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에서 몇년전에 창가에서 하늘을 보았다. 여름날이였던것 같은데 하늘이 뭔가 열리고 있었다. 몇년전에 DDR을 갖고 놀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경기도 고양시에서 몇년전에 창가에서 하늘을 보았다. 여름날이였던것 같은데 하늘이 뭔가 열리고 있었다. 몇년전에 DDR을 갖고 놀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알라딘중고서점, 반디앤루니스에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갔기로 안다. 702A 버스를 타고 교보문고 광화문점을 갔기로 안다. 은평드림센터, 영풍문고 종로신각본점 여러군데 갔기로 안다. 2015년부터 아무말도 없이 불확실한 미래를 도전을 하기로 한것이다. 한국에서 혼자 프로젝트. 대한민국 다음세대가 몇년전 한강시민공원에서 한강을 바라보면서 풍경을 보았는지도 모른다. 긴박한 미래생태계를 최윤식 최현식 미래보고서 몇 권 정도를 한국에서 혼자 다 읽기로 했었다. 그런 실력이 되기 때문이지. 제4의 물결이 온다, 부자의 시간, 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시나리오 등 경제/경영, IT/트렌드 전망서를 구매했었다. 긴박한 미래생태계를 혼자서 읽기로 했고 몇년전부터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서 혼자 도전을 하기로 한 것이다. 대한민국 다음세대는 집안에서 자본주의를 이기려고 많이 노력을 하고 있었다. 제2의 외환위기 실체를 읽기로 했었다. 앨빈토플러 부의 미래가 책꽃이에 있다. 도서 명견만리 시리즈, 도서 차이나는 클라스 과학 의학편까지 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