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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천아1234 2021. 7. 1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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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일의 아들인 일도야!

내 육신의 아들인 동기야!

탄핵과 파면과 기소가 끝난 이후에, 공소장의 내용을 둘러본 이후(以後)인 이제야 아래와 같이 네놈에게 메시지를 남기마....

 

*가. 탄핵과 대통령 선거.

1.탄핵의 개요.

태초인 우주의 창조와 함께 모든 사안들이 기 계획되어 온 바인데 이는 모두 내가 차례대로 만든 사안들인 것이다.

 

2.헌법의 오류.

  헌법, 헌법 하는데 이는 5공화국 이후에 만든 이 땅의 법일 뿐이다. 이것이 만본(萬本)의 진리인 것이 아니다.

  헌법과 악마의 법에 갇혀있는 법조인과 정치인과 재벌들과 공직자들에게 벌을 주게 되는 근거가 될 것이다.

 

3.법과 정치의 무지.

  서기 2.001년의 1년간에 형사적 위증(僞證)사례가 일본은 6건인데 한국은 거기(6건)에 330배라는 것을 본바가 있었다. 최근에 자료에 의하면 일본은 법적 재판의 판결이 1회라면, 한국은 967건이라는 사안을 본 바가 있다.

  중국과 북한은 가족으로 증명이 되는 신분증에 부부라는 확인이 없으면 여관의 방을 얻을 수가 없다고 한다.

  이 땅에는 이제 간통죄까지 폐지를 시키니, 민노총과 전교조가 살아나서 탄핵까지 가는 지경인데도 그 진상을 엉뚱하게 보고 있더구나...

 

4.역사적 근거.

  한반도의 역사와 신화, 전설, 속담, 가요, , 예언서와 비기(秘記), 지구의 지형과 경도와 위도, 세차운동으로 인한 황도12궁성과 용자리와 북극성과 가시오페아자리, 오리온자리인 삼태성과 기간적인 시기(時期) 등에서 무일도는 기 계획인 것이다.

  탄핵과 기소를 위해 주사파에 의한 민노총과 전교조인 좌익과 좌파들은 만든 것으로 최 태민의 거세를 김 재규나 차 지철을 시키지 못하고, 비서실의 유가 에게 시킨 것이 오늘날을 갖고 오게 했는 바가 모두 기 계획이란 점이다.

 

5.무일도와 연관성.

  온 세상을 신천지(新天地)로 만들어야 하는데 새로운 원칙과 명분이 없이 어찌 심판을 할 수가 있겠느냐?

  좌파들인 DJ와 친노들인 촛불들이 공소장에 있는 원리대로, 반대파들인 우파들(김 기춘과 우 병우)에게 다시 조사를 시키면 좌와 우를 한 번에 항복을 받을 수가 있고, 항거하는 마지막의 존재들만 날리면 손쉽게 할 수가 있게 되기 때문에 (이렇게)역사를 시작한 것이다.

  이는 이 나라(대한민국)뿐 만이 아니고, 지구 전체에 시행될 것이고 모든 왕조와 민족들에 해당이 될 것이며, 특히 부족시대부터 내려오던 토지와 임야 등을 소유했던 특권층들은 뼈저린 죄에 벌을 받게 될 것이다.

 

6.시대적 견해.

  남미의 부라질과 아르헨티나가 1.950년대 중반에 세상의 10대(5워와 8위) 경제대국이었으나 종속이론(從屬理論)과 신 사회주의라는 개념을 갖고 정치를 시작하여, 옥중에서 당선되고 6개월 후에 경제적 과잉 인플레이로 인해 쿠데타가 일어나 아놀드 페론이 총살을 당한다. 문 제인이가 비슷한 자이다.

  중미와 남미의 북부에 접합부분인 베네주엘라가 있는데, 여기에 정치인이 안 철수와 비슷한 자가 있어 나라를 망친바가 있다.   정치인은 검증이 있어야 한다.

  노동쟁의로 기업들이 파산되어가고, 사회범죄가 늘고 가치관들이 썩어가며 국가관이 흔들릴 때 그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민노총과 전교조와 대립은커녕 같이 과잉 퍼플리즘으로 놀아나던 자들(좌파)이 정치를 한다며 공소장에 행복해 하는 자들(민노총,전교조, 주사파)은 누가 구속하고 조사를 하게 하여야 할까?

  네 모친에게 나라를 다시 심판 할 자가 다 보고 있다고 하니, 코웃음을 짓더구나....

  지구의 미래를 위해(새로운 역사를 만들기 위해) 양쪽이 싸우게 하여 어부지리가 되겠지?        어부지리=학과 조개를 같이 잡다=독수리의 날개를 만들기 위한 우익과 좌익을 쉽게 같이 잡어 무일도를 만드는 것이다.

  답은 내가 죽은 후에 하거라...

 

 

나.대통령의 인물.

a.문 제인:경험과 자기 철학이 부족한 자이다.

