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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김건희 여사 부부뿐만 아니라 정보통신기업 몇곳이 내 자신이 생산하는 공짜점심을 훔쳐서 먹고 있잖아. 내 자신이 모를 줄 알아? 기자들은 그런거 모르겠고 도대체 내 자신 뇌파로 원하는것이 뭔데? 니네들이 내 자신을 가둬두고 실험하고 있잖아.

평범하게 일상생활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었는데 부모 중 한분이나 이모가 잔소리를 하셨다. 너는 왜 현실과는 거리가 먼 미래에 목숨을 거냐고 물어보셨다. 그 이후로 내 자신은 할말을 잊어버렸다. "..." 고등학교 선생님이 하시는 말 현실 걱정을 왜 안하냐. 현실과 거리가 먼 공상이나 하는걸까라고 생각을 하시는 듯 하셨다. 대한민국 다음세대 진짜 현실이 싫은걸까? 정치인들이 아니라 미래학자 말대로 하는것이 마음이 편하냐? 그 이후로 내 자신 영혼이 탈탈 털리는 느낌이였다. 부모나 이모들은 현실과는 거리가 먼 미래에 목숨을 건 다고 싫어하시는 것 같다.

많은 시간이 흐르고 있었는데 무슨 수를 써야만 했겠지. 이대로 두면 뭔가 이상한 일들이 벌어질지도 모르겠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미래보고서에 반응을 해줘야 했었다. 취미생활로 미래보고서를 읽고 있었다고 하지만 가톨릭에는 내 자신이 원하는 미래학 서적이 없어서 기독교계열쪽에 미래전망 같은것이 많이 나오는듯해. 2015년에 갑자기 미지의 미래가 궁금해서 2015년에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미래전망서를 계산대에서 계산했었다. 서울특별시에서 그랬던것 같다. 이모한테 미래전망서를 그만사라고 옷깃을 잡히기 전까지는 말이지. 집안에서 미래보고서로 미래를 혼자 탐구를 하기로 하면서 그렇게 하루 하루를 살고 있었던것 같다. 미래보고서를 읽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