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미국 바이든 행정부나 국제연합이 하는거 보면 요한계시록 상황이 아닐까 추측할뿐. 본문
미국 바이든 행정부나 국제연합이 하는거 보면 요한계시록 상황이 아닐까 추측할뿐. 마지막 교황이 찝찝한것은 파티마3의 예언이 남아있고 요한계시록에 따르면 많은 국가가 말도안되는 동성법 강요하고 있고 게임 바이오하자드 동영상에 따르면 미국 바이든도 예외아니고 아무도 믿을 수 없는것 같다. 지구가 종말을 맞이할때까지 그들이 계속 그럴것이다. 소돔과 고모라 땅에 악이 가득차면 하늘은 반드시 악을 깨뜨리려 온다. 중학생 시절에 머리위로 벌이 날고 있어서 놀랐다. 언젠가 지구 차원상승이나 초월적인 존재가 될 수도 있을지도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건 미국 중앙정보국이건 다 믿을 수 없어. 몇년전에 경기도 고양시에서 까치가 날아와서 흙을 세번이나 쪼았고 새의 이상행동을 눈치를 챘다. 네피림의 시체들을 새들이 날아와서 뜯어먹어야 할듯. 자신보다 하늘을 자유롭게 날고 있는 새들이 알고 있고 깜짝 놀랐다. 비둘기가 내 주변으로 모여들줄은 나보다 새들이 이 상황을 아는구나. 진관동 까마귀에 기분 나빴다. 서울에서 내 머리위로 새 한마리가 지나가더라. 바티칸 마지막 교황이 로마는 아니고 아르헨티나임. 몇년전에 새 한마리가 날아와서는 이상행동을 했다. 처음에는 그것이 무슨 의미인줄은 몰랐다. 미국이고 유럽이고 그들에게는 어쩌면 노스트라다무스가 몇년전에 이야기를 한 그림에 그런 답이 있을지도 모른다. 노스트라다무스 그림이 답인가. 그 그림을 찾아보니 성경에서 말한 7년 대환난인가 종교적인 이야기는 별로 하기는 싫겠지만. 경기도 창릉천에서 본 학이 두루미 아니면 왜가리였던가. 창릉천에서 검은새가 멀리서 날아오더니 날갯짓을 세번이상 같은 자리에서 날갯짓을 몇번하다가 끝내 날아가버렸다. 경기도 고양시에서 두 마리의 새가 동시에 날아가는것을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