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부모는 그런 내 자신 마음도 몰라주고 기자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미래보고서를 서점가에 책쇼핑해서 미래를 탐구하고 싶었다. 어쩌면 그들 때문에 내 자신이 하드해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마포구 푸르메 어린이도서관이 있는 병원은 넥슨재단에서 운영하는 병원이였다. 미래학자 제롬글렌, 앨빈토플러,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래보고서를 탐구하면서 앞으로 5년 안으로 미래계획을 세우다 가겠다고 결심했다. 모든것은 프로젝트 손수 한다. 한반도 주변 긴박한 정세 그런것에 관심이 있었다. 한국에서 긴박한 미래생태계를 혼자서 다 읽고 버티기에는 무리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윤석열 정부는 내 자신 갖고 장난쳤잖아. 사랑이 어디 장난인줄알아? 가던길 그냥 떠나지 왜 놀려요. 이제는 그만 내 자신을 놀려요. 윤석열 행정부 ..

이게 세대 차이라는 걸까?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최윤식 최현식 목사. 처음에는 못 하는 줄 알았다. 처음에는 뜬 구름 잡는 이야기인지 모르겠다. 용산에 있는 윤석열 정권이 너무 내 자신 가지고 장난치는것 같다. 2015년에 글로벌24를 시청했었다. 국내가 아닌 앞으로의 국제사회 흐름에 관심이 많다 보니까. 나이 차이도 많이 나겠지. 어쩌면 사회 초년생일지도 모르겠다. 사회 경험이 많이 없다.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경제/경영 코너를 둘러보다가 미래학자 제롬글렌이 쓴 미래보고서를 샀었다. 유엔미래보고서 2040부터 탐구를 했다. 국제연합이 지속가능 발전 목표를 개발하는것도 관심이 있었다. 남들이 생각하기에는 현실과 동떨어진 공상을 하는거 선호했었다. 부모는 그런것도 모르는지. 어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