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후 베드로의 후계자 교황은 아마도 심판을 받을것이다. 빅테크 기업을 비롯한 몇명의 사람들은 아마 좀비가 되어서 망할것이다.

몇년후 베드로의 후계자 교황은 아마도 심판을 받을것이다. 빅테크 기업을 비롯한 몇명의 사람들은 아마 좀비가 되어서 망할것이다.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말이 윤석열과는 관련이 없다. 그래봤자. 그들은 방해꾼이였을뿐이다. 몇 년 전 EBS 방송사에서 했던 갤럭시안전프로젝트를 시청한 적이 있었다. 미래에 인류는 사회적 재난 그리고 자연 재난 앞에서 아무런것도 하지 못하는것을 보면 복합적인 재난들이 인류를 괴롭힌다는 소리인가? 미래학자 최윤식은 아마 대한민국 다음세대를 흔들어 깨웠다. 굳이 남들은 신경 쓰지는 않는것이 좋을것같다. 미래학자 제롬글렌, 미래학자 최윤식,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저서가 있으니까. 불확실한 미래를 혼자서 도전을 해야할테니까. 미래학자 최윤식은 대한민국 다음세대에게 선택지를 줬다. 그 후에 어디론가 가야하겠으나 앞으로 갈길이 멀다. 갈길이 멀다, 대한민국 다음세대. 남들을 신경쓰기 보다는 그저 즉흥적으로 하는것이 나았을뿐이다. 누가 시켜서 하기 보다는 몇년전에 한강공원이나 광화문 가서 생각했지. 유엔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피할수 없으면 그냥 인생을 즐기다 가는거겠지. 기회는 한번뿐이라는거. 다른 곳으로 떠난다고 해도 광화문 오랜만에 갈지는...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가 자신을 흔들어서 깨웠다고 생각한다. 깊은 잠에서. 모르겠다 꿈속에서 몸이 사차원 세계를 날고 있었는지는 몇년전에 KTX 서울역 간판 보다가 뭔가를 생각해야했는지도.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중에 바이든 시대 4년 세계경제 시나리오가 있는지 조차도 뜬 구름 잡는 이야기 거리 인줄 알았는데 아닌가 대한민국에서 한 사람만 해낼것이라 알고 있었던걸까? 몇년전에 대한민국에서 한 사람만 따로 불러서 미래 대응 시나리오를 하라고 했을텐데... 프로젝트는 바뀔 수도 있다. 제4의 물결이 온다, 부자의 시간, 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 기타등등을 대한민국 다음세대가 푼다. 복잡한 국제정세를 그 사람 혼자. 바이든 시대 4년 세계경제 시나리오, 당신앞의 미래 그거까지 다 아직은 혼자서도 충분히 한다. 남들한테 안시켜 감당되는 부분만... 앞으로 5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되었다.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를 읽는거 취미생활인데 남들에게는 별로 말하기 싫은데 머릿속으로 구상해서 몇년후에는 끝내야할지도. 손안에 경제/경영, IT/트렌드서가 들려있는거 알면서. 한국인들 미래를 챙겨주려고 했을뿐.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상관없다. 계획이 다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