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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미래학자가 몇년전에 차세대 즉 다음세대에게 도움을 간접적으로 줬는지도 모르겠다. 차세대 즉 다음세대가 어쩌면 남들 모르게 직접 큰 그림을 직접 그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미래학자 말대로 직접 하겠다는 사람이 차세대 한명뿐이라는 말밖에는 할 수 없었다. 그 미래를 직접 몇년후에 스스로 노력해서 그 지경까지 도달하기로 안다. 자신도 모르겠다. 마음이 자꾸 머나먼 미래로 향하고 있는지는 아주 가끔은 자신이 가끔 너무 하드하다고 생각했는지도 모르겠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미래학자 최윤식 미래전망서대로 직접 미래를 만들겠다고 생각했었다. 아무리 미래가 위험하다고 말려봤자 소용이 없었다. 그 미래는 그 사람이 직접 가기를 원했는지도 모르겠다. 미래학자 앨빈토플러가 미래로 떠나기전에 큰 그림을 그려줬을것이라고 생각하지..

알고 봤더니 미래로 떠나기전에 남긴 미래를 위한 큰 그림을 남기고 떠났는지도 모르겠다. 가끔은 엉뚱한 상상하기도 한다.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을 도서관에서 보았을적에 백두산 신선이 나타나서 악당을 무찔러줬으면 좋겠다는 말에 그 만화책에 나오는 일행은 당황해했다. 그 만화책에는 우주여행 이야기가 나오기로 안다. 미래학자말대로 직접 자라고 나서 차세대 즉 다음세대 혼자서 미래계획을 스스로 세우라고 미래학자가 그럴지도 모르겠다. 올해안에는 제3차 세계대전 터지기전에 직접 노력을 해서 그 지경까지 스스로 도달해야한다. 집안에서 긴박한 미래생태계를 읽으라고 제안을 미래학자가 먼저 제안을 하겠다고. 거기까지 스스로 도달해봐. 미래학자 앨빈토플러가 미래로 떠나기전에 당부를 한것 때문이였어. 미래학자가 도움을 당분간은 ..

아무튼 2030년까지 혼자 다 할꺼야. 남들 도움 따위는 필요없어. 앞으로 5년 안에 집에서 순식간에 다 끝내버릴테니까.
미래학계 대부였던 앨빈토플러 그 사람이 당부를 한것 때문에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대담한 미래 때문에 미래학자 몇명이 도움을 주기로 했는지도 모르겠지. 미래는 아직까지 사양산업이라고 미래는 이미 왔지만 멀리퍼져있지 않은 것일뿐이다. 몇년전에 토플러어소시에이츠 재단에서 미래에 대한 컨설팅 이메일이 날아오기는 했었다. 미래학자 몇명이 미래를 왜 공포마케팅 수단으로 하는지 이해가 가질않는다고 몇년전부터 깨닫고 있었다고 몇년전에 부모가 자신에게 직접 제3차 세계대전을 자라고 나서 이야기해주셨겠지. 어릴때는 부모가 제3차 세계대전 이야기해주시지 않더니. 경찰의무대나 정부관계자가 찾아오기전부터 미지의 미래가 알고 싶어서 집안에서 미래전망서를 읽으며 지냈다는 말밖에는 못하겠어. 한국에서 혼자 트렌드, 흐름, 유행 혼자..

2025년 7월 4일 아직 도서관 계약기간이 있는데 처리할것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다. 미래학자말대로 차세대 즉 다음세대 혼자 다 하고 있는데 사실은 힘들다. 페르소나5 더 팬텀X, 명조 워더링웨이브, 붕괴 스타레일, 소녀전선2 망명, 아틀란의 크리스탈, 앵커패닉이 깔려있어서 가끔 접속하기로 안다. 쿠키런킹덤은 오늘 스마트폰이 아니라 컴퓨터에 깔린 LD플레이어로 했었다.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카운터사이드만 스마트폰으로 접속하고 집안에서 혼자 그러고 있으니까 가끔은 지겹다. UMPC, 전자책 단말기, 게이밍 노트북, 전자책 단말기 관심사안인것 같다. 아주 가끔은 머리를 식히러 밖에 나가기는 한다. 아직은 젊어서 잔머리가 돌아가는지도 모르겠지만 머리를 가끔은 식히는 시간..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295126 또 진통 겪는 특수학교 설립…“우리 동네에는 안 돼”[앵커] 서울 성동구에 설립 예정인 장애인 특수학교를 놓고 인근 주민들의 반대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 ...news.kbs.co.kr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295113 잘나가는 K푸드…불닭볶음면에서 비비고까지 ‘짝퉁’도 기승[앵커]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K푸드, 수출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인기를 틈...news.kbs.co.kr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295103 [단독] 법인카드에 고급 차량까지…뇌물 받고 대출 편의 봐준 증권사 직원[앵커..
남들이 그러든가 말든가 관심없다. 집안에서 혼자 미래전망서를 혼자 보기로 했겠지. 중국 제조 2025, 일대일로, 공동부유, 중국발 쇼크를 혼자 본다고 했었다. 앨빈토플러 부의미래 친필사인에 그런것이 적혀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래전망서에 관심이 있는것은 차세대 혼자 밖에 없다는 사실을 말이지. 앞으로 5년 안으로 혼자 미래계획을 다 세우기로 가겠다고 혼자 그렇게 다짐한 상태였다고 혼자서 그러기로 했었다. 미래학자 몇명때문에 자신이 직접 그런 미래를 직접 도달하기로 마음먹었었다고 제7의 감각 초연결지능, 2050 거주불능 지구, 메가체인지 2050, 메가테크 2050, 도서 명견만리 시리즈 정도는 거의 다 읽는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프로슈머로 살고 있었기는 했지만 자라서 인간과 지구의 미래를 직접 챙기기로 다짐했었다. 2015년에 미래전망서를 사들고 왔었다. 언젠가는 직접 해야할것이라고 생각한다. 집안에서 미래를 보았었다. 몇년전부터 직접하기로 정한것 같다. 집안에 있었지만 혼자서 2030년까지 미래계획 세우기로 혼자서 정했었다. 그 정도는 각오하고 있었다. 앨빈토플러 부의미래,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가 내놓은 미래전망서를 거의 혼자 다 보기로 정했었다. 제3차 세계대전 터지기전에 혼자 다 하든가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남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미래전망서 그것으로 달라고. 제4의 물결이 온다, 부자의 시간, 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 기타등등을 혼자서 다 읽고 있었다. 교보문고, 영풍문고, ..