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넥슨 재단 마포구 푸르메 어린이 도서관에서 도서관 사서로 근무한적이 있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였는데 갑자기 하늘을 보았다. 하늘에 구름모양의 비행물체가 있었던것 같았었다. 서울혁신파크에서 몇년전에 일했을때는 인턴으로 일했었다. 이노베이션 팹랩에서 3D프린터를 만져볼 시간이 없어서 아쉬워했다. 사회초년생이였지만 사회 첫발을 내 딛으면서 사무보조나 사서보조를 해왔던것으로 안다. 마포 푸르메 어린이 도서관에서 읽은 만화가 사회평론 그램그램영문법 원정대 27권까지 본 것으로 안다. 그곳에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만화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영원한 X세대, Y세대 그리고 Z세대. 뒤에는 알파세대가 등장할 것이지만. 밀레니얼이나 Z세대 정도 되겠지. 90년대 이후에 그렇게 되었을테니. 시대마다 젊은 사람을 부르는 세대가 따로 있다. 그건 나중에 물어봐라. 아직은 포기하지는 않을꺼야. 2027년 전까지 계획을 세워서 무엇인가를 얻어낼때까지. 지금은 대한민국 정치인들이 아니라 미래학자가 내놓는 미래보고서를 보고 있다. 한국에서 혼자 미래 계획을 세워놓았으니 시간이 많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앞으로 5년이나 10년 안으로 미래생태계를 어떻게든 하겠어. 자기 자신만 미래 지향적. 미래학자 제롬글렌,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미래학자 최윤식, 미래학자 최현식 목사 미래보고서에 한국에서 혼자 열중하고 있을뿐. 미래학자 말대로 하고 싶을뿐이다. 전문적인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