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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다무스 [모든세기]멸망의 징후 중둥전의 비극 본문

제3차 세계대전

노스트라다무스 [모든세기]멸망의 징후 중둥전의 비극

천아1234 2021. 7. 12. 16:52

멸망의 징후와 종말적인 상황..그리고 대전환

 

중동전의 비극

 



 

두 사람의 형제 왕은 너무도 격렬하게 전쟁을 하고

그 싸움은 멸망에 이르게 할 것이라

두 사람은 각 요새 같은 곳을 차지하고

그들의 대전쟁은 왕국과 삶에 관한 것이 되리라

 

 

Deux royoux freres si fort guerroieront

Qu'entre eux sera la guerre si mortelle:

Qu'un chacun places fortes occuperont,

De regne et vie sera leur grande querelle.

(백시선3:98)

 

아랍민족주의와 시오니즘에 얽혀있는 지금의 중동은 형제간의 싸움이다. 유대민족의 조상은 아브라함의 서자인 이스마엘이다. 곧 , 이 전쟁은 구약성서에 나오는 민족의 정통성을 놓고 싸우는 끝없는 투쟁이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중동지역의 싸움을 인류종말의 큰 징조로 말하고 있다. 실제로 미국이 중동지역의 전쟁을 일으키면서 전세계를 전쟁과 테러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하고있다.

 

그리고 다음 예언시를 보면


신들이 인간에게 나타나리니,

그들은 대분쟁의 원인이 될 것이다.

하늘이 검과 창으로부터 고요함을 되찾기 전

막대한 어려움이 왼손에 닥쳐오리라.

 

Les Dieux feront aux humains apparences,

Ce qu' ils seront auteurs de grand conflit:

Avant ciel vu serein, epee et lance,

Que vers main gauche sera plus grand afflict.

(백시선1:91)

 

지상에서의 대분쟁은 각 종교나 민족이 받드는 신이 매개하여 일어난다는것을 일깨워주고 있으며 따라서 지금의 중동문제가 이슬람권과 기독교권과의 문명충돌로 까지 발전할수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