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번에는 대한민국 다음세대 혼자 하기를 바란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번에는 대한민국 다음세대 혼자 하기를 바란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는 대한민국 다음세대 즉 대한민국 차세대 리더가 될 사람이 혼자서 다 하게될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는것 같다. 옛날 실력이 되었잖니? 힘내라. 가족들 중 혼자만 성공하게 될 것이다. 너의 어머니께서 너 앞으로 벌어질 일을 알고 계신다.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에서 상자를 열어보고 나서 온돌 엄마는 미래소년 온돈을 불러서 이야기 했다. 용의 이빨을 갈아만든 분필을 미래소년 온돌에게 주면서 과거가 바뀌면 미래가 걷잡을 수 없다고 하면서 말이다.

이미지 썸네일 삭제

[중국읽기] 대만해협 파고 잦아들까 | 중앙일보

시 주석이 미소로 응수한 반면 바이든 대통령은 시 주석을 "독재자"라 부르는 것으로 답했다. 이제까지 판세는 대만 독립을 주장하는 라이칭더(賴淸德) 민진당 후보가 단연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친중 성향의 국민당 허우유이(侯友宜)와 중도인 민중당의 커원저(柯文哲)가 2, 3위를 다투는 상황이었다. 자연히 민진당 차이잉원(蔡英文) 총통 집권 내내 바람 잘 날 없던 대만해협 파고가 과연 내년부터는 잦아들 수 있을까 비상한 관심을 끈다.

www.joongang.co.kr

 

이미지 썸네일 삭제

지방간 놔두면 심뇌혈관질환 ‘빨간불’…음주하면 더 위험

[앵커] 지방간을 방치했다간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는 소식, 며칠 전 전해드렸는데요. 지방간...

news.kbs.co.kr

이미지 썸네일 삭제

마약법 위반 업무정지 병원, 하루 3만 원 과징금 내면 끝?

[앵커] 마약류 관리법 위반으로 적발된 병의원 들 이들 기관들 종종 업무정지처분을 받습니다. 그런데 잘 ...

news.kbs.co.kr

이미지 썸네일 삭제

독감 유행에 코로나19까지…“백신 동시 접종 가능”

[앵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독감과 코로나19가 동시에 유행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예방을 위해 두 백...

news.kbs.co.kr

이미지 썸네일 삭제

‘청담 스쿨존 사망’ 가해자 2심 선고 앞두고 또 ‘기습 공탁’

[앵커] 피해자가 원하지 않는데도 법원에 돈을 맡기고 감형받는 형사 공탁 제도의 문제, 며칠 전 KBS가 전...

news.kbs.co.kr

이미지 썸네일 삭제

“CCTV 피했는데…” 스크린도어에 비친 ‘부축빼기’ 덜미

[앵커] 늦은 밤 지하철역에서 취객만 골라 휴대전화를 훔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CCTV가 없는 사각...

news.kbs.co.kr

이미지 썸네일 삭제

[앵커人] LG 신민재의 ‘인생역전’ 스토리

[앵커] 네, 오늘부터 막을 올리는 코넙니다. 앵커 인. 매주 화제의 인물을 스튜디오에 모셔 그들의 삶에 대...

news.kbs.co.kr

이미지 썸네일 삭제

“휠체어 타고 남쪽으로”…WHO “알 시파 병원은 죽음의 지대”

[앵커] 이처럼 일시 교전중지 협상은 거의 임박한 분위긴데, 가자지구 최대 병원은 '죽음의 지대'가 돼버렸...

news.kbs.co.kr

이미지 썸네일 삭제

“교전 중지·인질석방 합의 근접”…미·이스라엘 “계속 노력 중”

[앵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속보입니다. 양측이 교전을 일시중지하고 인질을 석방하기로 합의하는데 근접...

news.kbs.co.kr

이미지 썸네일 삭제

수리온, 중동 하늘을 날다…UAE와 수출 최종 협상

[앵커] 우리 기술로 만든 국산헬기 수리온이 두바이 에어쇼에서 선을 보였습니다. 지구촌 방산업계의 큰 손...

news.kbs.co.kr

이미지 썸네일 삭제

윤 대통령, 내일부터 3박 4일간 영국 국빈 방문

윤석열 대통령이 한영 수교 140주년을 맞아 찰스 3세 국왕의 초청에 따라 내일부터 3박 4일간 영국을 국빈...

news.kbs.co.kr

이미지 썸네일 삭제

행정망 ‘먹통’ 사흘 만에 정상화…“네트워크 장비 이상이 원인”

[앵커] 먹통이 됐던 정부의 행정 전산망이 오늘(19일) 낮 정상 복구됐습니다. 다행입니다. 네트워크 장비 ...

news.kbs.co.kr

이미지 썸네일 삭제

북중 화물열차 운행 절반 축소…北 열차 화물칸 부족 때문?

