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대한민국 다음세대가 몇일전에 했던 악기가 피아노였다. 몇년전에 대한민국 다음세대는 피아노 바이엘 배우러 다녔는지도 모르겠다. 문과라고 하기에는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는 컴퓨터 시험을 쳐서 컴퓨터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고 몇칠후에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을 땄는지도 모르겠다. 그 사람이 워낙 손재주가 좋아서 과학키트나 영공방에서 나오는것을 직접 만들어서 시간이 가는지도 모르고 하는 경향이 있었다. 어쩌면 마포구 창업복지관에서 비즈니스 감각을 발견한 이후로 그러는지도 모르겠다. 남들보다 어딘가가 불편하다며. 발달에 문제가 있는 장애가 있는거 아니였어? 종합장애인복지관에 기초사회보장연구원이 찾아와서 이야기를 나누지않았던가?

몇년전에 강서구 동주민센터 직원이 요즘 서울시청 주무관이 이상하다는 강서구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나누는 대화를 엿들었었다. 서울시청 문제를 왜 나한테 와서 풀지? 서울시청 내부 문제를 풀면될텐데 뭐하러 그러는지. 서울내일연구소 텔레비전 공익광고도 내가 봤었지. 궁금하니까. 서울시청 주무관 요새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어. 아니 왜 나한테 와서 화풀이하지? 서울시청 주무관이나 정보통신업계 하는 짓이 너무 수상해서 우르르 몰려오는 느낌이 든다고. 서울시청 주무관이나 용산 동주민센터 직원이 자신이 전부를 다 해줄꺼라고 착각하지 말라고해. 서울시청 주무관이 요새 좀 짜증나니까. 듣기만 해도 열받아. 몇일전에 피아노 바이엘을 했었지만 그 이후를 모르겠다. 몇년뒤의 운명이 직접 찾아올것이라고 믿고 있다. 시대의 흐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