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열받네... 이런 상황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구창모의 희나리나 구창모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들으면서 생각해봤었다. 이현세가 그린 역사 만화 한국사 바로보기 그 만화책이 있다. 만화가 이현세 그 사람도 변화를 느끼고 있을까? 나쁜놈들 같으니....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만화와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27권 도서관에서 봤는데 설마? 집에 배디슨의 시간여행 절판된 도서가 있다. 자나깨나 화살을 나보고 조심하라고?

사람마다 생각차이는 있을지도 모르겠다. 중앙일보 필진 진중권 그 사람보다는 노무현재단을 맡고 있는 유시민 그 사람이 알지도 모르겠다. 유튜브에서 유시민이 나와서 이야기를 하는거 잠깐 본듯. 유시민 그 사람이 문제는 많기는 많은데 그 사람이 쓴 역사서가 서점에 팔고 있으면 어쩌면 그 책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 흐름을 짚을수 있을테니까. 유시민이 유튜브에서 이번 대한민국 현 정권이 쉽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하더라. 정부기관 몇군데에 쪽지를 건냈을지도 모른다고? 유시민이 쓴 나의한국현대사를 봤다 어쩌면 한반도 최근 정세가 내 자신이 생각한것을 초월하는것 같다. 미래보고서를 읽고 미래 시나리오를 서울특별시에서 몇년전부터 만들기로 했었다. 나름 한반도 주변 정세가 어떻게 긴박하게 돌아가고 싶었는지 알고싶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