지방장관과 국회 경험이 없이 실패한 노사모에 안착한 자이다. 이러한 자가 민노총과 전교조와 나라를 이끌겠다고?

b.홍 준표:여러 경험이 장점이다. 정책적으로 성공한 사례들과 재목은 된다.

허나, 춘향이가 뭐라나? 하는 소리를 하는 작태를 보니 당파싸움이나 만들 자라고 본다.

c.안 철수: 여러 면에 능력이 있지만, 철수 생각을 아는 자가 없다. 민노총과 전교조에 대한 생각은 없고, 뜬 구름만 잡는 생각이 있는 것은 실질적인 정치 경험이 없어 그런 것이다. 다 죽어가는 사자(死者)를 갖다가 대통령을 하라고 하는 격이니, 크게 염려가 된다. 자질적으로는 최하위이다.

d.유 아무개: 시민인가? 무슨 민인데, 이자는 안 철수보다는 기백은 있다.

정치의 의의와 목적과 국가의 미래를 알지 못하는 자로서 함량미달이다.

이유는?

과거에 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있을 수 없)라고 한 적이 있다. 경남지사는 재정부채가 1 4천억 원이 넘는 경남도를 만 4년 안에 다 해결하고 그 이자만으로도 몇 배에 달하는 복지를 실행했음을 다 알고 있다.

그러나 이자는 선거에서 이에 대한 유감을 한마디도 없던 자로서 주족한 점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과거에 국회 선진화법에 막혀 노동법을 통과시키지 못하고 국민 연금법에 맞교환식으로 함에 야당에 끌려 다닌 이자는 경남의 면장감도 부족한 자라고 본다.

  대통령을 할 재목들은 국회와 민노총과 전교조를 이길 수가 있고, 지방 장관을 성공적으로 경험한 자라야 할 것이다.

e.그 이하는 생략을 하겠다.

f.tv토론에 문이 홍에게북한의 핵을 해결하게 위해 북에 간다면, 어찌 갈라고 하오?”라는 질문에 홍()이 당황하는 모습이 보였다.

  이 문체는 한 6가지 문장을 하나로 묶어 놓은 의미의 내용이다.

이건 질문이 아니다. 미친놈이 만든 문()을 갖고 미친 연기를 한(씨브링) 것이다.

. 후에 북에 가려고 한다면 지금 북에 잘 해야 하지 않느냐?라는 의미와.

. 미중(美中)도 해결하지 못하는 사안을

. 과거에 우리는 돈을 주고 해결했다는 의미와.

. 두 정부(mb, gh)가 북에 가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점과.

. 북이 훗날에 남을 낮은 단계로 운운..

. 혼자만 고집을 부리는데, 훗날을 예상하지 못하느냐?란 의미를 담고 있다.

 

 

2.현재의 상황.

  한국의 탄핵을 원했고, 촛불시위 참가자들이 여론 분석에 86%~84%가 당시 나왔다.  85%인데 이는 마약과 뇌물, 권력남용과 속임수로 믿지를 못한다는 국민들의 의사표시들인 것이다.

 ​이에 헌재에서는 85%의 국민의 의지로 탄핵을 파면으로 간 것이다. 이는 당연지사인 것이다.

  이를 방치하면 국가의 존속이 위태로워짐을 김 진태, 김 평우 등은 머저리들로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이를 촛불의 혁명, 혹은 구데타인 것이다.

  이런 사안들이 형사적, 법률적으로 고집과 주장을 한다고 해결이 될 것으로 보이는 이들의 눈이 한심한 것이다.

  기각이 되어 청와대에 홀로 갇혀 있는다고 하면 더욱 한심한 상황이 될 것이란 점을 이들은 예측을 못했던 것이다.

  촛불이 안 희정과 성남시장에 나눠있다가 안 철수에게 갔는데 요즘엔 다시 흐르고 있다.

  반대의 15%가 홍과 안에 나누고 있다가 조정이 되고 있는데 문제는 많이 있다.

 

3.역사적 재조명.

 과거 4.19의거 이후에 민주당의 윤 보선과 장면이 내각제에서 무엇을 할 수가 있었느냐?

 비슷한 6개원 간에 정부인 최 규하의 1%도 못하고 있었다.

 국회 선진화법과 좌익들과 태극기들의 난동으로 인한 혼란을 무엇으로 막겠단 말이냐?

 

4.한국적 좌경 및 정치의 앞날.

 이 땅에는  문재인 정부 6~12개월 후에 다시 군()이 나설 수 밖에 없다.

 무일도가 나오기 전에는....

 

5.미래의 예측.

  온 세계와 세상에 에 3년 반,  3년 반,  7년의 환란이 있은 후에 온 세계와 세상은 무일도로 신천지가 된 후에는 재벌들과 경제가 이동을 할 수도, 해 봐야 아무 소용이 없을 때에, 무일도가 출현하여 한반도와 온 지구는 행복해 할 것이다.

 

6.무일도의 출현..

이 문항은 시간상 다음에 완결하도록 한다.

시기와 방법과 인물과 병법과 인사에 관한 사안들은 말이다.

2.017 4 20 116 22분에 선유로 4324. 무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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