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만 그렇게 집안에서 혼자 미래전망서를 보기로 했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교보문고 광화문점으로 가서 경제/경영, IT/트렌드 전망서를 사들고 집으로 돌아갔다. 경제/경영 코너를 둘러보던중에 미래전망서가 눈에 들어오는것 같다. 유엔미래보고서 2040 봤을때 약간 영화 인터스텔라 그런 느낌이 들었다.

자기 자신만 그렇게 집안에서 혼자 미래전망서를 보기로 했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교보문고 광화문점으로 가서 경제/경영, IT/트렌드 전망서를 사들고 집으로 돌아갔다. 경제/경영 코너를 둘러보던중에 미래전망서가 눈에 들어오는것 같다. 유엔미래보고서 2040 봤을때 약간 영화 인터스텔라 그런 느낌이 들었다. 영화 인터스텔라는 안보아서 모르겠다. 일상생활을 살아가고 있었는데 KBS 글로벌 24를 시청한적이 있었다. KBS 지구촌 뉴스 그것도 시청했었다. KBS 특파원 현장보고를 본 적이 있었다. 학창시절에 학교 선생이 그런 말을 했었다. 머리는 좋은데 왜 공부는 안하냐고 그랬다. 언제까지 현실과 동떨어진 미래만 생각할꺼야? 현실 걱정은 안하냐... 현실보다 공상과학 즉 미래과학밖에 모르는것 같다. 이재웅 사회선생님이 신도림역 근처에 살고 있다고 중학교 동창한테서 전화로 들었었다. 겉으로는 말을 안 하는데 국제사회 향방밖에 관심이 없는 것 같다. 미래학자가 내놓은 미래전망서를 보고 그다음에 한국사와 세계사 관련 책을 보면서 생각했었던 것 같았다. 일상생활을 하고 있는데 반기문 관련 서적 몇 권도 가지고 있었다. 그 사람은 겉으로는 말을 안할뿐. 미래전망서를 보며 자기 계발밖에는 생각 안하는 것 같다. 다른것은 관심도 없고 오로지 그것만 미래학자가 시키는 대로 혼자서 다 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