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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였던가 일요일이였던가 강렬한 빛이 창가에서 새어나오고 있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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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였던가 일요일이였던가 강렬한 빛이 창가에서 새어나오고 있었다.

천아1234 2023. 3. 21. 07:43

토요일이였던가 일요일이였던가 강렬한 빛이 창가에서 새어나오고 있었다. 남양주에서 경험을 하는것 같다. 오늘 서울에 내부순환도로 타고 올라왔다. 아직까지는 잘 모르니까 말이다. 고등학생때 그런 경험을 했다. 머리카락이 빛에 반사되어 갈색빛을 띄었다고 말이다. 한번은 이런 일도 햇볕에 눈부셔서 피하겠으나 어쩐지 따사로운 햇볕이 자꾸 쫓아오는것 같았다. 자신이 가진 통신기기는 많을지도 모른다. 개인적으로 스마트폰 들고다니기 때문이다. 외장하드도 USB도 있다. 서울에 올라오기 전에 대신증권 트레이딩 시스템을 틀었다가 나중에 다른 증권 유진투자증권이나 한화투자증권 같은 곳에 개설할지도 모르겠다. 제4의 물결이 온다부터 2050 미중패권전쟁과 세계경제 시나리오를 하겠다는것은 미래학자 최윤식 기독교인 목사와의 마음속 약속이다. 절대로 자신은 그를 배신을 칠 수는 없다. 마음으로써 계약을 한것이기 때문에 더더욱 아니면 피로써 한 계약이다. 기존의 국제사회 질서가 돌아가지 않아서 걱정반 기대반이다. 마음으로써 약속했을것이다. 더는 기존의 국제사회가 돌아가지 않는것에 대하여 국제사회의 향방에 더는 외면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아직까지는 국제사회 향방이 자신 생각대로 돌아가지는 않을지도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를 읽고 밑그림을 그려서 과업하기로 했었지. 지구촌 도전 과제가 산더미처럼 쌓인 사실을 말이다. 2015년 지구촌의 모습을 텔레비전에서 보게 되었는데 국제사회에서 전세계인들이 미래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는것 같다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였을까 그것때문에 국제사회의 향방이 관심이 있었기도 했고 몇년전에 텔레비전에서 유엔 작업반이 새천년개발목표 후속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개발했지. 그런데 그 기한은 아마도 2030년까지인것 같은데 무슨 수로 불가능한것을 다하냐? 도전과제는 만만치 않겠지 절대로 꽃길이 아닌 가시밭길을... 인간과 지구의 미래를 살리기에 매진을 해야할지도 모르겠지만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리 그들의 쉬운 표적이 될 수도 있다.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를 보면서 인간과 지구의 미래를 살리기로 매진하겠으나 헛수고가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