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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서구 하늘을 일터로 일하러 가면서 보게 되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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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서구 하늘을 일터로 일하러 가면서 보게 되었다.

천아1234 2023. 3. 15. 13:45

오늘 강서구 하늘을 일터로 일하러 가면서 보게 되었다. 비온다는 소식이 없지만 하늘이 흐린것 같았다. 걱정이 드는 이유는 따로 있는데 그림자정부 그들이 존재하는지는 지는 모르겠지만 2015년부터 인간과 지구의 미래를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생각했던 나였지만 걱정이 되는것은 인간과 지구의 미래가 그들의 통제수단으로 쓸지도 모르겠다. 나무위키를 본 적이 있었다.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 교황의 몸에서 나뭇가지가 자라나서 커다란 나무가 되었고 돈에 눈이 먼 성직자가 갑자기 악마가 되었다. 교황 몸에서 자라난 나뭇가지가 자라나서 거대한 나무가 되었다. 교황이 어쩌면 기적의 마지막 아들인지도. 마지막 교황의 몸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려나? 꿈의 저편에서 나는 마지막 교황이 괴로워 하면서 울부짖고 있었다. 무슨 게임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블라스페머스 였나 모르겠다. 블루아카이브 총력전 어젯밤에 했는데 신의 행세를 한 거짓 선지자가 나와서 모든 땅을 저주로 물들려고 했다. 꿈의 저편에서 교황의 신체가 뒤틀린 상태였는지도 마지막 프란치스코 교황이 마지막 기적의 아들이나 다름없었고 성녀가 한쪽 얼굴에는 황금색 마스크로 가려졌을지도... 어젯밤에 블루아카이브 총력전 예로니무스와 싸우고 있었다. 처음에 했을때보다 강도가 강해졌고. 게임과 현실은 구별해야 했는지도 모르겠으나 인간이 태어난 진짜 이유를 알게되는것도 같다. 하늘을 보면서 이상한 생각을 하게되는것 같았다. 꿈이였는지도 모르겠으나 영혼이 육체로부터 분리되어서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블루아카이브를 하면서 이상한 생각을 하게되었는데 혹시나 어둠 세력에 의해 인간들이 살고 있는 사회가 황폐화 되는것이 아닐까봐. 그림자정부에 바보처럼 당할 수는 없는 노릇이나 다름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