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서울특별시 7715번 버스에서 이재오 국회의원 시선이 마주쳤지만 그 버스좌석에서 내 자신은 끝내 얼굴을 책으로 가려버렸다. 아직까지는 모르겠다. 평행세계를 달리고 있었다는 말밖에는 모르겠다. 몇일전 강서구에서 서울시청 차량을 본적이 있었다. 본문
서울특별시 7715번 버스에서 이재오 국회의원 시선이 마주쳤지만 그 버스좌석에서 내 자신은 끝내 얼굴을 책으로 가려버렸다. 아직까지는 모르겠다. 평행세계를 달리고 있었다는 말밖에는 모르겠다. 몇일전 강서구에서 서울시청 차량을 본적이 있었다.
천아1234 2025. 6. 20. 20:58서울특별시 7715번 버스에서 이재오 국회의원 시선이 마주쳤지만 그 버스좌석에서 내 자신은 끝내 얼굴을 책으로 가려버렸다. 아직까지는 모르겠다. 평행세계를 달리고 있었다는 말밖에는 모르겠다. 몇일전 강서구에서 서울시청 차량을 본적이 있었다. 마지막에 맞짱뜨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서울특별시 상암동 월드컵 공원 벤치에 앉아 있었을때 발밑에 비둘기떼가 모여들었다. 은평구 선관위 직원, 정부 관계자, 경찰의무대가 오던지 말던지 혼자 미래학자가 내놓은 미래전망서대로 혼자 다하고 가는 운명이었다. 몇년전부터 그렇게 판단이 섰다. 그냥 아무말도 없이. 도서관에서 혼자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27권, 인공지능 시대에서 살아남기, Why 미래과학 혼자서 다 읽었었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서부장애인 종합 복지관에 찾아왔었지만 그냥 반응을 보이고 싶지 않았다. 강서구 동주민센터 직원이 하는말 요즘 서울특별시 주무관이 이상하다고 했다. 지금 서울시장은 오세훈이고. 자동차를 타고 지나가다가 현수막을 보았는데 쓰레기소각장 현수막이 있는것이다. 서울시와 마포구가 그런식으로 갈등하고 있는걸까? 서울시에서 서울자율주행차와 서울자율주행버스를 운행중인지도 모르겠다. 고등학생 시절에 디지털 파빌리온 과학관에 전화로 예약해서 학교에서 단체로 갔었던가? 단체로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잡월드에 간 적도 있었던것 같다. 개인적으로 프로슈머 그렇게 살고 싶었다. 미래학자 앨빈토플러가 미래로 떠난 이후에 토플러 어소시에이츠 컨설팅 기업에서 미래에 대한 이메일이 날아오기도 했었다. 미래학자 최윤식 미래학자 최현식 목사 미래전망서를 혼자 읽기도 했었다. 2025년 6월 20일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카운터사이드, 쿠키런킹덤을 했었다. 자동차를 타고 서울특별시 롯데리아에서 무엇을 먹다가 남동생 데리러 갔다가 집으로 돌아와서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블루아카이브를 했었다. 트럼플린은 최근에 생긴 물건이였다. 개인적으로 드론을 가지고 있었다. 플라잉노바가 있기는 있었다. 겉으로는 아무말도 하고 싶지는 않았다. 아직까지는 도서관 사서 보조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는것 같다. 취미생활은 프로슈머였다. 남들보다 어려운 미래전망서를 읽는것을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다. 부모 중 한분이 미래전망서를 못사게 막는 바람에 혼자 아쉬워했다. 몇년후에 서점가 갈수나 있을까? 전자가전매장에서 증강현실, 가상현실, 혼합현실. 비전프로 공간 컴퓨터 그거 관심사안이었다. 며칠전에 잔망루피 무드등 갖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맥심커피에 사은품으로 묶어져 있는거 말이다. 막내이모가 우주인 빔 프로젝트를 사오신것 같았다. 치명적인 낭만에 빠질때가 많아서 모르겠다. 가진 물건 중에서 보조배터리, 외장하드, 레벨유 블루투스, 무선이어폰 등 여러가지 물건이 있다. 자동차 안에서 음악을 들었는지도 모르겠다. 디디디 노래를 부르며 혼자 흥얼거렸다. 미래학자 말대로 혼자 하기로 했을뿐. 은평선관위, 정부관계자, 경찰의무대 오던가 말던가 신경쓰지 않았다. 미래학자 몇명말대로 미래 시나리오를 직접 그리다가 떠나갈일. '그대와 난 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기에 전화 다이얼에 맞춰 난 몰래 그대를 부르네' '긴 이별위로 걸어왔어 우리는 서로 사랑했지 끝을 알고도 시작한 그토록 강한 운명에 삶이 나에게 웃음질때 뒤에 감춰진 눈물의 끈이 보여 문뜩 내가 사랑한 사람 이젠 널 보내야해 내사랑을 버렸으니 내 살아갈 시간들 죽음처럼 흘러갈뿐 이제 이별은 끝났어 다시 사랑이 또오면 돌아설테니 그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