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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영토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있어도, 역사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없다.” – 단재 신채호 – 제주4.3이 뭐죠? 어쩌면 당연한 질문입니다. 제주4.3을 모르는 것은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역사를 빼앗긴 민족이기 때문입니다. 역사교과서는 점점 얇아져 가고, 역사를 몰라도 입시와 진학이 가능한 나라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시민의 힘으로 국정교과서를 사실상 백지화시켰고 이제 잃어버린 역사를 되찾을 때입니다. 4월 3일 제 69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이 4.3평화공원에서 열렸다. ⓒ SA Yunsoo 4.3평화공원 내에 있는 4.3 행방불명 희생자 묘역. 이 묘역은 제주4.3 당시 이승만 정권이 제주도내 적은 형무소로는 항쟁 관련 수감자들을 모두 수용할 수 없어, 전국 각지의 수용..

향후 10~20년 새 화성에 지구의 식민지가 만들어진다. 화성 여행비용은 50만달러(5억4천만원)에 이를 것이며 캘리포니아 비치에 있는 거주지 형태의 투명한 돔형 화성식민지가 만들어진다. 약 8만명이 거주하면서 무중력과 엄청나게 멋진 풍경을 즐기게 된다. 메탄으로 구성된 화성대기로부터 필요한 산소와 식물재배용 질소를 추출하게 된다.... 씨넷·스페이스닷컴은 27일(현지시간) 스티브 잡스 이후 가장 창의적 사고를 가진 사람중 한사람으로 인정받는 엘론 머스크 美스페이스X창업자가 이달초 런던 영국왕립항공학회(Royal Aeronautical Society)에서 이같은 구상을 밝혔다고 전했다. 그는 360억달러(약 29조원) 정도면 기본적인 인류의 화성식민지를 건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머스크는 화성에 ..

만화·애니 ‘아키라(AKIRA)’의 예언이 적중했다. 만화 내용대로 2020년도에 열려야 할 도쿄올림픽이 전염병으로 중지된 것이다. 아베신조 일본총리는 24일 오후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의 전화 통과를 통해 도쿄올림픽을 1년 연기하는 안에 합의했다. 아베 총리는 ‘완전한 형태의 올림픽 개최’를 위해 1년 연기안을 제안했고, 바흐 위원장은 아베 총리의 제안에 ‘100% 동의'한다고 답했다. 아키라 극장 애니메이션 한장면. / 야후재팬 갈무리 일본 정부의 올림픽 연기 발표로, 무려 38년전 2020 도쿄올림픽 중지를 예견한 만화 ‘아키라'가 국내외 만화 팬은 물론, 일반 대중 사이서도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만화가겸 영화감독인 오오토모 카츠히로(大友克洋)는 1982년 첫 공개한 ..

커피잔에서부터 T셔츠, 인터넷에 이르기까지, ‘아인슈타인이 말했다’는 인용구들이 도처에 넘쳐난다. 그러나 이 위대한 물리학자가 정말로 그런 말을 했을까? 아인슈타인의 말과 짝퉁을 한번 가려내 보자. “Imagination is more important than knowledge. Knowledge is limited. Imagination encircles the world.” Quiz 1. 나는 어렸을 때, 발가락이 커서 양말에 빵꾸가 나곤 했다. 그래서 나는 양말을 신지 않기로 했다. 2. 내가 경외하는 것은 두 가지다. 하나는 별이 가득한 하늘이고, 다른 하나는 내 안에 있는 도덕적 우주다. 3.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4. 제3차 세계대전에서 뭐가 무기로 사용될지는 나도..

테슬라와 스페이스 X의 공동 창업자이자 억만장자인 엘론 머스크가 인공지능(AI)이 인류의 존재를 위협하는 존재가 될 것이라고 또 다시 경고하고 나섰다. 그가 “인공지능이 제3차 세계대전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트윗한 이유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학생들에게 “최강의 인공지능을 가진 나라가 세계를 정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 것에자극받은데 따른 것이다. 그는 푸틴 대통령의 코멘트를 트윗한 뒤 “내 생각에는 인공지능의 우위를 둘러싼 국가 차원의 경쟁이 제3차 세계대전의 원인이 될 것”이라고 트윗했다. 이어서 “중국, 러시아 그리고 컴퓨터 사이언스에 능한 모든 나라가 그 대상”이라고 말했다. 현 상황에서는 테크놀로지가 어디까지 발전할지, 또 그것을 누가 어떻게 규제할 수 있을지 미지수지만,..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이자 세계적인 자선 사업가인 빌 게이츠가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인류가 한편이 되어 싸워야 하는 ‘세계대전(world war)’이라고 표현했다. 빌 게이츠는 23일(현지 시각) 개인 블로그에 올린 ‘팬데믹Ⅰ: 최초의 현대 팬데믹’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코로나로 인류가 건강·부·복지에 엄청난 피해를 봤다"면서 "우리가 모두 같은 편이라는 점만 제외하면 코로나 팬데믹은 세계대전과 같다"고 분석했다. 앞서 일어났던 1, 2차 세계대전과 달리 이번 전쟁은 "모두가 한편(we’re all on the same side)"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부모 세대의 기억에서 ‘제 2차 세계대전’을 지울 수 없는 것처럼 코로나 팬데믹 역시 현 세대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