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블루아카이브속 사진 힌트 & 일루미나티의 청소년(홍위병) 축제 잼버리 대회를 망친 윤석열

>>영국·미국에 벨기에까지 줄퇴소…잼버리 사실상 중단 위기(종합)

 

英 서울 시내 호텔, 美 평택 미군기지로…전체의 15%가량

대표적인 영국과 미국 철수로 추가 철수 국가 이어질듯

각국 대표들 오전 상황 회의…대회 중단 가능성 배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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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연합뉴스) 계승현 이율립 기자 =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미국 스카우트 대표단이 영국에 이어 캠프장에서 조기 철수한다.

 

참가 인원이 가장 많은 영국에 이어 미국마저 철수를 결정해 잼버리가 사실상 중단위기에 처했다.

 

루 폴슨(Lou Paulsen) 미국 보이스카우트 운영위원장은 5일 연합뉴스에 "우리는 날씨 때문에 떠난다"라며 "우리는 (평택 미군기지 내) 캠프 험프리스로 돌아가는 것으로 돼 있다"라고 말했다.

 

'오는 11일까지 캠프 험프리스에 머무는 것이 맞느냐'는 질문에 그는 "맞다. 우리는 가능한 대로 잼버리를 떠나서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거기서 지내기로 했다"라고 답했다.

 

폴슨 운영위원장은 "청소년 대원들의 부모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이런 상황을 알리기 위해 메일을 보냈다"라고 말했다.

 

그는 "6일로 예정된 K팝 콘서트를 포함해 잼버리 활동을 관두는 것에 대해 대원들이 아쉬워하는 건 사실"이라면서도 "(문제의) 핵심은 날씨인데, 우리가 이제까지 겪은 일과 예상되는 날씨, 캠프장의 역량을 고려했을 때 청소년들을 제대로 돌보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

 

다른 국가들도 떠나려는 움직임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직접 확인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오늘 오전 9시 모든 대표단이 모인 회의가 열리는데 그때쯤에는 상황을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말을 아꼈다.

 

미국 스카우트 대원은 앞서 당초 새만금 캠프장에 도착하기 전에도 캠프 험프리스에서 하루 묵고 2일 영지에 도착했다.

 

폭염으로 인한 물웅덩이 등으로 피해를 입은 캠프장을 정비하기 위해서라는 잼버리 조직위 측의 요청에 따른 것이었다.

 

벨기에 대사관도 인천 소재 대형시설에 스카우트 대원들을 수용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실상 철수하겠다는 의미다.

 

전날에는 가장 많은 4천500여명의 청소년을 파견한 영국이 행사장 철수를 통보한 바 있다. 미국은 성인 자원봉사자 등을 포함해 총 1천200여명을 파견하기로 돼 있었다. 전날 0시 기준 참가 인원이 3만9천304명인 점을 고려하면 전체의 15%가량이 퇴소를 결정한 셈이다.

 

* 프리메이슨의 하부조직으로 '사탄의 꽃(flower of Satan)'으로 알려진 Fleur de Lis를 인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스카우트는 히틀러의 독일소년단과 모택동의 홍위병과 마찬가지로, 장차 적그리스도가 등장하면 저를 우상화하고 이를 반대하는 세력을 억압하기 위해 그림자정부(일루미나티)가 만든 청소년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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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꽃(flower of Satan)'으로 알려진 Fleur de Lis를 인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스카우트

히틀러의 나치 소년단과 보이스카웃의 복장이 정확히 일치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나치(독일) 소년단이 히틀러를 우상화하는 일에 앞장을 선 것처럼, 장차 일루미나티의 홍위병인 스카우트 대원들이 적그리스도를 우상화하는 일에 앞장을 서게 될 것이다.

 

이런 세계스카우트연맹(WOSM)에서 매 4년마다 개최하는 잼버리 축제는 전세계를 대표하는 스카우트 요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가장 중요한 행사인데, 지난 8월 1일부터 대한민국 새만금에서 제 25회 잼버리 축제가 개최되고 있다.

 

개최 시작 전부터 폭염 시즌에 나무 하나 없는 갯벌 매립지에서 개최되는 이 행사가 과연 온전히 치러질 수 있을 지에 대한 우려가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첫날부터 윤석열의 개막식 연설을 위해 오랜 시간 동안 스카우트 대원들을 도열시키는 추태를 보여 구설수에 오르더니,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모기떼의 공격으로 환자가 발생하고 급기야 세계스카우트연맹을 이끌고 있는 영국과 미국의 대표단이 철수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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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은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도 뭐 하나 제대로 준비한 것이 없는 윤석열 정부에 돌아갈 것으로 보이는데, 대한민국 자치단체에서 벌인 국내 행사도 아닌, 4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정부주의자들의 주요 행사를 망친 윤석열 정부에 대해 과연 저들이 어떤 보복이 가하게 될 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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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동안 남북의 긴장 관계를 요구하는 네오콘(일루미나티)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던 노무현은 퇴임 후 몰렉신을 상징하는 부엉이 바위에서 생을 마감한 뒤, 피라미드 모양으로 만들어진 봉하마을 묘역 맨 아래 묻히는 수치를 당하였다.

 

일루미나티의 청소년 축제 잼버리 대회를 망치고, 적그리스도가 영광 받기 위해 만든 스카우트 단체에서 도열을 받으며 영광을 가로챈 윤석열과 김건희가 과연 무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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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새만금 잼버리 축제를 홍보하는 아래 포스터를 보면 본래 (일루미나티의 축제인) 새만금 잼버리 축제의 야영장이 일루미나티의 대표적인 상징인 전시안(호루스의 눈) 모양으로 건설될 예정이었음을 알 수 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누가 돈을 빼먹었는지?) 실제로 건설된 야영장의 모습은 전시안 대영이 사라지고 어정쩡한 난민촌과 같은 모습인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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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안 모양이 뚜렷한 본래의 조감도와는 달리 실제로 건설된 새만금 잼버리 야영장은 이도 저도 아닌 난민촌 모습으로 건설된 것을 알 수 있다.

참고로 2012년 5월에 개최된 여수 엑스포는 조감도에 따라 정확히 전시안 모양으로 건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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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레미야 -

태그#잼버리#스카우트#새만금잼버리#일루미나티#그림자정부#윤석열

[출처] 일루미나티의 청소년(홍위병) 축제 잼버리 대회를 망친 윤석열|작성자 예레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