재할 것이다.

 흥미롭게도 기독교에서는 혼돈의 시기에 나타나는 적그리스도가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을 죽이고 박해하는 인물로 묘사되고 있는 반면에 이슬람에서 가르쳐지고 있는 마지막 때에 등장하는 12번째 이슬람 이맘(지도자) 마흐디(Mahdi)는 혼돈의 시기에 나타나 세계를 이슬람화하는 인물로 묘사되고 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두 인물 모두 이스라엘과 평화 조약을 맺는 인물이며 성전 건축을 하고 이스라엘을 침략하고 자신에 뜻에 따르지 않는 자들을 죽이는 자로 묘사되고 있다. 즉, 기독교의 적그리스도는 이슬람의 구원자로 받아들여질 것이다. 위 사진의 이란 정부의 홍보 영상에서도 현 중동정세로 보아 마흐디 출현이 임박했다고 알리고 있다. 그들은 이란이 (중국과 러시아의 도움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을 패배시키면 세계를 통치할 마흐디가 임할 것으로 보고 있다.

노스트라다무스가 말한 적그리스도 마부스(Mabus)는 유태어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323 이며

이슬람교의 마흐디(Mahdi)는 유태어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52 이다.

두 수를 합하면 375 인데

375는 짐승의 표(Mark Of Beast)의 유태어 게마트리아 수비학 숫자 이다.

이런 예언 해석의 기초 중의 기초가 되는 성경 또한 일루미나티와 관련이 있는데

나는 일루미나티와 성경의 연관점을 연구하면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일루미나티의 전시안이 상징하는 것이 야훼 하나님 이시라는 것이다!

성경을 보면 굉장히 오래 전부터 전시안을 하나님의 심볼(Symbol)로 사용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는데

그 표현의 원천은 시편에서 나온다.

시편 17:8 :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사'

여기서 말하는 눈동자가 바로 일루미나티의 전시안 이다.

이 외에도 성경에는 이런 전시안에 대한 언급이 굉장히 많이 나오는데

한글 번역 성경에는 이런 구절이 거의 언급이 되지 않는다.

한글 번역 성경과 영문 번역 성경을 비교해 보면 한글 번역 성경이 의도적으로 이 '전시안' 에 대한 언급을 지웠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 예시로

(한글) 시편 32:8 :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영문) plsam 32:8 : I will instruct you and teach you in the way which you should go; I will counsel you with My eye upon you.

-> 나는 네가 갈 길에서 너를 지시하고 너를 가르칠 것이다. 나는 너를 너의 위에서 내 눈으로 너를 조언해줄 것이니라

(킹제임스성경) plsam 32:8 : I will instruct thee and teach thee in the way which thou shalt go; I will guide thee with mine eye.

-> 나는 네가 갈 길에서 너를 지시하고 너를 가르칠 것이다. 나는 나의 눈으로 너를 인도할 것이다.

이 한 구절만 봐도 알 수 있듯 한국의 번역 성경에선 이 '눈동자' 에 대한 언급을 의도적으로 피하고 있다.

그 외에도 시편 33장 18절, 에스겔 20장 17절 등의 한글번역 성경을 킹 제임스 성경이나 영문 성경과 비교해 보면

계속해서 이 '눈동자' 의 번역을 하지 않고 있다.

또한 이러한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전시안은 항상 눈을 뜨고 있으며, 눈을 절대로 감지 않는다. 이것에 대한 고찰 또한 성경에서 찾을 수 있었다.

시편 121:1~6 :

(시 121: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시 121: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 121: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시 121: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시 121: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시 121: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전시안이 항상 눈을 뜨고 있는 것은 하나님이 낮이던 밤이던 항상 믿는 자들을 지키고 임하고 있음을 상징한다.

이스라엘을 지키는 하나님께서는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깨어 계신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전시안의 비밀 또한 다름아닌 성경에 담겨 있음이 그저 놀라울 뿐이다!

 이 그림은 자코포 카루치의 '엠바오의 만찬' 이라는 1525년의 작품이다.

저 뒤의 삼각형이 보이는가?

저것은 다름아닌 바로 전시안 이다!

이 그림에서는 야훼가 전시안 이라는 것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자코포 카루치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제자 중 한 명이라고 G. 바사리 의 <미술가 열전> 에 기록되어 있는데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마지막 만찬과 같은 그림에서 예수가 신의 아들이 아닌 인간의 아들이었을 수 있다는 암호적 요소를 숨겨 놓는 등의 미스터리한 힌트들을 많이 남겨 놓았다.

그러한 다빈치의 영향을 받은 자코포 카루치 또한 이 전시안에 대해 뭔가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해서

적그리스도 = 공산주의자 라는 것과

전시안이 의미하는 것이 야훼 하나님이라는 것을 종합해 보면

일루미나티 공산주의자들의 배후엔 야훼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당연히 하나님이 악의 세력이라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지금 당장에도 사탄 마귀들을 무저갱에 집어넣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계신 분이지만, 일부러 그러고 계시지 않으시다.

바로 지상의 인간들을 시험하기 위해서이다.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과 같은 악의 세력들은 앞으로도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기 위해 사람들에게 온갖 유혹과 핍박을 가할 것이다.

허나 이런 적그리스도의 세력들 또한 마지막 날의 최후의 심판에서 불지옥 행을 면할 수는 없을 것이다.

또한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 세계 정부와 같은 것들도 하나님이 차후에 벌이실 '최후의 심판' 과 연관되어 있을 것을 암시하기도 한다.(일루미나티의 짐승의 표 666 등)

모든 것은 하나님의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