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갑자기 우박이 떨어졌다. 오후 쯤.

하늘에서 갑자기 우박이 떨어졌다. 오후 쯤. 진짜 속내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나를 비참하게 만들어버렸지. 모든것의 원인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너 때문이었다. 나는 별로 기대를 안 했다. 악연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재임시절에 개발한 지속가능발전목표 유엔 작업반이 했으니까 그럴줄은 알았을까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지속가능발전을 개발하지 않았다면 국제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지 않았겠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내 자신을 비참하게 만들고 나서 무엇을 얻으려 한건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그저 흑심을 채우기 위해서 이용했단 말인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재임시절에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개발한 사실 그것때문에 앞으로의 국제사회의 향방에 관심을 갖게 만들었다. 악 연은 이제부터 시작 인 건가. 우연이 발전해서 악 연으로 변질되었다. 다른 나라에는 말하지 않는 사실이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아니였다면 국제사회의 향방에 관심을 갖지 않았을 것이다. 몇년전에 청와대 몇 번 놀러갔었고 청와대 사랑채 딱 한번 갔었다. 그 이후는 모르겠다. 내 모든것을 잃어버렸다. 대신증권 주식계좌를 아버지 권유로 개설하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보유한 은행계좌도 있고 OTP가 있다. 얼마전까지 우리은행것을 썼지만 IBK로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