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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새로운 미래가 온다

천아1234 2016. 1. 31. 09:08

사람들은 왜 미래에 몰입하는가? 미래를 준비하는 자만이 성공한다!

1844년에 전보가 나와서 우편물을 죽였다. 1876년에 전화가 나와서 전보를 죽였다. 그 후 인간의 의사소통은 1896년 라디오가 나오고 1939년 텔레비전이 나오면서 엄청난 속도로 손쉬워졌다. 1965년에 이메일이 나오고 1973년에 무선전화가 나오고, 1985년에 인터넷이 나오고 1989년에 웹(www)이 나와 세계화를 급진전시켰다. 그리고 1990년에 나온 검색엔진은 교육을 완전히 송두리째 바꾸려고 한다. 교사, 교수에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웹에서 검색하는 학생이 더 많아졌다.

빛의 속도로 변하는 미래사회!

아프리카에도 아이들이 아이폰을 들고 다닌다고 한다. 저개발국가가 급속도로 선진국을 따라잡을 수 있는 시대, 세상은 그야말로 빛의 속도로 변하고 있다. 실시간으로 전 세계 미래 전문가들과 소통하고 있는 한국의 미래학자 박영숙은 이 책을 통해 미래를 전망하고 트렌드를 설명하였다. 바야흐로 세계는 정치와 경제, 사회, 기술, 교육 등 전 분야에 걸쳐 복잡하게 혹은 단순하게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미래 필연적인 메가트렌드와 인재조건 ․ 직업의 변화, 그에 따른 교육의 방향, 사회 과학 기술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명쾌한 미래 뉴스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바로 해마다 『유엔미래보고서』를 발표한 저자 박영숙을 통해서 말이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삶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성장 동력인 ‘새로운 미래’를 반드시 알고 준비하도록 하자.

미래예측은 이제 생활수단이다!

미래에 살아야 현재를 잘 살 수 있다!!

바이오 폭력(Bioviolence)이 미래사회 가공할 만한 폭력으로 등장하게 된다.

자동차의 소멸이 온다. 자동차가 더 이상 도로의 왕이 아니다.

새로운 전공, 새로운 직종이 무수히 탄생하며 대학 전공이 바뀐다.

세계법이 10년 안에 만들어질 수 없지만 세계법 체계는 하나로 네트워크 된다.

『새로운 미래가 온다』에 쏟아진 추천의 글

한국에서 박영숙 미래학자가 혜성처럼 나타나 동양의 자료를 세계자료에 넣어 동양의 모습도 미래 메가트렌드에 넣게 되어서 기쁘다. 박영숙의 한국 미래전망은 한 사람의 힘이 아닌 유엔미래포럼 3천 명의 전문가가 예측한 것이다.

-테드 고든 미래연구재단 창립회장

미래사회의 변화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좌뇌 우뇌 발달에 의한 적성에 맞는 학교, 학과, 전공, 일자리를 찾아주는 Life Designer가 필요하다. 아이들을 위한 라이프디자인을 하는 것이다. 미래는 변화를 먼저 아는 것이 힘이다.

-데트 칸 디자인월즈 회장

미래사회 변화를 모르면 발길에 걸려 넘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농경시대 5천 년 산업시대 2백 년 정보화시대 50년, 그리고 이제 4~5년 후면 후기 정보화시대로 가고 이 후기 정보화시대는 10~15년 만에 끝이 날 수도 있습니다. 빛의 속도로 변하는 사회에 미래공부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제롬 글렌 유엔미래포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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