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뭔가가 있었는데 그저 아무것도 아냐.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주변 기기를 몇개를 가지고 있었는데 일부러 태연한척 한다. 그저 아무것도 아니라는 식으로...

뒤에 뭔가가 있었는데 그저 아무것도 아냐.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주변 기기를 몇개를 가지고 있었는데 일부러 태연한척 한다. 그저 아무것도 아니라는 식으로... 몇명의 미래학자가 대담한 미래를 제안을 해서 미래 시나리오를 수작업으로 그리고 있다. 2015년에 교보문고, 영풍문고, 알라딘 중고서점, 알라딘 중고서점, 연신내문고가서 미지의 미래를 개척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시대의 흐름을 타버려도 상관없다. 트렌드 코리아 2019 ~ 2021, 밀레니얼Z세대 트렌드 2020 ~2021 기타등등. 트렌드는 일시적인 현상일뿐이다. 몇년전부터 미래학자가 내놓는 미래보고서에 직접 반응을 하기로 했었다. 다른것은 몰라도 상관없다. 그 미래는 직접 만들어 낼 수 있다. 서점가에서 미래보고서를 보며 미래탐구를 했었다. 처음에는 눈에 들어오지 않다가 하다가 익숙해졌다. 직접 미래를 만들자고. 젊어서 변화에 익숙하지 그것이 몸에 습관이 들었다. 안경을 몇번 바꿨다.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이 들어가있다. 증강현실, 가상현실, 혼합현실,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 공간컴퓨팅이 생겨도 상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