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개인주의자라는 사실밖에는 모른다.

지나친 개인주의자라는 사실밖에는 모른다. 포스트휴먼이다. 미래예측은 취미생활. 시대를 넘을줄 알기때문이다.  미래를 두려워할 필요까지는 없는것 같다. 다른 방법이 있을테니까. 미래학자 최윤식 말대로 하지만 다른것도 존재했다. 다른 방법이 있었다는 이야기다. 처음에 미래학자에게 속았지만 이제는 다른 방법이 있다.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은 별로 없다고 생각했으나 젊어서 그정도는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을 보며 2045년 한국은 어떤 모습일까라고 아직은 자신 정체는 모르겠지만 어쩌면 뭔가 생각해보면 답이 있을지도 모른다. 뭔가 있을까라고. 경제/경영, IT/트렌드는 거의 흐름을 타는거 알고있었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지만 자신은 머나먼 한국에 있다. 제롬글렌, 최윤식, 앨빈토플러 저서 정도는 다 읽는 수준이다. 인공지능 시대가 되었어도 나한테 다 생각이 있어. 일반인으로 직장 다니는 중일지는 모른다. 미래생태계가 뭔지만 알면 상관없어. 현실이 아닌 미래. 초집중과 순발력으로 넘었을뿐. 미국 정부는 싫고 뭔가 방법은 있었다. 생각이 사차원 이라고 생각하는 성향이 있는지도 직접 그렇게 생각한다고 남들과는 달라서 사차원세계에서 그냥 날고싶다. 자신 정신만 사차원이고 몸은 3차원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