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21일 하늘에 떠있는 새가 어디론가 날아갔는지도 모르겠다. 어제는 마트에서 쇼핑 좀 했었다. 건물 위에 새가 앉아 있었다.

2025년 3월 21일 하늘에 떠있는 새가 어디론가 날아갔는지도 모르겠다. 어제는 마트에서 쇼핑 좀 했었다. 건물 위에 새가 앉아 있었다. 미래는 아직까지 차세대가 취미생활로 하고 있다. 미래보고서를 읽는것도 취미생활이다. 삼성전자 매장가서 구경을 했었다. 거기에는 AI 노트북도 전시되어 있었는지도 모른다. 엘지전자에서 그런것을 내놓았는지도 모른다. 양자컴퓨터, 증강현실, 가상현실, 혼합현실 그것에 관심이 있는지도 모른다. 마포구청 건물 색이 분홍색이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미지의 미래를 개척하기로 했었다. 거의 혼자.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미래보고서에 관심이 많았다.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미래보고서대로 혼자 다 받아쳐주기로 한것이다. 피할 수 없어서 그냥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