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그들 말을 듣기보다는 그냥 직감대로 할 뿐이다. 그들이 일부러 그러는것을 보면 아무래도 혼자 다 해달라는것 같았다. 정치 그런것은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다. 그냥 일반인으로 평범하게 살다가 그냥 KBS 글로벌24, KBS 지구촌 뉴스를 보다가 국제사회의 향방을 궁금해했을뿐이다.

조중동 그들 말을 듣기보다는 그냥 직감대로 할 뿐이다. 그들이 일부러 그러는것을 보면 아무래도 혼자 다 해달라는것 같았다. 정치 그런것은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다. 그냥 일반인으로 평범하게 살다가 그냥 KBS 글로벌24, KBS 지구촌 뉴스를 보다가 국제사회의 향방을 궁금해했을뿐이다. 미래에 대한 지적 호기심 같은것은 못 참겠다고. 그들이 일부러 자신보고 혼자서 다 해달라고 일부러 이러는것 같았다. 블루아카이브 했을때 드는 느낌은 책상에 잔뜩 서류다발 잔뜩 올려놓은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들때문에 혼자 워커홀릭하게 생긴것 같았다. 그들 하는짓 마음에 안든다.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중고서점에서 경제/경영 코너를 둘러보다가 미래전망서를 2015년에 사서 집으로 돌아가서 미지의 미래를 집안에서 혼자 탐구를 했었다. 몇년전에 이마트 은평점에서 삼성전자 이재용 그 사람이 이마트 은평점 보안팀을 시켜서 무전기로 장난을 쳤는지도 모르겠다. 몇년전에 세이브존 화정점에서 쇼핑중이였고 어머니께서 자리를 비운 사이에 고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무전기로 장난을 치던데. 그 사람은 죽었지만 아마도 친박계였던것 같다. 갑자기 경찰의무대가 찾아오게될줄은 몰랐거든. 너무 갑작스럽게 전개되는 바람에 자기 자신은 그저 유엔 미래포럼 박영숙이나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가 대담한 미래를 제안한대로 혼자 다 해주겠다는 사실밖에는 모르겠다. KBS 특파원 현장보고 세계는 지금 그런거 가끔 시청한다. 국제사회의 향방을 관심있게 쳐다본 사실밖에는 모른다. 유엔작업반이 지속가능발전 목표 즉 SDGs를 작업했는지도 모르겠다. 서울은평구에서 도로 바닥을 보니까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지속가능발전 목표 심볼이 그려져 있더라. 그것은 아마도 2015년부터 2030년까지 하는 국제연합에서 정한 국제적인 공동의 목표였는지도 모르겠다. 자기 자신은 그저 미래학자가 대담한 미래를 자기 자신한테 제안을 했던 사실밖에는 모르겠다. 집에서 혼자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미래전망서를 혼자서 읽으며 지냈지. 몇년전에 읽었던것이 아마도 반기문 인문학 서적 이였던것 같았다. 자기 자신이 원한것은 아니였지만 아마도 반기문 전 사무총장 그 사람 때문에 그런 이상한 일들이 벌어졌는지도 모르겠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그 사람 한 사람 때문에 유엔미래보고서 2040을 봤는지도 모르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