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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돌아가신 지창룡 선생님께서 그리 예언하셨다고 해요 청오(靑奧) 지창룡(池昌龍) 박사 예언 대한민국이 숨겨둔 國師 청오(靑奧) 지창룡(池昌龍) 박사께서 김영삼시절 예언하시기를 다음 대는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이 나올것이며 그후 혜성같이 나타나 대통령이 될것이고 인격으로 매우 뛰어나나, 가장 불쌍한 대통령이 나올것이며 한사람의 쫓겨나는 대통령이 나올것이며 그 다음 聖君(성군)이 나와 나라를 부강케하고 나라를 우뚝서게 할것이다. ================================= 모든 대통령을 전부 언급한 건 아닌 것 같음 쫓겨나는 대통령이 나왔으니 그 다음이나 다다음에 성군이 나오길 ㅅㅊ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천주교의 시스템이 잘못되었고, 역사적으로 많은 과오가 있었다는 점입니다. 종교에서 시스템을 이루는 것은 교리와 관습과 의례입니다. 로마 카톨릭은 초대 교회의 순수한 믿음을 잃어 버리고, 이방종교의 풍습과 성경에 근거 없는 인간적인 생각을 너무 많이 첨가했습니다. 또한 한 때 성경을 금서 목록에 포함시키고, 수 많은 기독교인들을 교황에게 복종하지 않는 다는 이유로 고문하고 살해했습니다. 이는 마귀들이 교회 내에 더더욱 역사하기 때문이고, 진리 위에 서 있지 못하면 이런 종교적 변질은 피할 수 없으며, 현재 기독교도 자유주의, 은사주의, 교권주의, 기복주의로 오염돼 조만간에 천주교 못지 않게 변질되리라 예측됩니다. 카톡릭은 역사적으로 순 기능도 가지고 있는데 삼위일체론을 확립했고..
평화의 가면을 쓰고 종북좌익하는 붉은 중들 법륜과 틱 낫한은 妖僧에 빨갱이 우선 요승 법륜(法輪)으로부터 좀 구체적으로 알아 보겠다. 최근에 조계종의 타락한 실상을 만 천하에 공표하면서 종단의 이른바 좌경화된 이상한 승려들과 마찰을 빚고 있는 성호(性虎)스님이 쓴 “성호스님 종북불교에 告함”이라는 책에 실린 내용 중에서 발췌한 것들이다. 1. 법륜 첫째, 법륜은 20대에 좌익사건과 연루된 크리스천아카데미에서 농민 교육을 받았다. 그의 좌파적 언행은 다음과 같다. 법륜은 2002년 7월 19일 제10기 ‘한총련 의장 석방, 한총련 이적 규정 철회, 합법화를 위한 민주사회단체 지도자 1000인 선언’에 참여해 한총련을 칭송하고 이를 합법화할 것을 촉구했다. 이 사실을 법륜이 종북 좌파의 대열에 서있음을 입증..

(사진1) 1969.6.20 귀가길에 발생한 초산테러로 녹아내린 승용차 (사진2) 1969.6.21 초산테러 경위를 설명하며 중앙정보부를 규탄하는 국회본회의 신상발언 (사진3) 1969.7.18 국회 초산테러진상조사특위에서 발언하는 김영삼 의원 (사진4) 1969년 여름. 3선개헌 반대 거리시위에 나선 신민당 의원들. (사진5) 1969.6.28 3선개헌 저지 시국대강연회 연설모습 (사진6) 1969.11.8 서울외교구락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40대 기수론'을 선언하는 모습 - "나의 이 도전은 위장민주주의에 대한 진정한 민주주의의 그것이며, 관권에 대한 민권의 그것이며, 가진 자에 대한 잃은 자의 그것입니다. 때문에 이 도전은 반드시 승리해야 하며, ... 그렇지 못하다면 70년대는 정치적 암흑기가 ..

랜드 코포레이션(Rand Corp., 미국 씽크 탱크 기관)의 공식 문서에 적힌 사실들. 문서는 아래의 링크에서 다운받음. http://www.rand.org/pubs/monographs/2006/RAND_MG475.pdf 미국 씽크탱크문서에서 2020년 모든 사람에게 생체칩을 투입한다는 계획이 있다는게 알려졌다. 우리가 쓰는 신용카드 버스카드 NFC 포인트카드 출척카드 등등을 총집약해서 만든 칩이라고 하는데 편의성 하나는 현재까지의 모든것을 뛰어넘을듯하다. 도난도 절대방지 본인확인도 필요없을테고 실종시 찾기도 쉬울테고 아마 시행되면 많은 사람이 신청하게 될듯하다. 다만 이게 NWO계획의 일환으로서 모두를 감시하는 빅브라더의 탄생을 의미하는게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본다. 밑에는 미국의 계획과 유사한 한국..

영원한 청년 몽양 여운형 영원한 청년 몽양 여운형 신문사 사장, 체육회 회장. 예나 지금이나 사회적으로 위세를 부릴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런자리에 있는 사람이 직접 옷을 벗고 모델이 되었다는것을 상상해보세요. 그것도 1934년에. 몽양 여운형은 당시 조선의 3대 일간지 중 하나였던 조선중앙일보 사장이었고, 조선체육회장이었습니다. 평소 스포츠를 통해 청년들의 전투정신을 고취, 독립운동을 도모하려했던 몽양은 1934년 출간된 에 철봉운동으로 단련된 자신의 맨 몸을 공개했습니다. 당시 49세, '여.운.형' 이름 석자대면 모르는 사람이 없던 시절. 몽양 여운형은 자신의 체통보다는 식민지 조선 청년들의 튼튼한 몸과 마음이 더욱 소중했던 것입니다. "장래의 조선은 청년의 조선이다"며 청년들의 기세를 세우기 위해..

부마민주항쟁이란 부마민주항쟁은 1979년 10월 부산과 마산의 시민과 학생들이 박정희 유신독재에 대항하여 일어난 민주화운동이다. 1970년대 유신체제의 폭압 속에서 자유와 민주, 정의를 위해 분연히 떨쳐 일어나 사실상 유신독재의 붕괴를 아래로부터 촉발한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서 결정적인 사건이었다. 부마민주항쟁의 의미 1979년 10월 16일 박정희 18년 군부독재에 맞서 부산대학교에서 시작된 항거는, 부산의 도심으로 번졌고 18일에는 마산으로까지 나아가 유신독재 최초이자 최대의 시민항쟁으로 타올랐다. 서슬 퍼런 유신독재 시기에 부산과 마산의 시민은 “유신철폐! 독재타도!”를 외치며 18년 군부독재가 무너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부마민주항쟁의 10월 정신은 이듬해 5월 광주에서 5·18민주화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