[앵커] 그런데 북중 접경 지역에선 수상한 동향이 있습니다. 북한과 중국을 오가는 화물 열차 수가 눈에 띄...

news.kbs.co.kr

이미지 썸네일 삭제

“북한, 러시아에 컨테이너 3,000개 보내”…우리 군 대책은?

[앵커] 러시아와 북한 사이 무기거래의혹이 있죠. 신원식 장관은 이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습니다. "컨테이...

news.kbs.co.kr

이미지 썸네일 삭제

북한 정찰위성 발사 사실상 임박…신원식 “발사 시 9.19 합의 효력정지 논의”

[앵커] 네, 휴일 9시 뉴스 문을 열겠습니다. 북한이 이르면 일주일 안에 정찰 위성을 발사할 가능성이 크다...

news.kbs.co.kr

 

>>윤건영 "윤 대통령, 올해 순방비 666억, 文의 두배 반…그런데 성과는?“

 

문재인 정부 때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순방비가 문재인 정부보다 늘었다는 지적을 두고 "많이 썼다고 타박하고 싶지 않다"면서도 "성과가 대체 뭔가"라고 반문했다.

 

해외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지금까지 순방에 쓴 예산이 1개국당 25억원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이 1개국당 15억원인데 비해 크게 늘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윤 의원은 17일 MBC라디오에 출연해 "솔직히 해외순방을 많이 하고 돈 많이 썼다고 타박하고 싶지 않다. 성과가 있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런데 국민들이 문제제기를 하는 이유는 다른 역대 대통령보다도 자주 나가고 돈도 펑펑 썼는데 성과가 뭐냐 이것이다"라며 "예를 들어 용산 대통령실은 (문 정부와) '코로나 때문에 비교 안 된다'라고 하던데, 코로나 직전인 2019년 순방예산이 234억이었고 윤석열 대통령은 올해 578억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거기다가 88억이 또 숨겨져 있다. 이는 대통령은 순방에 따르는 프레스센터를 만드는 예으로 결국 순방예산"이라며 "이 88억까지 합치면 666억을 썼다. (문 정부의) 즉 2배 반 가까이를 쓴 것"이라고 설명했다.

​

 

그러면서 그는 "돈을 많이 써도 좋다. 많이 나가도 좋다"라면서 "그런데 구체적 성과가 있어야 한다"고 꼬집었다.

 

그는 "일본과도 7번 만났다고 하는데 그래서 얻은 성과가 무엇인가"라며 "예를 들어서 과거사도 일본 마음대로 일본 입맛대로 다 해주고 오염수 방류에 대해서는 눈감아주고 자존심 실익 다 내줬다. 우리가 얻은 건 없다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문재인 정부 때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순방비가 문재인 정부보다 늘었다는 지적을 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은 올해 해외순방비로 578억을 사용했고, 거기다가 대통령이 순방에 따르는 프레스센터를 만드는 예산으로 88억을 사용했으니 이를 합치면 666억을 쓴 것이라는 주장을 했다.

 

순수한 해외순방비 578억만을 언급해도 되었을 상황에 프레스센터 건립 예산 88억까지 억지로 끼워넣어 666억에 맞춰 넣은 것이 작위적이라는 느낌이 든다.

​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는 야당인사로서 윤석열=적그리스도적 인물이라는 인상을 남기기 위해 의도적으로 이런 발언을 한 것인지, 아니면 대한민국 일루미나티 서열 1위 홍석현의 간택으로 대통령의 자리에까지 오른 윤석열 대통령이 666 그림자정부를 위해 일하는 일꾼이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한 또 다른 인증작업인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윤석열 정부 주변을 맴도는 뉴라이트 인사들의 면면을 보아도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적 위기를 타계하기 위해 그림자정부에 손을 내밀고 있는 것만큼은 분명한 듯 싶다.

​

 

관련기사>> 용산 시민사회수석엔 '특전사령관 출신'이…정무수석엔 '뉴라이트 출신'이?

​

우파를 주장하는 여당이나 좌파를 주장하는 야당이나 모두가 일루미나티의 어젠더를 위해 일하는 그림자정부의 꼭두각시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

​

- 예레미야 -

태그#윤석열#666#일루미나티#뉴라이트

[출처]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비가 666억?|작성자 예레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